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 성경 | 43누가복음13: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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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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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4:16
13: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13:7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13:8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13:9 이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비유로 말씀하시되'
앞에 이런 실제 일이 있었는데 모르니까 비유를 더하여 설명을 합니다. 주인이 포도원 주인 어떤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도 심었습니다. 포도원이니까 포도나무가 대부분인데 무화과나무를 하나 심어놓고. 포도원이니까 포도는 많은데 무화과도 하나 있으면 좋을까 해서 심었는데 나무는 있고 열매는 맺히지를 않습니다.
(231112 주후)
'열매'
믿는 사람은 주님으로만 그리고 주님으로 맺혀진 것. 말투도 눈빛도 마음씨도 생활도 인격까지도 주님으로 맺어진 것, 주님으로 되어진 것 그 다음 주님과 같아져 버린 것. 이게 포도나무 열매입니다. 주님 말씀으로 죽었으니 오늘 하루도 말씀으로 내 속을 끌고 인도하고 말씀과 다른 내 마음을 죽여 버리면 이게 바로 포도 열매입니다. 말씀으로 살며 말씀과 다른 자기 욕심, 다른 자기의 내면을 익숙하게 잘 죽일수록 주님과 가까워지고 닮아가는 겁니다. 이제는 더 이상 꺾을 잘못된 습관이 없고 악습이 다 없어져 버렸으면 이건 이제 완전히 익어버린 좋은 열매가 되어집니다.
(231117금새)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꽃이 없는, 자기만족이 없는 자기 영광이 없는
(231118 토새)
'그때에'
어느 때에 그때 앞에 있는 12장을 말합니다. 12장으로 한 페이지 앞으로 돌아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배우려 주님 앞에 모여들었습니다. 1절부터 말씀이 그렇습니다. 주의 말씀대로 살아가려면 이 땅 위에서는 핍박 박해를 피할 수는 없다. 신앙생활 잘하려면 세상에서는 어려움을 당하게 된다. 1절에서 12절까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13절에 선생님 부모가 죽고 형제끼리 유산을 나눠야 되는데 이 싸움이 나서 선생님이 재산을 나눠 주옵소서. 말씀으로 살아가려면 세상에서는 어려움을 각오를 해라 이랬는데 재산 때문에 다툰 형제를 지도한 말씀입니다. 그거 많이 가져봐야 적게 가져봐야 하나님 앞에 심판밖에 없다. 먹을 것 입을 것 있으면 족하지 믿는 데만 열심 내어 죄악 세상에서 말씀으로 살아가려다 보면 온갖 어려운 박해가 다닥칠 건데, 그 재산 많고 적고 이게 문제가 아니다. 이게 12절 말씀부터 쭉 뒤에 이어집니다
그때 이런 말씀 이런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설교라고요? 말씀으로 살아가는데 한 눈 팔지 말아라. 말씀으로 살아가는 이 일에만 집중 하거라.
(231117금밤)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주님이, 포도원의 무화과나무를 심었습니다. 귀하게 아름답게 주님을 닮은 열심히 수고를 하는, 그런데도 이 땅 위에서 남들이 좋아 부러워할 만한 그런 것 없다 해도 무화과나무를 심었으면 무화과 열매를 맺혀야 되는데 이 포도원에 포도나무들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무화과나무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231114 화새)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비유라는 것은 비교입니다. 비교라는 것은 그건 아닌데 제일 비슷한 것을 나란히 놓으면 비교입니다. 신앙의 건설을 해서 죄를 이기기 위해 신앙을 방어하기 위해 망대를 잘 만들어놨는데 이게 무너져 버렸습니다. 이런 일은 실체입니다. 근데 이걸 실체를 봤으니 망대가 무너져 죽어버렸으니 이게 적을 막겠다는데 내가 치어 죽었구나. 이게 실체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이걸 보면 다 알아야 되는데 이걸 보고도 모르니까, 이거는 아닌데 이것과 비슷한 걸 하나 딱 옆에 갖다 놓고 요 꼴 봐라.
(231117금밤)
'7절'
관리인에게 과원 지기입니다. 주인이 관리인에게 3년을 왔는데 무화과나무가 열매를 못 맺으니 땅만 내버린다. 찍어버려라.
(231112 주후)
'삼년을 얻지 못한지라'
일 년 기다리고 또 한 번 기회 주시고 삼년째 와서 세 번을 기회 주셨는데도 그래도 “열매를 구해도 곧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어찌 땅만 버리느냐 세상이야 내가 살든 말든 그 세상 돌아가는 거고 내가 오늘 태양 빛 쬔다고 그 태양이 줄어드는 것 아니고 남이 덜 쓰는 것 아닌데 뭔 상관이 있겠는가, 이게 우리의 강퍅하고 미련한 생각입니다. 태양빛이야 내가 쬐든 안 쬐든 그 빛이 그 빛이지만 잘못 사용한 것은 하나님은 심판을 해야 됩니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계산을 해야 됩니다.
(231114 화새)
'8절'
포도원 이 과수원 관리인이 주인이여 주여 주님이여 1년만 기회를 더 주시지요. 3년 기다렸으니 1년만 기회를 더 주면 있는 힘을 다해서 다시 한 번 더 돌아보겠나이다. 이게 옳은 마음입니다.
(231112 주후)
'금년에는 다시 두루 파고'
지금까지는 동쪽만 팠는데 이번에는 서쪽 남쪽 할 것 없이 뺑 돌려 사랑 천지를 다시 점검하겠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가, 아니 나무면 열매를 맺어야 그게 정상인데 나무라면 열매를 맺어야 과수원의 무화과나무인데 나무 이름이 무화과나무입니다. 열매를 맺어 주인이 먹는 나무입니다. 관상용이 아닙니다.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도 아닙니다. 이거는 열매를 맺는 목적이 딱 정해져 있습니다. 삼년 제가 다시 돌아보고 한 해만 더 두고 보시지요, 최선을 다해 마지막 기에 두루 파서 걸음을 주겠나이다.
(231118 토새)
13:7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13:8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13:9 이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비유로 말씀하시되'
앞에 이런 실제 일이 있었는데 모르니까 비유를 더하여 설명을 합니다. 주인이 포도원 주인 어떤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도 심었습니다. 포도원이니까 포도나무가 대부분인데 무화과나무를 하나 심어놓고. 포도원이니까 포도는 많은데 무화과도 하나 있으면 좋을까 해서 심었는데 나무는 있고 열매는 맺히지를 않습니다.
(231112 주후)
'열매'
믿는 사람은 주님으로만 그리고 주님으로 맺혀진 것. 말투도 눈빛도 마음씨도 생활도 인격까지도 주님으로 맺어진 것, 주님으로 되어진 것 그 다음 주님과 같아져 버린 것. 이게 포도나무 열매입니다. 주님 말씀으로 죽었으니 오늘 하루도 말씀으로 내 속을 끌고 인도하고 말씀과 다른 내 마음을 죽여 버리면 이게 바로 포도 열매입니다. 말씀으로 살며 말씀과 다른 자기 욕심, 다른 자기의 내면을 익숙하게 잘 죽일수록 주님과 가까워지고 닮아가는 겁니다. 이제는 더 이상 꺾을 잘못된 습관이 없고 악습이 다 없어져 버렸으면 이건 이제 완전히 익어버린 좋은 열매가 되어집니다.
(231117금새)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꽃이 없는, 자기만족이 없는 자기 영광이 없는
(231118 토새)
'그때에'
어느 때에 그때 앞에 있는 12장을 말합니다. 12장으로 한 페이지 앞으로 돌아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배우려 주님 앞에 모여들었습니다. 1절부터 말씀이 그렇습니다. 주의 말씀대로 살아가려면 이 땅 위에서는 핍박 박해를 피할 수는 없다. 신앙생활 잘하려면 세상에서는 어려움을 당하게 된다. 1절에서 12절까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13절에 선생님 부모가 죽고 형제끼리 유산을 나눠야 되는데 이 싸움이 나서 선생님이 재산을 나눠 주옵소서. 말씀으로 살아가려면 세상에서는 어려움을 각오를 해라 이랬는데 재산 때문에 다툰 형제를 지도한 말씀입니다. 그거 많이 가져봐야 적게 가져봐야 하나님 앞에 심판밖에 없다. 먹을 것 입을 것 있으면 족하지 믿는 데만 열심 내어 죄악 세상에서 말씀으로 살아가려다 보면 온갖 어려운 박해가 다닥칠 건데, 그 재산 많고 적고 이게 문제가 아니다. 이게 12절 말씀부터 쭉 뒤에 이어집니다
그때 이런 말씀 이런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설교라고요? 말씀으로 살아가는데 한 눈 팔지 말아라. 말씀으로 살아가는 이 일에만 집중 하거라.
(231117금밤)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주님이, 포도원의 무화과나무를 심었습니다. 귀하게 아름답게 주님을 닮은 열심히 수고를 하는, 그런데도 이 땅 위에서 남들이 좋아 부러워할 만한 그런 것 없다 해도 무화과나무를 심었으면 무화과 열매를 맺혀야 되는데 이 포도원에 포도나무들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무화과나무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231114 화새)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비유라는 것은 비교입니다. 비교라는 것은 그건 아닌데 제일 비슷한 것을 나란히 놓으면 비교입니다. 신앙의 건설을 해서 죄를 이기기 위해 신앙을 방어하기 위해 망대를 잘 만들어놨는데 이게 무너져 버렸습니다. 이런 일은 실체입니다. 근데 이걸 실체를 봤으니 망대가 무너져 죽어버렸으니 이게 적을 막겠다는데 내가 치어 죽었구나. 이게 실체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이걸 보면 다 알아야 되는데 이걸 보고도 모르니까, 이거는 아닌데 이것과 비슷한 걸 하나 딱 옆에 갖다 놓고 요 꼴 봐라.
(231117금밤)
'7절'
관리인에게 과원 지기입니다. 주인이 관리인에게 3년을 왔는데 무화과나무가 열매를 못 맺으니 땅만 내버린다. 찍어버려라.
(231112 주후)
'삼년을 얻지 못한지라'
일 년 기다리고 또 한 번 기회 주시고 삼년째 와서 세 번을 기회 주셨는데도 그래도 “열매를 구해도 곧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어찌 땅만 버리느냐 세상이야 내가 살든 말든 그 세상 돌아가는 거고 내가 오늘 태양 빛 쬔다고 그 태양이 줄어드는 것 아니고 남이 덜 쓰는 것 아닌데 뭔 상관이 있겠는가, 이게 우리의 강퍅하고 미련한 생각입니다. 태양빛이야 내가 쬐든 안 쬐든 그 빛이 그 빛이지만 잘못 사용한 것은 하나님은 심판을 해야 됩니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계산을 해야 됩니다.
(231114 화새)
'8절'
포도원 이 과수원 관리인이 주인이여 주여 주님이여 1년만 기회를 더 주시지요. 3년 기다렸으니 1년만 기회를 더 주면 있는 힘을 다해서 다시 한 번 더 돌아보겠나이다. 이게 옳은 마음입니다.
(231112 주후)
'금년에는 다시 두루 파고'
지금까지는 동쪽만 팠는데 이번에는 서쪽 남쪽 할 것 없이 뺑 돌려 사랑 천지를 다시 점검하겠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가, 아니 나무면 열매를 맺어야 그게 정상인데 나무라면 열매를 맺어야 과수원의 무화과나무인데 나무 이름이 무화과나무입니다. 열매를 맺어 주인이 먹는 나무입니다. 관상용이 아닙니다.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도 아닙니다. 이거는 열매를 맺는 목적이 딱 정해져 있습니다. 삼년 제가 다시 돌아보고 한 해만 더 두고 보시지요, 최선을 다해 마지막 기에 두루 파서 걸음을 주겠나이다.
(231118 토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