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 성경 | 40마태복음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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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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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11:40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우리 구원 위해 천사도 귀신도 하나님께서 관할(마18:10)
마4장에서 주님도 마귀의 3가지 시험을 겪고 마귀가 떠났으나 일시적이지 항상 엿보며 기회를 노리는 것이고 주님이 구원하신 우리도 주님과 같이 각 사람을 맡은 귀신을 일시 쫓아내셨으나 필요하여 잠시 그렇게 하신 것. 처음 믿을 때 또 중간에 한 번씩 크게 회개해도 그것이 전부와 최종이 아님. 죽는 날까지 늘 그 귀신이 엿보고 있으니 하나님 기회 주실 때 완전 해결할 것
'와 보니'
이전과 비교를 해 볼 때..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한번 공짜로 주셨으나 공짜가 아니라 객관에서 악령을 한번 크게 내쫓고 대청소를 한 것은 그만큼 대가와 위험. 자기가 이긴 것은 이기는 능력을 받지만 자기가 이기지 못하여 주님이 객관적으로 한번씩 큰 은혜를 주시고 내쫓아 주시면 사람으로서는 신앙이 더 있어 그런 줄 알지만 실은 주님이 일시 휴식을 주시고 정리하게 하신 다음에 다시 그 문제를 스스로 이기게 기회 주시고 그 것을 통과해야 비로소 한 단계 신앙이 올라 가는 법이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며 구원도 공의롭게 모든 것을 관리 육성해 나가심.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일단 보기에는 성령으로만 가득 찬 신앙의 철옹성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우리 통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역사하지 않으시므로
성령이 점령하는 이 기간에도 우리 구원의 발전 면에서 보면 주인 없는 집이다. 주인이 없는 심신이 되어 지면 이전보다 훨씬 크고 높고 어려운 신앙차원의 전투장을 만드시는 역사다. 악령도 전보다 더 크게 역사하고 성령께도 더 크게 붙들릴 수 있는 양면성이 있다. 속에 있는 주권은 변동없고 다만 도구 체제 기관 환경 여건은 크게 개선. 여기서 집이 비었으니 성령이 중생적이며 법적으로는 주인으로 계시나 행위적으로 실질적으로 또 우리의 마음의 생각에 성령으로 살지 않는 순간은 우리 심신에 주인은 비어 있다. 주인 없는 집을 악령이 그냥 두지 않는다. 그런데 이전에는 주인이 잡귀니 그 체제와 형성과 갖춘 것도 잡된 수준이고 성령이 붙들어 하늘의 사람으로 잘 갖춰 진 상태에서 성령 동행이 없게 되면 그 남은 체계는 악령이 들어 와서 죄를 지을 때 훨씬 유리하다. 가난한 집보다 부자집을 털면 도적이 챙길 것이 많은 법이고, 강대국이 미개국을 점령했을 때보다 체계가 잘 잡힌 나라를 점령할 때 이익이 많은 것과 같다.
쫓겨 나간 귀신이 물이 없는, 진리로 씻는 운동이 없는 곳을 찾아 다니다 돌아 왔다. 과거 성령과 진리로 씻었지만 그 씻는 역사가 지속 되지 않고 한번 깨끗게 된 것으로 더 이상 지속이 없고 발전이 없게 되면 귀신에게 크게 당할 수 있다. 큰 은혜 받고 진리와 성령으로 살던 사람이 더 이상의 발전이 없다 해도 세상처럼 그 정도는 유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씻는 역사가 없으면 귀신은 바로 들어 온다.
우리 구원 위해 천사도 귀신도 하나님께서 관할(마18:10)
마4장에서 주님도 마귀의 3가지 시험을 겪고 마귀가 떠났으나 일시적이지 항상 엿보며 기회를 노리는 것이고 주님이 구원하신 우리도 주님과 같이 각 사람을 맡은 귀신을 일시 쫓아내셨으나 필요하여 잠시 그렇게 하신 것. 처음 믿을 때 또 중간에 한 번씩 크게 회개해도 그것이 전부와 최종이 아님. 죽는 날까지 늘 그 귀신이 엿보고 있으니 하나님 기회 주실 때 완전 해결할 것
'와 보니'
이전과 비교를 해 볼 때..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한번 공짜로 주셨으나 공짜가 아니라 객관에서 악령을 한번 크게 내쫓고 대청소를 한 것은 그만큼 대가와 위험. 자기가 이긴 것은 이기는 능력을 받지만 자기가 이기지 못하여 주님이 객관적으로 한번씩 큰 은혜를 주시고 내쫓아 주시면 사람으로서는 신앙이 더 있어 그런 줄 알지만 실은 주님이 일시 휴식을 주시고 정리하게 하신 다음에 다시 그 문제를 스스로 이기게 기회 주시고 그 것을 통과해야 비로소 한 단계 신앙이 올라 가는 법이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며 구원도 공의롭게 모든 것을 관리 육성해 나가심.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일단 보기에는 성령으로만 가득 찬 신앙의 철옹성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우리 통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역사하지 않으시므로
성령이 점령하는 이 기간에도 우리 구원의 발전 면에서 보면 주인 없는 집이다. 주인이 없는 심신이 되어 지면 이전보다 훨씬 크고 높고 어려운 신앙차원의 전투장을 만드시는 역사다. 악령도 전보다 더 크게 역사하고 성령께도 더 크게 붙들릴 수 있는 양면성이 있다. 속에 있는 주권은 변동없고 다만 도구 체제 기관 환경 여건은 크게 개선. 여기서 집이 비었으니 성령이 중생적이며 법적으로는 주인으로 계시나 행위적으로 실질적으로 또 우리의 마음의 생각에 성령으로 살지 않는 순간은 우리 심신에 주인은 비어 있다. 주인 없는 집을 악령이 그냥 두지 않는다. 그런데 이전에는 주인이 잡귀니 그 체제와 형성과 갖춘 것도 잡된 수준이고 성령이 붙들어 하늘의 사람으로 잘 갖춰 진 상태에서 성령 동행이 없게 되면 그 남은 체계는 악령이 들어 와서 죄를 지을 때 훨씬 유리하다. 가난한 집보다 부자집을 털면 도적이 챙길 것이 많은 법이고, 강대국이 미개국을 점령했을 때보다 체계가 잘 잡힌 나라를 점령할 때 이익이 많은 것과 같다.
쫓겨 나간 귀신이 물이 없는, 진리로 씻는 운동이 없는 곳을 찾아 다니다 돌아 왔다. 과거 성령과 진리로 씻었지만 그 씻는 역사가 지속 되지 않고 한번 깨끗게 된 것으로 더 이상 지속이 없고 발전이 없게 되면 귀신에게 크게 당할 수 있다. 큰 은혜 받고 진리와 성령으로 살던 사람이 더 이상의 발전이 없다 해도 세상처럼 그 정도는 유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씻는 역사가 없으면 귀신은 바로 들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