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 성경 | 40마태복음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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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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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08:37
'흑암에'
기본구원적으로는 주님 없는 세계는 어둠뿐이다. 불신자의 평생은 전부가 어둠이다.
건설구원적으로는 믿는 우리라 해도 우리 마음, 우리 생각, 우리 언행에 주님이 없는 그 순간은 흑암이다.
'앉은 백성이'
어떤 큰 세력이라도, 큰 모임이라도, 많은 사람들의 움직이지 않을 그런 흑암의 모습이 있다 해도
'큰 빛을 보았고'
아예 주님 없이 살던 사람이, 또는 믿는 사람의 어느 한 면이나 그런 흐름에 주님이 오시면 돌변한다. 크게 회개한다.
'사망의 땅'
하나님과 끊어진, 하나님 없는 세계. 하나님 없는 욕심이나 하나님 없는 사상이나 하나님 없는 개인의 한 성향 또는 한 주간의 일정 중에 또는 어떤 면으로든 도저히 하나님과 연결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을 사망의 땅이라 한다. 사망은 하나님과 끊어진 상태다. 땅은 밟고 있는 흙뿐 아니라 그 사람의 현실이다.
'그늘에 앉은 자들'
안 믿던 사람이 믿었다면 그 인생 전체에 큰 빛이 들어 왔다. 그러나 자기의 한 구석에는 도저히 회개하지 못하는 마음이나 생활이 있다면 그 곳이 사망의 땅이다. 그런데 우리 양심은 몰래 숨어서 가책을 느끼거나 또는 양심을 어기고 무슨 일을 할 수도 있다. 그 상황이 태양이 비추는 하늘의 쏟아 지는 은혜를 슬쩍 피한 셈이다. 빛으로 나와 버리면 다 해결인데. 주님의 은혜가 하늘에서 위에서 신령한 면으로 시작할 터인데.
'빛이 비취었도다'
택한 자에게는 기본구원이 가게 되어 있으니 환경을 무시하고 기도하며 전도할 일이다.
중생이 되고 신앙 생활을 하던 사람이 주님을 잊고 잃고 헤매일 때 아무리 그 환경이 어렵다 해도 또는 슬쩍 도망을 다닌다 해도 말씀으로, 성령으로, 주님과 동행으로, 천국 소망을 향해 나오면 된다. 초림으로 오신 주님의 부르시는 간절한 부탁이다.
23.12.27.33
기본구원적으로는 주님 없는 세계는 어둠뿐이다. 불신자의 평생은 전부가 어둠이다.
건설구원적으로는 믿는 우리라 해도 우리 마음, 우리 생각, 우리 언행에 주님이 없는 그 순간은 흑암이다.
'앉은 백성이'
어떤 큰 세력이라도, 큰 모임이라도, 많은 사람들의 움직이지 않을 그런 흑암의 모습이 있다 해도
'큰 빛을 보았고'
아예 주님 없이 살던 사람이, 또는 믿는 사람의 어느 한 면이나 그런 흐름에 주님이 오시면 돌변한다. 크게 회개한다.
'사망의 땅'
하나님과 끊어진, 하나님 없는 세계. 하나님 없는 욕심이나 하나님 없는 사상이나 하나님 없는 개인의 한 성향 또는 한 주간의 일정 중에 또는 어떤 면으로든 도저히 하나님과 연결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을 사망의 땅이라 한다. 사망은 하나님과 끊어진 상태다. 땅은 밟고 있는 흙뿐 아니라 그 사람의 현실이다.
'그늘에 앉은 자들'
안 믿던 사람이 믿었다면 그 인생 전체에 큰 빛이 들어 왔다. 그러나 자기의 한 구석에는 도저히 회개하지 못하는 마음이나 생활이 있다면 그 곳이 사망의 땅이다. 그런데 우리 양심은 몰래 숨어서 가책을 느끼거나 또는 양심을 어기고 무슨 일을 할 수도 있다. 그 상황이 태양이 비추는 하늘의 쏟아 지는 은혜를 슬쩍 피한 셈이다. 빛으로 나와 버리면 다 해결인데. 주님의 은혜가 하늘에서 위에서 신령한 면으로 시작할 터인데.
'빛이 비취었도다'
택한 자에게는 기본구원이 가게 되어 있으니 환경을 무시하고 기도하며 전도할 일이다.
중생이 되고 신앙 생활을 하던 사람이 주님을 잊고 잃고 헤매일 때 아무리 그 환경이 어렵다 해도 또는 슬쩍 도망을 다닌다 해도 말씀으로, 성령으로, 주님과 동행으로, 천국 소망을 향해 나오면 된다. 초림으로 오신 주님의 부르시는 간절한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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