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 성경 | 65유다서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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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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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13:54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믿는데 필요한 것만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 안에만 있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자기를 지키는 겁니다. 천하를 다 얻어도 자기를 빼앗거나 잃으면 헛일합니다.
(231215 금밤)
'영생에 이르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영원 중생되는 순간에 영생을 이미 받아버렸고 내 마음은 현실마다 성령으로 기도하며 세상으로 나를 지켜나가는 그 마음, 그 육체의 순간순간이 영생으로 계속 바뀌는 겁니다. 계속 영생이 쌓여 가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기다려 돌아 다시 보면 주의 은혜밖에 없었구나. 내가 믿으려고 애를 썼는데 그거는 나로서는 애를 썼으나 뒤에 보면 다 주의 은혜였구나. 아무리 주의 은혜라도 우리는 충성해야 됩니다. 명령이니까. 할 일은 하고 나 할 일은 하는데 마지막 되어지는 것은 주의 긍휼이라.
(231215 금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세상이 잡아먹으려고 전부 자기를 쳐다보는데 자기를 헐값에 그냥 마구 다 던져 내주니까 귀신은 좋아서 정신없겠지요. 이리떼 속에 어린 양인데 어린 양이 마구 이리떼 속에 입, 아가리 속으로 뛰어 들어가면서 좋아서 죽으니 이리도 좋아하고 어린 양도 좋아하고 돌아서면 어린 양은 없어지고 이리떼만 자꾸 많아지고, 교회 밖의 이리떼가 이제 교회 안에까지 들어와서 전부 이리가 되었고 다 잡아먹었고, 이제 이리가 지도자가 되고 이리 새끼들만 득실거리고 숫자가 많으니 교회가 부흥되었으니 됐지 않았느냐, “멸망에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남은 것은 심판만 남았습니다.
'영생에 이르도록'
매 현실마다 주와 동행이 실행이 되어 실행이 완료되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긍휼을 기다리라. 실행은 내가 했는데 마지막에 실행을 하고 돌아보니 주의 은혜로 주의 인도로 주님이 앞서 가셨고 도와주셨고 업고 날랐습니다. 출애굽을 하고 보니 하나님이 붙들어낸 거지 자기들 발로 걸어 나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홍해를 건너고 보니 우리가 순종하고 우리가 어려움을 헤치고 나아갔다고 보이는데, 하나님이 업어 날랐습니다. 광야 40년을 지나고 보니 매일매일 우리가 수고하고 우리가 치열하게 싸우며 걸어갔다고 봤는데, 이거는 뭐 하나님의 능력이 보듬고 옮겨 놓은 거지 인간이 가고 말고 하는 현실이 아니었습니다.
(231215 금새)
믿는데 필요한 것만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 안에만 있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자기를 지키는 겁니다. 천하를 다 얻어도 자기를 빼앗거나 잃으면 헛일합니다.
(231215 금밤)
'영생에 이르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영원 중생되는 순간에 영생을 이미 받아버렸고 내 마음은 현실마다 성령으로 기도하며 세상으로 나를 지켜나가는 그 마음, 그 육체의 순간순간이 영생으로 계속 바뀌는 겁니다. 계속 영생이 쌓여 가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기다려 돌아 다시 보면 주의 은혜밖에 없었구나. 내가 믿으려고 애를 썼는데 그거는 나로서는 애를 썼으나 뒤에 보면 다 주의 은혜였구나. 아무리 주의 은혜라도 우리는 충성해야 됩니다. 명령이니까. 할 일은 하고 나 할 일은 하는데 마지막 되어지는 것은 주의 긍휼이라.
(231215 금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세상이 잡아먹으려고 전부 자기를 쳐다보는데 자기를 헐값에 그냥 마구 다 던져 내주니까 귀신은 좋아서 정신없겠지요. 이리떼 속에 어린 양인데 어린 양이 마구 이리떼 속에 입, 아가리 속으로 뛰어 들어가면서 좋아서 죽으니 이리도 좋아하고 어린 양도 좋아하고 돌아서면 어린 양은 없어지고 이리떼만 자꾸 많아지고, 교회 밖의 이리떼가 이제 교회 안에까지 들어와서 전부 이리가 되었고 다 잡아먹었고, 이제 이리가 지도자가 되고 이리 새끼들만 득실거리고 숫자가 많으니 교회가 부흥되었으니 됐지 않았느냐, “멸망에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남은 것은 심판만 남았습니다.
'영생에 이르도록'
매 현실마다 주와 동행이 실행이 되어 실행이 완료되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긍휼을 기다리라. 실행은 내가 했는데 마지막에 실행을 하고 돌아보니 주의 은혜로 주의 인도로 주님이 앞서 가셨고 도와주셨고 업고 날랐습니다. 출애굽을 하고 보니 하나님이 붙들어낸 거지 자기들 발로 걸어 나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홍해를 건너고 보니 우리가 순종하고 우리가 어려움을 헤치고 나아갔다고 보이는데, 하나님이 업어 날랐습니다. 광야 40년을 지나고 보니 매일매일 우리가 수고하고 우리가 치열하게 싸우며 걸어갔다고 봤는데, 이거는 뭐 하나님의 능력이 보듬고 옮겨 놓은 거지 인간이 가고 말고 하는 현실이 아니었습니다.
(231215 금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