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이것을 알라
■ 성경 | 55디모데후서0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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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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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05:20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하나님이 구원의 기회로 주시는 마지막 순간이 말세다. 역사에게 준 인류 전체의 마지막은 종말, 개인에게는 죽음, 현실에는 사건의 종결이다.
구원의 기회를 구원의 기회로 보내지 않았으면 이미 고통은 시작이 되었다. 눈으로 보이는 고통은 필연이다. 미리 보고 돌아 서면 좋은 것이다.
'자기를 사랑하며'
죄 짓는 자기, 자기 중심의 악한 자기, 오늘의 세상만을 위해 사는 자기, 하나님이 주신 자기 사람을 밀쳐 내고 작은 자기 좁은 자기만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돈이면 자기를 위해 살 수 있다는 그 돈을 사랑하며, 그 돈으로 만들고 돈이 될 수 있는 재산에 집중하고, 그 돈과 물질 생활의 환경에 애착하고
'자긍하며'
죽일 자기가 죽을 짓을 하는데 필요한 돈과 재산과 자기 환경과 일정과 세상을 갖춘 만큼 속으로 든든하여 만족하게 되면
'교만하며'
속으로 그런 자기를 위해 마련하고 채운 만큼 밖으로 표시가 나지 않을 수가 없는데 그 자기와 자기 상황은 원래 자기를 떠났으니 교만인데
'훼방하며'
말을 해서 주변의 신앙을 막는 것이 훼방인데 표정만으로도 행동과 생활이 주변에 번져 나가면서 다른 사람까지 그렇게 만들게 되면 훼방이다.
'부모를 거역하며'
바른 자기를 만들고 주신 것으로 살다 보면 늘 자기가 부족하니 저절로 겸손해 지고 그 모습이 주변에 신앙으로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것이며
그런 사람은 저절로 하늘의 은혜를 구하게 되니 그 자세가 하나님의 은혜를 전해 주는 은혜의 기관과 바로 연결하려 노력하게 되어 있다. 반대로 죽일 자기가 세상을 채우고 만족하며 살다 보면 하늘이 우습과 하늘의 은혜가 미신처럼 보인다. 저절로 하나님의 은혜의 시은 계통을 잊어 버리게 되고 무시하게 되고 그 계통에서 벗어 날 수밖에 없으니 이 것이 부모 거역이다.
'감사치 아니하며'
하늘의 은혜, 그 은혜의 계통을 무시하게 되면 인간으로서 여전히 불편한 것은 있는 법인데 그 불편 부족을 두고 지난 날을 원망하면서 잘못 된 자기를 원망하게 되면 회개하고 돌아 서는데 오히려 과거에 기회를 주신 하늘에 대해 또 주변과 모두에게 불만 불평하게 되어 있다. 감사가 나올 리가 없다. 하늘의 은혜를 구하는 사람이 되면 저절로 지난 날에 받은 기회를 감사하게 된다.
하나님이 구원의 기회로 주시는 마지막 순간이 말세다. 역사에게 준 인류 전체의 마지막은 종말, 개인에게는 죽음, 현실에는 사건의 종결이다.
구원의 기회를 구원의 기회로 보내지 않았으면 이미 고통은 시작이 되었다. 눈으로 보이는 고통은 필연이다. 미리 보고 돌아 서면 좋은 것이다.
'자기를 사랑하며'
죄 짓는 자기, 자기 중심의 악한 자기, 오늘의 세상만을 위해 사는 자기, 하나님이 주신 자기 사람을 밀쳐 내고 작은 자기 좁은 자기만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돈이면 자기를 위해 살 수 있다는 그 돈을 사랑하며, 그 돈으로 만들고 돈이 될 수 있는 재산에 집중하고, 그 돈과 물질 생활의 환경에 애착하고
'자긍하며'
죽일 자기가 죽을 짓을 하는데 필요한 돈과 재산과 자기 환경과 일정과 세상을 갖춘 만큼 속으로 든든하여 만족하게 되면
'교만하며'
속으로 그런 자기를 위해 마련하고 채운 만큼 밖으로 표시가 나지 않을 수가 없는데 그 자기와 자기 상황은 원래 자기를 떠났으니 교만인데
'훼방하며'
말을 해서 주변의 신앙을 막는 것이 훼방인데 표정만으로도 행동과 생활이 주변에 번져 나가면서 다른 사람까지 그렇게 만들게 되면 훼방이다.
'부모를 거역하며'
바른 자기를 만들고 주신 것으로 살다 보면 늘 자기가 부족하니 저절로 겸손해 지고 그 모습이 주변에 신앙으로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것이며
그런 사람은 저절로 하늘의 은혜를 구하게 되니 그 자세가 하나님의 은혜를 전해 주는 은혜의 기관과 바로 연결하려 노력하게 되어 있다. 반대로 죽일 자기가 세상을 채우고 만족하며 살다 보면 하늘이 우습과 하늘의 은혜가 미신처럼 보인다. 저절로 하나님의 은혜의 시은 계통을 잊어 버리게 되고 무시하게 되고 그 계통에서 벗어 날 수밖에 없으니 이 것이 부모 거역이다.
'감사치 아니하며'
하늘의 은혜, 그 은혜의 계통을 무시하게 되면 인간으로서 여전히 불편한 것은 있는 법인데 그 불편 부족을 두고 지난 날을 원망하면서 잘못 된 자기를 원망하게 되면 회개하고 돌아 서는데 오히려 과거에 기회를 주신 하늘에 대해 또 주변과 모두에게 불만 불평하게 되어 있다. 감사가 나올 리가 없다. 하늘의 은혜를 구하는 사람이 되면 저절로 지난 날에 받은 기회를 감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