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로잡힌지 이십 오년이요 성이 함락된 후 십 사년 정월 십일 곧 그 날에
■ 성경 | 26에스겔4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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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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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15:32
'사로잡힌지 이십 오년이요'
레25:10, '제 오십년을 거룩하게 하여 전국 거민에게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그 기업으로 돌아가며 각각 그 가족에게로 돌아갈찌며' 성경에 50년은 희년이다. 그 절반이 25년이다. 잡힌 지 이 세월이 지나면 절망하게 된다. 그러나 희년을 향해 남은 때를 생각하면 소망의 때가 될 수도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인간에게 주신 최대치가 10인데 100은 최대의 최대다. 그 절반이 50이고, 그 50의 절반이 25다. 포로 된 곳에서 익숙해 지고 돌아 올 예레미야의 70년은 그냥 잊고 넘어 갈 시점이다. 이스라엘의 회복은 예레미야를 통해 70년이라고 했는데 이 세월은 너무 길고 이미 25년을 지내다 보면 이제 타향에 익숙해 진 상태다.
'성이 함락된 후 십 사년'
7일은 하나님의 숫자다. 하나님이 주시는 전부나 하나님을 대신하는 숫자다. 계시록의 일곱 영은 성령이다. 성이 함락 된 지 7년이 두 번 거듭 지났다. 하나님의 은혜조차 포기할 시점이다.
사로집힌 지 25년이나 성이 남아 있으면 돌아 가면 된다. 누가복음 15장에 집 나간 둘째가 비록 소식도 모를 먼 나라로 갔지만 고향 집이 버티고 돌아 오도록 기다리는 아버지가 있었다. 사로 집혀 25년이어서 타향이 고향되고 타국이 본국 되고 돌아 갈 것도 잊고 바벨론에 포로 된 상태에 돌아 갈 의미가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이며 그 예루살렘이 예루살렘인 것은 그 곳의 성전 때문인데 성이 함락 되고 성전도 모두 훼파 되고 14년이다. 절망의 순간이다. 바로 이 절망의 순간에 소망의 소식이 시작 된다.
'정월 십일, 바로 그날에'
출애굽기 12:2에서 애굽의 종 되었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해 내면서 애굽의 달력, 세상의 일정에 붙들려 살던 이스라엘에게 구원의 기회가 주어 졌다. 출애굽의 날이 속한 이 날, 구원에 관련 된 이 달을 하나님의 백성에게 '정월'로 삼게 했다. 그리고 14일이 출애굽의 날인데 10일부터 준비를 해야 14일에 출애굽을 한다. 그 10일에 우선 양을 취한다. 고른다. 붙들어야 한다. 석가를 붙들지 과학을 붙들지 대제국 바로왕을 잡고 버틸지, 아니면 어린양을 붙들고 구원을 받을지 어느 양을 붙들 것인가? 어린양 예수님을 구주로 취하고 확정하는 날이 10일이다. 왜 10일인가? 구원의 정월, 그 10일을 사람으로서는 최선을 다하고 구원의 길을 잡아 보라고 했다. 그냥 다니니 다녀 보는 교회인가? 아니면 여기에 정말 구원의 길이 있는가? 영원 불변이 있고 영생이 있으며 죄로 인해 애굽에 종 되고 바로왕을 섬기다 끝나야 하는가? 그렇지 않고 여기서 나가려면 어느 신을, 어느 구주를 잡아야 할 것인가? 잘 생각하고 생각한 후에 자기로서는 최선을 다하고 그리고 제 10일, 정월 열흘에 어린양을 붙들고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이 양이 십자가에서 죽어야 해결은 되지만 그 이전에 나로서는 최선을 다해 구주를 확정해야 한다.
이제 바벨론에 포로 된 25년이고 성 자체가 없어 진 14년이 지나고 있다. 바로 그 해 그 정월 10일에 여호와의 권능이 에스겔에게 임했다. 구원의 성, 다시 한번 하나님께 붙들려 사는 새생활의 시작을 위해 준비를 하되 성전을 실제 척량하며 건설하는 시작은 어린양을 죽이는 날이니 14일일까? 명시를 하지 않았으나 겔40:5에서 성전 척량의 시작은 14일로 짐작하되 그렇게 하기 위해 데려 가며 준비를 시킨 날은 10일이다.
레25:10, '제 오십년을 거룩하게 하여 전국 거민에게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그 기업으로 돌아가며 각각 그 가족에게로 돌아갈찌며' 성경에 50년은 희년이다. 그 절반이 25년이다. 잡힌 지 이 세월이 지나면 절망하게 된다. 그러나 희년을 향해 남은 때를 생각하면 소망의 때가 될 수도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인간에게 주신 최대치가 10인데 100은 최대의 최대다. 그 절반이 50이고, 그 50의 절반이 25다. 포로 된 곳에서 익숙해 지고 돌아 올 예레미야의 70년은 그냥 잊고 넘어 갈 시점이다. 이스라엘의 회복은 예레미야를 통해 70년이라고 했는데 이 세월은 너무 길고 이미 25년을 지내다 보면 이제 타향에 익숙해 진 상태다.
'성이 함락된 후 십 사년'
7일은 하나님의 숫자다. 하나님이 주시는 전부나 하나님을 대신하는 숫자다. 계시록의 일곱 영은 성령이다. 성이 함락 된 지 7년이 두 번 거듭 지났다. 하나님의 은혜조차 포기할 시점이다.
사로집힌 지 25년이나 성이 남아 있으면 돌아 가면 된다. 누가복음 15장에 집 나간 둘째가 비록 소식도 모를 먼 나라로 갔지만 고향 집이 버티고 돌아 오도록 기다리는 아버지가 있었다. 사로 집혀 25년이어서 타향이 고향되고 타국이 본국 되고 돌아 갈 것도 잊고 바벨론에 포로 된 상태에 돌아 갈 의미가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이며 그 예루살렘이 예루살렘인 것은 그 곳의 성전 때문인데 성이 함락 되고 성전도 모두 훼파 되고 14년이다. 절망의 순간이다. 바로 이 절망의 순간에 소망의 소식이 시작 된다.
'정월 십일, 바로 그날에'
출애굽기 12:2에서 애굽의 종 되었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해 내면서 애굽의 달력, 세상의 일정에 붙들려 살던 이스라엘에게 구원의 기회가 주어 졌다. 출애굽의 날이 속한 이 날, 구원에 관련 된 이 달을 하나님의 백성에게 '정월'로 삼게 했다. 그리고 14일이 출애굽의 날인데 10일부터 준비를 해야 14일에 출애굽을 한다. 그 10일에 우선 양을 취한다. 고른다. 붙들어야 한다. 석가를 붙들지 과학을 붙들지 대제국 바로왕을 잡고 버틸지, 아니면 어린양을 붙들고 구원을 받을지 어느 양을 붙들 것인가? 어린양 예수님을 구주로 취하고 확정하는 날이 10일이다. 왜 10일인가? 구원의 정월, 그 10일을 사람으로서는 최선을 다하고 구원의 길을 잡아 보라고 했다. 그냥 다니니 다녀 보는 교회인가? 아니면 여기에 정말 구원의 길이 있는가? 영원 불변이 있고 영생이 있으며 죄로 인해 애굽에 종 되고 바로왕을 섬기다 끝나야 하는가? 그렇지 않고 여기서 나가려면 어느 신을, 어느 구주를 잡아야 할 것인가? 잘 생각하고 생각한 후에 자기로서는 최선을 다하고 그리고 제 10일, 정월 열흘에 어린양을 붙들고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이 양이 십자가에서 죽어야 해결은 되지만 그 이전에 나로서는 최선을 다해 구주를 확정해야 한다.
이제 바벨론에 포로 된 25년이고 성 자체가 없어 진 14년이 지나고 있다. 바로 그 해 그 정월 10일에 여호와의 권능이 에스겔에게 임했다. 구원의 성, 다시 한번 하나님께 붙들려 사는 새생활의 시작을 위해 준비를 하되 성전을 실제 척량하며 건설하는 시작은 어린양을 죽이는 날이니 14일일까? 명시를 하지 않았으나 겔40:5에서 성전 척량의 시작은 14일로 짐작하되 그렇게 하기 위해 데려 가며 준비를 시킨 날은 1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