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 성경 | 11열왕기상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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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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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09:41
이스라엘의 제단은 하나님이 정한 곳 하나만 원칙이다. 신명기 12:5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 거하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 무엇이든 드릴 수 있다. 이미 다윗이 오벧에돔 집에 있던 법궤를 삼하6:12에서 예루살렘으로 가져 온 상태다. 그렇다면 제단은 법궤 앞에 있어야 하는데 왕상5장에서 솔로몬이 예루살렘 성전을 완공하기 전까지는 법궤를 모신 성막, 그 앞에서 이스라엘이 모이니 회막이라고도 하는데 출애굽의 광야 시절과 솔로몬의 성전 완공 후에는 법궤를 지성소에 모시고 그 앞에 성소가 있고 그 앞에 제단이 있으며 이 곳이 한 담장 안에 있었지만, 솔로몬 성전의 완공 이전에는 제사를 드리는 제단과 법궤가 있는 곳과 성막 회막이 있는 곳은 흩어 져 있기도 했다.
오늘도 교회가 정상적이면 목회자가 있고 교인들이 정한 장소 정한 시간에 함께 모여 한 몸으로 신앙 생활을 해야 하지만, 목회자를 모시지 못하고 교인들이 돌아 가면서 설교를 할 수도 있고, 또 예배당이 없어 모이는 곳이 계속 바뀔 수도 있으며, 교인들의 환경이 너무 다르고 한 곳에 모이지를 못하면 이 골짝에 오전 예배가 있고 목회자가 순회를 하며 저 산 너머에 오후는 그 곳 교인들이 오전예배처럼 모일 수도 있다. 이럴 때 일시의 분산이 교회의 분리 분열 고착화로 가면 탈선이고, 이런 분산의 기간을 지나 시간과 장소와 사람의 단일성이 강해 지면 교회의 성장 과정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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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대상21:29, 성전 확정 전의 과도기나 초기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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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1.
오늘도 교회가 정상적이면 목회자가 있고 교인들이 정한 장소 정한 시간에 함께 모여 한 몸으로 신앙 생활을 해야 하지만, 목회자를 모시지 못하고 교인들이 돌아 가면서 설교를 할 수도 있고, 또 예배당이 없어 모이는 곳이 계속 바뀔 수도 있으며, 교인들의 환경이 너무 다르고 한 곳에 모이지를 못하면 이 골짝에 오전 예배가 있고 목회자가 순회를 하며 저 산 너머에 오후는 그 곳 교인들이 오전예배처럼 모일 수도 있다. 이럴 때 일시의 분산이 교회의 분리 분열 고착화로 가면 탈선이고, 이런 분산의 기간을 지나 시간과 장소와 사람의 단일성이 강해 지면 교회의 성장 과정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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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대상21:29, 성전 확정 전의 과도기나 초기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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