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몬 사람 도비야는 곁에 섰다가 가로되 저들의 건축하는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지리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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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몬 사람 도비야는 곁에 섰다가 가로되 저들의 건축하는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지리라 하더라

날짜 1970/01/01/09:00(목)
성경 16느헤미야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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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몬 사람 도비야는'
2:19에서 도비야는 산발랏 옆에 붙었던 자다. 이 인물은 원래 신앙의 세계에 함께 가다가 이탈 퇸 암몬 족속이다. 교회의 신앙 건설을 비웃을 때 교회를 다녀 본 사람이 자기 경험까지 거론하며 비판하면 참 뼈아프게 한다.

'곁에 섰다가'
세상이 신앙을 반대할 때 교회를 다니다 중간에 속화 타락한 이들이 거들면 맞장구가 맞아 떨어 진다. 불신자가 교회를 비판하고, 교회를 다니던 사람들이 교회 안에 별별 내부 이야기를 흘려 주면 교회를 안팎에서 흔들 수 있다.

'가로되 저들의 건축하는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지리라 하더라'
성경에 여우는 작은 사망 운동을 말한다. 신앙을 통째로 삼키는 것은 계13장에서 사자나 곰으로 말씀했다. 여우는 작은데 죽은 것을 좋아한다. 죽은 것도 막 죽은 것보다 썩은 것을 좋아한다. 하나님 없는 세계, 하나님 없이 죄로 썩은 것이 진할수록 좋아한다. 작은 죄악의 운동을 밀어 넣으면 교회의 신앙 건설이 무너질 것이라고 조롱한다. 믿어 보고 타락을 했기 때문에 내면을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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