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무릇 스스로 죽은 것은 먹지 말 것이니 그것을 성중에 우거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팔아도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 성경 | 05신명기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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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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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20:13
'너희는'
신명기는 성경 전체적으로 '너희' '너'라는 표현이 계속 된다. 모세가 40년을 인도하는 과정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모세의 하나님이었고 여호와도 모세의 여호와처럼 되어 버렸다. 이제 모세는 가야 하고 모세 없이 살아야 한다. 그들에게 모세의 하나님이 아니라 너희 하나님이며 너의 하나님으로 살라, 신앙의 주체성과 신앙의 개별성을 통해 하나님과 전체가 하나 될 때도 있고 또 모세처럼 기관을 통해 하나 될 때도 있지만 네가 너 현실에 너의 모세가 되어야 할 때도 있음을 강조한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세상 사람과 비교하면 특별히 구별한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은 특별하게 생각 된다. 실제 율법도 다르고 생활의 기본이 다르니 세상 사람과 아주 다르다. 그러나 민족마다 종교마다 당연히 차이는 있는 법이고 구약의 이스라엘은 그들의 기본 법이 있고 오늘 우리는 믿는 사람이라면 교인으로서 기본 생활이 있다. '성민'을 강조하려면 특별한 면을 헤아리기 어렵도록 많다. 그러나 넓게 보면 구약의 이스라엘 전부는 하나님의 백성이며 이미 성민이다. 오늘은 신앙 생활을 일반적으로 하는 모든 교인은 기본적으로 성민이다.
기본적으로 신앙 생활을 하면 기본적으로 세상에 살 때 필요한 은혜를 기본적으로 주신다. 이 기본이라는 것이 시시하게 취급 되지만 알고 보면 필수적이다. 출생 한 아이에게 호흡, 심장, 소화 기관의 정상적인 상황이 아이가 살아 가는데 기본이다. 이 기본을 쉽게 시시하게 생각할 수 있겠는가? 이 문제로 고생을 하고 보면 이 것보다 더 큰 은혜가 없다. 이 것이 전부가 아니고 이 것이 최고가 아니라는 것이고 기본이라는 것은 모든 것의 시작이며 출발이다. 기본에 감사할 수 있다면 에스겔 40장의 성전 바깥 마당에 들어 가서 식사를 통해 배부른 신앙의 상태가 된다.
신앙의 1차 기본 생활이 바로 되어야 그 다음 지사충성의 헌신인 2차 뜰, 안 뜰로 들어 간다.
'무릇 스스로 죽은 것은 먹지 말 것이니'
믿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 진, 하나님 없는 것은 가지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니 하나님을 기본적으로 믿고 하나님의 기본 은혜를 받아 살다 보면 넘치게 되어 있다. 하나님 없이 가지는 것을 금지하고, 또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 것을 가지지 말 것이다. 말씀으로 살면서 땀 흘려 자기 수고로 얻게 되는 것은 성민,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답게 가지는 것이고 이 것은 하나님이 직접 주시는 것이지만 하나님과 상관 없는 상대나 하나님 없는 상태의 네가 얻게 되는 것은 죽은 것을 가지게 되는 것이니 하나님 없는 사람은 그렇게 해서라도 생존을 해야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나님이 인도하고 지키고 책임을 지는 백성은, 또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라 하나님 아버지가 있는 그 자녀는 얻어 먹고 사고 줏어 먹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답지 않은 것이고 하나님의 자녀답지 않다. 우리 스스로도 자기를 그렇게 비천하게 만들게 되지만, 그보다 내게 얹혀 있는 하나님의 이름 때문에라도 그리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을 성중에 우거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함께 살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불신자요 하나님 없는 죽은 사람이니, 죽은 자는 죽은 자들에게 맡길 수 있고 그들은 그렇게 산다.
'이방인에게 팔아도 가하니라'
불신자는 죽은 자로서 죽은 것을 가지고 죽은 생활을 하니 그들과 접하는 생활에서 거래 대상은 될 수가 있다. 물은 사망이나 배는 물을 떠나지 않고 물에 떠 있다. 물과 관계를 단절하지 않는다. 불신자가 원하는 것을 건네 주는 매매, 불신자가 원하는 일을 해 주며 돈을 받을 수 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자녀로서 매매하고 일을 한다. 그 상대는 불신 세상의 불신자가 될 수 있다.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찌니라'
주신 것이라 먹을 수 있다 해도 그 방법이 잔인하지 않게 하라. 자비를 기본적으로 가진 사람이 되라
신명기는 성경 전체적으로 '너희' '너'라는 표현이 계속 된다. 모세가 40년을 인도하는 과정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모세의 하나님이었고 여호와도 모세의 여호와처럼 되어 버렸다. 이제 모세는 가야 하고 모세 없이 살아야 한다. 그들에게 모세의 하나님이 아니라 너희 하나님이며 너의 하나님으로 살라, 신앙의 주체성과 신앙의 개별성을 통해 하나님과 전체가 하나 될 때도 있고 또 모세처럼 기관을 통해 하나 될 때도 있지만 네가 너 현실에 너의 모세가 되어야 할 때도 있음을 강조한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세상 사람과 비교하면 특별히 구별한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은 특별하게 생각 된다. 실제 율법도 다르고 생활의 기본이 다르니 세상 사람과 아주 다르다. 그러나 민족마다 종교마다 당연히 차이는 있는 법이고 구약의 이스라엘은 그들의 기본 법이 있고 오늘 우리는 믿는 사람이라면 교인으로서 기본 생활이 있다. '성민'을 강조하려면 특별한 면을 헤아리기 어렵도록 많다. 그러나 넓게 보면 구약의 이스라엘 전부는 하나님의 백성이며 이미 성민이다. 오늘은 신앙 생활을 일반적으로 하는 모든 교인은 기본적으로 성민이다.
기본적으로 신앙 생활을 하면 기본적으로 세상에 살 때 필요한 은혜를 기본적으로 주신다. 이 기본이라는 것이 시시하게 취급 되지만 알고 보면 필수적이다. 출생 한 아이에게 호흡, 심장, 소화 기관의 정상적인 상황이 아이가 살아 가는데 기본이다. 이 기본을 쉽게 시시하게 생각할 수 있겠는가? 이 문제로 고생을 하고 보면 이 것보다 더 큰 은혜가 없다. 이 것이 전부가 아니고 이 것이 최고가 아니라는 것이고 기본이라는 것은 모든 것의 시작이며 출발이다. 기본에 감사할 수 있다면 에스겔 40장의 성전 바깥 마당에 들어 가서 식사를 통해 배부른 신앙의 상태가 된다.
신앙의 1차 기본 생활이 바로 되어야 그 다음 지사충성의 헌신인 2차 뜰, 안 뜰로 들어 간다.
'무릇 스스로 죽은 것은 먹지 말 것이니'
믿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 진, 하나님 없는 것은 가지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니 하나님을 기본적으로 믿고 하나님의 기본 은혜를 받아 살다 보면 넘치게 되어 있다. 하나님 없이 가지는 것을 금지하고, 또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 것을 가지지 말 것이다. 말씀으로 살면서 땀 흘려 자기 수고로 얻게 되는 것은 성민,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답게 가지는 것이고 이 것은 하나님이 직접 주시는 것이지만 하나님과 상관 없는 상대나 하나님 없는 상태의 네가 얻게 되는 것은 죽은 것을 가지게 되는 것이니 하나님 없는 사람은 그렇게 해서라도 생존을 해야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나님이 인도하고 지키고 책임을 지는 백성은, 또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라 하나님 아버지가 있는 그 자녀는 얻어 먹고 사고 줏어 먹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답지 않은 것이고 하나님의 자녀답지 않다. 우리 스스로도 자기를 그렇게 비천하게 만들게 되지만, 그보다 내게 얹혀 있는 하나님의 이름 때문에라도 그리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을 성중에 우거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함께 살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불신자요 하나님 없는 죽은 사람이니, 죽은 자는 죽은 자들에게 맡길 수 있고 그들은 그렇게 산다.
'이방인에게 팔아도 가하니라'
불신자는 죽은 자로서 죽은 것을 가지고 죽은 생활을 하니 그들과 접하는 생활에서 거래 대상은 될 수가 있다. 물은 사망이나 배는 물을 떠나지 않고 물에 떠 있다. 물과 관계를 단절하지 않는다. 불신자가 원하는 것을 건네 주는 매매, 불신자가 원하는 일을 해 주며 돈을 받을 수 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자녀로서 매매하고 일을 한다. 그 상대는 불신 세상의 불신자가 될 수 있다.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찌니라'
주신 것이라 먹을 수 있다 해도 그 방법이 잔인하지 않게 하라. 자비를 기본적으로 가진 사람이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