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주교의 가증스런 회개 연출

천주교 교황의 눈에 벗어나면 칼로써 수없이 죽여없앤 1천년 천주교 역사. 산채로 불에 태워 죽인 숫자를 다 헤아릴 수 없었던 것이 천주교 1천년 역사였습니다. 그 천주교의 독재역사가 끝난 지 5백여년 시점에 오늘 천주교는 가장 민주주의와 인권을 주장하는 단체로 세계를 호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신앙자유 교회자유까지 금지한 이들이었습니다.

지금 과거 그런 잘못을 뉘우친다고 하지만 현재는 수백년 이상 지나간 역사이기 때문에 그렇게 뉘우친다 해도 손해 볼 것이 전혀없고 오히려 자신들을 미화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2.천주교의 종교통일 운동

"유감이라"는 말 한마디로 오히려 자기를 미화한 천주교는 종교통일운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신앙자유를 말살하여 교회를 없애던 천주교가 이제는 폐쇄할 수 없는 시대를 맞아 천주교는 종교통일을 통해 또 교회를 없애려 하고 있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귀신은 큰 귀신입니다. 세계적으로 이렇게 교회통일 종교통일의 바람이 불면 국내 교계에서는 어느 바람에 쓸려가는 줄도 모르고 "통일"지상주의가 휩쓸게 됩니다. 반대하는 이들은 전부 반동이 됩니다.

이곳의 신앙은 이런 운동에 대하여 아주 신앙을 없애는 말세 마지막 귀신운동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관련 자료를 정리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