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사기치는 사람들은 강퍆한 사람이고 이단이 되어도 속의 힘이 없으나
몰라서 정말 그런 줄 아는 사람은 참 이단이고 그 힘이 대단합니다.

통일교는 처음부터 아닌 줄 알면서 사업으로 시작한 이단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틀린 줄 자체를 모르는 무서운 이단입니다.

다음에 소개하는 이단은 통일교식 이단이 아니고
여호와의 증인식 이단입니다.


한탄스런 것은

진짜배기 무서운 참이단인 이들에 대하여서 이단이라고 못을 박고 나서는 곳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현상 때문에 이 홈은 일반 교계가 이단을 발표하고 대처한다고 움직이면 미쳤다고 욕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소개하는 이런 이단들과 한 자리 앉아서 한국교회 앞날을 의논한다며 스스로 어울리면서 정작 이런 이단들은 이단 이름에서 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단을 전도하기 위해서 만나면 복음의 사람이지만 이단과 마주앉아 함께 해야 할 사업이 있다면, 그는 이단으로 가는 길에 올라선 사람입니다. 이런 의미 때문에 한국교회는 거의 다 이단화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곳의 생각이며 그 근거는 바로 다음 자료들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