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 성경 | 65유다서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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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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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3:54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의 하늘의 사랑을 마구 전해주고 쏟아 붓고 싶은데 나는 주고 싶고 너희들은 그 사랑을 받아야 되겠는데 “사랑하는 자들아”
사랑을 전하는 제자 유다 나와 가룟유다 아닙니다. 다른 유다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마구 전해주는 나와 이 사랑을 다 받아야 되는 너와, 나우리들.
(231201 금밤)
'부르심을 입은 자'
하나님이 불러들인 자, 신풍교회에 다니거라 부른 자, 성암교회에 다니 거라 부른 자. 어느 교회든지 믿고 살거라 이렇게 불러들인 사람을 부르심을 입은 자라고 그럽니다. '믿는 사람은 전부' 부르심을 입은 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마음속에 오셔서 부르지 않으면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못 하게 돼 있습니다. 연극은 해도 못 합니다. 잠깐이라도 또 언제 적이라도 나는 내 마음속에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듯하다. 그러면 믿는 사람입니다.
(231201 금밤)
'부르심을 입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 '아버지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입니다. 좋은 아버지, 책임을 말합니다. 좋은 아버지, 전부 해결을 다 하십니다. 좋은 아버지, 만나기는 어려운데 소리 없이 알아서 다 해버리는 게 아버지입니다. 엄마는 손을 잡고 이렇게 비빕니다. 아버지는 멀리서 이렇게 책임을 집니다.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는 걸 사랑이라 그럽니다. 그리고 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고, 예수의 종 되고 그리스도의 종노릇 하는 일을 하려면 세상에 두고 보지 않는데 이걸 지켜주는 분이 성령입니다. 성령. 이게 믿는 사람입니다.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다른 신앙의 사랑과 형제며. 부르심을 입어서 믿게 된 거고 성부 하나님의 사랑을 얻고 성자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가다 보면 성령이 지켜 늘 인도해 주십니다. 믿는 사람은 똑같습니다.
(231201 금밤)
'지키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편지하노라. 말로 해도 중요한 것은 받아 적고 기억을 해야 되는데 잘 그러지 못하니까 아예 편지로 적어서 보냈습니다. 유다서라는 성경을.
(231201 금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
'편지'하려는 마음이 간절했다? 편지 형태로 주셨다? 왜 그러면 하필이면 편지하려는 뜻이 왜 간절했을까. 말로 해보고 글을 적어보면 많은 말을 글로 적으려면 저절로 줄이게 되어 있습니다. 필요 없는 말을 줄이게 돼 있는 게 편지입니다. 그 말은 쓸데없는 글을 많이 적으면 글로 적어도 편지 아닙니다. 줄여서 줄이는 만큼 마음이 많이 모아집니다. 똑같은 생각을 적은 글에 넣을 때 이게 진해집니다. 이걸 물리에서는 비중이 높아진다 그럽니다. 통나무는 이만 해도 물에 뜹니다. 돌은 주먹만 해도 던지면 물에 가라앉습니다. 납은 작아도 묵직합니다. 똑같은 부피인데 속이 단단할수록 비중이 크다 그럽니다. 비중이 크다. 무한하신 말씀을 일점일획도 가감 없이 전부 쏟아, 쏟아, 쏟아 부어 한자 한자 적어주시며 편지로 보냈습니다.
(231201 금밤)
'일반으로 얻은 구원'
구원이라는 것은 특수한데 알고 보면 믿는 사람에게는 일반으로 똑같이 기회를 주셨고, 그런데 이것 때문에 다시 생각해 보니 오늘 세상을 이렇게 살아 되겠느냐. 주님이 오셔서 사활의 이 대속해서 믿는 사람으로 만들어줬는데 대충 대충 그럴 수 없다.
(231201 금밤)
'일반으로 얻은 구원'
구원은 구원인데 특별한 구원이 좋은데 왜 일반 구원일까요? 일반이라는 말은 ‘아무나 다 가진’ 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시시한’ 그런 뜻도 일반에 들어 있습니다. 안 가진 사람 있나요? 다 일반이지. 일반인, 일반. 그다음에는 모든 사람이 다 가지고 있는데 이거 없으면 안 되는 것도 일반입니다. 사람은 하나 앞에 생명을 다 가졌습니다. 생명 없는 사람 없습니다. 이거 없으면 초상 쳐야 됩니다. 다 가졌는데 이거는 너무 중요해서 이거 없이는 안 되기 때문에 일반으로 얻은 구원입니다.
(231201 금밤)
'일반으로 주신 구원을'
한 명도 빠짐없이라는 말입니다. 성자 하나님이 자신의 하나도 빠짐없이 자신 전부를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가 구원이 되어졌습니다. 믿는 사람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 한 사람을 위해 주님이 다 부어졌습니다.
(231202 토새)
'일반구원'
우리에게 주신 구원 3절에 일반으로 얻은 구원입니다. '믿는 사람은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다 주신 구원을 일반구원'이라고 그럽니다. 기본적으로 다 받아 있기 때문에 '기본 구원'이라고 그럽니다. 아무나 다 가진 것은 시시한 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어 사람이 무너집니다. 퇴원하면 심장은 하나씩 작아집니다.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뭐 심장 다 가졌으니까 난 그 심장 없어도 되지 않겠느냐 바로 초상 칩니다. 일반이라는 것은 '전부에게 똑같이 주신 것인데 이건 없으면 안 되는 겁니다.'
(231206 수밤)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
일반으로 얻은 구원이나 모두에게 다 주신 구원이나 주님은 단번에 만유 주 하나님의 전부를 단칼에 단번에 다 쏟아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대속이란 어떤 현실에든지 큰 현실 한 번에 한 번밖에 쓰지 못한다. 한 현실에 두 번 쓰지 못한다. 같은 현실 두 번 주지는 아니한다. 이게 마지막 기회인 겁니다. 단번.
(231201 금밤)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큰 은혜 받았으니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매 현실마다 한 번의 기회에 한 번 주시지 이번에 안 되는 것은 다음에 하고 그다음에 안 되는 것은 또 그다음에 하고, 그렇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은 그냥 있는 힘 다하여 이번 현실에 할 수 있는 전부를 다하는 겁니다.
(231202 토새)
알고 보면 우리가 걸어가야 될 신앙의 길은 매일 매일의 신앙의 길은 한 번밖에 없는 기회입니다. '단번'에 주신 오늘의 기회 이번 기회에는 이게 뭘까, 주님 생각하고 전력하면 복된 걸음을 걸어가게 됩니다.
(231202 토새)
'힘써 싸우라'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 현실마다 하나님이 한 번의 기회만 주십니다. 그 한 번의 기회를 붙들려면 옆에서 못 붙들도록 흔들 때 버텨내는 싸움이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워야 되는 겁니다.
(231208 금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의 하늘의 사랑을 마구 전해주고 쏟아 붓고 싶은데 나는 주고 싶고 너희들은 그 사랑을 받아야 되겠는데 “사랑하는 자들아”
사랑을 전하는 제자 유다 나와 가룟유다 아닙니다. 다른 유다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마구 전해주는 나와 이 사랑을 다 받아야 되는 너와, 나우리들.
(231201 금밤)
'부르심을 입은 자'
하나님이 불러들인 자, 신풍교회에 다니거라 부른 자, 성암교회에 다니 거라 부른 자. 어느 교회든지 믿고 살거라 이렇게 불러들인 사람을 부르심을 입은 자라고 그럽니다. '믿는 사람은 전부' 부르심을 입은 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마음속에 오셔서 부르지 않으면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못 하게 돼 있습니다. 연극은 해도 못 합니다. 잠깐이라도 또 언제 적이라도 나는 내 마음속에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듯하다. 그러면 믿는 사람입니다.
(231201 금밤)
'부르심을 입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 '아버지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입니다. 좋은 아버지, 책임을 말합니다. 좋은 아버지, 전부 해결을 다 하십니다. 좋은 아버지, 만나기는 어려운데 소리 없이 알아서 다 해버리는 게 아버지입니다. 엄마는 손을 잡고 이렇게 비빕니다. 아버지는 멀리서 이렇게 책임을 집니다.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는 걸 사랑이라 그럽니다. 그리고 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고, 예수의 종 되고 그리스도의 종노릇 하는 일을 하려면 세상에 두고 보지 않는데 이걸 지켜주는 분이 성령입니다. 성령. 이게 믿는 사람입니다.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다른 신앙의 사랑과 형제며. 부르심을 입어서 믿게 된 거고 성부 하나님의 사랑을 얻고 성자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가다 보면 성령이 지켜 늘 인도해 주십니다. 믿는 사람은 똑같습니다.
(231201 금밤)
'지키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편지하노라. 말로 해도 중요한 것은 받아 적고 기억을 해야 되는데 잘 그러지 못하니까 아예 편지로 적어서 보냈습니다. 유다서라는 성경을.
(231201 금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
'편지'하려는 마음이 간절했다? 편지 형태로 주셨다? 왜 그러면 하필이면 편지하려는 뜻이 왜 간절했을까. 말로 해보고 글을 적어보면 많은 말을 글로 적으려면 저절로 줄이게 되어 있습니다. 필요 없는 말을 줄이게 돼 있는 게 편지입니다. 그 말은 쓸데없는 글을 많이 적으면 글로 적어도 편지 아닙니다. 줄여서 줄이는 만큼 마음이 많이 모아집니다. 똑같은 생각을 적은 글에 넣을 때 이게 진해집니다. 이걸 물리에서는 비중이 높아진다 그럽니다. 통나무는 이만 해도 물에 뜹니다. 돌은 주먹만 해도 던지면 물에 가라앉습니다. 납은 작아도 묵직합니다. 똑같은 부피인데 속이 단단할수록 비중이 크다 그럽니다. 비중이 크다. 무한하신 말씀을 일점일획도 가감 없이 전부 쏟아, 쏟아, 쏟아 부어 한자 한자 적어주시며 편지로 보냈습니다.
(231201 금밤)
'일반으로 얻은 구원'
구원이라는 것은 특수한데 알고 보면 믿는 사람에게는 일반으로 똑같이 기회를 주셨고, 그런데 이것 때문에 다시 생각해 보니 오늘 세상을 이렇게 살아 되겠느냐. 주님이 오셔서 사활의 이 대속해서 믿는 사람으로 만들어줬는데 대충 대충 그럴 수 없다.
(231201 금밤)
'일반으로 얻은 구원'
구원은 구원인데 특별한 구원이 좋은데 왜 일반 구원일까요? 일반이라는 말은 ‘아무나 다 가진’ 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시시한’ 그런 뜻도 일반에 들어 있습니다. 안 가진 사람 있나요? 다 일반이지. 일반인, 일반. 그다음에는 모든 사람이 다 가지고 있는데 이거 없으면 안 되는 것도 일반입니다. 사람은 하나 앞에 생명을 다 가졌습니다. 생명 없는 사람 없습니다. 이거 없으면 초상 쳐야 됩니다. 다 가졌는데 이거는 너무 중요해서 이거 없이는 안 되기 때문에 일반으로 얻은 구원입니다.
(231201 금밤)
'일반으로 주신 구원을'
한 명도 빠짐없이라는 말입니다. 성자 하나님이 자신의 하나도 빠짐없이 자신 전부를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가 구원이 되어졌습니다. 믿는 사람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 한 사람을 위해 주님이 다 부어졌습니다.
(231202 토새)
'일반구원'
우리에게 주신 구원 3절에 일반으로 얻은 구원입니다. '믿는 사람은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다 주신 구원을 일반구원'이라고 그럽니다. 기본적으로 다 받아 있기 때문에 '기본 구원'이라고 그럽니다. 아무나 다 가진 것은 시시한 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어 사람이 무너집니다. 퇴원하면 심장은 하나씩 작아집니다.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뭐 심장 다 가졌으니까 난 그 심장 없어도 되지 않겠느냐 바로 초상 칩니다. 일반이라는 것은 '전부에게 똑같이 주신 것인데 이건 없으면 안 되는 겁니다.'
(231206 수밤)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
일반으로 얻은 구원이나 모두에게 다 주신 구원이나 주님은 단번에 만유 주 하나님의 전부를 단칼에 단번에 다 쏟아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대속이란 어떤 현실에든지 큰 현실 한 번에 한 번밖에 쓰지 못한다. 한 현실에 두 번 쓰지 못한다. 같은 현실 두 번 주지는 아니한다. 이게 마지막 기회인 겁니다. 단번.
(231201 금밤)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큰 은혜 받았으니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매 현실마다 한 번의 기회에 한 번 주시지 이번에 안 되는 것은 다음에 하고 그다음에 안 되는 것은 또 그다음에 하고, 그렇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은 그냥 있는 힘 다하여 이번 현실에 할 수 있는 전부를 다하는 겁니다.
(231202 토새)
알고 보면 우리가 걸어가야 될 신앙의 길은 매일 매일의 신앙의 길은 한 번밖에 없는 기회입니다. '단번'에 주신 오늘의 기회 이번 기회에는 이게 뭘까, 주님 생각하고 전력하면 복된 걸음을 걸어가게 됩니다.
(231202 토새)
'힘써 싸우라'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 현실마다 하나님이 한 번의 기회만 주십니다. 그 한 번의 기회를 붙들려면 옆에서 못 붙들도록 흔들 때 버텨내는 싸움이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워야 되는 겁니다.
(231208 금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