아담의 칠 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 성경 | 65유다서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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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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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4:44
'아담의 칠 세 손 에녹'
에녹을 아담의 7세손이라고 했는데아담으로 헤아려 보면 요즘 식으로 헤아리면 6대손입니다. 근데 성경과 우리나라 옛날식으로 헤아리면 7대손입니다. 아버지가 1, 아들이 2, 손주가 3대라고 그럽니다. 아버지부터 헤아리면서 아버지 1, 아들 2, 손주가 3대로 헤아리는 방법이 있고, 아버지로부터 아버지 빼버리고 아들 하나 손주 둘로 내려가며 2세대로 들어가는 걸 만나이라. 아담의 7세손이라. 아담 셋, 에노스, 게난 마할랄렛, 야렛, 에녹 이렇게 내려오다 보면 아담으로부터 아담을 1, 셋 2 이렇게 따져야 에녹이 7입니다. 아담으로부터 사이사이 건너뛰면 6대손입니다. 그런데 유다서 1장 14절에 아담의 7세손이 에녹이다. 그랬으면 성경의 대수는 아버지부터 헤아릴 때 아버지 1, 아들 2, 3 손주 그래 내려가는구나. 세상에 법은 바꿔도 우리 교회는 숫자 헤아리고 이런 거 헤아릴 때 늘 이렇게 기본으로 하고 있으니까 이해하십시오. 그냥 괜히 옛날식으로 하고 그런 거 아닙니다.
(231210 주전)
'아담의 7세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미리 예언'
에녹은 365년을 살았습니다. 오래 살았지요. 365년을 살면서도 먼지 하나 세상에 버릴 것 없이 그대로 천국으로 다 가져갔습니다. 에녹은 365년의 세월 전부를 천국 가져갈 것만 가지고 살았습니다. '7'이라는 뜻은 성경에 하나님을 뜻하는 숫자입니다. 아담의 칠세 손 왜 칠세 손이라고 일부러 못 박았는가. 하나님의 사람이다 이걸 강조한 겁니다.
'예언'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미리 먼저 말한다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예언이라는 것은 내일 지진 난다. 내일 일어날 일을 미리 알면 예언이라 그러는데 성경의 예언은,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하나님의 뜻을 먼저 알면 그걸 예언이라 그럽니다.
14절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뜻 예언을 미리 했습니다. 그 예언의 내용이 '주께서' 주님이란 오늘은 구원의 주님입니다. 내 어려움, 내 경제, 내 건강, 내 가족, 어리든 뭐 잘 믿든 상관없이 오늘의 주님은 모든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는 구원의 주님입니다. 내일의 주님은 심판의 주님입니다.
(231210 주전)
아담의 7세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애 터지게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다른 사람들도 너처럼 어려움 있었고 너처럼 말씀 순종하느라고 고생했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말씀으로 순종하다 보니까 깨끗해졌고 깨끗해지다 보니까 그 순종한 것이 전부 영생이 되었고, 그런 영생이 무수한 오늘을 살 수 있는 길도 있고.
(231210 주전)
'아담의 7세손 에녹이'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과 동행하고 살기는 세상에 살아도 영생에 모든 것을 주력했고, 마지막에 땅 위에 두고 갈 걸 계산해 보니까 하나도 남지 않았기 때문에 그대로 영생으로 하나님께서 옮기셨습니다. 그래서 이 땅 위에 두고 갈 것이 하나도 없게 된 사람 이런 사람을 '에녹'이라 그럽니다. 인류 역사에 이 땅 위에 두고 갈 것이 없이 전부 천국으로 솔빡 다 가지고 간 분은 인간치고는 에녹입니다.
(231210 주후)
'예언하여 이르되'
에녹이 미리 신앙의 세계를 가르쳐 놓았습니다.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올 것이라 가 아니라 “임하셨나니” 그러면 예언이 아닙니다. 언젠가 주님이 심판하러 수만의 성도들과 함께 온다 올 것이다. 미래가 아니라 와버렸습니다. 와버렸는데 뭔 예언인가요? 왔는데도 알아보지를 못하니 오신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니, 이분이 예수님이라고 선지자 세례 요한이 그 33년을 그렇게 외쳤습니다. 거의 30년 넘게. 예수님은 이미 오셨는데 구약의 예언을 따라 와버렸는데 몰라보니까 세례요한이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대속의 재물이다. '이미 와버렸는데 몰라볼 때 알려준 것도 예언'입니다.
(231210 주후)
에녹을 아담의 7세손이라고 했는데아담으로 헤아려 보면 요즘 식으로 헤아리면 6대손입니다. 근데 성경과 우리나라 옛날식으로 헤아리면 7대손입니다. 아버지가 1, 아들이 2, 손주가 3대라고 그럽니다. 아버지부터 헤아리면서 아버지 1, 아들 2, 손주가 3대로 헤아리는 방법이 있고, 아버지로부터 아버지 빼버리고 아들 하나 손주 둘로 내려가며 2세대로 들어가는 걸 만나이라. 아담의 7세손이라. 아담 셋, 에노스, 게난 마할랄렛, 야렛, 에녹 이렇게 내려오다 보면 아담으로부터 아담을 1, 셋 2 이렇게 따져야 에녹이 7입니다. 아담으로부터 사이사이 건너뛰면 6대손입니다. 그런데 유다서 1장 14절에 아담의 7세손이 에녹이다. 그랬으면 성경의 대수는 아버지부터 헤아릴 때 아버지 1, 아들 2, 3 손주 그래 내려가는구나. 세상에 법은 바꿔도 우리 교회는 숫자 헤아리고 이런 거 헤아릴 때 늘 이렇게 기본으로 하고 있으니까 이해하십시오. 그냥 괜히 옛날식으로 하고 그런 거 아닙니다.
(231210 주전)
'아담의 7세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미리 예언'
에녹은 365년을 살았습니다. 오래 살았지요. 365년을 살면서도 먼지 하나 세상에 버릴 것 없이 그대로 천국으로 다 가져갔습니다. 에녹은 365년의 세월 전부를 천국 가져갈 것만 가지고 살았습니다. '7'이라는 뜻은 성경에 하나님을 뜻하는 숫자입니다. 아담의 칠세 손 왜 칠세 손이라고 일부러 못 박았는가. 하나님의 사람이다 이걸 강조한 겁니다.
'예언'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미리 먼저 말한다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예언이라는 것은 내일 지진 난다. 내일 일어날 일을 미리 알면 예언이라 그러는데 성경의 예언은,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하나님의 뜻을 먼저 알면 그걸 예언이라 그럽니다.
14절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뜻 예언을 미리 했습니다. 그 예언의 내용이 '주께서' 주님이란 오늘은 구원의 주님입니다. 내 어려움, 내 경제, 내 건강, 내 가족, 어리든 뭐 잘 믿든 상관없이 오늘의 주님은 모든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는 구원의 주님입니다. 내일의 주님은 심판의 주님입니다.
(231210 주전)
아담의 7세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애 터지게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다른 사람들도 너처럼 어려움 있었고 너처럼 말씀 순종하느라고 고생했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말씀으로 순종하다 보니까 깨끗해졌고 깨끗해지다 보니까 그 순종한 것이 전부 영생이 되었고, 그런 영생이 무수한 오늘을 살 수 있는 길도 있고.
(231210 주전)
'아담의 7세손 에녹이'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과 동행하고 살기는 세상에 살아도 영생에 모든 것을 주력했고, 마지막에 땅 위에 두고 갈 걸 계산해 보니까 하나도 남지 않았기 때문에 그대로 영생으로 하나님께서 옮기셨습니다. 그래서 이 땅 위에 두고 갈 것이 하나도 없게 된 사람 이런 사람을 '에녹'이라 그럽니다. 인류 역사에 이 땅 위에 두고 갈 것이 없이 전부 천국으로 솔빡 다 가지고 간 분은 인간치고는 에녹입니다.
(231210 주후)
'예언하여 이르되'
에녹이 미리 신앙의 세계를 가르쳐 놓았습니다.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올 것이라 가 아니라 “임하셨나니” 그러면 예언이 아닙니다. 언젠가 주님이 심판하러 수만의 성도들과 함께 온다 올 것이다. 미래가 아니라 와버렸습니다. 와버렸는데 뭔 예언인가요? 왔는데도 알아보지를 못하니 오신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니, 이분이 예수님이라고 선지자 세례 요한이 그 33년을 그렇게 외쳤습니다. 거의 30년 넘게. 예수님은 이미 오셨는데 구약의 예언을 따라 와버렸는데 몰라보니까 세례요한이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대속의 재물이다. '이미 와버렸는데 몰라볼 때 알려준 것도 예언'입니다.
(231210 주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