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자녀니 죽은 자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베지 말며 눈썹 사이 이마 위의 털을 밀지 말라
■ 성경 | 05신명기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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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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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20:18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자녀니'
하나님이 너희의 아버지시고 너희는 그의 자녀니.. 존재적으로는 중생 되는 순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현실의 개별 행동적으로는 하나님과 동행할 때는 하나님의 자녀지만 마음이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행동이 말씀을 떠나면 귀신의 자녀가 된다.
'죽은 자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베지 말며'
하나님을 모신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이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고 우리도 하나님과 연결이 된 생명의 신앙, 살아 있는 신앙의 사람이 '죽은 자' 하나님 없는 자, 하나님과 상관 없는 그런 인격과 그런 생활을 위해 하나님께 붙들려 살아야 할 신앙의 생명이 손해 보는 일을 없게 하라. 신앙체를 손해 보면서까지 세상 일을 하지 말라, 신앙과 무관한 일에 신앙체가 손해되지 않게 하라.
'눈썹 사이 이마 위의 털을 밀지 말라'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이 보여 주는 것을 봐야 하고, 하나님이 보여 줄 때 봐야 하는 그 시선 그 시각을 위해 주신 것이 눈썹이며 양쪽으로 고루 보고 좌우에 치우치지 말아야 하는데 이런 시각 이런 시야 이런 시선을 잘 관리하고 보호하게 하라.
눈은 좌우 2 개를 주셨으니 양면을 봐야 하고 치우치면 안되지만, 그렇다고 두 눈이 따로 보며 시선이 흐트러지면 안 되니 두 눈 사이의 연결을 조심
23.6.20
하나님이 너희의 아버지시고 너희는 그의 자녀니.. 존재적으로는 중생 되는 순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현실의 개별 행동적으로는 하나님과 동행할 때는 하나님의 자녀지만 마음이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행동이 말씀을 떠나면 귀신의 자녀가 된다.
'죽은 자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베지 말며'
하나님을 모신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이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고 우리도 하나님과 연결이 된 생명의 신앙, 살아 있는 신앙의 사람이 '죽은 자' 하나님 없는 자, 하나님과 상관 없는 그런 인격과 그런 생활을 위해 하나님께 붙들려 살아야 할 신앙의 생명이 손해 보는 일을 없게 하라. 신앙체를 손해 보면서까지 세상 일을 하지 말라, 신앙과 무관한 일에 신앙체가 손해되지 않게 하라.
'눈썹 사이 이마 위의 털을 밀지 말라'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이 보여 주는 것을 봐야 하고, 하나님이 보여 줄 때 봐야 하는 그 시선 그 시각을 위해 주신 것이 눈썹이며 양쪽으로 고루 보고 좌우에 치우치지 말아야 하는데 이런 시각 이런 시야 이런 시선을 잘 관리하고 보호하게 하라.
눈은 좌우 2 개를 주셨으니 양면을 봐야 하고 치우치면 안되지만, 그렇다고 두 눈이 따로 보며 시선이 흐트러지면 안 되니 두 눈 사이의 연결을 조심
23.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