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곧 우리 구주...
■ 성경 | 65유다서01:2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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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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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0:20
1:24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1:25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찌어다 아멘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23절까지를 잘라버리고 나를 보호하시는구나, 그리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자기를 건설하는 사람 20절, 성령으로 기도하는 사람 21절. 하나님 사랑 안에 자기를 지켜 세상에 물들지 아니하는 사람, 매 순간 영생에 이르기를 사모하며 주와 동행하는 사람, 그리고 주변에 이런 신앙의 길에 서지 못하고 멈춘 거리는 의심하는 자들, 불구덩이에 뛰어놀며 좋다고 난리가 난, 그런데 내가 외면할 수 없는 나의 식구, 불에서 끌어내어 남이 볼 때는 저렇게 강제하면 되는가 예, 좋은 이런 기회가 없으면 어떡합니까? 불구덩이에서 타죽는데 그 대화해서 꺼내가겠습니까? 꺼내놓고 대화해야 되겠습니까? 그런 일도 있는 겁니다. “그런 너희를” 너만 잘되면 되는데 주변도 돌아보느냐? “그런 너희를” 보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231216 토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영광을 주셔서 감사, 하나님의 영광 우리도 동참하니 감사, 하나님의 위엄 그 앞에 죄인 되어 영원한 지옥을 두렵게 들어가야 되는데, 하나님의 위엄에 오른편에 앉아 우리도 위엄, 그 권력 그 권세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지어다” 한 분 하나님. 두 번째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 주님의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인데 이게 우리와 원수가 아니라 우리가 여기 동참하고 우리 것처럼 가질 수가 있는 겁니다. 주님의 영광 전부 우리에게 넘겨주십니다. 주님의 위엄, 그 위엄 혼자 있으려 했다면 세상을 만들 것 없고 우리를 만들 필요가 없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위엄, 권력도 권세도 영광이란 혜택을 본 존재가 감사할 때 영광이라 그럽니다.
(231216 토새)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
하나님이 한 분이니 모든 영광 그분께, 우리는 타락했는데 우리를 다시 제자리에 돌렸으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 예수님은 영광이고 우리는 수치인인가 그래야 되는데 주님의 그 영광 내게 주셨으니 내가 주님이나 된 것처럼 더 나아가 내가 하나님이나 된 것처럼 하나님과 주님이 가질 그 영광 나의 영광이 되고 그 위엄, 높이를 말합니다. 한 분밖에 없는 영원한 절대자의 그 위치를 말합니다. 그것이 나의 것 되어 지고.
(231216 토새)
1:25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찌어다 아멘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23절까지를 잘라버리고 나를 보호하시는구나, 그리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자기를 건설하는 사람 20절, 성령으로 기도하는 사람 21절. 하나님 사랑 안에 자기를 지켜 세상에 물들지 아니하는 사람, 매 순간 영생에 이르기를 사모하며 주와 동행하는 사람, 그리고 주변에 이런 신앙의 길에 서지 못하고 멈춘 거리는 의심하는 자들, 불구덩이에 뛰어놀며 좋다고 난리가 난, 그런데 내가 외면할 수 없는 나의 식구, 불에서 끌어내어 남이 볼 때는 저렇게 강제하면 되는가 예, 좋은 이런 기회가 없으면 어떡합니까? 불구덩이에서 타죽는데 그 대화해서 꺼내가겠습니까? 꺼내놓고 대화해야 되겠습니까? 그런 일도 있는 겁니다. “그런 너희를” 너만 잘되면 되는데 주변도 돌아보느냐? “그런 너희를” 보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231216 토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영광을 주셔서 감사, 하나님의 영광 우리도 동참하니 감사, 하나님의 위엄 그 앞에 죄인 되어 영원한 지옥을 두렵게 들어가야 되는데, 하나님의 위엄에 오른편에 앉아 우리도 위엄, 그 권력 그 권세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지어다” 한 분 하나님. 두 번째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 주님의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인데 이게 우리와 원수가 아니라 우리가 여기 동참하고 우리 것처럼 가질 수가 있는 겁니다. 주님의 영광 전부 우리에게 넘겨주십니다. 주님의 위엄, 그 위엄 혼자 있으려 했다면 세상을 만들 것 없고 우리를 만들 필요가 없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위엄, 권력도 권세도 영광이란 혜택을 본 존재가 감사할 때 영광이라 그럽니다.
(231216 토새)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
하나님이 한 분이니 모든 영광 그분께, 우리는 타락했는데 우리를 다시 제자리에 돌렸으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 예수님은 영광이고 우리는 수치인인가 그래야 되는데 주님의 그 영광 내게 주셨으니 내가 주님이나 된 것처럼 더 나아가 내가 하나님이나 된 것처럼 하나님과 주님이 가질 그 영광 나의 영광이 되고 그 위엄, 높이를 말합니다. 한 분밖에 없는 영원한 절대자의 그 위치를 말합니다. 그것이 나의 것 되어 지고.
(231216 토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