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박석 깔린 땅의 위치는 각 문간의 좌우편인데 그 광이 문간 길이와 같으니 이는 아래 박석 땅이며
■ 성경 | 26에스겔4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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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05:38
주님 따라 들어 간 첫째 마당, 바깥 마당의 첫 3분의 1의 면적이 들어 오던 문간의 길이와 같은 50척이다. 문으로 들어 오며 문통과 문지기 방들과 벽들과 둘째 문통과 현관을 지나 온 걸음걸음만큼이 알고 보니 박석 깔린 그런 은혜의 세계 속으로 그 걸음만큼 늘 함께 해 왔던 것이다.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걸어 온 조심과 지난 날이 돌아 보니 벌써 그만큼 그당시에도 은혜가 주어 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