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입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 성경 | 65유다서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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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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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4:17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입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죄로부터 구원한 주님 그 주님 시키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종이요, 그리스도로 우리를 깨끗하게 거룩하게 길러 가실 때 순종하고 따라가는 것이 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야고보도 예수님의 종입니다. 나만 예수의 종이 아니라 나와 함께 믿는, 나와 함께 역사하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야고보와 유다는 예수님의 동생들 이름 중에 나옵니다. 열두 제자 중에 야고보, 요한이 형제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그대로 갖다가 쓰는 경우가 많아서 성경에 사람 이름은 잘 살피지 않으면 실수합니다. 땅 이름은 중복되는 경우가 적고 있긴 있어도 적고 사람의 이름은 뭐 그냥 거의 혼동스럽습니다.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세베데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 이쪽과 다른,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 야고보와 유다가 형제로 나오는 것은 예수님의 육체의 동생들 이름에게서 나오기 때문에 유다서의 유다는 예수님의 동생으로서 뒤에 제자가 됐다라고들 그렇게 생각도 합니다마는 쉽게 그렇게 단정하지는 못합니다.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나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너만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라 천하의 하나님이 곳곳에 두신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사람이 전부 다 그러하다. 형제라는 말은 나란히 두고 서로 살펴보라는 뜻입니다.
'부르심을 입은 자'
부르심을 입은 자, 세상에 있었는데 때가 되어 이제 세상에서 나와 하나님의 사람으로 천국을 향해 걸어가자, 가는 길에 너 할 일이 있다, 이렇게 불렀다. 불렀단 말은 지나가는 사람 이름 불러 쳐다보게 하는 그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 모르고 세상 살다가 그냥 죽어 지옥 갈 이런 무리들 중에 불러내어 하나님의 자녀로 뽑아냈다, 세웠다, 구원해냈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하나님 아버지였으니까 성부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성부 하나님은 사랑을 베푸는 하나님, 모든 면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조건 없이 값없이 그냥 주시는, 가정으로 말하면 아버지, 가정 전체를 책임지는 가정에 필요한 모든 것을 그냥 베풀어주는, 그러면 아버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주님이 우리 위하여 다 하셨고 우리는 다 받기만 했는데, 그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면 다 주시며 다른 사람도 돌아 보거라, 받은 예수의 은혜가 더욱 예수의 은혜로 우리 속에 사죄로, 칭의로, 화친으로, 영생의 소망으로 점점 자라는 것이 주님의 소원이니 네가 말씀으로 더욱 기울이는 것이 그게 주님을 위한 거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입은 자들에게'
죄악 세상은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애굽 안의 백성처럼 이거는 뭐 귀신 손아귀인데 성령이 지켜, 지켜지지 주의 은혜 아니고는 그 순간도 불가능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얻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으로'
그리고 성령이 우리를 지켜 순간 순간 살아갑니다. 알기는 알아야 됩니다. 이 아침. 세상을 없는 가운데 만드신 주님 만들어 놓고 운영하시다가 때가 되어 나를 보내신 주님, 그리고 나의 생각, 나의 걸음 하나도 빠지지 않고 전부 다 성부 하나님의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인도로 성령의 순간 순간 인도와 보호의 역사, 삼위일체 하나님이 3면으로 동시에 충돌 없이 나뉨 없이 솔빡 우리에게 다 쏟아져 버리고 있습니다.
(231201 금새)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죄로부터 구원한 주님 그 주님 시키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종이요, 그리스도로 우리를 깨끗하게 거룩하게 길러 가실 때 순종하고 따라가는 것이 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야고보도 예수님의 종입니다. 나만 예수의 종이 아니라 나와 함께 믿는, 나와 함께 역사하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야고보와 유다는 예수님의 동생들 이름 중에 나옵니다. 열두 제자 중에 야고보, 요한이 형제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그대로 갖다가 쓰는 경우가 많아서 성경에 사람 이름은 잘 살피지 않으면 실수합니다. 땅 이름은 중복되는 경우가 적고 있긴 있어도 적고 사람의 이름은 뭐 그냥 거의 혼동스럽습니다.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세베데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 이쪽과 다른,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 야고보와 유다가 형제로 나오는 것은 예수님의 육체의 동생들 이름에게서 나오기 때문에 유다서의 유다는 예수님의 동생으로서 뒤에 제자가 됐다라고들 그렇게 생각도 합니다마는 쉽게 그렇게 단정하지는 못합니다.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나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너만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라 천하의 하나님이 곳곳에 두신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사람이 전부 다 그러하다. 형제라는 말은 나란히 두고 서로 살펴보라는 뜻입니다.
'부르심을 입은 자'
부르심을 입은 자, 세상에 있었는데 때가 되어 이제 세상에서 나와 하나님의 사람으로 천국을 향해 걸어가자, 가는 길에 너 할 일이 있다, 이렇게 불렀다. 불렀단 말은 지나가는 사람 이름 불러 쳐다보게 하는 그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 모르고 세상 살다가 그냥 죽어 지옥 갈 이런 무리들 중에 불러내어 하나님의 자녀로 뽑아냈다, 세웠다, 구원해냈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하나님 아버지였으니까 성부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성부 하나님은 사랑을 베푸는 하나님, 모든 면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조건 없이 값없이 그냥 주시는, 가정으로 말하면 아버지, 가정 전체를 책임지는 가정에 필요한 모든 것을 그냥 베풀어주는, 그러면 아버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주님이 우리 위하여 다 하셨고 우리는 다 받기만 했는데, 그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면 다 주시며 다른 사람도 돌아 보거라, 받은 예수의 은혜가 더욱 예수의 은혜로 우리 속에 사죄로, 칭의로, 화친으로, 영생의 소망으로 점점 자라는 것이 주님의 소원이니 네가 말씀으로 더욱 기울이는 것이 그게 주님을 위한 거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입은 자들에게'
죄악 세상은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애굽 안의 백성처럼 이거는 뭐 귀신 손아귀인데 성령이 지켜, 지켜지지 주의 은혜 아니고는 그 순간도 불가능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얻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으로'
그리고 성령이 우리를 지켜 순간 순간 살아갑니다. 알기는 알아야 됩니다. 이 아침. 세상을 없는 가운데 만드신 주님 만들어 놓고 운영하시다가 때가 되어 나를 보내신 주님, 그리고 나의 생각, 나의 걸음 하나도 빠지지 않고 전부 다 성부 하나님의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인도로 성령의 순간 순간 인도와 보호의 역사, 삼위일체 하나님이 3면으로 동시에 충돌 없이 나뉨 없이 솔빡 우리에게 다 쏟아져 버리고 있습니다.
(231201 금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