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이스라엘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매인이 어린 양을 취할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주해사전 (5600개)      

너희는 이스라엘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매인이 어린 양을 취할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 성경 02출애굽기12:03
서기 0 14
'어린양을 취하되'
요1:29에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신약에 주님이 오시고 또 십자가를 지신 후에야 구약의 양, 구약의 어린양, 구약에서 짐승을 잡아 제사를 드린 모습이 우리를 대속하신 주님을 말씀한 줄 알게 된다.

1월 10일에는 양을 고르기만 한다. 죽이지는 않는다. 나를 구원할 분은 석가일까 공자일까 자본주의일까 학문일까 21세기 문화와 과학 기술일까 여전히 주님일까 1월이 되면 10일간 잘 살펴 보고 연구해야 한다. 후회하지 않을, 인생의 구세주는 어딜까 무엇일까 누구일까? 10일을 통해, 인간의 노력을 다하여 자기 구주 자기 구원의 길을 먼저 확정한 다음 1월 10일이 되면 이제 정해야 한다. 주님과 주님의 구원만이 나의 전부라고 정말 인정할 때가 1월 10일이다. 1월 10일에는 그렇게 해야 한다. 이 때 대충 남 따라 흉내 내고 또는 연례 행사처럼 하니까 믿어도 늘 그 모양이 되는 것이다. 솔로몬 성전을 지어 놓고도 바벨론에 파괴를 당하고 겔40:1에 바벨론에 사로잡힌 지 25년이요 성이 함락 된 지 14년의 세월이 흘러 가는 상황도 생겼다. 그러나 '정월 십일, 곧 그 날에' 여호와의 권능이 에스겔을 붙들고 이스라엘로 데려 가셨다. 구원이란 천하를 제패하고 운영하며 지상 낙원으로 된 바벨론에 있지 않고 가나안 땅의 예루살렘 성읍에 있고 예루살렘이 예루살렘 되는 것은 성전 때문이다. 그리고 다시는 바벨론에게 뺏기지 않고 무너지지 않을 성전을 보여 주셨다.

히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그 어린양이 바로 하나님의 어린양이며 예수님은 흠과 점이 없는 속죄 제물 양이라 이렇게 말했다.

어린양이라 말한 것은 구약 시대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 미리 구원의 예약으로 또는 예표로 짐승을 잡았다. 약속을 따라 잡으면 그 짐승 전부가 예수님을 예표 모형 약속이 되어 그 예표 곧 예약의 표가 되어 구약 성도의 구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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