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양의 털은 네 옷이 되며 염소는 밭을 사는 값이 되며 염소의 젖은 넉넉하여 너와 네 집 사람의 식물이 되며 네 여종의 먹을 것이 되느니라
| ■ 성경 | 20잠언27:2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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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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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13:22
'어린 양의 털은 너의 옷이 되며'
양은 먹는 대로 전부 털이 됩니다. 완전히 그냥 온몸을 뒤덮어버립니다. 이걸 깎아 가지고 실을 만드는 게 고급 양모가 됩니다. 옷. 성경에 옷이 나오면 무슨 뜻이라고요? 행위를 옷이라고 그럽니다. 성경에 옷은 행위 몸은 옷으로 보호하고 옷으로 예쁘게 다듬습니다. 사람의 인격은 옷으로 발라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인격은 말하는 걸 보니 걸음걸이를 보니 행동을 보니, 옷은 대충 입었는데 말하는 것과 행동을 보니 그 참 인격자다. 오랫동안 자기를 가꿨고 달랬고 배웠고 자기를 좋게 만들어 놨구나. 그러면 눈빛 말 행동에서 저절로 나옵니다. 그래서 그 행동이 인격의 옷입니다. 몸의 옷은 뭐라고요? 몸을 가려주는 것은 옷, 인격을 가려주고 좋게 보여주는 것은 행위.
(231110 금밤)
'어린 양의 털은 너의 옷이 되며'
어린 양이 잘 자라는 걸 보니 너는 양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폈구나, 안 봐도. 유치원은 아이가 깔끔하게 잘 다듬어져 나오면 바쁠 텐데 엄마가 아침에 일찍 다듬어 보냈구나, 뭐 딱 보면 아는 거 아닙니까?
(231115 수새)
'밭을 사는 값이 되며'
염소는 내가 나를 생각해도 못된 거 다 있지요? 없는 사람 없습니다. 요걸 그냥 두면 양을 떠 받아서 이제는 사업을 망쳐버리는데 염소는 잘 회개 시켜 놓으면, 이거는 “밭을 사는 값이 되며” 성경에 밭을 간다는 말은 자기 마음을 갈아 붙이는 자기 마음을 뒤집는 회개를 말합니다. 염소와 밭을 사는 값이다. 그리고 그 염소의 결과는. 염소 젖 보통 양류라 우리나라에서 양유 양유 그러는데 양유는 정확하게 염소 젖입니다. 염소 젖 그냥 염소 젖을 양유라 그럽니다. 소 젖 우유보다 양유가 양이 적어 그렇지 사람 몸에는 예로부터 더 좋습니다. 못된 것이 못된 것이 회개하고 돌아서면. 원래 착해서 무난한 사람보다 못된 것이 돌아 만 서면 그 신앙의 양식은 더 나은 법입니다.
'염소의 젖은 넉넉하여'
네가 돌아보고 회개하고 자꾸 네 속에 소떼를 돌아보며 양을 길러 안팎의 양을 길러 자꾸 나가고, 염소는 고치고 회개하면 염소의 젖은 넉넉하여 너 네가 맡은 집사람의 양식이 될 것이라. 너를 따르는 여종에 먹을 것이 되어 네가 신앙으로 걸어가는 길에 힘 있게 따라오고 너의 신앙의 가정이 번창하리라.
(231110 금밤)
'어린 양의 털은'
아직까지 사람 노릇 못 할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 신앙으로 어려 신앙을 모를 것 같았는데 “어린 양의 털은” 신앙으로 순수한 아무것도 모르게 그냥 순종하는 그런데 그 결과로 도달하는 그 신앙의 순종의 행위가 주님이 따뜻하게, 주님이 편안하게, 주님이 귀하게 보는 그런 양모 그런 모직 그런 좋은 이불이 되고 옷이 되고 천이 되어 주님이 기뻐하시고 그 참 양 기르느라고 애먹었다, 그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이 모든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231120 월새)
'염소는 밭을 사는 값이 된다'
양을 길러보면 염소가 옆에 붙어 있는 걸 발견합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하다 보면 내 마음속에 공부하기를 싫어하는 요소가 있다는 걸 발견합니다. 돈을 벌어보고 돈을 모아보다 보면 내 속에 필요 없이 돈 쓰는 부분이 발견이 되어 집니다. 햇빛이 강하면 강할수록 그림자도 또렷해집니다. 불 꺼버리면 그림자도 같이 없어집니다. 전부 암흑이니까. 불을 켜야 햇빛을 받는 쪽은 밝아지고 햇빛이 가지 못하는 그 뒷면은 그림자가 됩니다. 내 속의 양을 발견하고 내 속의 양을 길러보고 내 속에 어리고 순진한 신앙으로 길러보면 사람을 그렇게 인도해 보면 '그 사람 속에 염소 같은 부분'이 어디 어디 있는지 단번에 나옵니다. 이게 나온 그 염소를 그냥 두지 말고 이걸 '순종하는 어린 양으로' 바꿀 때 이게 내 속에 내 마음의 밭을 지금 일구는 겁니다.
(231120 월새)
'어린 양의 털은 네 옷이 되며'
네가 양을 먹였으면 관리했으면 어려도 벌써 털이 나온다. 어린 양의 털이야 뭐 별로 나오겠습니까? 그런데 고급입니다. 고급입니다. 이게 못 먹을 때 준비해 놓은 꼴로 먹이면 어린 양이 계속 털이 나오면서 주인에게 최고급 양모를 선사합니다.
(231122 수밤)
'염소는 밭을 사는 값이 되며'
이 밉상스러운 염소. 근데 이것도 먹여 놓으면 이것도 또 젖이 나옵니다. 염소젖, 양젖 염소젖은 우유보다 사람 몸에 더 좋습니다. 이건 옛날부터 그냥 상식입니다. 말하자면 동물도 소처럼 큰 것보다는 덩치가 작은 것일수록 사람 몸에 가깝습니다. 내 속에 있는 염소도 밭을 사는 귀한 값이 되고, 이걸 끝까지 기르는 이쪽에서 나오는 이 젖이 염소의 젖이 너 네 식구, 네 집에 여종까지 넉넉하게 먹고 복 된 신앙의 양식이 되느니라.
(231122 수밤)
'염소는 밭을 사는 값이 되며'
염소는 억세니까 알아서 잘 뜯어 먹으니까 염소는 옆을 쥐어 박고라도 제 먹을 것은 찾아 먹습니다. 그래서 재산이 된 염소, 많아진 염소를 시장에 끌고 가서 이걸 주고 상대방의 밭을 삽니다. 똑같은 같은 사람들인데 다윗 시대가 되니까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인재가 되었습니다. 사울이 왕일 때는 좋은 사람도 전부 역적, 또 사울에게 충성하는 사람들은 망하는 조직에 또 열심입니다. 이거 될 것도 안 되고 안 될 것도 안 됩니다. 다윗이 왕이 되니 전부가 인재요 전부가 용사요 전부가 뭐 한 분야씩 맡아서 하늘의 열두 진주문의 한 부분 부분이 되는 것처럼 모든 환경을 통해 나를 하나님 앞에 옳고 바르게 말씀으로 자라가는 좋은 틀을 잡을 때 어떻게 해야 이걸 마련할 수 있는가 내 속의 말씀과 다른 나를 팔면 좋은 기회를 얻습니다.
(231122 수새)
양은 먹는 대로 전부 털이 됩니다. 완전히 그냥 온몸을 뒤덮어버립니다. 이걸 깎아 가지고 실을 만드는 게 고급 양모가 됩니다. 옷. 성경에 옷이 나오면 무슨 뜻이라고요? 행위를 옷이라고 그럽니다. 성경에 옷은 행위 몸은 옷으로 보호하고 옷으로 예쁘게 다듬습니다. 사람의 인격은 옷으로 발라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인격은 말하는 걸 보니 걸음걸이를 보니 행동을 보니, 옷은 대충 입었는데 말하는 것과 행동을 보니 그 참 인격자다. 오랫동안 자기를 가꿨고 달랬고 배웠고 자기를 좋게 만들어 놨구나. 그러면 눈빛 말 행동에서 저절로 나옵니다. 그래서 그 행동이 인격의 옷입니다. 몸의 옷은 뭐라고요? 몸을 가려주는 것은 옷, 인격을 가려주고 좋게 보여주는 것은 행위.
(231110 금밤)
'어린 양의 털은 너의 옷이 되며'
어린 양이 잘 자라는 걸 보니 너는 양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폈구나, 안 봐도. 유치원은 아이가 깔끔하게 잘 다듬어져 나오면 바쁠 텐데 엄마가 아침에 일찍 다듬어 보냈구나, 뭐 딱 보면 아는 거 아닙니까?
(231115 수새)
'밭을 사는 값이 되며'
염소는 내가 나를 생각해도 못된 거 다 있지요? 없는 사람 없습니다. 요걸 그냥 두면 양을 떠 받아서 이제는 사업을 망쳐버리는데 염소는 잘 회개 시켜 놓으면, 이거는 “밭을 사는 값이 되며” 성경에 밭을 간다는 말은 자기 마음을 갈아 붙이는 자기 마음을 뒤집는 회개를 말합니다. 염소와 밭을 사는 값이다. 그리고 그 염소의 결과는. 염소 젖 보통 양류라 우리나라에서 양유 양유 그러는데 양유는 정확하게 염소 젖입니다. 염소 젖 그냥 염소 젖을 양유라 그럽니다. 소 젖 우유보다 양유가 양이 적어 그렇지 사람 몸에는 예로부터 더 좋습니다. 못된 것이 못된 것이 회개하고 돌아서면. 원래 착해서 무난한 사람보다 못된 것이 돌아 만 서면 그 신앙의 양식은 더 나은 법입니다.
'염소의 젖은 넉넉하여'
네가 돌아보고 회개하고 자꾸 네 속에 소떼를 돌아보며 양을 길러 안팎의 양을 길러 자꾸 나가고, 염소는 고치고 회개하면 염소의 젖은 넉넉하여 너 네가 맡은 집사람의 양식이 될 것이라. 너를 따르는 여종에 먹을 것이 되어 네가 신앙으로 걸어가는 길에 힘 있게 따라오고 너의 신앙의 가정이 번창하리라.
(231110 금밤)
'어린 양의 털은'
아직까지 사람 노릇 못 할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 신앙으로 어려 신앙을 모를 것 같았는데 “어린 양의 털은” 신앙으로 순수한 아무것도 모르게 그냥 순종하는 그런데 그 결과로 도달하는 그 신앙의 순종의 행위가 주님이 따뜻하게, 주님이 편안하게, 주님이 귀하게 보는 그런 양모 그런 모직 그런 좋은 이불이 되고 옷이 되고 천이 되어 주님이 기뻐하시고 그 참 양 기르느라고 애먹었다, 그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이 모든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231120 월새)
'염소는 밭을 사는 값이 된다'
양을 길러보면 염소가 옆에 붙어 있는 걸 발견합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하다 보면 내 마음속에 공부하기를 싫어하는 요소가 있다는 걸 발견합니다. 돈을 벌어보고 돈을 모아보다 보면 내 속에 필요 없이 돈 쓰는 부분이 발견이 되어 집니다. 햇빛이 강하면 강할수록 그림자도 또렷해집니다. 불 꺼버리면 그림자도 같이 없어집니다. 전부 암흑이니까. 불을 켜야 햇빛을 받는 쪽은 밝아지고 햇빛이 가지 못하는 그 뒷면은 그림자가 됩니다. 내 속의 양을 발견하고 내 속의 양을 길러보고 내 속에 어리고 순진한 신앙으로 길러보면 사람을 그렇게 인도해 보면 '그 사람 속에 염소 같은 부분'이 어디 어디 있는지 단번에 나옵니다. 이게 나온 그 염소를 그냥 두지 말고 이걸 '순종하는 어린 양으로' 바꿀 때 이게 내 속에 내 마음의 밭을 지금 일구는 겁니다.
(231120 월새)
'어린 양의 털은 네 옷이 되며'
네가 양을 먹였으면 관리했으면 어려도 벌써 털이 나온다. 어린 양의 털이야 뭐 별로 나오겠습니까? 그런데 고급입니다. 고급입니다. 이게 못 먹을 때 준비해 놓은 꼴로 먹이면 어린 양이 계속 털이 나오면서 주인에게 최고급 양모를 선사합니다.
(231122 수밤)
'염소는 밭을 사는 값이 되며'
이 밉상스러운 염소. 근데 이것도 먹여 놓으면 이것도 또 젖이 나옵니다. 염소젖, 양젖 염소젖은 우유보다 사람 몸에 더 좋습니다. 이건 옛날부터 그냥 상식입니다. 말하자면 동물도 소처럼 큰 것보다는 덩치가 작은 것일수록 사람 몸에 가깝습니다. 내 속에 있는 염소도 밭을 사는 귀한 값이 되고, 이걸 끝까지 기르는 이쪽에서 나오는 이 젖이 염소의 젖이 너 네 식구, 네 집에 여종까지 넉넉하게 먹고 복 된 신앙의 양식이 되느니라.
(231122 수밤)
'염소는 밭을 사는 값이 되며'
염소는 억세니까 알아서 잘 뜯어 먹으니까 염소는 옆을 쥐어 박고라도 제 먹을 것은 찾아 먹습니다. 그래서 재산이 된 염소, 많아진 염소를 시장에 끌고 가서 이걸 주고 상대방의 밭을 삽니다. 똑같은 같은 사람들인데 다윗 시대가 되니까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인재가 되었습니다. 사울이 왕일 때는 좋은 사람도 전부 역적, 또 사울에게 충성하는 사람들은 망하는 조직에 또 열심입니다. 이거 될 것도 안 되고 안 될 것도 안 됩니다. 다윗이 왕이 되니 전부가 인재요 전부가 용사요 전부가 뭐 한 분야씩 맡아서 하늘의 열두 진주문의 한 부분 부분이 되는 것처럼 모든 환경을 통해 나를 하나님 앞에 옳고 바르게 말씀으로 자라가는 좋은 틀을 잡을 때 어떻게 해야 이걸 마련할 수 있는가 내 속의 말씀과 다른 나를 팔면 좋은 기회를 얻습니다.
(231122 수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