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교회사- 한국 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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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중의 한 사람이 그의 제자에게 물을 길어 오라고 우물로 보냈다. 우물은 그들이 사는 오두막에서 매우 멀리 떨어진 곳에 있었다. 제자는 두레박을 가져가는 것을 잊었다. 우물에 가까이 갔을 때, 그는 자기가 두레박을 가져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도를 드린 후에 그는 "우물아, 우물아, 나의 사부께서는 "물항아리에 가득 채우라"고 말씀하셨다"라고 큰소리로 외쳤다.

그러자 즉시 물이 솟아올랐다. 기록는 그가 물항리를 가득 채우자 다시 내려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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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면서 제자인 한 사람을 데리고 있는 한 노인이 있었다.
그를 훈련시키기를 원하는 그는 그가 완벽한 순종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확신시켰다. 노인은 그에게 명령했다.

"가서 화덕을 뜨겁게 데우라. 그리고 예배 시간에 읽고 있던 성경을 집어서 화덕 속에 던져 넣어라."

그는 나가서 다른 생각하지 않고 명령대로 성경을 던지자 확덕의 불이 꺼져버리고 말았다.

순종은 천국으로 올라가는 사닥다리이므로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