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네 손을 품에 넣으라 하시매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 손에 문둥병이 발하여 눈 같이 흰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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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18:43
'문둥병이 발하여'
아무리 깨끗해도 하나님이 부정하다 하면 부정한 것이 되고 하나님께 순종하면 정한 것이 된다. 사람이 딴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같은 사람, 한 사람이 깨끗해지기도 하고 더러워지기도 한다. 문둥병은 피부병이다. 환경을 접하면서 더러워지는 사람, 더욱 깨끗해 지는 사람이 있다. 누구 품에 따라서 누구 마음에 접촉되며 누구 중심에 따라 달라진다.
아무리 깨끗해도 하나님이 부정하다 하면 부정한 것이 되고 하나님께 순종하면 정한 것이 된다. 사람이 딴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같은 사람, 한 사람이 깨끗해지기도 하고 더러워지기도 한다. 문둥병은 피부병이다. 환경을 접하면서 더러워지는 사람, 더욱 깨끗해 지는 사람이 있다. 누구 품에 따라서 누구 마음에 접촉되며 누구 중심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