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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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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나님의 아들이란 그 범위를 축소하면 제2위 성자 하나님이고, 범위를 넓히면 택자 우리들이고, 범위를 더 넓히면 하나님이 만들어 존재하는 것들이 된다. > > - 우선 성경의 '천사'에 대하여 > 가장 넓은 의미로 보면 하나님을 모시고 심부름 하는 영물 전체를 말한다. 가장 좁은 의미로 보면 언약궤를 지키는 스룹 천사, 좋은 소식을 전하는 가브리엘 이렇게 이름까지 헤아린다. > > 누구라 말하지 않고 그냥 천사라 할 때는 넓은 의미와 좁은 의미를 가지고 성구 앞뒤를 살펴 봐야 실수를 하지 않는다. 마치 '구원'이라는 단어를 지옥 갈 죄인을 천국으로 가게 하는 구원만 구원이라고 선입견을 못 박아 버리면 행위로 구원 얻어야 하는 수 많은 말씀은 전부 모순이 된다. > > > - 성경에 '하나님의 아들'에 대하여 > 가장 좁게 보면 제2위 성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복수가 나왔으면 당연히 성자 예수님이 아니라 우리를 말한다. 그런데 우리가 아닌 존재를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했을 때는 욥1:6, 2:1에서 천사들을 말하는 것은 쉽게 알 수 있다. 그런데 아주 넓게 포함을 한다면 > > 일반적으로 천사는 각각의 하는 일이 있지만 악령은 죄를 짓게 함으로서 우리와 적이 되는데 더 넓게 본다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일반 천사의 반대 편에서 반대 행동을 하나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한다. > > > - 아들이란 > 아버지가 만들었고 > 아버지를 닮았고 > 아버지를 향해 자라 가고 > 아버지처럼 될 것이고 > 아버지가 가진 전부를 다 넘겨 주는 존재다. > 이 때의 아들은 택자인 우리만 해당 된다. > > > - 아들이란 단어를 > 하나님이 만들어 하나님 때문에 생겨난 존재라고 그 기준을 단순화 시켜 버리면 하나님이 창조를 할 때 하나를 먼저 만들고, 먼저 만든 존재를 가지고 그 다음 존재를 만들어 가는 유기적 순차적 섭리를 하실 때 해당 되는 존재들이 포함된다. > > 창세기 1장은 평범하게 순차적으로 기록했다. 그러나 성경 전체를 통해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만들고, 유에서 유를 만들 때는 가장 작은 것 하나에서 둘을 만들고 거기에서 다시 하나를 더해 가며 종류와 숫자를 넓혀 나갑니다. '기관' 역사라고 한다. > > 세상을 만들 때 필요한 재료는 창1:2에서 무에서 유로 형성했으나 첫 날의 빛은 이미 만든 것에서 뽑아 내셨고, 세째 날에 먼저 만든 땅에서 풀과 나무를 내라 해서 나오게 하는 식으로 먼저 있던 존재를 종으로 삼아 그 뒷 일을 시킨다. 무조건 따라 한다 할 때는 '종'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시킬 때 좀 복잡하게 움직인다고 하면 '기관'이다. 죄가 없던 시절 또는 죄를 초월한 영계에서 하나님이 먼저 존재한 존재를 통해 그 다음 존재를 움직일 때는 우리 택자와 같은 아들은 아니지만 넓은 의미로 보면 아들이다. > > 욥기에서는 1장부터 아주 넓은 의미로 '아들들'이 사용 되었다. 문학 작품이니 비유니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적혔으니 그렇게 읽으면 되고 하나님의 본체를 아는 신령한 사람이라면 거기에 비유니 뭐니 그럴 것이 아니라 무한한 하나님의 세계를 유한한 인간에게 설명할 도리가 없어 최소한으로 표시했으니 표현의 과장이 아니라 표현의 축소다. > > 먼저 존재한 존재를 가지고 그 다음 존재를 만들어 가는데 먼저 존재한 것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고 그 뒤에 존재한 것들은 하나님과 또 하나님의 아들들 때문에 신세를 지고 이렇게 순차적으로 나간다. > > > 이쯤 되면 이제 신학에서 만물유신론이라는 이단이 나올 정도가 되는데 우리는 그렇지는 않다. 전구에 전기가 들어 와서 불이 켜지면 전구 유리인지 전구 필라멘트인지 전기가 빛으로 전환 된 것인지 구별을 하지 못한다. 그렇다 해도 엄연히 존재는 다 다르지만 강한 빛이 흘러 나오면 각자의 존재가 다 하나처럼 되는 것이다. 10만볼트 전구가 눈 앞에서 번쩍하면 모든 것은 광채 하나로 함몰 된다. > > 죄 없던 시절, 하나님께서 하나씩 만들어 가시며 먼저 있던 것들을 가지고 그 다음 것을 만들어 갈 때 먼저 있던 것은 아버지가 만들어 존재했고 아버지와 그 만들어진 아들이 하나가 되어 그 다음을 만들어 가시는데, 어디까지는 유일 창조주는 하나님이고 나머지는 하나님이 만들어서 생겨 진 것 = 아들, 이런 의미가 됩니다. 창세기 1장은 창조의 일반적인 기록을 주셨고 욥38장에서는 내막을 기록해 주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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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은 세상 사전에서 음식을 중단한다는 뜻이다. 성경은 먹이라는 뜻이다.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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