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아래 문간 앞에서부터 안 뜰 바깥 문간 앞까지 척량하니 그 광이 일백척이며 동편과 북편이 일반이더라
■ 성경 | 26에스겔4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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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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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05:41
'그가 아래 문간 앞에서부터 '
담 밖에서 들어 왔던 첫째 문의 끝을 말한다.
'안 뜰 바깥 문간 앞까지 척량하니'
첫째 뜰에서 둘째 뜰에 들어 가려면 둘째 문간이 있는데 그 문의 입구를 말한다.
'그 광이 일백척이며 동편과 북편이 일반이더라'
담 밖에서 들어 온 첫째 마당을 전체로 보면 좌우 너비가 150척이고 길이는 500척이 된다. 그리고 뜰에 들어와 박석 깔린 땅과 방들을 본 위치가 남편이다. 그래서 동편과 북편도 일반이라고 했다.
담 밖에서 들어 왔던 첫째 문의 끝을 말한다.
'안 뜰 바깥 문간 앞까지 척량하니'
첫째 뜰에서 둘째 뜰에 들어 가려면 둘째 문간이 있는데 그 문의 입구를 말한다.
'그 광이 일백척이며 동편과 북편이 일반이더라'
담 밖에서 들어 온 첫째 마당을 전체로 보면 좌우 너비가 150척이고 길이는 500척이 된다. 그리고 뜰에 들어와 박석 깔린 땅과 방들을 본 위치가 남편이다. 그래서 동편과 북편도 일반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