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을 벤 후에는 새로 움이 돋나니 산에서 꼴을 거둘 것이니라
■ 성경 | 20잠언2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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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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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13:19
'풀을 벤 후에는'
양과 소의 양식을 풀이라 그럽니다. 목축 방목을 하면 부지런히 먹고 밤에는 겨울에는 또 베다 놓은 꼴을 먹고, 풀을 벤 후에는 이렇게 먹였고 살피고 나니 이제 먹일 게 없는데 어떻게 되지? 또 새로운 현실에 또 먹을 걸 또 주십니다. 새 현실에 또 새로운 움이 나고 또 새로 새로 먹을 것을 먹어가며
'산에서 꼴을 거둘 것이니라'
산, 하나님을 향하는 신앙의 상승, 신앙으로 올라가는 그 걸음 걸음 하나님께서 항상 돌아서면 또 신앙의 양식을 주실 것이라.
(231110 금밤)
'풀을 벤 후에는 새로 움이 돋나니'
이런 현실에 이렇게 먹이고 나면 이거 이렇게 먹이고 그다음에 어떡하지? 또 그다음 현실에서는 그다음 현실에 필요한 신앙의 양식 또 주실 겁니다. '풀을 벤 후에는 새로움이 돋나니'
산에서 올라갈수록 어려워도 '꼴을 거둘 것이니라.' 네가 양떼를 부지런히 살피면 그 양떼의 신앙에 양식이 부족해서 굶는 수는 없다.
살피지 않아서 문제지.
(231119주후)
'풀을 벤 후에는 새로운 움이 돋나니'
세 살 때는 이거 뭐 그냥 사탕 하나 가지고 마음대로 나 원하는 대로 도덕도, 교육도, 가정도, 교회도 끌어당겼는데 10살짜리가 사탕 하나에 먹힙니까? 이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 너는 산 위에 올라가지 않고 늘 우리 옆에 앉아 너 보는 그 양이 전부인 줄 아는데, 이게 벌써 돌아다니면서 무엇이 속에 들어갔는지 무엇이 지금 열렸는지 이게 속에 괴물이 몇 마리나 들어갔는지, 귀신 하나 쫓아내고 나니까 저보다 더 억세고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왔더라. 합해서 여덟 귀신이 들어버렸습니다. 뭣도 모르고 이런 큰 은혜 받았으니 이제 이 정도 은혜면 좀 안심해도 되지 않을까. 더 큰 귀신 여덟이 지금 들어오려고 난리를 하고 있는데, 억센 그 일곱에 나갈 때 귀신보다 이 귀신이 나갔다가 다시 돌아올 때는 이 귀신도 또 옛날보다는 더 억센 귀신이 돼 있는 겁니다. 하나 나가서 친구 일곱 데리고 왔더라. 그냥 여덟이 아닙니다. 더 억센 여덟입니다. 이게 신앙의 세월입니다.
(231122 수밤)
양과 소의 양식을 풀이라 그럽니다. 목축 방목을 하면 부지런히 먹고 밤에는 겨울에는 또 베다 놓은 꼴을 먹고, 풀을 벤 후에는 이렇게 먹였고 살피고 나니 이제 먹일 게 없는데 어떻게 되지? 또 새로운 현실에 또 먹을 걸 또 주십니다. 새 현실에 또 새로운 움이 나고 또 새로 새로 먹을 것을 먹어가며
'산에서 꼴을 거둘 것이니라'
산, 하나님을 향하는 신앙의 상승, 신앙으로 올라가는 그 걸음 걸음 하나님께서 항상 돌아서면 또 신앙의 양식을 주실 것이라.
(231110 금밤)
'풀을 벤 후에는 새로 움이 돋나니'
이런 현실에 이렇게 먹이고 나면 이거 이렇게 먹이고 그다음에 어떡하지? 또 그다음 현실에서는 그다음 현실에 필요한 신앙의 양식 또 주실 겁니다. '풀을 벤 후에는 새로움이 돋나니'
산에서 올라갈수록 어려워도 '꼴을 거둘 것이니라.' 네가 양떼를 부지런히 살피면 그 양떼의 신앙에 양식이 부족해서 굶는 수는 없다.
살피지 않아서 문제지.
(231119주후)
'풀을 벤 후에는 새로운 움이 돋나니'
세 살 때는 이거 뭐 그냥 사탕 하나 가지고 마음대로 나 원하는 대로 도덕도, 교육도, 가정도, 교회도 끌어당겼는데 10살짜리가 사탕 하나에 먹힙니까? 이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 너는 산 위에 올라가지 않고 늘 우리 옆에 앉아 너 보는 그 양이 전부인 줄 아는데, 이게 벌써 돌아다니면서 무엇이 속에 들어갔는지 무엇이 지금 열렸는지 이게 속에 괴물이 몇 마리나 들어갔는지, 귀신 하나 쫓아내고 나니까 저보다 더 억세고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왔더라. 합해서 여덟 귀신이 들어버렸습니다. 뭣도 모르고 이런 큰 은혜 받았으니 이제 이 정도 은혜면 좀 안심해도 되지 않을까. 더 큰 귀신 여덟이 지금 들어오려고 난리를 하고 있는데, 억센 그 일곱에 나갈 때 귀신보다 이 귀신이 나갔다가 다시 돌아올 때는 이 귀신도 또 옛날보다는 더 억센 귀신이 돼 있는 겁니다. 하나 나가서 친구 일곱 데리고 왔더라. 그냥 여덟이 아닙니다. 더 억센 여덟입니다. 이게 신앙의 세월입니다.
(231122 수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