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요약

주해사전 (5600개)      

*전체 요약

■ 성경 40마태복음01:01-25
서기 0 6
■ 마태복음 제1장

□ 족보章 (마1:1-17)

마태의 기록과 누가의 기록이 족보가 각각 다르며 여러 가지 설이 있다.
① 마태는 왕통으로 기록하고 누가는 부자관계의 계통으로 기록했다고 한다.
② 혹은 마태는 요셉에 계통, 누가는 마리아 계통이라고 한다.
③ 이스라엘 풍속에 양자하는 제도와 계대혼인에 대해서 족보를 정했다는 추론도 있으니 마태는 율법적 조상으로 누가는 실제 조상으로 정했다고도 한다. ①과 ②가 (원 원본에는 ②와 ③) 적합하다.

여기 보면 마태는 신앙계통으로 기록했다 그러므로 왕도 가다가는 빠졌다. 누가는 육신적 혼인계통으로 한 것 보였다. 마태는 아브라함에서부터 시작하여 요셉까지 내리 기록했고 누가는 예수님부터 아담까지 아담에서 하나님에게까지 기록했다.



이 예수님에 족보에 대한 강령
이 족보에서 원줄기 되는 벼릿줄


대지

1. 하나님
(1) 주권의 하나님
① 의지 주권의 하나님
② 능력주권의 하나님

(2) 예언필성에 하나님
① 조만간에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
② 직접과 간접으로 이루시는 하나님
③ 역사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있다.
- 나는 것이나 죽는 것이나 생사가 하나님 목적 위해서
- 흥패가 다 하나님 목적을 위해서


2. 인생
(1) 나면 반드시 죽는 것
① 생사의 자유가 없다.
② 저주의 계약도 변하지 않는다.

(2) 신인계약 불변
① 축복의 계약도 변하지 않는다.
② 저주의 계약도 변하지 않는다.
신구약 성경은 다 하나님과 우리와에 대한 계약이다.

(3) 인생은 변천이다.
① 近惡變善, 근악변선 - 유다 다윗 사울 아담
② 近善變惡. 근선변악 -.오네시모 마리아 사도요한


3. 세월
(1) 세월은 간다.
① 인생은 다 늙는다. 죽는다.
② 선악은 다 폭로된다.

(2) 정욕은 간다. 안목의 정욕 식욕의 물질의 육신에 정욕 명예 욕심도 다 간다. 만족을 해도 가고 불만을 해도 간다.
(3) 행적은 쌓인다. 모든 사람의 행동
① 지혜 있는 자는 자기의 단점을 모아 의를 쌓고
② 우매한 자는 자기의 장점을 봄으로 죄를 쌓는다.

4. 인과율(보응)
(1)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
① 죄를 밝히 폭로하시고
② 죄를 간섭받지 않은 자는 불쌍한 자다.

(2) 범죄의 보복은 반드시 있다.
① 재세의 보복은 조만간 반드시 있다.
② 범죄자는 반드시 의인의 반열에 들지 못한다.

(3) 회계자에게 나타나신다.
① 죄의 크고 작은 것이 상관이 없다.
② 회계자의 축복



□ 마1;3-6, (.3절 5절 6절)

예수님의 이 족보 중에서 인간적으로 의문될만한 점은 여기에 나타난 ‘다말과’ 기생 ‘라합’과 모압 여인 룻과 우리아의 아내‘밧세바’에 사실이다. 이들은 둘은 이방여인이요, 둘은 유대인이다. 특수한 죄를 가진 죄인들이다. 이러한 죄인들이 가장 거룩한 그리스도의 선조가 되었다는 것은 놀랠만한 사실이다. 여기 대하여 공통적인 해석은 하나님은 회개한 자에 하나님인 것을 보이신다고 안다. 그 해석이 지당하다. 이 4인에 대하여서 간단하게 하나님이 그런 죄인을 등용하여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게 하신 그 이유를 찾아보려고 한다.

1. 다말
3절에 있는 다말은 그 시부 유다로 더불어 동침하여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다. 이는 얼핏 보면 큰 죄악으로 보여진다. 유대나라의 풍속에는 장자가 죽으면 그 다음 있는 아들이 대신 들어가서 사는 것이 그 나라 법이다. ‘유다’는 하나님의 장자 중 에 하나님의 기업을 입게 되였던 것이다. ‘유다’가 ‘엘’이라는 아들을 두고 ‘다말’이라는 자부를 보았다. 이 엘이 악하여 신앙 있는 다말에게서 자식을 낳아도 계대 못할 것을 알고 죽었다. 그때 차자 ‘오난’에게 그 형수로 대리를 잇게 되었다. 오난은 생각하기를 장자 기업은 자기 아내에게서 낳아야겠는데 그는 다말에서 자식을 낳지 않도록 땅에 설정을 해서 하나님이 또 쳐서 죽였다. 그 시 유다는 생각하고 삼자 ‘셀라’가 있으니 이 셀라가 장성하기를 기다리라고 하였다. 이제 장성한 셀라를 다말에게 주지 않으니 이는 또 범죄하면 죽일까 염려도 있고 하여 유다가 주지 않았던 것이다.
그때 시부 되는 유다가 목장에 가는 것을 보고 창기의 옷을 입고 얼굴을 가리우고 낫 가리고 대접하여 유다와 동침하니 다말이 말하되 양을 주는 표로 나에게 인과 지팡이를 달라고 했다. ‘지팡이’는 신분 보증이다 라는 뜻. 잉태하여 아이를 베니 다말을 음행하여 아이 벤 여인으로 취급하여 죽이려고 할 때 유다에게서 받은 지팡이와 인을 내놓았다. 그때 유다가 말하기를 다말은 나보다 의인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책임졌다. 이렇게 하여 예수님의 선조에 계대를 잇게 되였다. 우리도 다말 같은 신앙 이 아니면 예수님의 계대를 이을 수 없고 신부 될 자격이 없다. 이 신앙이라야 하나님이 영접한다. 타인에게까지 이 구원을 전해줄 수 있다. 낙망하지아니하고기다렸다. 인륜과 도덕 을 거슬리니시부도 동침하여 자식을 낳는 것은 금할 것이다. 그러니 이 구원에 협동치 아니하니 실패였으나 다말은 낙망치 않았다.
그러므로 그 구원 이루었던 것이다. 자기 남편 벌 받아죽고 시동생도 죽고 시부와 관계 맺는 것은 당시에 도덕과 인륜을 거슬리는 것이다. 그러니 다말은 생명 대어놓고 이 구원에 확신 하였던 것이다. 자신만만하여 안심을 가졌다. 자기의 신앙 양심 에 그 중심이 하나님 영광 위하여 이 구원 하나 완성키 위하여 반드시 이 계통 전하려고 함이지 무슨 야욕이나 정욕이 아니니 담대하였고 요동치를 않았다. 다말의 심중에 천지가 우겨져 와도 아무 것도 놀랠 것이 없이 평안하였고 아무 가책도 없이 사는 것이다. 다말의 신앙이었다. 이 구원 얻으려니 인륜과 도덕 반대 인간 등도 반대 지상에서 법 반대 하고 모두가 협력 아니하고 반대해도 ‘다말’은 낙망하지 않고 있었다.
‘엘’과 ‘오난’은 하나님께 반대할 때 쳐 죽였다. 도가 올 때에 인륜과 도덕 거슬려 구주 오게 되여서도 하나님의 뜻에 계대 보고하였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았다. 구주 역시 받고 전하였다. 자연법칙 인간들과 법칙이 반대해도 거기서 낙망 말고 이구원 올 때 인륜과 도덕 거슬리니 생명 내놓고 세상을 잊어버리고 모든 것 빼았기고도나아가지않으면안 된다. 용기 있게 나가는 힘은 하나님의 뜻과 자기 구원뿐만 바라보지 사욕이나 야욕 같은 것은 바라볼 수 없다. 예수님의 조상이 되려고 예수 님이 씨쓰는 다말을 기억코라도 통하여 이루었지 다른 사람을통하여는 이루지 않았다. 다만 그를 통하여만이 성신역사 회개운동 일어나게 했다. 우리들이 환경과 인간 등에 협조하지 않고 반대하여 낙망한 사람은 얼마나 많으냐. 내 구원에 환경 인물 주위 운동 거슬려 올 때 두려워 구원 물리치는 일이 얼마나 많으냐. 구원은 앞으로 온다. 예수님께서 이적 기사 행하고 왕 으로 삼으려고 하던 그 사람은 믿어도 다 떨어졌으나 십자가 에 못박힐 때 믿은 사람이라야 나와 같이 낙원에 있자고 하셨다. 남은 힘 가지고 믿는 것은 아무리 믿어도 헛것이다. 주에 뜻 버리고 정리하고 믿는 사람이 99/100은 될 것이다. 그는 새 때이다 겨자씨나무로 뿌리를 깊이 박고 조금도 요동치 않으니 이것이 신앙이다.


2.기생 라합
여리고 성에 이스라엘 탐정꾼이 왔는데 영접했다고 왕이 사신을 보내어 이스라엘 정탐꾼을 붙잡아 보내라 하니 조금 전에 나갔는데 빨리 가면 만나리라 하고 광주리로, 내려줄 터이고 산에 가서 3일 동안 피하여 있다가 돌아가게 하였다, 내가 살려주는 이유는 하나님이 홍해를 건너고 40년 광야에서 반드시 여리고 성 무너질 것을 믿습니다. 그때 나를 기억하여 구원해 주소서 하니 빨간 줄을 드려서 문 앞에 쳐놓고 기다리라. 구원시키겠다고 약속했고 나눠졌다 라합의 입장은 온 성민이 죽일려고 왔을 때는 왕과 친밀하다 이제까지 자기의 구원하는 성안에서 있는 권세력보다 하나님의 권세력을 믿고 성민과 반대에 길로서 생명 내어놓는 길이다. 붉은 줄은 여리고성 전멸시킨다는 표이다. 하나님과 언약 맺은 라합이라 하는 것이 생명 내 놓치 않으면 못 가는 걸음이다. 그러니 예수님 선조 때였다. 우리들이 그리스도의 구원 얻으려면 성민과 적이 되는 것 같이 고독을 각오해야 합니다. 인간 반대 두려워할 뿐 아니라 고독 걸음을 못 걷는다. 하나님의 뜻인 줄 아나 반대하는 인간이 많 으면 못 간다. 기생 라합은 이 구원 얻기 위하여 정도 포기했다. 우리는 온 성민의 사랑과 의사에 반대하는 세력보다 하나님에 세력이 더 큰 것을 믿고 생명 내어놓고 협력 했다. 성민 비유 맞추려면 하나님 비유 못 맞추니 하나님 비유 맞추어 온 성민과 반대되어 생명 끝일 것이다. 용기 있게 걸어가 붉은 줄을 여리고 성과 대립 되는 라합은 하나님의 역사를 여리고 성문에 드린다는 표로서 줄 걸어놓고 지내는 생활을 담대히 걸어놓고 산다. 우리는 이 줄 걸어놓고 살아야겠다. 세상과 반대요 하나님과 협동하는 사람이 되는 위험스러운 신앙 정체 드러냄이 구원이 된다. 하나님의 비유만 맞추어 나가는 길이다. 사람인의 비유 맞추고 하나님의 비유 못 맞추었으면 쫓겨나겠으나 그렇게 못한다. 마리아는 처녀이니 성신이 와서 잉태했다. 생명 내어놓아야 그 구원 얻을 수 있는 입장에 세워놓고 생명 내어놓는 자만이 구원 시킨다. 여리고 성과 의사 합하여 구원 얻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마리아가 요셉과 잉태 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계명 가져야 하나님 생명으로 내 속에 계신다. 악한 마귀와 날마다 싸우고 쉬는 시간이 없다. 일계명 버리면 핍박이 없다. 얼마든지 구원성취 아니하려 한다. 하나님 뜻 이루는 데는 용기 있게 나아가지 않으면 구원 못 얻는다. 이것이 공로되어 구원 얻는 것은 아니다. 택자 -하나님이 계시고- 생명내어놓고 예수님 믿는다. 라합은 이런 거동 걸어서 그리스도께서 그 배에서 예수님 났다.


3.롯
롯은 모압 여인인데 나오미의 자부이다. 그 자를 데리고 모압을 갔다가 장가 들었더니 두 아들 다 죽었다. 그러므로 나오미는 남편도 죽었고 작은 아들도 없으니 그 자부들에게는 낙망 밖에 가질 것이 없었다. 그러나 롯은 나오미의 자부된 것은 자기 남편 이스라엘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삼을 목적으로 시집왔다. 유다 나라 백성 내 백성으로 삼기 위해 왔지만 죽으 니 허사다. 시동생도 죽으니 그 방식도 허사다. 시부가 없으니 시모가 아이 벨 수도 없는 고로 절망이요 또 시모 나오미가 나이 많아 기업을 이을 소망이 없으니 절망이다. 절망 절망 절망가운데 있으나 시모와 같이 가서 같이 살고 당신의 하나님 기대고 내 하나님 삼겠다고 따라갔다. 보리 가을에 보아스 밭에 갔다 보아스는 롯을 후대해 주었다. 시모에게 고하니 시모가 말하되 보아스가 있으니 그는 너희 기업을 이을 수 있는 자라낙망에서 소망잡고 굳게잡고 나아갈 때 기업 이을 자를 만났다.
그러므로 시모는 롯에게 가르켰다. 내일 타작마당에 가서 보아 스 누운 발치에 가서 누워라 했다. 그대로 하였으니 보아스는 이를 보고 네 신앙이 크니 씨를 이을 자다. 나 보다 가까운 자 통하여 있어라. 롯이 기어코 구주 씨 통과하여 낳다. 롯이 없으 면 구주 족보 아니 된다. 절망 중에도 낙망치 아니하고 절망에서 소망을 가지고 땅위에 호호양양한 희망 다 포기하고 절망해치고 소망 가지고 나아가는 자에게 구원 준다.


4.밧세바
부정한 행동한 자다. 시6:6. 51: 자기의 범죄 인하여 근본적 죄악에 뿌리까지 찾아서 눈물로 요를 적신 것은 자기 모르는 죄악 전부 부패하여 의는 하나도 없는 죄인인데 그리스도의 피를 바라보고 회개할 것 보아 솔로몬을 (데노덴 ... 이는 내가 사랑한다. 한 가지 죄악으로 인하여 자기도 모르는 죄악 발견할 때 그는 도학(道學)하여 하나님께서 쓰신다. 인본주의에 신앙 버린 자 계14장 666수다. 13장 666 표 받지 않는다. 사람에게 매매 못한다. 하나님 제일주의로 믿지않고 제 이로 믿는 사람은 마귀자식이다. 택자이면 죽는 시간이라도 회개하여야한다. 제일주의로 믿은 자 환난 중에 구원 얻는다. 위에 4인이 이렇게 그렇기 때문에 자신과 천하 구원시켰다. 마10장 마귀와 성신이 싸워 마귀 쫓겨나가야 그 구원에 견딘다. 인간 비유 맞추면 떨어진다. 이 4 여인에게 깊은 신앙을 배우라. 이 사람의 신앙이라야 하나님의 신부의 자격이 있다. 이런 여인만이 구주 나을 수 있다.

※ 마태복음은 신앙 통하여 나타날 만 하였다.
① 인륜 도덕 명예 튀여 나온다. 성민을 튀여나자
② 인간 비유 맞추고 하나님 비유 맞추지 못하니 생명 내어놓지 못하고
③ 하나님 뜻 이루지 못한다. 낙망 중에 소망잡고 나가자.
④ 한가지 죄에서 많은 죄 찾으면 하나님 은혜 받는다.


재정리
1. 다말
① 자기 남편 죽음도 순조로운 기업(구원 受信)은 깨어져도 소망 견집
② 당시 인륜과 도덕인 오난도 유다도 셀라도 사욕으로 하나님 뜻인 다말 기업을 막는다. 다말은 소망 굳게 잡고 인내 낙망치 않음
③ 인륜 도덕 거슬려서 유다 통과한 기업이 올 때도 조금도 개의치 않고 용진을 하였다.
④ 도덕과 인륜들 다말 구원에 협조 아니함도 그들의 사욕 까닭이요 인륜과 도덕을 거슬려 오게 된 원인도 그들이 하나님 뜻 합하여 도덕 인륜 가지지 아니함으로 거슬려 기업이 오게 되었다. 거슬려 와도 다말은 받았다.
⑤ 함께하던 오난이 죽고 유다와 셀라가 떨고 인륜과 도덕은 께어 오는 기업 구원 사역에도 담대하고 조금도 조급없는 신앙 양심에 긴장과 안심이 되는 대립에 살아왔던 것이다.

결론
환경과 주위의 인간과 인간법에 박해에 눌리지 말고 또는 이것 등을 거슬려오는 구원일지라도 두려워말고 받을 것이며 이것과 같은 입장에서도 담대 할 수 있는, 주님의 뜻 주의만 위하여 살 것이다. 하나님의 도는 인간과 인간 법도를 도움도 아니 받고 막혀 방해 받지도 아니하신다. 또는 이린것들을 초월하여야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도 전도 가능한다


2. 라합 - 信從人
① 전 성의 능력 구원보다 하나님 능력 구원을 소망 의종
② 전 성의 비위에 거슬려도 하나님비유 맞추는 피택성
③ 하나님 뜻 협동에 따른 종전 현재 장래에 대한 하나님 권세 구원 확신
④ 생명 받아 주의 협동은 생명을 주께 맡겨 사선을 넘음
⑤ 인간 비위와 하나님 비위는 맞추기 어렵다 기독교는 박해 와 환란 각오.
⑥ 지금의 왕의 정을 끊고 홍사를 밝게 드러내고 대망은 실제 어려운 일이다. 홍사는 성민 사상 대적의 선포요 하나님과 계약한 표니 얼마나 고독과 두려움이 있을 일인가. 이는 하나님 말씀에서 되는 생활이다.


3.룻 - 파(?)기인이요 소망의 사람이다.
① 이방인이다.
② -남편 죽음 -시동생 죽음 -시부 죽음 -시모 임신 않음 -시 모 노인 됨 -단절망이나 소망 중 즐겨하며 굳게 잡음
③ 세상 희망은 아주 끊음-동서 오르바와 동행하지 않음
④ 고락간 하나님 백성을 자기 것 만들기를 확신으로 힘쓸 뿐 아니라 경건함
⑤ 기업은 유일로 즐거워함.


4.밧세바-회개자의 하나님
① 음행하고 남편 죽인 여인이다. 사람의 법 어김이지만 다윗 요청을 들음. 본 남편 죽어도 다윗과 부부 됨.
② 회개했다. 시6:6, 51:5 하나의 범죄로 인하여 內積(내적)의 많은 죄를 발견. 먼저 사함을 받음(원죄까지)
③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소생까지 사랑을 받음 그가 회개 함


□ 마1:18

1. 족보에 대한 3眞 강령
① 하나님
② 인생
③ 세월
④ 인과律



2. 1장 2대지

예수님 탄생에 3가지 참된 三眞

1) 하나님의 아들
(1) 성부의 영원 생산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업으신 것은 시공에서 낳으신 것이 아닌 고로 영원생산이라 한다. 그는 윤리적 부자간이요 존재순서에 부자간이 아니다. 함께 계셨다. 그러므로 영원 생산 이라는 말을 붙인다. 와치타워 여호와의증인 거기서는 예수님이 아버지에게서 나왔다는 성구 가지고 피조물이라고 한다. 그러니 그것은 이단이다. 사9:6에 보면 예수님을 영존하신 아버지라 하였다.

(2) 성령잉태
보통 사람은 다 부정모혈로 난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버지가 없었고 성신이 마리아의 몸을 입은 것뿐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신인 행위 계약에 들지 아니하신 고로 무죄하다. 창2:17에서 에덴동산에 아담 하와가 선악과 먹은 원죄가 없고, 눅1:26-3에서 요셉과 정혼하고 난 후이며 혼전이다. 순교적 신앙으로 예수님을 맞았다.

(3) 제2위인 완전한 하나님
지위 권세 영광 동등


2) 眞人子
(1) 마리아에게 낳기 때문에 참 사람의 아들이요

(2) 영혼이 있기 때문에 완전한 사람의 아들이다.

※ 혹 말하기를 예수님은 육은 우리와 같아도 영은 신이라 하니

(3) 신인 양성 일위니 신성은 주격이요 인성은 소유격이다.

※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요 참 사람인 신인양성을 가졌다. 그러면 사람이라 하는 인격 하나, 신이란 인격 하나. 그러나 位위 는 하나이다. 위가 하나 된 이유는 신인양성이 합해지니 신성 에 인성이 소유격이 되여 있으니 위는 일위이다.

3) 眞救主
(1) 창세전에 하나님 예정, 엡1:4

(2) 양성일위인 고로 중보인 구주가 될 수 있다.

(3) 성령이 증거 했다. 마1:20-23.
성경에 구주라고 했으니 성경기록은 성신으로 했다. 또는 천사 가 증거했다. 이는 천사는 양식계시를 가지고 직접 요셉에게 말했다. 계시는 두 가지니 형식적 계시와 성문계시다.



3. 대지

□ 요셉의 의인 :19-25

1) 믿음의 義 :19
(1) 하나님을 경외하는 義

(2) 하나님의 심판을 믿는 義

(3) 하나님의 섭리를 찾는 義


2) 사랑의 義 :20
(1) 드러내지 아니함 - 인내의 사랑

(2) 가만히 끊고자 함 - 용서의 사랑

(3) 이 일을 생각할 때 - 관습인신사랑


3) 望從의 義

성령 妊胎임태와 하나님 아들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리라하는 말씀을 확실히 믿기 때문에 소망하면서 순종

(1) 마리아를 데려옴 - 순종한 義

(2) 낳기까지 동침치 않음 - 경건한 義

(3) 이름을 예수라 했으니 - 구주를 영접하는 義



□ :23 임마누엘 뜻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1. 일대지
창조주와 피조물과 인격 결합인 동거
① 부요를 내어 놓으심으로 가치 있을 수 있음 - 하나님의 영광 내어놓으심
② 낮아지시므로 - 피조물 되심으로
③ 찾아오셨다 - 당신이 찾아오심으로 피조물인 나와 인격 결합인 동지

2. 이대지
영이신 하나님이 육(물질)인 사람과 함께 하심
① 성부는 성자를 통해서 우리와 같이 있게 됨
② 성자는 사람의 몸을 입으셨음으로 우리와 같이 있게 됨
③ 성령은 예수님이 죽으셨다가 부활하심으로 같이 있게 됨
영이신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있기는 큰 희생이다.

3. 삼대지
지극히 거룩한 자가 지극히 부패한 죄인과 같이 함께 함
거룩과 죄와는 정반대인데 빛-어두움
임마누엘과 우리와 함께 오는 데는 큰 희생이다.
① 지상에서는 죄인 형상 입으므로서 우리와 같이 있게 됨.
② 영계에서는 십자가 사활에 대속으로 사죄 칭의로 동거하게됨.
임마누엘 그 사랑으로 신령계에
③ 結愛 結恩으로 부자와 부부와 왕 백성의 結義로 동거
부자간 인연으로 그 형상 닮고 기업 얻음. 영생함.
부부사랑의 결합인데 우리 총 책임짐.
왕 백성 생활보호 우리를 지켜 보호하신다.


□주의

마리아
① 기도와 예배에 대상 참 될 수 없어 만일 기도와 예배에 대상 삼으면 우상숭배 된다. 이유는 마리아는 순 인간이다.
② 구주탄생 후 부부 동침한 증거는 마1:25 아들을 낳기까지 라는 말은 탄생 후 동침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야고보의 형제 예수님도 동생이라는 것이 마리아의 아들들이다.
③ 당시 동정녀로 姙胎임태 허락에 이유는 전소유 전세상 전생명 바침은 순교에 신앙 봉헌이다.
- 헌신의 결과, 기업, 자아, 身命 수호
- 모든 세상과 가정 수호
- 자타 구주 영접
- 有史에 제일 복 있는 여인
예수님은 육 영 하나님 3가지 있고 우리는 영 육 두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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