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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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회 약사 -

작업번호 총공회 약사 (127)
사건(발행) 연구소, 출간(사후,역사,총공회)
일시 1991.
분류 ■역사자료▷연구소-출간 ▷총공회-문건 ▷총공회-공회별-부공3 ▷신풍-기록 ▷신풍교회-문건
서기 0 3

 

 

 

총공회 반사 일반 교인들을 위한

총공회 약사와

노선에 대한 요약

 

 

 

 

 

 

 

 

 

 

 

 

 

 

이 영 인

 

 

 

 

 

 

 

 

 

신 풍 연 구 실

 

 

 

 

1990.3. 초판 백영희목회연구소 출간

1999.12. 개정판 신풍연구실 출간

백영희목사님과 총공회의 신앙노선에 붙여 본

 

신 학 적 의 의

1.세계교회사의 바탕에서

 

세계교회사에 못지 않게 한국교회사는 한국의 많은 건전한 신학자들에 의하여 가능한 모든 각도에서 요약 설명되고 또한 분해 분석되어 더 이상의 새로운 서적이 필요 없을 정도가 되었다.

교단의 시각에 따라 서술의 분위기와 기준이 다른 것은 당연한 것이니 별론할 필요가 없는 것이며, 총공회 백영희목사님의 신앙노선을 설명하는 본서에서는 우리의 뿌리가 되고 우리 자신의 소중한 역사가 되는 세계교회사와 한국교회사를 따로이 연구할 필요를 가지지 않는다.

 

2.삐뚤어지면 이단, 정체하면 교권.

 

다만 총공회가 첫째 감사할 일은 세계와 한국교회사를 대국적으로 살펴볼 때, 제일 중심의 정통노선에서 연결되어 나왔다는 것이며. 둘째는 이런 자랑스런 정통의 깊음 속에 위치한 타 교단들이 그 역사적 위치에서만 자긍하고 만족하고 있을 때, 또한 이런 자세 때문에 정통성 시비와 교권의 향배로 교권투쟁을 하고 있을 때, 백영희목사님을 중심으로한 총공회는 2천년 정통을 이어온 정통의 교회 안에서 또 다시 새로 움돋아 나갈 교리 연구에 모든 세월을 쏟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교리사로 본다면, 특히 구원론을 중심으로 2천년 교리사를 훑어 내려본다면 현재 우리 정통교회는 칼빈 이후 500여년간 천주교의 구원론이 왜 틀렸는지만 지적하고 밝혀왔으며, 잘못된 천주교의 구원론을 정죄한 정통 개혁교회가 이제 구원받은 사람이 구원받은 이후의 평생에 대한 건설 구원에 대한 명확한 교리요약에 실패함으로 구원론에 관계된 수많은 이단을 양산하고 구원론에 관계된 수많은 동요를 바로 이끌지 못했다.

 

3.백영희신학, 칼빈신학의 완성을 위한 보완

정통 개혁교는 구원받은 성도의 남은 평생의 신앙생활을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가? 이 면에 대하여 평생을 연구, 요약, 발표한 백영희목사님의 교리적 입장은 그의 독특한 삼분설과 함께 칼빈 이후의 새로 발전된 교리라고 평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자기 변호와 자기 주장의 선전에 소극적이었던 백목사님의 입장 때문에 총공회와 백목사님은 기본 주장의 용어와 개념에서부터 잘못 인지한 수많은 사람에 의하여 이단으로 통용되기까지 했던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본서는 앞으로 발표될 건설구원 교리와 삼분설 등에 대한 많은 논문과 연구에 앞서 교리사적으로 본 대략의 방향을 간단히 요약 설명해본 것이다. 백목사님의 교리와 교훈 그리고 그 신앙적 걸음에 대하여 교리사적으로 또한 교회 현장 목회적 입장으로 독보적인 면을 가졌다고 저자는 확신하기 때문에 학적으로 포장되어야 될 여러 표현들을 다소 현장 목회자적 입장으로 표현하여 대단히 주관적인 기술이 많을 것이나, 오히려 새로운 주장의 깊은 내용을 그대로 전하는 것이 외부의 비판에 노출이 많고 이에 대한 논쟁의 전개를 원활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머 릿 말

 

본 소책자는 백영희 목사님이 새워 나온 공회의 간략한 역사와 함께 그 노선에 대하여 일반 반사나 구역장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히 설명해 본 것입니다. 일반 세계교회사나 한국교회사는 일반 신학자에 의하여 잘 요약되어 있음으로 본서에서는 총공회 교리와 행정의 특별성에 연결된 시각에서 간단히 역사를 살펴보고 그 다음 총공회의 신앙노선을 살펴볼 것입니다.

 

목사님의 신앙세계를 다 이해하여 체계화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목사님의 설교와 반사회, 권찰회, 교역자회, 총공회등을 통해 세워 오신 교훈과 실제 행정을 정리하면 총공회의 근본 진리노선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목사님은 순교하는 순간까지 성경대로 더 온전한 교리, 신조, 행정을 끊임없이 세워 나온 분이어서 그분의 생전에 그분의 신앙세계를 체계화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이제 이 세대에 대한 자신의 맡은 증거를 다하고 순교로써 끝맺었으니 생전에 세워 놓은 총공회의 교리, 신조, 행정을 이제부터는 여러 면에서 체계화하는 것이 어두운 이 세대의 복음운동에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차 례

 

머리말

 

1 부 교회사 약사

 

1장 성경 교회사

1.에덴동산 교회시대 2. 구약 교회시대 3. 신약 교회시대

2장 교회사

1교리발단 7단계 역사 2. 지역중심 7단계 역사

3장 한국교회사

1.초기선교시대 2.신사참배 환란시대 3.신앙노선 확립시대

4장 한국총공회 약사

1.태동기 2.박해기 3. 발전기

4. 확립기 5. 백목사님 순교후 노선확립기

2 부 총공회 행정 체제

 

1장 교회행정체제의 종류

1.감독정치 2.장로정치 3.회중정치

*공회정치

(1)개교회공회 (2)지방공회 (3)총공회

2장 충공회 행정의 특성

1.개교회주의란

2.개교회주의의 3대원리와 행정 8개안

*3대 성경원리*

(1)1원칙: 진리전원일치 (2)2원칙: 성경법원칙 (3)3원칙: 총공회장의 비상존주의

 

*행정 8개안*

(1)1: 총공회발족 유래 (2)2: 성경법유일주의 재확인

(3)3: 관례주의 (4)4: 타교단교리 참고주의

(5)5: 타교단헙법 참고주의 (6)6: 연보

(7)7: 교회재산 처리원칙 (8)8: 인선원칙

3. 개교회주의의 행정기구: 공회체제

 

3 장 총공회와 일반장로교와의 차이점

1.행정의 차이

2.교리의 차이

* 한국총공회의 중요교리체제 *

(1)중생교리 (2)기본구원,건설구원

(3)사람의 구성 3요소 (4)기독교교리사이에서의 중요성

 

부록 총공회 제1회 회의록

1

교 회 사 약 사

 

1장 성경교회사

2장 교 회 사

1.교리발전 7단계역사 2.지역중심 7단계역사

3장 한국교회사

1.초기선교시대 2.신사참배환란시대

3.신앙노선 확립시대

(1) 장로교 1차분립(고신) (2) 장로교 2차분립(기장) (3) 장로교 3차분립(통합)

(4) 장로교 4차분립(총공회) (5) 합동및 환원(합동.고신)

4장 총공회 약사

1. 태동기 2. 박해기

(1) 고려파내 박해기

(2) 전국적 박해기

교리적 박해 행정적 박해 박해의 유형

3. 발전기 4. 확립기 5. 분 열

 

 

 

1

성 경 교 회 사

 

천지창조로부터 예수님의 제자들의 신약성경기록 때까지 약 4천년

 

1.에덴동산교회시대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3합 되었던 최초의 교회시대.

 

2.구약교회시대

타락후 예수님 초림때까지의 구약시대에서 하나님과

진리와 믿음의 선진들이 3합 되었던 교회시대.

*아벨,에녹,노아,아브라함... 광야의 성막시대, 가나안의 성전시대등

 

3.신약교회시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완성후 예수님의 제자들이 복음을 전파하여

하나님과 진리와 믿는 자가 3합 되어온 교회시대

 

 

2

교 회 사

 

신약성경 기록 이후의 교회역사 약2천년

 

교회사의 흐름

교회의 역사는 교리의 역사이다. 교리의 역사는, 악령이 먼저 이단설을 내놓으면 하나님의 시대마다 세우신 종들을 통하여 성경과 영감으로 그 이단설을 깨뜨리고 바른 교리를 세워 나온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 편에서 볼 때 구약 4천년의 역사는 예수님의 대속완성을 준비하는 역사요, 신약2천년 역사는 예수님의 탄생의 줄기부터 끊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한 역사였고, 신약 2천년의 약사는 예수님으 이루어 놓은 구원이 성도에게 건너가지 못하게 하려는 역사인 것이다.

 

완성된 십자가의 구원을 방해하는 순서는 성경 자체를 흐렸다가,하나님관 구주 예수님관, 기본구원관, 마지막은 건설구원관을 흐리는 이 시대로 흘러내려오고 있다.

이러한 교리들은 하나만 잘못 깨달아도 일생의 구원이 다 헛일되는 것이니 시대마다 역사하는 악령의 역사는 어떻게 나올 것인가를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다음 요약의 내용이나 인물은 제일 대표적이라는 뜻이며 많은 복잡한 배경과 사건, 인물들을 생략했음을 유의 할 것.

 

1.구원교리를 중심으로 살펴본 7단계 교리역사

(1)성경관확정시대

확정: 200년 경 *393년 히포공회가 정식으로 발표를 하지만 초대교회에 정경관이

부동의 교리로 확립된 시기는 휠씬 전

장소:히포

초점: 신앙의 첫문제 - 무엇을 보고 믿을 것인가?

내용: 우리가 믿는 모든 것은 ????성경????으로부터 나오는 것인데 악령은 성경자체를

없애거나 혼동시키려고 거짓 성경들을 많이 내어 놓았다. 12사도가 복음을 전파 하던 초기부터 로마의 박해시대를 거치며 낱권으로 전해지던 성경을 신구약 66 권으로 확립하던 교회시대.

*66권의 실제확정은 200년경이고 공식발표는 393

인물:공로자 - 플리갑...

이 단 - 말시온...

 

(2)하나님의관확정시대

확정:325년 장소:니케아공회

초점:????신앙의 대상????인 하나님은 어쩐 분이신가?

내용:성경이 확정되자 이번에는 성경이 말하는 삼위일체 하나님관을 혼동시키려고 예수 님은 참 하나님이 아니라는 이단들이 나왔다.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교리 적으로 확정지우던 시기 (28:19)

인물:공로자 - 아다아시우스...

이 단 - 아리우스...

* 예수님의 신성 확정시대 *

(삼위일체 하나님관과 함께 해결)

˙확정: 상 동

˙초점: 우리를 구원할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신가?????

˙내용: 무한하신 하나님이 대속해야 택자 전부를 구원할 수 있으며 성경은 예수님 이 참 하나님(신성)이라 밝힌 것을 확정지우던 시기(2:6)

˙인물: 상 등

 

(3) 예수님의 인성확정시대

확정:381년 장소: 콘스탄티노플고회

초점:????예수님은 참 사람인가?????

내용:예수임이 참 하나님인 것만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 예수님의 신성만 인정하고 인성 부인, 즉 참사람은 아니었다는 이단이 나오게 되었다.

사람이라야 사람을 구원할 수 있기 때문에 참사람을 입고 오셨다는 것을 확정 지우던 시기(1:14)

인물:공로자 - 디오도리스

이 단 - 아폴로나리스

 

(4) 예수님의 일위확정시대

확정:431년 장소 : 에베소공회

초점:????예수님은 하나님(신성)과 사람(인성)으로 둘인가?????

내용:예수님 안에 신성과 인성 둘이 있다는 것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 예수님이 나눌 수 있는 둘(이위)이 아니고, 구주 예수 안에서 분리할 수 없는 한 격위(일위)라 는 것을 확정 지우던 시기.

인물: 공로자 - 씨릴

이 단 - 네스토리우스

 

(5) 예수님의 양성확정시대

확정:451년 장소:칼세돈공회

초점:????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이 혼합된 하나인가?????

내용: 예수님은 신인 양성이 한 격위가 됐다는 것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신성과 인성이 서 로 뒤섞여 하나가 됐다는 이단이 나오게 되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참 하나님과 참사람이 분리할 수 없는 한 격위(일위)를 이루었 지만 어디까지나 하나님과 사람이 혼합되거나 섞여서 하나된 것이 아니라 일위 안의 하나님은 여전히 창조주 참 하나님이시요, 사람은 여전히 피조물인 참 사한 리는 것을 확정지우던 시기.

인물:공로자-어거스틴

이 단-유티커스

 

 

 

(6)기본구원의 확정시대

확정:1517년 종교개혁

초점????신인양성일위인 예수님이 주시는 구원은 어떻게 받아야 하는가?????

내용: 예수님관이 바로 정립되지 이제는 예수님이 이룬 기본구원을 받는 방편을????은혜???? 로 받는 것이 아니라????자기의 노력????으로 받는다고 천주교가 이단을 가르쳐 중 세기1천년 성도의 구원을 절단내었다.

수많은 박해에도 불구하고 기본구원은????은혜????로만 얻는 것을 확정지우던 시기

인물: 공로자-루터, 칼빈

이 단-천주교

 

(7) 건설구원의 확정시대

확정:1960년대

초점: 구원은 예수 믿어 천국가는 기본구원이 전부인가?

내용: 천주교의 삐뚤어진 기분구원관 즉 인간노력으로 천국 간다는 이단교리를 바로잡은 ????은혜????로 천국 가는????기본구원????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 이미 믿은 사 람이 평생 노력할????건설구원????교리가 혼돈되었다.

이미 한번이라도 믿어 천국갈 기본구원받은 사람은 남은 평생 천국의 실력을 마 련하는 건설구원에 힘써야 하는????건설구원관????을 확정지우던 시기

인물: 공로자-백영희

*이 단-기본구원을 오해한 천주교, 그리고 정경관, 삼위일체관, 신인양성일위관 등의

오해는 바로 이단으로 정죄될 교리지만, 건설구원에 대한 교리는 이단의 문 제가 아니라 이미 천국가게 된 성도들의 신앙생활의 성격을 논하는 교리로 , 이는 교단마다 다를 수 있고 교회마다 다를 수 있는 문제이다.

그러나, 이 건설구원을 바로 파악하지 못하면 구원 받은 교인의 신앙생활과 성경해석문제에는 지대한 수준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교리이다.

2. 한국에까지 선교된 7단계 지역 중심 역사

(1)이스라엘 교회시대 (29: 예수님승천)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예수님 승천때까지 이스라엘이 교회사의 중심이 되었던 교회시대.

 

(2)아시아교회시대(29-64)

예수님 승천이후제자들이 이스라엘 인근의 이방인들에게까지 복음을 전파하여 중심한 팔레스타인과 소아시아 지방을 전도하던 초기 교회시대

 

(3)로마교회시대 (64-1517:종교개혁)

바울이 로마에 복음을전한 아래 기독교 박해기, 전성기, 속화 타락기를 거치며 천주교 가 이단이 되고 종교개혁 맞기까지 로마가 세계 기독교의 활동 중심지가 되던 교회시 .

 

(4)대륙교회시대(1517-1600)

루터(독일), 칼빈(스위스)이 주도한 `1500년대의초기 종교개혁의 교회시대.

(1517:루터의 종교개혁,1559: 칼빈의 교리서 완성)

 

 

(5)영국교회시대

(1500년대 중반-1600년대 중반:미국이주시대)

루터, 칼빈의 영향을 받아 1500년대 중반 낙스가 중심이 되어 개혁운동이 일어나고 그 후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이주하는 1600중반까지 영국이 중심된 발전준비의 교회시대.

(1643-1648.: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완성)

 

(6)미국교회시대(1600년대 중반-1900년대 초반)

영국의 탄압으로 청교도들이 본격적으로 미국이주를 하게된 1600년대 중반이후 1900 대 중반이후1900년대 초반까지 세계교회사를 주도한 미국 중심의 교회발전시대.

(7)한국교회시대(`1885-현재)

1885년 언더우더 선교사의 정식 입국이래 100여년 장로교 중심의 건전한 신앙이 순교 의 피로 계속이 이어지고 2천년 기독교사에 빛나는 선교의 열매가 맺는 교회시대.

 

 

 

3

한 국 교 회 사

 

1. 초기선교시대(1885~1938:신사참배환난시작)

1800년대 초기부터 꾸준히 시도되어 온 한국선교는 1885년 선교사 언더우더의 입국으로 본격화되었고, 특히 한국교회는 장로교가 중심이 되어 평양신학교를 통하여 건전한 신앙으로 발전하였다.

 

2. 신사참배환란시대(1938~1945:해방)

장로교 27회 총회는 일본의 박해를 이기지 못하고 신사참배는 죄가 아니라는 다수결을 하였고,끝까지 싸운 주의 종들은 순교로, 감옥으로 혹은 갖은 환란을 이기고 감옥 밖에서도 끝까지 투쟁을 하여 마침내 8.15해방을 맞아 승리의 종들이 되었지만 한국교회로 볼 때에는 초기 신앙시련기였다.

 

3. 신앙노선확립시대(1945:해방~1966:총공회발족)

총회와 고신의 장로교 1차 분립

(19515: 36회 장로교총회)

해방후 한국교회는 신사참배 한 죄를 어떻게 회개할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가 되었고 자숙할 것을 요구하는 출옥성도들과 자숙을 거부하는 교역자들 사이에 대립이 되어졌다.

결국 이것이 교회의 주도권 다툼이 되어져서 많은 마찰을 겪은 다음,숫적으로 절대 다수가 되는 자숙거부 교역자들이 출옥성도 중심의 경남노회와 고려신학교를 부정하고 고신은 장로교총회에서 분리하였다.

 

총회와 가장의 장로교 2차 분립

(19455: 39회 장로회총회)

원애 장로교는 평양신학교를 중심한 보수 신앙을 계대하여 왔는데 신사참배문제로 평양신학교가 1938년 폐교되자, 신신학을 가르치는 김재준교수의 조선신학교가 1940년부터 문을 열었고 해방후에는 총회직영 신학교로 내려 왔다.

그러나 보수 신앙의 총회 내에서 신신학을 가르치던 것을 반대하던 학생들은 진정서가 발단이 되어 신학싸움이 되고, 결국 신신학을 가르치던 김재준 교수측은 한국신학대학 세워 ????대한기독교장로회????(기장)로 이름을 지어 분리되었다.

 

총회와 통합의 장로교 3차 분립

(19599:44회 장로교총회)

2번이나 분리되던 장로교 총회는 당시 세계적인 기독교 단체인 W.C.C(세계기독교의 통일을 주장하는 에큐메니칼운동)에 찬성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의로 나뉘어졌다. 결국 용공단체인 W.C.C의 가입을 찬성하던 측이 총회에서 분리되어 통합(칼측)이 되었다.

 

고신과 총공회의 장로교 4차 분립(195998)

 

????한국총공회 약사????편 참고

 

총회와 고신의 합동및 환원

(1960:합동,1963:환원)

원래 총회와 고신은 신사참배문제로 갈라졌지만 총회측도 신사참배는 죄라는 것을 인정했었기 때문에 감정문제 혹은 주도권문제 외에는 특별히 갈라질 이유가 없었다.

 

또한 고신은 총회에서 나온 후 신신학문제나 용공시비 문제에 대하여는 총회측과 동일한 입장이었음으로 총회측과 재결합하게 되었다.

(총회측 + 고신측 = 합동측)

 

그러나 이러한 재결합도 역시 깊은 속 신앙노선은 달리한 채 외형만의 합동이 되었고, 결국 총회측 출신의 다수에 고신측이 계속 이용당하다 고신은 ????합동파????(총회=총신=합동)에서 환원하여 ????환원파????(고려=고신=환원)가 되었다.

 

 

 

  참 고  

1.총공회

직영신학교

목회자양성원

다른 명칭

????백 파???? :백영희목사 일파라고 욕하는 말

????독립신교????:총공회의 ????개교회주의????교회 행정을 독립교회로 오해

2.고려파

직영신학교

고려신학교()

다른 명칭

????고신파????:고려신학교파

????환원파????:합동파에서 환원

3.합동파

직영신학교()

다른 명칭

????총신파????:총회신학교파

????총회파????:장로교총회의 본류라는 말

4.통합파

직영신학교

장로신학교()

다른 명칭

????칼측파????: ????통합운동=에큐매니칼????????????에서 따온 말

5. 기장파

직영신학교

한국신학교()

 

 

4

한 국 총 공 회 약 사

 

오늘날까지 교회역사에는 시대 시대 세우는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 특별한 역사를 해온 경우가 많았다. 총공회의 진리노선 역사에도 하나님께서 백영희목사님을 통하여 역사하신 면이 특별하기 때문에 ????총공회의 역사????????백영희 목사님의 신앙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는 일반의 신학과 비교해 볼 때 ????보다 더 성경대로 온전한 깨달음????으로 많은 신학의 문제점들을 해결했고, 그뿐 아니라 그 깨달음대로 교회 행정을 실행하여 그 결과가 교회사에 찾아보기 힘든 하나님의 크신 사역을 받들었기 때문이다.

 

자기 교단의 것과 다르다 하여 많은 오해와 박해도 있었다. 그러나 자신에게 해당되는 모든 사역을 마지막 순교로써 다 마치고 이 세대에 필요한 총공회의 교리,신조,행정을 세워 또한 이 세대에 필요한 하나님의 복음운동이 더욱 힘있게 전개될 것이다.

 

1.태동기(1936:백목사님신앙출발~1952:서부교회부임)

1910, 경남 거창군 주상면 도평리에서 백영희 목사님 출생.

1936, 윤봉기목사님의 전도를 받고 신앙출발, 3년간의 연경으로 신구약성경암송, 산기도,

철야기도로 이어간 신앙생활.

(3) 1939~ 1945, 개명교회를 개척하고 전교인 6년간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투쟁 승리

1949, 위천교회에 전도사로서 유급목회.

1950, 6.25 점령치하에서 계속 예배를 인도하며 교회적으로 신앙 승리함.

1952, 부산서부교회의 분규 수습을 위해 파송받고 부산으로 이동.

 

2. 박해기(1951~1970: 주일학교운동기)

고려파내 박해기 (1951~1959)

평양출옥성도들이 중심된 고려파에서 예배당소송, 유엔군 철수

반대 운동,I.C.C.C가담, 교권문제, 신조문제등의 내부문제와 행정 문제, 잦은 성경과 교리논쟁, 신조문제등의 내부문제로 8년간 고신의 지도적 목사님들로부터 개인적, 교회적인 마찰과 박해가 계속 되었다.

* 백영희목사님 제명내력 *

˙동일 기간중 고려파에서 대표적 부흥강사로 전국적 활도.

˙1954617일 고려신학교 제8회로 졸업, 1957년 강도사 고시에 합격.

˙195793, 고려파 부산노회에서 당회장 일임하에 서부교회문제를 처리 결정.

˙1958311, ????백영희강도사를 청하여 집회한 교회들은 시찰회로써 문책하고,

해당회장들은 노회 앞에서 사과하다????(진주노회)

˙195899, ????백영희강도사의 문제는 서부교회를 사면케하다????

˙195933, ????백영희강도사의 강도사 인허를 취소하고 해 당회장으로 특별집회금 지와 타 교회전임을 명하게 하다????(부산노회)

˙1959898, ????서부교회 사건은 백영희씨를 파직하고 해 교회는 당회장으로 수습 처리하기로 가결하다????(부산노회)

8년간의 교단적 박해에도 불구하고 진리노선으로만 걸어왔으나 결국 제명 당해 쫓겨남으로 독립적 노선을 걷게 되었다.

(2)전국적 박해기 (1960-1970)

고려파에서 제명당한 후 백영희 목사님은 그 동안 교단내의 불필요한 마찰을 피하기 위해 그동안 발표하지 않은 새로운 교리적 깨달음과 개교회행정을 목사님의 독특한 성경 깨달음을 제2의 종교개혁적인 각오로써 밝혀 나갔다.

따라서 백목사님의 목회지인 부산 서부교회는 그의 ????교회론????의 실천장이 되었고,40여년의 목회 강단에서 많은 새로운 교리들이 밝혀져 있으며 한국 총공회는 그의 ????공회적 교단론????의 실천장이 되었다.

 

마치 칼빈이 제네바시에서 개혁교회의 모델을 제공하고 칼빈의 그 깨달음과 그의 실천이 오늘 장로교의 표준이 되었듯이, 백목사님의 그 깨달음과 또 서부교회와 총공회 통하여 보여준 실제가 총공회가 주장하는 참된 교회론인 것이다.

 

교리적 박해

 

. 삼분설과 중생교리의 오해

인성의 구조에 있어서는 다수설이 이분설이며 따라서 사람을 둘로만 나누어 영혼과 육체로 알고 있으나, 사람은 영체로 된 영, 물체로 된 마음(영혼), (육체)의 셋으로 더욱 세밀히 밝혔으며, 특히 이 삼분설은 182권의 설교록을 통하여 주장이 되어 있다. 오늘 마음이 물질로 밝혀져 이미 인성 구조에 정통한 신학자들은 과학이 영혼을 만들고 신령한 것을 만드는 모습에 종교의 근본을 상실하여 신학적 방황에 빠져 들고 있다. 이런 과학의 발전을 알고 합리화로 맞춘 교리가 아니라 이미 40년 전에 마음은 물질이며 다만 신비한 물질일 뿐이며, 물질계인 우주에서 신령한 존재로 영적인 존재는 마음이 아니라 마음 안에 있는 중생된 우리의 영이라고 주장한 것은 특히 새겨볼 일이며, 오늘 공황에 빠질 수밖에 없는 신학계로서는 조직신학의 대단히 중대한 논제로서 살펴볼 논제가 되었다.

 

백목사님의 주장을 정확히 듣지 않고 섣부른 이분설 주장자들이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는 중생 교리를????중생한 사람의 마음이 죄짓지 않는다????2분설의 자기들 생각으로 바꾸어 오해를 하여 마침내는 ????백목사의 서부교회는 중생한 사람은 죄를 안 짓는다고 주장한다???? 는 말로 전달되어 이단설의 진원이 되었다.

초기의 교리적 오해에도 불구하고, 1964년 이인재목사님(출옥성도), 이병규목사님(현 계약신학장), 등은 백목사님의 중생교리 동의문에 날인하여 중생교리를 지지하였다.

 

.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의 오해

구원은, 택자라면 천국에 불택자라면 지옥에 가는 것이요, 같은 택자라도 평생의 신앙행위에 따라 천국에서의 영원한 실력, 대우, 영광의 차이가 있는 것이니 전자를 기본구원 후자를 건설구원이라고 한다.

구원을 이렇게 나누지 않으면 온 성경이 구원론에서는 바른 깨달음에 이르지 못하는 것인데 여기에 대한 원만한 이해가 없이 많은 오해가 있었으며 특히 마25장의 열처녀 비유에 대한 많은 시비가 있었다.

 

 

 

 

 

* 참 고 *

 

물론 이런 백목사님의 깨달음은 기존교단들의 통계, 역사, 상식에 배치되는 것이라 하여 일반 장로교로부터 대단한 정죄를 받게 되었고 심어는????이단????이라는 공식????정죄????를 비록하여 일반 장로교인들이????이단????혹은????이단적???? 교회로 상대한 것은 다 알려진 사실이었다. 한국에는 장로교가 대세인 까닭에 장로교 교리에 틀리면 이단 혹은 이단시하는 잘못된 경향이 있어 그러한 줄 안다.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순복음교회... 등등 정통 보수 교단들은 자기대로의 성경 깨달음을 다 가지고 있다. 어느 교단이도????완전????이요????무흠????하며????장점????뿐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자기 신앙양심으로는????더 나은 것이 없는 제일의 깨달음????이기에 어떤 사람은 이 교파를, 어떤 사람은 저 교파를 신앙하여 나가는 것이다.

 

따라서 기본구원과 관계되는 교리, 예를 들면 삼위일체 하나님관, 성경관 ... 등에 크게 삐뚤어진다면 기독교와 비슷해도 실제로는 한 종교 안에 다른 교파가 아니라 아예 종교 자체가 다른 것이다. 같은 기독교 내의 다른 교파를 자기들 깨달음과 다르다고 무조건 이단시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행정적 개혁에 의한 박해

교회사를 되돌아 볼 때 초기의 건전한 성경적 교회가 세월에 따라 성경 아닌 인간적 제도들이 많아짐으로 원래의 좋은 목적과 취지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속화되곤 하였다.

 

백목사님은 이 시대 특히 한국교회의 구조적인 교권투쟁과 이로 인한 단체 속화를 막을 수 있는 교회 운영을 개교회주의에서 찾았다. 교회사의 독립교회와 모양이 비슷하여 독립교회노선으로 오해하는 외부인들이 있지만, 총공회의 개교회주의는 공회운영이라는 특색이 있다.

 

전통을 참고하되 전통에 갇히지 아니하였다. 옳은 것은 세우되 잘못된 점이 있으면 서슴없이 수정하였다. 그러나 항상 전통의 뿌리에서 뻗어가고 자라갔지 별개의 것을 창설한 것이 아니었다. , 백목사님의 노선은 보수성장인 것이다.

그러나 일반의 교단들은 자기들과 외형이 다르므로 정죄했다. 이것으로 많은 박해와 오해가 있었다. 그러나 신앙양심에 띠라 깨닫는 성경관은 각자가 다를 수 있으면 각자가 성경 깨달음에 따라 교회를 행정하여 나가는 것은 교회자유의 원칙인 것이다.

 

. 성경기준의 원칙

어떤 교회의 제도 형식이라고 성경적이 아닌 것은 즉시 수정하였다. 또한 성경적 깨달음에 합당한 것이면 단행하였다. 즉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 대원리였다. 따라서 교회의 모든 의결은 소수도 다수도 아닌 ????진리대로????되어야 함을 제1원칙으로 세워 다수결을 배격하고 단체적 속화의 위험을 방지하였다. 한편 성경절대의 원칙에 따라 명문의 ????????을 두지 않았다.

교회의 명문 헌법은 결국 성경을 제한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개교회주의의 교회 운영, 목회중심의 교역자 양성및 목회자관, 구원중심의 권징실행이 그것이었다.

 

. 초대교회의 원칙

속화 타락되기 이전의 초대교회처럼 비록 성경이 명문으로 금하는 것이 아니라 할찌라도 인간 생각대로의 복잡한 조직제도를 지양하고 초대교회와 같이 말씀과 인간구원을 중심한 단순성을 가졌다.

예를 들면, 각종 호칭, 예배 형식 등

 

박해의 대표적 예

.????백파????라는 명칭

이단적 교파라는 선입관을 주기 위해서 붙여진 이름으로서 지금도 전국적으로 ????총공회????라는 정식 명칭보다는 ????백파????라는 이단시하는 이름으로 알고 있는 교회들이 더 많고, 초기에는 ????백파????라는 이름으로 접촉조차도 금하도록 했던 총공회 박해사의 대명사이다.

 

. 이단 정죄및 제재조처

합동측 경북노회등은 노회결의를 통하여 이단이라 정죄를 했고(1968) 이외에도 다수의 교단이 비공식적으로 이단교파로 취급했으며(1960연대, 70년대 초반) 최근에도 포항연합회(1988), 제천지방연합회(1988)에서 이단시비가 있었으나 스스로 사과하고 중단되었다.

초기는 교단, 노회, 교회적으로 아예 총공회 소속 교회들과는 접촉을 공식, 비공식 제재하였다.

 

. 한종희목사의 ????이단의 정체????사과 사건

197510월 박윤선목사님 등의 간접적 도움을 받던 한종희 목사가 김의환저 ????이단의 정체????라는 책에서????일부독립교회편????이라는 제하로 총공회의 교리와 행정이 전통 장로교의 성경원리에 어긋난 이단이라고 기록했다.

그러나 한종희 목사는 책이 출판된 지 한달이 채 못된 19751223일 자신이 거짓으로 잘못 기록했음을 정식 사과하고 문제의 책을 자진하여 회수, 폐기처리 하였다.

 

. 장로교신학교 신문의 ????이단 표현 정정????사건

1987221일 장로교신학대학이 기고문에서 총공회를 ????이단????으로 표현했다가 1주후 자진 정정하고 ????극보수 교단????이라 수정하였다.

 

 

3. 발전기(1970: 주일학교부흥~1980)

상기와 같은 많은 박해 가운데서도 1966년 백목사님은 그동안의 초기 박해기를 극복하고 ????총공회????를 발족했으며 장로교단 내의 비성경적 제도 조직을 지양하고 성경적 개교회주의를 밝혀 나갔다.

 

총공회 발족 3대 성경원칙 천명

(2총공회행정체제」 편 참고)

1966526일 백영희목사님을 비롯 목사 10, 장로 1명이 모여 개교회주의 공회를 발족하며 진리대로 전원일치제, 성경법주의, 총공회장 비상존직 등 3개안을 개교회주의의 근본 성경원칙으로 천명하고 출발했다.

( 총공회 제 1회 회의록 참고)

 

교역자회를 이용한 목회자 양육 및 전국 개교회 지도

1973124일 개교회 교역자를 서부교회에 소집 23일로 성경공부와 목회지도 등을 계속하여 교회부흥의 근간이 되었다.

 

목회자 양성및 개척 주력

타 교단과의 교회쟁탈을 철저히 배제하고 목회자를 일일이 기르고 개척시켜 공회를 부흥시켜 나갔다. 외부적 선전을 지양하고 내적에 충실한 실질적 부흥을 위주 하였으므로 구호나 운동은 전혀 없었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숨어 꾸준히 충성하는 것뿐이었다.

 

목회자양성원 설립

일찍부터 일반 신학교 체제와 다른 성경중심의 목회자 양성에 뜻을 두고 최재현목사님, 서영호목사님, 송용조목사님등을 도미시켜 교수 양성을 하였고, 19763월 양성원을 발족시키고 이어 송종관, 이영인, 이진석, 류정현 목사님등 3명을 추가 도미시켜 양성원교수를 확보하고 백목사님이 직접 성경과목을 담당하여 비록 소수이나 최상의 양성원을 이루었다.

 

주일학교 운동

한편 초창기부터 소신있는 목회로 계속한 결과 중 제일 대표적인 예는 주일하교 부흥이었다.

1970년대부터 불붙기 시작한 주일하교 부흥은 80년대로 계속 이어져 성령이 친히 능력으로 함께 하는 확실한 표적이 되고 있다. 70여명의 주일학생으로 시작한 서부교회가 25천 재적을 헤아리게 된 것이다.

 

4.확립기 (1980~1989)

19827월부터 832월까지 약 반년동안 갑작스런 병환으로 사선의 고비를 넘긴 후 목사님은 초기의 창설기적인 시기를 지나 목사님 사후에도 진리노선의 보수를 위해 필요한 중요한 몇가지 방향을 설정하였다.

 

교리적 면

중생교리, 3분설, 기능구원에 이어 중생이 하나님으로 난 것임을 밝히고 중생한 성도의 불의의 기능이 지옥에서 호소하는 건설구원의 깊은 면까지 밝혀 나가고 있었다. 이는 초기의 중생 및 구원교리를 더욱 밝힘으로 정성경적 체계화의 중요한 깨달음의 발표였다.

(1986~1989)

 

공회행정 3대 성경원칙의 재확인

발족 당시 밝힌 3대원리가 총공회 창설의 초창기 때는 과도기적으로 불분명할 때가 있었다. 그러나 순교를 내다본 백목사님은 마지막 수년을 이러한 근본성경 3대원리의 확립과 실천적 모범을 보여 총공회 진리행정을 확립하였다.

 

특히 198711월 김철수목사님의 탈퇴사건을 계기로 하여 다시 한번 노선문제가 대두되고 한편 총공회 수정노선주의 교역자들의 명문법 제정 혹은 조직 제도화의 주장이 있었다. 그러나 백목사님은 1년 이상의 연구기간을 통해 발족의 ????성경법유일주의????를 재확인 하였다.

(1987~1989)

 

행정 8개안 및 3대 원칙의 보완적 확립

총공회의 진리노선 자체를 반대하는 수정노선주의 교역자들을 염두에 두고 총공회 노선에 대한 마지막 입장 정리를 8개 안으로 마무리햐여 발표하였고, 공회체제가 교권에 의하여 일시에 무너질 수 있는 ????교역자 파송제????????개교회의 완전 청빙제????, 총공회장의 비상존에서 오는 행정처리 문제를 ????노원, 소원위원회????를 설치하여 보완하였다.

 (19회 총공회록  891월 교역자회의록 참고)

 

설교를 통한 총공회 노선 재확인

순교전 마지막 수년간 5, 8월 집회는 물론하고 새벽기도, 양성원 경건회에 이르기까지 성경적 입장을 일반 교단과의 차이점과 순교후 되어질 일에 대하여 외치며 예언까지 하여 총공회의 진리노선에 대한 성경적 정립을 하였다.

 

서부교회의 분교활동 강화

1987815일 교단의 후임 지도자로 인정되던 서영준목사님이 먼저 사망하였고 목사님은 신앙지도의 위치를 담당할 후임에 대한 염려와 또한 원거리의 주일학생 혹은 장년반의 오후 예배나 새벽예배에 대한 불편을 생각하고 예배장소를 보완하기 위하여, 또 장차 개척교회를 염두에 두어 기존의 부산 시내 분교를 적극 확장시켜 30처를 두었다

 

⑹????목회연구소????설립

1982310일 백영희 목사님은 서부교회 내에 설교 및 목회기록보관을 위한 편집실을 설치하였고 편집실에서는 목회 설교집을 주간 혹은 월간으로 발행하며 녹음 또는 녹화 설교를 출간하도록 하였다. 1984년부터 백영희목사님과 총공회의 신앙노선을 교리적으로 정립하도록 연구소 연구부장 이영인을 Covenant 신학원에 유학을 보냈고 이후 총공회 교리 정립이 추진 중에 있다.

1988310일 백영희 목사님은 순교의 임박을 느껴 서부교회 소속의 편집실을 완전????독립기관????으로 발족시켜 이시대에 주신 이 복음을 연구할 수 있도록????목회연구소????를 출발시켰다.

 

연구소의 성격은 어느 개인이나 교회, 교단에 소속되지 않는 독자적 연구기관으로????백영희 목사님????에 관한 개관적 연구평가와 그 반포사업을 하는 것이다.

 

 

 

* 참 고 *

1989. 10. 9. 국민일보의 白永僖 목사 추모기

 

순생의 복음 사역이 순교로 끝맺어지기를 그토록 간구하며 속화되지 않은 신앙과 목회상으로 한국과 세계교회를 밝히던 백영희 목사님 (부산 서부교회 담임목사, 예장한국총공회장)이 마침내 827일 설교하던 강단에서 순교를 당했다.

일평생 오해와 박해 속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고독한 진리의 외길을 끝까지 고수한 白永僖 목사님은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와6. 25동란 점령치하의 환난을 승리하여 나왔으나 묵묵히 목회에만 일념하여 교계에서 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기독교에 비판적인 어는 기자가 서부교회의 미아 발생 사건을 취재하던 중 너무나 감동적인 주일학교의 모습에 오려 극찬의 기사를 실은 것이 그가 세상의 세상과 교계에 알려진 동기였다.

한 강단에서 40여년, 주일예배부터 새벽기도회 설교, 반사회 주재로 빠짐없이 80노령까지 하나님 앞에 충성하여 이룬 세계 최대의 주일학교. 172권에 이르는 방대한 교리적 교훈이 담겨진 목회 설교록. 매년 수백명의 병자들이 치료되고 수만 명이 참석하는 32년간의 집회. 반사 하나 하나를 목회자로까지 길러 120여 교회를 개척하는 등 목회도 정말 값진 것이었으나 한편으로 순교의 마지막은 자신이 신앙이 최종 완성되는 영광의 순간이었다.

범인은 일부 보도와는 달리 교인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고 정신 질환도 없었던 점과 목사님의 순교 전 예견한 설교 등으로 미루어 이는 진리를 증거하는 목회자를 증오한 배후가 있었음을 쉽게 알게 한다.

 

다가오는 범인을 보았으나  대속을 언제나 생각하라 는 설교가 600여 성도들을 사로잡고 있었고 찔리는 순간까지 모든 교인의 입도 몸도 얼어붙어 있었다.

설교를 녹화하던 카메라에 잡힌 최후 순간은 평소 가르친 대로 목사님은 칼이 들어오는 순간에도 피하기는 커녕 오히려 범인을 향해 말렸고 아버지여를 두 번 외치는 목사님의 음성과 함께 20의 칼은 가슴에 완전히 박혔다.

그제야 앞줄의 청년들이 범인을 덮쳤으나 범인은 꽂은 칼을 다시 뒤틀어 목사님의 가슴에 완전히 절단되었다. 그러나 얼굴의 표정은 지극히 평안한 가운데 조금도 요동이 없었고 오히려 부축하는 청년들에게  조용하라 하시며 순교의 상처를 확인하시고 강단에서 피를 다 쏟은 체 순교하셨다.

그는 높은 차원의 독특한 깨달음으로 정통 교리에 대한 많은 문제들을 해결했으며 특히 人論, 救援論의 신학체계는 많은 조직신학자들과 신학생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있어 그 연구 결과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李敏泳(목회연구소소장)

 

 

5. 백목사님 순교후 노선 확립기(1989.8.27.~현재)

백목사님의 생전 총공회 노선은 지도자와 스승의 위치를 가진 백목사님으로 인하여 주로 총공회 진리노선의 본류가 확립되고 지켜졌었다. 그러나 백목사님의 생전부터 총공회 안에는 본류 노선외에 수정노선주의가 있었다.

 

수정주의의 태동(1970년대)

원래 백목사님의 총공회노선은 정통의 교단, 특히 일반 장로교의 입장에서 보면 대단히 개혁적인 교리, 신조, 행정이므로 신학적 사고방식을 가진 교역자들이나 교인들에게는 많은 선입적 갈등이 있기 마련이었다. 옳은 줄은 알지만 문제는 실행이었다.

그러나 탁월한 영감과 설교와 신앙지도에 이러한 갈등이 일시적으로는 없어지는 듯하다 결국은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이 노선을 떠나는 사람이 많았다.

여기서 나온 말이 소의 ????교훈은 좋으나 행정이 틀렸다.????는 주장이었다. 한종희, 백영익, 김병도, 김석준, 신도범목사님 등이 다른 외적 요인을 말하지만 깊은 속 중심은 결국은 교훈대로 행하면 되는 행정, 즉 실행에 어려움이 그 원인이었다.

많은 교역자들이 총공회의 노선이 옳은 줄 알고 들어 왔다 나가는 경우가 거의 이러한 경우였으나 초기에는 개인적, 개별적 사건이었다.

 

수정주의의 탈퇴(1980년대 후반)

초기의 일개 사건적인 수정주의 즉, 교훈은 좋고 행정은 수정해야한다는 말이 1982년 백목사님 중환을 전후하여 하나의 기류로 형성되었다. 목사님의 ????사후????가 눈앞에 닥쳤다고 모든 사람이 생각했고 따라서 목사님의 ????사후????를 대비한 움직임이 본격화된 것이었다.

즉 총공회의 노선이 30여년 확립되어온 중 백목사님과 총공회노선에 대한 수정세력이 형성되기 시작한 것이다. 하나님이 내신 좁은 길과 넓은 길의 성경역사요 교회역사인 것이다.

 

결국 198711월 교역자회의 때 ????성경은 독재주의냐 민주주의냐????문제를 김철수목사님이 제기하고 이어 ????은퇴제 도입????????교단헌법제정????등을 주장하며 결국 탈퇴했고 이를 전후하여 정의진, 송용조, 정풍섭목사님 등의 탈퇴로 7교회가 총공회 노선을 탈퇴하게 되었다.

정풍섭(87.6) 정의진(87.10) 김철수(87.11) 송용조(88.2)

송용석(88.4) 이창환(88.4) 방영남(89.1)

 

수정주의와 보수주의의 대립

(1988년 후반~1989827)

이러한 탈퇴 사건이 일어나자 도의적, 혹은 신앙 양심적으로 배반하고 탈퇴는 못하지만 원래의 총공회 정통노선 즉, 백목사님의 노선을 수정해야 한다는 수정주의가 총공회 자체를 내부에서 수정하려는 운동이 생겨났다. 공회 탈퇴후 20년 만에 돌아온 백영익목사님이 백태영목사님과 합하여 수정노선을 본격적으로 주장하게 되었다. 모든 공석회의 때마다 총공회의 진리노선을 지키자는 보수노선과 노선을 수정하자는 수정노선 사이에 논쟁이 끊임없이 계속되었다.

 

수정주의의 ????교단 개선 5개안????발표

198913일 백영익목사님은 그동안 끊임없이 계속되던 수정주의 교역자들의 극단적인 주장들을 5가지로 요약 백영희목사님에게 요구 하였는데

첫 째: ????예수교장로회한국총공회????이름 변경문제

둘 째: 공회의 ????찬송가???? 사용문제

세 째: ????교역자 시무투표????문제

네 째: ????행정보고의 간소화????문제

다섯째: ????성경난해절????즉 교리문제 등 5가지였다.

 

벌써 수많은 회의와 설교를 통하여 상기 5가지 뿐 아니라 유사 관련된 많은 공회의 신앙노선적 입장을 가르쳤던 백목사님은 앞날의 공회 진로를 하나님 앞에 맡기고 총공회의 신앙 노선적 입장을 8가지로 요약하여 발표하게 된다.

 

백목사님의 ????행정 8개안????정리, 발표

수정주의의 ????교단 개선 5개안????에 대하여 백목사님은 총공회 발족의 유래부터 설명하며 총공회 노선에 대한 보완 설명적 8개안을 발표, 수정주의의 노선 수정에 대한 반대 입장을 최종적으로 밝혔다.

행정 8개안 (1989.1.3. 발표), 자세한 설명은 제2????총공회 행정체제????의 제2????총공회행정의 특성????을 참조

 

총공회노선 ????보수주의????????수정주의????의 갈등

886월 이후 897월까지의 교역자회와 총공회 석상에서 수정주의의 상반된 주장들은 대개 사소한 행정적인 문제 같았으나 실은 ????총공회 진리노선????의 입장 자체를 달리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양측 교역자들은 사사건건 의견이 충돌되었다.

 

목사님 순교 이후 일어난 모든 일을 이러한 노선입장을 알지 못하는 외부인이나 일반 교인들이 볼 때는 서로가 조금만 양보하면 해결될 사소한 감정 싸움으로 보고 있지만 근본적 신앙노선 자체가 다른 이것이 모든 문제의 원인인 것이다.

 

*보수주의 노선: 이재순(인산),이재순(교학실),이진헌,이원일,최재현

김응도, 송종관, 송종섭, 이영인 등

*수정주의 노선: 백태영,백영익,백영침,김명재,배종일목사님...

 

백목사님의 순교(1989827)

1989827일 갑작스럽게 목사님이 순교하자 총공회 전체의 노선문제가 전면에 떠오르게 되고 그동안 눌려왔던 수정주의가 적극적으로 총공회 노선을 전면적으로 수정하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게 되었다.

( 19899, 10월 교역자회의록 참고)

 

20회 총공회 (19891017)

수정주의는 적어도 교역자의 수에 있어서는 2/3정도였고 수정측의 원하는 것은 ????다수결원칙????만 채택한다면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노선을 수정할 수 있는 합법적인 방법을 아무리 찾아도 총공회 3대 원리에 걸려서 할 수 없게 되자 총공회의 발족 3대 원리 자체를 변개시키려 했으니 이것이 1989101720회 총공회에서 예배 설교 중 비디오 재독은 금한다는 결정을 다수결로 강행 처리 했던 서건이었다.

목사님 순교 직후부터 총공회의 노선 수정울 계속 주장하다 결국 비디오 예배를 문제 삼은 것은 다음 이유이다.

 

첫째 : 백목사님의 교훈 기록에는 교훈뿐 아니라 노선문제의 세밀한 것까지 언급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재독하게 되면 수정노선의 주장이 꺾이게 되기 때문이었고

둘째 : 노선수정을 위해서 외부적으로 가장 장애가 되는 서부 교회의 교훈 줄을 초기에 끊어버림 으로 서부교회의 보수노선을 약화시키고

셋째 : 교리문제까지 다수결로 강행 처리함으로 진리전원일치라는 총공회 근본원리를 사실상 수 정하고 다수결제도를 기정 사실화하자는 것이었다. , 총공회 발족 3대 원리를 사실상 수정하는 것이 최종 목표였고, 그것을 위하여 외부적으로 문제 삼은 것이 ????녹화설 교재독????이었다.

네째 : 한편 다수결 강행처리에 따른 사후 수습책으로서는 다수결 자체를 반대할 보수측을 회의 진행 방해등의 명목으로 공격하여 노선을 수정한 본질은 따로두고 인간도덕적 언행문제만 을 시비하면 오히려 보수측을 공격학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주장은 여러가지 기록과 전후 상황을 종합하여 보수노선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는 백목사님 생전에 수정측도 ????녹화설교재독????을 성경적으로 알고 수년간 ????녹화설교재독????을 함께 보아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교리적으로는 ????녹화설교재독????자체가 문제이지 화면에 나오는 사람의 생사 여부는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기 때문이다.

( 20회 총공회 녹음속기록 참고)

 

일반 장로교로 환원한 수정측의 12. 12조처

발단

˙총공회 노선변경 시도 및 행정지도체제 변경시도

목사님 순교 1주일만에 모여진 9월 교역자회를 시발로 10월 교역자회등을 거치면서 백태영목사님의 수정측에서는

첫째 노선적으로는 총공회의 발족 3대 원리를 전면 개정할 것과

둘째 행정적으로는 총공회 지도체제를 공회적 개교회주의에서 일반 장로교의 총회장식 지도체제로 전면 개정할 것을 주장하면서 소위 ????삼두마차제????의 대안을 제시 하였다.

 

1차 시도 : 9월 총공회 소집 실패

921일 이러한 수정측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하여 순교한 지 1달도 되지 않아서 수정측은 ????20회 총공회 소짐????을 전국 교회에 공고하였다가 철회하는 사건이 있었다.

(부록편에  총공회 철회공문 참고)

 

2차 시도 : 10월 교역자회

총공회 노선 변경을 위한 9월 임시 총공회 소집이 실패하자 수정측에서는 수정측으 중간층 교역자등을 위주로 하여 노선 수정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을 하는 동시에 10월 교역자회를 통하여 그 가능성을 타진하였다.

, 총공회 발족의 3대 원리를 변경하자는 ????노선 변경 안건????대신 총공회 3대 원리를 ????백목사님도 말만했지 사실상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과거와 같이 총공회 노선의 3대 원리는 하나의 이상적인 것에 불과하며 현실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라는 등의 새로운 논리를 폈다.

결국 총공회 소집 통지서를 발송하는 과정에서 의제를 임의로 바꾸어 수정주의의 의도를 분명히 하였다.

(부록편의  20회 총공회 소집통지서 참고)

 

3차 시도 : 20회 총공회

????사인구명????을 위해 긴급히 소집한다는 원래의 의제는 몇 분도 안 걸렸고 수정측은 회의의 대부분을 삼두마차체제 구축을 위해 시도하였만 이것이 실패되자 총공회 3대 원리의 수정을 목적으로한 발언과 주장만 계속하였다.

심지어 서영호목사님의 동의에 재청까지 들어온 노원, 소원위원회와 총공회장의 성격 규명에 관한 동의안이 ????종전과 같은 총공회장의 비상존기관????을 주장하고 이것이 토론을 통해서 대세가 되어질 분위기가 되자, 사회를 보던 백태영목사님은 총공회장직을 상존 전권으로 방향을 틀며 사회자가 회의의 발언을 독점하였다.

결국 서영호목사님의 동의안이 통과가 되었지만 수정측에서는 동의, 재청도 없었던 사회자 백태영목사님의 발언이 통과된 것처럼 주장을 하였다. 그리고는 수정측만으로 준비한 ????비디오예배????정죄건을 교리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연구 한번 없이 다수결로 강행 처리해 버리고 말았다.

 

다수결처리의 와중에 반대발언을 한 회원만해도 김응도, 서영호, 최재현, 이영인, 이재순, 강행수, 장영목, 김춘도(발언순) 등이 있었으나 회장은 확인절차도 없이 총반대자는 ????4????이라 급히 선언했던 것이다.

(부록편 비디오 정죄 녹음기록 참고)

 

4차 시도 : 11,12월 교역자회

임시 총공회에서조차 3대 원리 수정과 삼두체제 구축의 시도가 실패되자 11월 교역자회를 통하여 재시도를 하였으나 서부교회의 장소변경 공고로 관철되지 아니했다. 12월에는 거창기도실로 회의 장소를 일방적으로 옮긴 다음 비공개회의로 처리하려 하였으나 역시 이를 알게 된 서부교인들의 방청허락 요구로 실패하였다.

 

˙89102일 교역자회 : 백태영목사님 발족 제 2원리 수정발언

????앞으로는 규칙과 법이 있어야 될 것이고...???? (녹음속기록 462페이지)

 

˙89103일 교역자회 1017일 총공회 12.12조처 : 백태영목사님,백영침목사님 발족 제 1원리 수정발언

????앞으로는 총공회를 다수결로 하겼다???? (녹음속기록 4109페이지, 12.12발표문...)

 

˙89103일 총공회 : 백영침목사님, 발족 제 3원리 수정발언

????총공회장은 상존기관이다???? (녹음속기록 478페이지)

 

이러한 주장들은 87, 88년 탈퇴측의 수정노선과 동일한 것이었다.

 

소위 수정측 ????12.12조처????

12월 교역자회가 무산된 1주후 서울 합정동교회에서 백태영목사님의 집회가 있었다. 이때 수정측의 장로님이 작성한 12.12조처 발표문을 백태영목사님과 지방공회장에 이르기까지 8장에 이르는 그 내용을 통과시켰는 바, 초점은 총공회 발족 3대 성경원리를 전면 부정하고 총공회(교리,신조)행정과는 상반되는 일반 장로교의 행정으로 노선을 환원한다는 내용이었다.

실은 상기 조처의 근거로 제시한 총공회 규칙은 총공회 산하 교회의 등기 제출용 서류로만 존재했던 것이며 등기 관련 교역자 외에는 전혀 공회에 알려지지 않았던 내용이었다.

(부록편의 부동산 등기용 총공회규칙 참고)

어쨌든 수정노선에서는 그 ????규칙????을 법적 근거라 하여 실질적인 총공회의 발족 3대 원리를 전면 부인하는 선언을 하고 이름까지 ????12.12.조처????로 명명하였다.

 

12.12.조처의 노선

첫째 : 총공회는 ????총공회 규칙????이 있다.

(총공회 발족 제 2원리 ????명문법 대신 성경만을 법으로 삼는다????를 부인)

둘째 : 다수결이 ????총공회 의결 원칙????이다.

(총공회 발족 제 1원리 ????다수결을 배격하고 진리 전원일치로 한다????를 부인)

셋째 : 총공회장은 일반회의 ????????이 가지는 임명권 등을 가지는 기관으로 소신있게 일한다.

(총공회 발족 제 3원리 ????총공회장은 비상존으로 한다????를 부인)

( 총공회 간부회의 통보사항  12.12.조처 발표문  참고)

 

(7)총공회 분리 개최

이원일 목사님, 서영호 목사님 등이 주축되어 12.12. 수정측과 보수측의 단일 총공회 개최를 마지막 날까지 노력했으나 결국 12.12. 수정조처만은 취소할 수 없다는 주장으로 끝끝내 대구로 탈퇴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21회 총공회 결의상황

˙20회 임시 총공회의 비디오 예배 정죄결의 및 불법 무효선언

˙백목사님의 교리, 신조, 행정노선의 유지 결의.

˙노선대조표의 비교 발표

˙참석 교회및 공회원 (별지참조)30개교회 54명의 공회원

 

대구 수정측의 공회

˙12. 12. 조처 재확인

˙녹화설교재독정죄 재확인

참석교회및 공회원 66교회. 117

(부록편의 21회 총공회시 결의한 양측의 노선대조표 참고)

2

총 공 회 행 정 체 제

 

1 장 교회행정체제의 종류

1. 감독정치 2. 장로정치 3. 회중정치 * 공회정치

2 장 총공회 행정의 특성

1. 개교회주의란?

2. 개교회주의의 3원리와 행정 8개안

*3대성경원리

1원칙: 진리전원일치 2원칙: 성경법원칙 3원칙: 총공회장의 비상존주의

*행정 8개안

3.개교회주의의 행정기구: 공회체제

3 장 총공회와 일반장로교와의 차이점

* 한국총공회의 중요교리

 

 

 

 

1

교 회 행 정 체 제 의 종 류

 

교회의 행정체제는 대개 다음의 3가지로 대별한다.

 

1. 감독정치 (감리교)

구역회 (교회)

목사, 장로, 권사, 각부의 부장들이 구역회를 구성하여 교회를 다스리며, 목사중심체재로 움직인다.

(지방)

지방회: 각교회의 목사와 평신도가 동수로 지방회를 구성하여 관할지방 교회들을 다슬리 며, 지방회의 장은 감리사라 한다

연 회: 지방회를 다시 묶어 연회를 구성하여 관할 교회들을 다스리며, 연회의 장은 감독 이라 한다. 감독중심의 강력한 기관이다.

총회 (전국)

전국의 교회들을 총공회라하여 총회 구성하고 연회의 감독만으로 감독회를 구성하여 감 리교의 최고 통치구원을 행사한다.

감리교회가 주로 채택하는 정치로서 감독은 종신제이나 우리나는 임기제이다.

*감리교는 교역자가 중심이 되고 교인은 수종한다.

 

2. 장로정치 (장로교)

당회 (교회)

목사와 평신도의 대표로 뽑힌 장로(세례교인 통상 30명당 장로 1)가 동등한 자격으로 당회를 구성하여 그 교회를 다스린다.

노회 (지방)

각 교회를 대표하는 목사와 장로를 동수로 노회를 구성하여 노회 소속 교회를 다스린다.

 

총회 (전국)

각 노회에서 목사와 장로의 대표를 동수로 뽑아 총회를 구성하여 전국교회를 다스린다.

*장로교는 교역자와 교인이 동동한 위치를 가지되 교인은 대표(장로)를 통해서 교역자를 건 견제한다.

3. 회중정치 (침례교)

교회의 교인전체가 동등한 자격과 책임으로 직접 교회의 행정을 책임지며 개교회 위에 어떤 상부기관을 두지 않는다.

 

 

*한국총공회의 공회정치

 

개교회 공회 (교회)

전원일치를 개교회 제1의 행정원리로 삼고, 전교인으로 개교회를 구성하고 개교회 최종의 결정권을 가지며 사안에 따라 교역자직권이나 혹은 권찰회에서 하는 등 개교회 자유을 원칙에 따라 교회의 실정에 맞추어 자유롭게 정한다.

 

지방공회 (지방)

각 재방별로 교역자(목사,조사)와 장로 등으로서 공회(지방공회)를 구성하며, 총공회의 수종기관 이다.

 

총공회 (전국)

전체 개교회의 교역자(목사,조사)와 장로들이 개교회 단독으로 처리할 수 없는 사안이 있으면 누구나(교역자나 평신도) 공회(총공회)를 소집하여 하나님의 뜻을 심의하여 성경으로 결정한다.

회의가 마치면 총공회는 없어지나 총공회 가입교회 상호간 계속하여 지도와 협조를 위하여 노원, 소원위원회를 두어 운영한다. 공회의 최고회의인 총공회원으로는 집사도 포함할 수 있다.

 

 

 

2

 

총 공 회 행 정 의 특 성

 

1. 개교회주의란?

????총공회????는 노선의 대외 명칭이며 사실 총공회 노선은 ????개교회주의????로 요약 설명된다. 개교회주의는 개인이 하나님과 직접 연결되며, 개교회가 하나님과 직접 연결이 되어 구원을 이루어가야 한다는 교회 행정주의이다.

 

따라서 개인은 신앙양심대로, 개교회는 교회자유대로 하나님의 개별 영감 인도를 따라 역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과 개인 사이나 혹은 하나님과 개교회 사이에는 어떤 인간이나 조직이 가로막고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개교회주의에서는 ????하나님의 뜻????만이 개인과 개교회의 유일한 ????권위????가 되고 다른 사람이나 다른 교회 혹은 다른 기관, 제도는 개인이나 개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심의(:찾을, :)하고 그대로 시행하는 데 ????보조기관????또는 ????협조기관????으로서 ????권유????????설득????에 그치는 것이다.

( 총공회 제 1`~8회 회의록 참고)

 

2.개교회주의의 3대 원리

1원칙 : 진리대로 전원일치 행정

① ????다수결????제도의 폐단

다수결은 인간의 ????????에 따라 결정하는 인본제도이다, 어떤 이유, 어떤 설명을 하더라도 마지막은 인간의 ????다수????에 따라 결정된다. 결국은 진리운동을 가로막을 수밖에 없게 된다.

김철수목사님은 같은 분은 백목사님의 ????소수보다 다수, 다수보다 진리, 따라서 소수도 다수도 필요없고 진리뿐????이라는 주장을 반대로 소개하여 ????소수보다 다수, 다수보다 진리, 따라서 소수보다는 다수????라 하면서 ????진리????대로의 결정은 버리고 ????다수대로의 결정????을 주장한다.

 

1987년 백목사님 생전 탈퇴측의 주장이었고 총공회를 제외한 모든 일반 교단의 주장이었다.

② ????진리전원일치????주의

. 심의행정

하나님의 뜻만을 찾는 심의 행정(심의성)으로 심의(尋意:하나님의 뜻을 찾음)는 일반 용어로 통용되는 심의(審議:심사하여 의논함)와는 다른 뜻이다. 하나님의 뜻을 찾았으면 그대로 결의되고 집행까지 한다는 것을 다 내포한 말이다. 총공회 행정 전체를 지배하는 제1의 성경원칙은 하나님의 뜻만을 찾아나가는 심의 행정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 데에 모든 제도와 운영의 촛점을 맞춘다.

 

* 특정계급의식의 배제 *

하나님의 뜻은 어떤 성직을 가진 사람만이 찾는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의 최고 권위자인 사사 엘리를 놔두고 어린 사무엘에게 하나님께서 그 뜻을 보이셨다. 많은 성경 역사와 교회 역사에서 특별한 성직을 갖지 않고도 그 시대를 감당하는 깨달음으로 역사 했던 숨은 종들이 있었다.

총공회는 특히 일반 장로교와는 달리 목사, 장로만으로 당회를 구성하여 교회 행정을 맡는 것과는 달리, 교역자면 조사에게도 담임교역자의 권한을 부여하며, 장로뿐 아니라 구역장, 반사에게까지도 권찰회에 발언권과 결의권을 부여하여 교회의 행정에 동참케 한다.

또한 일반장로교의 노회와 총회가 목사, 장로만으로 교단행정을 이끌어 가지만 총공회는 목사뿐 아니라 조사도 총공회원이 되며, 장로뿐 아니라 집사까지도 총공회원이 된다.

 

, 누구든 옳은 것을 찾아가는 일에 있어서 남에게 맡겨놓고 또는 남의 것을 맡아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는 대리행위를 배제하자는 것이다. 주일학생에게도 발언권을 주어 형식과 제도에 매여 하나님의 뜻이 묻히는 일이 없도록 한다.

 

. 진리만의 권위성

˙행정표준

총공회 결정의 표준은 성경진리만이다. 다른 교단과 같은 헌법이나 명문으로 된 조례나 규칙, 세칙은 두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찾는데 하나의 참고일 뿐이다. ????성경이 어떻게 말했는가????하는 것뿐이다. 물론 세상지식 상식칙에 관한 것도 다 배제하고 오직 성경으로만 결정한다.

 

.진리적 수정의 무제한성

모든 발언의 권위도 진리대로냐 아니냐에 있고, 진리대로면 결정이 되나 진리대로 되지 않은 결정은 언제라도 몇 번이라도 수정이 가능하다. 따라서, 일반교회의 회의법에서와 같은 일사부재리(一事不再理:한번 판결하면 다시 심리치 않는 원칙)의 원칙은 채택하지 않는다.

 

또한 모든 의논은 하나님의 뜻을 심의하는 것이므로 일시적 충동이나 다른 목적을 위해 인간들이 담합하는 일을 하지 아니하고, 모든 의논에서 성경진리만을 찾아 말 한마디에 영원한 심판을 생각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진리만을 세우기 위하여 진력하도록 한다.

. 진리 전원일치의 결의 원칙

상기의 진리만의 권위성을 인정하는 총공회는 진리만을 세우기 위해서 다수결원칙을 배제한다. 서로가 하나님의 뜻을 심의하여 나가다 뜻이 같으면 일단 전체가 하나님의 뜻으로 단정짓는다. 물론 뒤에라도 잘못이 밝혀지면 수정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서로의 깨달음이 다르다면 이를 다수결로 진리를 확정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이런 경우 성급한 결정을 보류하고 기도하며 어느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계속 심의하여 전체가 성경진리대로 전원일치가 되어야 한다.

 

* 참 고 *

 

전원일치를 위한 방법(과정)으로는 여러가지를 이용할 수 있다.

 

옳고 그른 판단을 가지고 양편이 대치할 때는 절대로 숫자로 결의하거나 결론내지를 않는다. 그러나 옳고 그른 문제가 아닌 것, 즉 강대상의 모양이나 예배시간을 결정하는 등의 안건에 있어서는 다수결의 형식을 빌어 표시를 시켜본 뒤, 그 결과를 놓고 전원일치로 최종확정하는 방법이 있다. 전원일치제의 시행 편리상 제시될 수 있는 방편이다. 물론 이때에도 한쪽이 끝까지 반대하면 결정은 항상 유보되는 것이 전제되어 있다. 이점에서 다수결제도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안건이 교리나 또는 사리의 옳고 틀림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닌 경우, 그래서 단순히 많은 숫자의 의견을 채택하는 것이 편리한 정도로 전체가 생각하는 경우, 이런 때는 미리 많은 사람이 원하는 것을 전체의 의사로 결정하자고 정해놓고 다수를 찾아보는 경우가 있다.

외견상은 다수결제도이지만 내용은 전원일치를 찾는 방편으로 다수결을 그 과정에서 사용해본 정도이다.

 

예를 들어 아무리 연구해도 어느 편이 옳은지 명확하지 않거나, 또 분명한 성경근거를 찾기 어려운 경우 (예를 들면, 강대상 모양, 예배시간 결정...) 손을 들어 전체의 의사를 물어 1/2이든지 혹은 2/3이상이 생각하는 편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보고 많은 편을 따라가기로 서로가 약속을 미리 한 다음 전체의 의사를 표시시켜 보고 그 결과를 따라 많은 쪽이 원하는 방향을 전체의 의사로 결정하기로 하는 것이다.

 

총공회장을 뽑는 등의 일이 그러하다. 원천적으로 교권을 없앤 직책이며 따라서 누가하든 큰 상관이 없는 경우인데 전원일치적인 의사가 도출되지 않으면 다수의 의견을 살펴 따르기로 하자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장로교의 기본 정치원리의 양심 자유 교회 자유의 원칙이 보다 더 구체화된 제도라고 보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강제하지 않는데 비록 다수라고 소수를 강제로 구인해서는 안된다는 성경원리에도 더 합하는 것이다.

제도는 이상적이나 시행에 있어서는 불가하지 않겠는가는 많은 의문이 제시된다. 바로 그 면이다. 시행을 급하게 생각하고 시행을 지나치게 집착하여 교회와 교단이 다수의 횡포로 타락하게 되었다는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문제가 난다면 교회 문제란 밀어붙여 할 일이 아니고 설득 권면으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사업을 할 수 없지 않는가? 이 대답에 대하여는 사업을 하려고 애를 쓰지 않는 것이 더욱 신앙적이라는 사상이다. 그렇다면 교회의 부흥과 교단의 발전이 가로막히지 않겠는가? 부흥과 발전은 항상 두 번째로 돌려놓고, 첫 번째 중요한 자리는 교회는 교인의 마음이 말씀과 교훈으로 이해가 된 뒤에 해야될 일이 교회 사업의 근본 속성이라고 보는 것이다.

 

. 자유성의 행정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속성)

하나님의 목적은 인간구원, 즉 하나님의 형상과 꼭 같은 존재를 만들어 영광 받는 것이며 여기에 제일 주요한 인간의 속성은 자유성이다. 강제로 만든 것은 기계이다 따라서 하나님도 인간을 강제를 않으시고 끝까지 유기적 감화적 역사로 인간이 스스로 깨달아 순종하게 한다. 그래서 오랜 세월이 걸리는 것이다.

총공회의 행정의 기본원칙이 바로 이 점 때문에 강제하는 제도와 조직이 없다. 교회가 개인의 신앙을 강제 않는가. 물론 권면하는 정도는 그 사람을 구원하려는 사랑에 따라 다를 것이다.

 

따라서 인간 구원의 사랑으로 권면하는 것은 예를 들어 주일학교나 구역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제도로서 강제하는 것이 아니다. 실은 구원의 뜨거운 심정을 가진 사람은 또 자원하여 권하는 권면이 어떤 조직이나 제도다 더 뜨겁게 역사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신앙양심자유

중생된 사람에게는 신앙양심 속에 개별로 역사하는 개별영감이 있으므로 이는 하나님과 자기 단독의 연결 역사요 어떤 사람도 이것을 막아서는 안된다. 그러므로 총공회는 획일적적인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아니하고 강제하지 아니하고 각자의 신앙수준과 하나님과 역사에 따라 역사한다.

 

교회자유

개인과 같이 개교회도 하나님의 개별 역사로 그 개교회의 신앙수준관 여러가지 개별적 환경에 따라 하나님의 개별 역사가 있을 것이니 어떤 기관도 개교회 위에 존재하거나 개입할 기관은 없다.

*행정 8개안 중 제 5원칙이 바로 이것을 명문적으로 밝힌 것이다.

 

③????진리 전원일치????의 채택의 이유

????인본주의????의 다수결을 배격하고????진리????대로 전원이 일치한 후 단체 결의를 하는 것이 성경적이요 또한 실제 교회역사를 보더라도 교회를????몰사????시킨 것은 다수결이었음으로, 첫째,????진리만의 권위를 위해???? 둘째,????신앙자유????의 실제 보장을 위해 셋째, ????단체속화방지????를 막기 위해 진리 전원일치가 성경적이므로 채택하는 것이다.

 

 

2원칙:성경법원칙

어는 교단이든지 성경대로 정치를 해야 한다는 뜻은 같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 교회 현실을 보면 성경 명문으로 해결할 일보다 헌법의 명문으로 해결할 일들이 더 많다. 이래서, 교단들이 성경 사상대로 제정했다는 ????교회헌법????을 만들어 교회 정치에 세부 종목을 규정하고 이 헌법을 표준으로 실제 모든 교회 정치를 하고 있다.

 

교회헌법의 폐단

. 헌법 최고 주의

원래 헌법을 만든 목적과는 달리 교회 모든 분쟁은 결국 교단 헌법의 규정에 따라 처리될 수밖에 없고 법규정 역시 사사건건 기록할 수 없다. 헌법 역시 다수의 교권자에 의하여 오용되기도 하고 성경에 원 사상보다는 헌법에만 매달리다가 이것이 교단 속화에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 헌법제정상의 문제

문제 해결의 최종 기준이 헌법에 있다 보니 헌법을 만들거나 고칠 때부터 자기 쪽에 유리하도록 힘을 쓰게 마련이고 또 헌법의 개정 혹은 제정 자체부터 다수결로 처리가 되기 때문에 결국 진리는 묻히고 다수의 의견만 보장되게 마련이다.

 

 

성경법 유일주의

. 성경 최고주의

인간의 주관적인 가감이 계속되다가 결국 속화되는 것이니 성경 하나로만 유일한 법을 삼자는 것이다. 시작은 성경을 보충하기 위해서 만든 헌법이지만 결국 성경을 대신하기 때문이다.

 

. 불문 관습법주의

개개 사건을 직접 성경으로 처리한 관례들을 참고 삼아 다음 사건의 성경적 처리를 위한 사례로 이용한다. 따라서 명문의 법에 사건을 맞추고 사건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적 처리의 보조로 삼는 것이다.

 

.타교단 헌법 참고주의

다른 교단은 사건에 대한 성경적 해석, 적용을 어떻게 하는가를 참고한다. 이는 타 교단의 헌법을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타 교단의 성경관을 참고한다는 것이다.

 

적용 순위에 있어서는 첫째 성경, 둘째 본공회의 관례, 그 다음 성경과 본공회에 선례가 없는 것은 타 교단의 예를 보면 성경적 처리를 한다.

 

③????성경법????채택의 이유

인간이 만든 교회헌법은 ????성경보조????라는 목적으로 만들어지나 결국 성경을 파묻고는 마는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다. 따라서 ????성경법유일주의를 택하는 것이다.

 

원칙:총공회장의 비상존주의

상존의 폐단

총공회장이 상존하여 직책을 가지게 되면 결국 권세와 명예를 탐하게 되는 인간의 근본 타락성으로 인하여 세월이 갈수록 속화된다. 또한 제도적으로도 다수결로 회장을 뽑게 되니 인본의 타락의 길로 가는 것이다. 교회사를 볼 때 특히 제도와 조직화되어 있는 교단에서는 총회장 한 사람을 마귀가 잡고 흔들어 넘어지게 되면 단체 속화가 가속화되는 것이므로 총공회는 개교회주의로 나가는 것이다.

 

비상존

총공회는 말 그대로 개교회주의요 개교회자유의 원칙에 따라 복음의 상회는 없는 것이며 특히 일반 장로교의 총회와도 다른 것은 총회는 일시적으로 모였다 없어지는 대신 노회가 각 교회의 상회로서 상존 전권을 가지지만 총공회는 협의가 아닌 상회기관은 아예 없애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총공회는 유일한 개교회 협의체로서 교회 자유의 원리에 따라 개교회의 교역자나`관계되는 교인들이 동등한 작격으로 총공회를 소집하여 의논할 수 있다. 회의가 마침과 동시에 그 회는 없어지고 다만 회의에서

결정된 것은 각자가 자기와 자기교회에게 대하여 스스로가 찬성하고 가결한 것을 스스로 책임지고 스스로 시행하게 된다. 다만 총공회의 결정 사항을 시행할 때 또는 총공회적으로 모이기에 곤란한 비교적 경미한 사건을 처리하기 위하여 노원, 소원의 위원회를 두어 각 교회의 의사를 대표적으로 의논 또는 집행은 하지만 근본적으로 다른 교단의 노회나 총회의 집행위원회와는 그 성경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따라서 일반교회와 같이 개교회를 통제하는 상부의 어떤 기관도 권위도 인정하지 않으며 총공회장도 총공회장으로 총공회가 모인 때만 회의의 의장으로 사회권이 있을 뿐이요, 총공회가 마치면 총공회장으로 그 실질적인 권한은 총공회가 없어짐과 같이 없어지고 다만 세상법적으로 교회간의 공문 발송, 혹은 노원, 소원의 결정 상황을 대외적으로 표시할 때????교단의 대표????가 명시되야 하는 경우, 이전 총공회의 총공회의장이었던 사람이 법적 요식행위의 대표자로서 수고해야 하는 총공회장이라는 명의만 사용한다.

 

혹 총공회장으로서 백영희목사님의 권위는 독재에 가까운 권한을 행사한 것으로 지적하는 사람이 많다. 이는 총공회장이었던 백영희목사님의 권위는 총공회장 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총공회장으로 계속 선출될 수밖에 없었던 백영희목사님의 개인적 권위, 즉 총공회 교역자나 교회 거의 전부가 그에게 목회자적 존경을 가지고 따르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다.

그렇다면 총공회에서는 직책에서 유래되는 권한이나 권위는 거의 없는 것이 정상이고 그 직책에 상관없이 개인 스스로의 신앙 실력이 인정되는 제도라는 것이다.

(부록  총공회회의록 참고)

 

③????비상존????채택의 이유

세상과 같이 능률적인 일처리만 생각하면 ????상존????기관이 좋아 보이지만 단체적 속화, 타락의 위험성 방지가 더 성경적이므로????비상존????을 택한 것이다.

 

행 정 8 개 안

 

1966526일 개교회주의 3대 원리를 밝힌 후 20여년 총공회를 끌어 오던 백영희 목사님은 198913일 총공회 행정의 시행 참고로 8개안을 선포하였다.

 

1:????예수교장로회 한국총공회???? 발족의 유래

교려파에서 나오게 된 노선의 유래를 초두에 소개함으로써 총공회 내부에서 교려파 혹은 일반 장로교로 환원하자는 수정주의에 대하여????총공회 노선????의 보수를 분명히 했다.

 

2:????총공회의 유일한법은 성경뿐이다????

성경 유일주의를 다시 한번 상기 시키는 동시에 성경대로 시행한 관습법과 타교단 헌법은 참고로 한다는 조항은 악용하지 못하도록 3대 원리중 유일하게 여기서도 재 언급했다.

 

3:????관례대로 한다????

성경 유일주의에 따라 종전 성경대로 시행해 온 관례는 성경대로 처리했던????관례????라는 점에서 계속 시행된다. 그러나 이 관례법도 성경으로 수정할 것이 발견되면 언제든지 수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 세상의 불문, 관습법주의를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유일주의를 더 구체적을 밝힌 것이다.

 

4:????정통교회들의 교리, 신조는 참고로 한다.????

2안의????성경법 유일주의????????관례법주의????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뜻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을 때는 일반 교단들의 성경 깨달음을 참고해서라도 바로 깨닫도록 한 것이다.

 

5:????정통교단들의 헌법, 평신도의사 등 참고????

2,3,4안까지도 불구하고 성경의 뜻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을 때는 정통교단들이 헌법뿐 아니라 평신도들의 의사까지라도 성경의 바른 뜻을 찾는데 참고한다. 2, 3안에 배치되는 타진영의 헌법은 개인의 이해를 떠나서 사용할 수 없다.

2, 3, 4, 5안의 방법을 단계적으로 사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찾았다 할찌라도????시행은 이해와 권고로 그친다????는 것은 신앙양심자유와 개교회 자유원칙을 다시 한번 밝힌 것이다.

 

6????연보는 성격적 운영자금과 자유성금으로 한다????

 

7:????공회 재산 처리 원칙????

총공회 소속의 교회 재산은 총공회 노선대로 믿는 것이 옳다 하여 바쳐진 재산이니 총공회 노선을 떠날 때는 그냥 나가는 것이 원칙이다.

 

8:????인선은 투표 또는 임명으로 한다????

( 891월 교역자회의록 참고 )

 

 

3.개교회주의의 행정기구 (공회체제)

개교회주의의 행정기구는 첫째 개교회 내의 행정기구와 개교회 외의 행정기구로 나눌 수 있다. 그러나 개교회주의에서 어떤 기구나 행정제도라도 위에서 설명한 개교회주의 원칙대로 운영되어진다.

 

공회

공회는 복음 사업에 필요한 심의 처리를 함에 있어 개인이나 개교회 단독으로는 어려운 경우 혹은 공동으로 심의, 처리함이 속화 방지나 복음역사에 더욱 유익할 때 개교회적으로나 지방적 혹은 공회적으로 모여 하나님의 뜻을 심의 처리하는 공의회이다.

개교회공회: 개교회 전체회로서 개 교회 내의 최고회이며 집행기관은 권찰회를 원칙으로 한다.

지방공회: 지방 수준의 협조와 협의가 필요한 경우의 지방회

총 공 회: 소속 개교회 전체회의. 필요시 회집하고 회의가 끝나면 총공회는 물론 총공회장직은 없어지고 총공회위원회(노원, 소원 위원회)가 상임기관으로 하나님의 뜻을 심의 개교회를 지도 권면한다.

 

공회위원회

총공회장이 비상존이므로 총공회적인 처리의 상임기관으로 노원(老院)과 소원(少院)으로 된 총공회원회가 있어 5개 분과 위원회로서 하나님의 뜻을 심의(尋意)한다.

 

교훈위원회:성경의 옳은 교훈을 세움에 관련된 심의담당

목회위원회:개교회 목회에 관련된 심의담당

경제위원회:경제문제에 대한 계획, 지원 지도에 대한 심의 담당

개척위원회:개척사업의 게획, 지원지도에 대한 심의담당

행정위원회:행정일반에 대한 심의담당

 

*尋意(심의)라는 단어의 원뜻은????하나님의 뜻을 찾음????이라는 말로써 일반단체에서의 심의, 결의, 집행의 3단계를 포함하는 말이다.

 

 

 

3

총 공 회 와 일 반 장 로 교 와 차 이 점

 

우리 장로교는 교리의 바탕을????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에 두고 있는데 이것이 지나쳐서 이단의 표준까지도 성경이 아닌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에 성경대로라고 하며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보다 더 깨달아 나가는 것까지 막고 있는 모순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 물론 우리 장로교의 교리요약서요 장로교의 전부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교리의 표준을 성경에 두기 때문에 비록????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이라 해도 성경에 미비된 것은 고치거나 발전시켰기 때문에 20세기 현재의 일반 장로교가 오늘만을 표준으로 총공회를 비판한다면 총공회는 분명히 장로교와는 아주 다르다. 그러나 총공회의 주장은 발전하는 참된 장로교는 총공회라는 입장이다.

 

총공회는 목사나 전도사, 장로 임직 때의 서약 혹은 대외적으로 교단의 교리적 입장을 공포할 때????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은 성경을 그대로 요약한 것으로 안다????고 하는데 이는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300여년 전의 깨달음으로 당시의 영감으로 성경을 그대로 요약했다는 것이지, 그것이 다라는 말은 아니다. 우리 교리는 그 시대의 교리에서 많이 발전되어 일반장로교의 교리와 역사적 발전단계로는 계통을 함께 하는 같은 뿌리를 가지나, 외부의 나타난 교리의 체계와 정의를 비교해 보면 전혀 다른 교리처럼 보이게 되었다.

 

그러므로 몇 백년전의 그 교리로써 오늘 우리 교리를 그대로 맞추어 보니 그들에게는 이단이라는 말까지 하게 도이도록 되었으나 이 교리의 이해 없이는 오늘 시대에는 성경전체가 오해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한국총공회의 중요교리체제*

자세한 교리설명은 교리요약서 참고할 것

 

중생교리

사람은 영, 마음, 몸으로 되어 있고 몸과 마음은 예수 믿은 다음에도 범죄하는 것이나 영은 단번으로 중생된 때에 예수님의 대속을 완전히 입고 다시는 죄 없는 완전 중생을 가졌다. 다시는 죄가 없다는 이 영은 2분론의 영혼과 동일시 되는 영이 아니다. (3.사람의 구성 3요소 참조)

그래서 중생이 되면 중생된 사람의 심신은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으나 그 영은 다시는 죄를 짓지 아나하면 만일 다시 죄를 짓는다면 이를 속할 제사는 없는 것이다.

기본구원. 건설 구원

????25장 열처녀 비유????에서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오해하여 ????기본구원은 가졌으나 건설구원에 실패한 미련한 5처녀????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또한 이단시비가 최근까지 끓이지 아니했다.

 

중생된 예수 믿는 사람은 한번이라도 믿으면 영이 완전 중생이 되어 남은 때는 심신이 죄를 지어도 천국에는 가는 것이니 이 죽은 영이 중생되는 것을 택자에게는 다 같은 것이라 하여 기본구원이라 하고 믿기는 믿었으나 믿은 이후 심신의 신앙 행위는 각자가 다른 것이지 가자가 말씀을 따라 산 행위대로 천국의 차이가 있는 영원 생활 실력, 영광은 건설구원이라 한다.

 

예를 들어 신사참배는 죄이지만 신사참배했던 사람은 지옥가고 안했던 사람은 천국 가는 것이 아니다. 신사참배하고 회개를 못했다 해도 택자라면 이미 중생될 때 대속의 공로로 영을 완전 중생시켰기 때문에 심신의 죄와 회개를 천국가고 지옥가는 것은 아니다. 해방후 고신측에서는 천국갈 사람은 고신이고 총회측은 지옥갈 사람이라고까지 주장하게 된 것은 이런 교리의 혼돈이다. 고신측 내에 있던 목회자로서는 지목받을 주장이었으나 교리와 교단 정치의 구호를 혼돈할 수는 없는 것이었다.

 

천국의 구원과 지옥의 멸망은 하나님의 택함과 불택에 있는 것이요 인간의 어떤 노력, 선행(회개,연보,기도...)에 있는 것이 아니다. 다만 이런 인간의 믿음의 행위는 건설구원의 차이인 것이다.

즉 현실 현실 택자의 심신의 기능은 영에 쓰여 영생하느냐 거역하여 영원한 불에 살라지는냐 하는 것이다.

 

만일 구원을 이렇게 둘로 나누어 해석하지 못하면 성경전체, 특히 신앙성경의 대부분이 난해절이 되고 이를 억해, 곡해하여 결국 신사참배자는 지옥 간다든지 후에 회개하지 않고 죽은 사람은 지옥을 간다든지 또는 지옥가지 않기 위해서 신사참배를 할 수 없다고 주장했던 많은 오류가 다시 나오지 않을 수 없다.

 

마치 삼위일체 교리를 전체적으로 깨닫지 못한 초기 300여년 기독교회가 성경에 분명히 각각 다른 3분의 하나님이 계신 명문이 있었고 또 동시에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다고 모순된 단정을 지었다. 2가지가 모순이지만 성경이 명문으로 말한 진리였기 때문이었다.

이런 모순된 두 단정을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깨달음을 성령이 주셨고 이를 발표한 교회는 향후 하나님에 관한 모든 난해절을 바로 해결케 되었다. 이 한 교리 요약으로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교회를 악령으로부터 굳게 세웠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성경에 구원이라는 단어는 하나로 쓰였으니 구원은 하나인데 동시에 분명히 2종류의 구원이 있는 것을 전체적으로 깨닫지 못해 천주교 이후의 모든 교회들이 구원관에 관하여는 전체적으로 확실하게 잡지 못했었다.

 

그러나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으로 나누어 깨닫도록 성령이 가르쳐 여기 관한 모든 난해절이 자동적으로 깨달아져서 하나님의 교회를 악령으로부터 굳게 세울 수 있게 된 것이다.

 

 

(2)사람의 구성 3요소 (, 마음, )

대부분의 교회가 사람을 육 (, 눈에 보이는 물체) 과 영혼(=마음=이성)으로 나눈 2분 교리만을 가졌다. 그러나, 성경은

 

사람이 중생되면 다시는 범죄하지 않고 또 할 수도 없는 것이라고 명문으로 밝혔고 그러나 우리 심신은 중생 후에도 죄를 다시 짓는 것이니 범죄하는 마음과 범죄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는 성구에서 우리는 영과 마음(영혼)의 구분을 알 수 있고 (8:1, 요일 3:9, 5:18)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3:6)하여 불신자에게 없는 우리는 마음 속에 영의 존재를 알 수 있고

 

중생은 단번 중생이요 완전 중생이라는 가르침이 성경인데 심신만이라면 중생후에도 얼마든지 마음이 범죄를 하고 있으니 우리에게 완전 중생으로 다시는 죄를 범치 않는 영이 있음은 너무도 명확히 알게 되어 있다. (9:28)

성경에는 에수를 믿자 단번에 얻는 기본구원이 있는데 있는 영은 알지 못하면 해결할 수 없는 것이며

 

짐승과 사람이 다른 것은 무엇인가? 짐승도 저급의 것이지만 분명히 심성이 있으니 단순한 본능 외에 생각과 추억과 감정이 있으며 (전도서 3:21)에 짐승의 혼을 말한 것이 명문이다. 짐승과 사람이 다른 것은 영이 있다는 것이다.

마음은 영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신비한 물질인 것이다.

 

천사는 영만을 가졌고 사람은 영과 함께 물질인 심신을 가졌다. 사람의 마음이 영이라며 천사는 우리 사람에게서 육체이니 몸만 떼 놓고 나머지는 마음과 같은 존재가 된다. 그러면 짐승의 그 마음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성령이 우리 영으로 더불어 간구한다고 하신 이 영이 누구인가? (8: 16)

 

성경에????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셨도다????(에베소 5:1)????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느니라????(3:3) 예수 믿기 전에 무엇이 죽었다는 말이며 믿고 다시 살아나는 것은 무엇이라는 말인가? 예수 믿기 전에도 마음은 활동하고 살았었다. 죽은 것은 영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에????중생????이라는 말은 영에만 쓰이는 것이다.

 

그러면 영은 무엇인가?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것이다.

영은 물질이 아니고 영체이다.

영은 우리 사람의 주격이며, 심신은 물질로서 영의 소유격이다.

영은 직접 죄를 짓지 아니한다. 심신의 지은 죄를 주격의 책임을 지고 죽는 것이다.

영은 영체이므로 단일성의 존재이다. 따라서 죄값의 사망도 단번 사망이었고 중생 때도 단번 중생된다. (기본구원)

 

그러나 믿는 사람은 그 심신은 죽어 가는 외부 몸 속에 있으나, 마음과 몸의 행위와 그 삶을 살려 갈 수 있는 것이니, 심신의 구원은 평생을 두고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 간다. (건설구원)

 

이래서 하나님이 영은 우리 영은 마음을, 우리 마음은 몸을 살려나가고 몸이 신앙생활 외부에 표시가 되도록 활동하게 되어 밖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기본구원의 중요성

위에 말한 중생교리나 구원론은 별개의 교리가 아니다. 사람의 인성구조가 몇가지로 되어 있는가는 문제와 바로 직결된다. 이분론이면 건설구원을 파악할 수 없고 삼분론이면 건설구원이 바로 파악이 되지 않을 수도 없는 일이다.

 

천주교 이전의 교리가 성경과 하나님에 관한 교리는 바로 밝혔으나 사람에 대하여는 아직 악령의 큰 혼동의 역사가 없었기 때문에 단순히 영물인 영혼과 물질인 몸 둘로만 생각하였다.

그러나 성경관과 하나님에 관한 교리에서 악령이 패전을 하자 곧 바로 교회들이 무관심하고 해이해진 틈을 타서 악령은 인간의 구성을 둘만 생각하게 만들고 그로 인하여 해결할 수 없는 구원론을 혼동시켰던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것을 밝히지 못해서 결국1000여년(중세기 천주교시대)을 인간의 노력으로 천국가야 되는 줄 알고 속게 된 것이다. (기본구원의 혼동)

 

그다음 루터와 칼빈의 종교개혁은 천국가는 것만이 구원이요 그 구원은 전적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간다고 깨달아서 기본구원이 혼돈된 곳에서 교회를 개혁했다. 예수 믿고 난 다음은 어찌 되는가라는 문제는 믿은 사람은 저절로 잘 믿으려고 애를 쓰게 되어 성화의 과정을 평생에 진행하고 나가게 된다고 한다. 칼빈은 천국가는 구원 자체를 혼돈하던 시대에 이 면을 밝혔고 그 이후의 생활은 자세히 밝히지 않았던 대목이다.

그러나 종교개혁자로 그후의 계대자들이 한번 구원 얻은 사람이 그 다음 신앙 생활하는 건설구원에 대하여는 연구치 않고 과거만 안주하고 지금까지 천주교에서 탈출해 나왔던 500년 전의 개혁이란 이름 안에만 안주하고 이로 인하여 정통전통의 안주로 일관했다. 바로 깨닫지 못해서 종교개혁후의 500여년 교회의 혼동을 가져오게 된 것이다. 물론 그들이 다 몰랐다는 말이 아니다.

 

다 성령의 사람이요 영감에 탁월했던 종들어어서 건설구원의 개념을 가졌거나 윤곽을 잡았던 분들이 있었던 것은 우리가 인정한다 다만 때가 되지 아니하여 하나님께서 체계적으로 알리지 아니하신 것뿐이다.

 

하나님은 한 교리를 알리실 때 먼저는 영감으로 윤곽을 주셔서 깨달은 사람들이 체계화를 시키지는 못해도 알게는 하신다. 그다음 악령으로 하여금 그 교리를 알지 못하는 교회를 크게 어지럽히고 그다음은 종들을 세워 그 교리를 체계화하여 모든 교회를 살리는 교리가 나오게 되는 것이 모든 교회의 역사요, 교리를 역사였던 것이었다.

 

이제 많은 교회가 확실히 잡지 못해 구원관의 혼동으로 어지러운 가운데 백영희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은 인간의 구성이 셋이라는 깨달음으로 건설구원, 중생교리 등을 한꺼번에 밝혀주셨다는 것을 특별한 의의로 생각하는 것이 총공회의 노선이며 급박히 변화되는 다음 세계를 감당할 깨달음은 또 어떤 면이어야겠는지를 살피는 눈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부 록 (총공회 회의록)

 

 

1회 공의회 회의록

 

 

주후 1966526일 오후 5시 반에 부산 서부교회당에서 전 회원 (목사 10명 장로 1)이 회집되어 백영희 목사 사회와 기도로 공회가 개회되다.

 

1.임시 의장

임시 의장으로 배수윤 목사의 동의와 이진헌 목사님 재청으로 백영희 목사로 가결된다.

 

2. 기록 서기

기록 서기는 이진헌 목사로 가결된다.

 

3.개교회 발족 취지

의장께서 개교회 발족 취지를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

단체조직 하에서 의사를 진행하려면 종다수 가결로 처리하게 되는 바니, 진리는 반듯이 다수에 만 있는 것이 아닌즉 진리를 수호하기 어렵게 된다

수다한 종별의 사건을 처리함에 있어서 전 성경 진리에만 근거를 두지 않고 소박한 헌법으로만 처리 하려하니 바른 처리를 보지 못하고 옳은 것이 수다히 묻히게 된다.

상존 기관을 가진 단체에서는 탐권 탐영으로 인본주의 세력이 강하여 신앙양심을 어둡게 하고 진리의 세력이 묻히게 된다. 년조가 오랠수록 인본화되고 속화됨으로 이를 방지하고 진리를 보 수하기 위하여 개교회로 발족한 것이다.

 

4.개교회 유고처리

개교회에서 처리 못할 것이 발생할 때 마다 사건을 따라 지방적으로 소공회를 혹은 전체적으로 공의회를 누구든지 자유로히 동동한 자격으로 소집해서 사건을 성경대로 처리하고 해체할 것이며 공의회 경비는 소집한 주동 교회에서 부담함을 원칙으로 한다. 소공의회는 성경대로 상존기관으로 두지 않는다.

 

5. 개교회의 정치

개교회의 법전은 신구약 성경으로만 한다.

각 주석과 각 교파의 헌법은 참고로만 한다.

사건에 적응 시키는 성경 깨달음은 각자의 양심으로 할 것이니 차이가 있을 때는 상호 이해 시키는 것으로 노력한다.

권징을 먼저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 다음은 공회적으로 권한다. 듣지 아니할 때는 다만 상관없 음을 교계 기관지에 공개하고 불간섭하는 것으로 끝나고 다만 엄밀한 기도로 관계는 가질 수 있다.

교역자 이동

개교회의 교역자 이동은 본인의 의사와 교회 형편과 동역자의 의사와 사회의 여론에 따르되 불 복시는 하나님께 맡긴다.

 

 

안건 처리가 끝남에 의장의 기도로 폐회하니 하오 1055분 이러라

 

 

주후 1966526

 

임시의장 백 영 희

 

기록서기 이 진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