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듬은 돌로 만들어서 번제에 쓰는 상 넷이 있는데 각 장이 일척 반이요 광이 일척 반이요 고가 일척이라 번제의 희생을 잡을 때에 쓰는 기구가 그 위에 놓였으며

주해사전 (5600개)      

또 다듬은 돌로 만들어서 번제에 쓰는 상 넷이 있는데 각 장이 일척 반이요 광이 일척 반이요 고가 일척이라 번제의 희생을 잡을 때에 쓰는 기구가 그 위에 놓였으며

■ 성경 26에스겔40:42
담당 0 20
'또 다듬은 돌로'
제단은 다듬지 않은 돌을 사용한다. 이 돌상은 제단에 올리기 전에 희생을 잡고 각을 뜨고 부위를 나누는 과정이다. 성전의 돌은 산돌이신 주님이다. 주님의 대속 위에, 주님 대속 생각하므로 그 위에 나를 잡는 것이다. 잘 비교하고 고루 생각하며 자기를 잡아야 한다. 덜렁 덜컹 대충 그냥 지나 가지 말고.

광과 장이 1.5척. 내가 할 수 있는. 내가 해야 하는 내가 아는 나의 범위에 있는 죄를 먼저 잡아야 한다. 성전이니 좀 넉넉하게, 그 것이 반을 더한 것이다. 고는 신인관계이니 정확하게 1척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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