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로 지나다가 자기에게 상관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의 귀를 잡는 자와 같으니라
■ 성경 | 20잠언2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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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13:10
'길로 지나다가'
'길'은 누워 자는 안방이 아닙니다. 길이란 우두커니 서 있으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닙니다. 길이란 누구든지 걸어 가거라, 다른 말로 길이란 지나가거라, '한 번밖에 기회가 없는 인생길'입니다. 집에 가만히 버티고 있어도 시간이 흘러감으로 나는 앉았으나 인생길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인생길은 한 번 지나가면 두 번 기회는 없습니다. 되돌릴 수 없습니다.
(231125 토새)
'길로 지나다가 자기에게 상관없는 다툼을 보거든'
내가 피할 수 없는 다툼도 있구나, 내가 피해야 되는 다툼도 있구나.
인생길에 하나님이 준 기회를 너의 일만 살펴봐도 한 짐인데 옆 돌아볼 시간이 없는데 다른 사람이 인생 투쟁을 하며 살아가는 길에 왜 네가 거기에 끼어들어? 그 고생은 그 사람이 해야지. 술 먹고 간이 부은 사람은 그 사람의 간이 아픈 거는 그 사람이 해결해야 되지, 내가 술 먹고 간 부은 사람 어떻게 도와줄 겁니까? 도와준다고 쳐다보고 같이 뒹굴고 앉아있는 순간 나 할 일을 못 하는데 내가 도와준다고 도움이 됩니까? 다음에는 술 마시지 마십시오, 이게 도와주는 일입니다. 아프고 나니 얼마나 후회가 됩니까? 이제 후회하지를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이게 하는 일입니다. 내게 준 내 위치, 내 사명 돌아보셔야 됩니다.
남을 위해서 쫓아다닌 사람 공통적인 점이 있습니다. 자기 일은 안 하는 것이 거의 전부입니다.
내가 나를 들여다보면 기가 막혀 어떻게 남을 위할 마음은 있어도 남을 위할 시간은 없는데 교회 주일학교 부장은 있어야 되니까 부탁을 하지만 주일학교 부장 자기 마음도 자기가 못 다스리고 자기 아이들도 손이 안 가는데 뭔 남의 아이들을 가르친다고 그래도 교회 전체적으로 하나는 있어야 되니까 부탁하는 거고 부족한데 부탁을 하니까 밀려서 할 수 없이 서는 겁니다. 저놈의 자리 나도 한번 해봤으면 좋겠네, 이건 뭐 그냥 이런 사람은 자기 일을 안 해서 탈인 겁니다. 일단 자기 할 일 하나만 주력해 보십시다. 자기 할 일을 어느 정도 잘하면 주변에서 찾아와 가지고 배우고 모셔가느라고 그래서 할 수 없이 한마디 두 마디 하게 되는 겁니다.
(231125 토새)
'길'은 누워 자는 안방이 아닙니다. 길이란 우두커니 서 있으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닙니다. 길이란 누구든지 걸어 가거라, 다른 말로 길이란 지나가거라, '한 번밖에 기회가 없는 인생길'입니다. 집에 가만히 버티고 있어도 시간이 흘러감으로 나는 앉았으나 인생길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인생길은 한 번 지나가면 두 번 기회는 없습니다. 되돌릴 수 없습니다.
(231125 토새)
'길로 지나다가 자기에게 상관없는 다툼을 보거든'
내가 피할 수 없는 다툼도 있구나, 내가 피해야 되는 다툼도 있구나.
인생길에 하나님이 준 기회를 너의 일만 살펴봐도 한 짐인데 옆 돌아볼 시간이 없는데 다른 사람이 인생 투쟁을 하며 살아가는 길에 왜 네가 거기에 끼어들어? 그 고생은 그 사람이 해야지. 술 먹고 간이 부은 사람은 그 사람의 간이 아픈 거는 그 사람이 해결해야 되지, 내가 술 먹고 간 부은 사람 어떻게 도와줄 겁니까? 도와준다고 쳐다보고 같이 뒹굴고 앉아있는 순간 나 할 일을 못 하는데 내가 도와준다고 도움이 됩니까? 다음에는 술 마시지 마십시오, 이게 도와주는 일입니다. 아프고 나니 얼마나 후회가 됩니까? 이제 후회하지를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이게 하는 일입니다. 내게 준 내 위치, 내 사명 돌아보셔야 됩니다.
남을 위해서 쫓아다닌 사람 공통적인 점이 있습니다. 자기 일은 안 하는 것이 거의 전부입니다.
내가 나를 들여다보면 기가 막혀 어떻게 남을 위할 마음은 있어도 남을 위할 시간은 없는데 교회 주일학교 부장은 있어야 되니까 부탁을 하지만 주일학교 부장 자기 마음도 자기가 못 다스리고 자기 아이들도 손이 안 가는데 뭔 남의 아이들을 가르친다고 그래도 교회 전체적으로 하나는 있어야 되니까 부탁하는 거고 부족한데 부탁을 하니까 밀려서 할 수 없이 서는 겁니다. 저놈의 자리 나도 한번 해봤으면 좋겠네, 이건 뭐 그냥 이런 사람은 자기 일을 안 해서 탈인 겁니다. 일단 자기 할 일 하나만 주력해 보십시다. 자기 할 일을 어느 정도 잘하면 주변에서 찾아와 가지고 배우고 모셔가느라고 그래서 할 수 없이 한마디 두 마디 하게 되는 겁니다.
(231125 토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