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훼방하는도다
■ 성경 | 65유다서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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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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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15:16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꿈꾸는 이 사람들도. 헛꿈 망할 꿈 큰일 날 꿈 헛벗어라도 생각도 해서 안 되는 꿈.
하나님이 우리에게 먼저 주는 걸 계시라 그럽니다. 하나님이 보여주며 따라 오너라 그건 꿈이 아니라 그건 계시입니다. 계시. 계시는 성령과 말씀과 현실로 주십니다. 현실 딱 보니까 나는 요 정도가 주시는 것이구나. 그게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이고 내 꿈은 이게 내 꿈이라야 됩니다. 하나님이 안 주는데 하나님 이상으로 기어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은 나한테 계장을 주십니까? 전 과장할 건데. 이게 하나님이 주시는 계시를 뚫고 올라간 망상에 망할 꿈이 되는 겁니다.
(231129 수밤)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하나님이 주시는 현실 이상으로 기어 올라가려고 발버둥 치면 그러면 자기 몸 자기 심신은 더러워지게 돼 있습니다. 못 피하는 겁니다. 이거는 도둑질하다가 더러워지든 꿈만 꾸다가 실패를 하던 이건 엉망이 되게 돼 있습니다.
(231129 수밤)
'꿈꾸는 이 사람들도'
소돔 고모라 따라갔으면 좋겠다. 망한 꼴을 보면서도 광야에서 제 멋대로 살던 사람이 부럽다. 다 망한 걸 보고도. 올라가는 김에 아예 저 천사 타락한 천사 끝까지 올라갔으면 좋겠다. 그 하늘의 별이 떨어져 귀신이 됐는데 다 치워버리고
그런데도 꿈꾸는 사람은 어찌 되느냐.
첫째로 '육체를 더럽히며' 읽으면서 기억합니다. 첫 번째는요? “육체를 더럽히며”
둘째는요? '권위를 업신여기며'
세 번째는요? '영광을 훼방'하게 됩니다.
(231206 수밤)
'꿈꾸는 이 사람들도'
내 속에 들어와 자기 지위를 떠나도록 넣어주는 꿈, '망상'인데 그거 안 되는데, 광야 40년에 자기 위치가 어딘지 망각하고 애굽으로 돌아가자는 사람, 모세 밀치고 그 자리에 올라가겠다는 사람, 이 다 헛된 꿈을 꾸는 사람들인데, 소돔과 고모라의 별의별 색깔, 색욕을 따라 설쳤던 것이 마지막에는 그 모양이 되는 그런 꿈인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육체는 '심신'을 말합니다. 육체란 '물질'로 되었다라는 뜻입니다. 물질로 되었는데 생물이라 타락한 옛 사람이라 몸과 마음은 둘 다 물질입니다. 물질 중에 쇠나 나무와 달리 인간에게 순종해야 되는 인간이 가진 인간의 인체라는 뜻입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따라가야 되는 이 시선 이 길에서 시선이 다른 색을 찾고 시선이 다른 색을 찾는다고 행동이 생활이 벗어나면 전부 세상에 뒤죽박죽 뒤섞여버리는 것이 되어 집니다.
(231206 수새)
'권위를 업신여기며'
권위란, 한 분 하나님 4절 뒤에 '홀로 하나이신 주재'이게 권위입니다.
“홀로 하나이신 주재” "한 분밖에 없는 절대자 하나님" 여기에 관계가 바로 될 때 권위를 인정하는 것이고 내가 대장인데 뭐, 내 인생 내가 결정하는데 그래? 아주 권위는 없어졌구만, 없애버렸구만. 결과적으로 영광은 없고 소돔 고모라 꼴이 되고야 말 터이니 “영광을 해방하는도다”
(231206 수새)
꿈꾸는 이 사람들도. 헛꿈 망할 꿈 큰일 날 꿈 헛벗어라도 생각도 해서 안 되는 꿈.
하나님이 우리에게 먼저 주는 걸 계시라 그럽니다. 하나님이 보여주며 따라 오너라 그건 꿈이 아니라 그건 계시입니다. 계시. 계시는 성령과 말씀과 현실로 주십니다. 현실 딱 보니까 나는 요 정도가 주시는 것이구나. 그게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이고 내 꿈은 이게 내 꿈이라야 됩니다. 하나님이 안 주는데 하나님 이상으로 기어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은 나한테 계장을 주십니까? 전 과장할 건데. 이게 하나님이 주시는 계시를 뚫고 올라간 망상에 망할 꿈이 되는 겁니다.
(231129 수밤)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하나님이 주시는 현실 이상으로 기어 올라가려고 발버둥 치면 그러면 자기 몸 자기 심신은 더러워지게 돼 있습니다. 못 피하는 겁니다. 이거는 도둑질하다가 더러워지든 꿈만 꾸다가 실패를 하던 이건 엉망이 되게 돼 있습니다.
(231129 수밤)
'꿈꾸는 이 사람들도'
소돔 고모라 따라갔으면 좋겠다. 망한 꼴을 보면서도 광야에서 제 멋대로 살던 사람이 부럽다. 다 망한 걸 보고도. 올라가는 김에 아예 저 천사 타락한 천사 끝까지 올라갔으면 좋겠다. 그 하늘의 별이 떨어져 귀신이 됐는데 다 치워버리고
그런데도 꿈꾸는 사람은 어찌 되느냐.
첫째로 '육체를 더럽히며' 읽으면서 기억합니다. 첫 번째는요? “육체를 더럽히며”
둘째는요? '권위를 업신여기며'
세 번째는요? '영광을 훼방'하게 됩니다.
(231206 수밤)
'꿈꾸는 이 사람들도'
내 속에 들어와 자기 지위를 떠나도록 넣어주는 꿈, '망상'인데 그거 안 되는데, 광야 40년에 자기 위치가 어딘지 망각하고 애굽으로 돌아가자는 사람, 모세 밀치고 그 자리에 올라가겠다는 사람, 이 다 헛된 꿈을 꾸는 사람들인데, 소돔과 고모라의 별의별 색깔, 색욕을 따라 설쳤던 것이 마지막에는 그 모양이 되는 그런 꿈인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육체는 '심신'을 말합니다. 육체란 '물질'로 되었다라는 뜻입니다. 물질로 되었는데 생물이라 타락한 옛 사람이라 몸과 마음은 둘 다 물질입니다. 물질 중에 쇠나 나무와 달리 인간에게 순종해야 되는 인간이 가진 인간의 인체라는 뜻입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따라가야 되는 이 시선 이 길에서 시선이 다른 색을 찾고 시선이 다른 색을 찾는다고 행동이 생활이 벗어나면 전부 세상에 뒤죽박죽 뒤섞여버리는 것이 되어 집니다.
(231206 수새)
'권위를 업신여기며'
권위란, 한 분 하나님 4절 뒤에 '홀로 하나이신 주재'이게 권위입니다.
“홀로 하나이신 주재” "한 분밖에 없는 절대자 하나님" 여기에 관계가 바로 될 때 권위를 인정하는 것이고 내가 대장인데 뭐, 내 인생 내가 결정하는데 그래? 아주 권위는 없어졌구만, 없애버렸구만. 결과적으로 영광은 없고 소돔 고모라 꼴이 되고야 말 터이니 “영광을 해방하는도다”
(231206 수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