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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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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 > <br/>17. (질문) 성경에 오역이 있다구요? (쉬/712)<br> > 목사님 안녕하세요!<br> > 성경에 오역이 있습니까?<br> > 왜곡된 점이 많다구요?<br> > 그게 정말입니까?<br> > 어떤 사람은 예수님이 태어난 장소에도 문제가 있어서<br> > 뭐 실존인물도 아니라는 말도 하던데<br> > 그리고 약대와 바늘귀 비유<br/>그것도 아주 잘못되었다고 합니다.<br/><br/>종교를 처음 믿을 때는 다 믿지만<br/>조금 시간이 지나면 이게 진짜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br/>너도 알아봐라 그러면 종교란 없는게 느껴진다 이러더군요.<br/><br/>아.....잘못 해석된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br/><br/>그럴 리가 없다 하는 생각이 어긋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br/><br/><br/><br> > (답변) 성경 오류를 주장하는 분들은, 속은 불신자인데 어쩌다 신학을 한 사람입니다. <br/><br/>1.성경의 오역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br/><br/>성경은 구약을 히브리어(이스라엘어)로, 신약을 헬라어(그리스어)로 기록했고 오늘 우리가 가진 것은 한글 번역본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번역이란 원래의 뜻을 대충 전달하게 되지 정확하게 전달할 수가 없습니다. 더구나 그 원어 성경도 원래 하나님께서 기록하게 해 주신 원본 원어성경은 현재 다 없어졌고, 그 원본을 배낀 사본들만 이스라엘이나 영국 미국 등에 남아서 전하고 있습니다.<br/><br/>원본을 배끼다 보면 잘못 옮겨 적는 수가 있기 때문에 현재 원어로 된 사본 성경들을 비교해 보면 틀린 곳이 적지 않게 보입니다. <br/><br/><br/>2.그렇다면 어떻게 성경은 정확무오하다고 교회에서 그렇게 외치고 가르칠까요?<br/><br/>성경이 정확무오하다고 표현할 때는 '원본성경'만을 말하는 것이지 사본성경까지도 정확하다고 하지 않습니다. 번역된 우리 한글 성경 같은 경우는 두말 할 것도 없습니다. <br/><br/>그렇다면, 오늘 정확무오한 성경이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옳고 바른 진리를 찾아 나가겠는가? 하는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이것은, 그 원본 성경은 없어졌으나 그 원본 성경을 기록한 저자인 성령이 있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원본 성경을 정확무오하게 기록한 것은 사도나 선지자의 실력이 아니고 그 성경의 재질이 좋아서가 아니고 성령이 붙들고 써내려 갔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그 성령이 우리 믿는 사람 마음 속에서 오류가 있는 성경을 읽을 때 어느 부분이 오류이며 그 원래 기록은 어떤지를 다 가르쳐 주시게 됩니다. <br/><br/><br/>3.그런데, 질문의 방향은 이제 말씀드린 이런 문제가 아닙니다. <br/><br/>성경 원본이 남아있지 않고 사본만 있기 때문에 성경에 오류가 있는가? <br/>앞으로 차츰 배워가고 또 신앙생활을 해 가게 되면 위에서 설명드린 답변을 다 이해 할 때가 곧 오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질문 중에서 예수님이 실존인물이냐, 출생장소에 문제가 없느냐, 약대와 바늘귀의 실상은 다를 수 있다는 등으로 예를 들며 성경의 오류를 말하는 분들의 경우는 전혀 문제가 다른 데 있습니다. <br/><br/>성경 원본이 없고 사본만 남아 있기 때문에 성경에도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분들이 예를 들고 있는 부분들은 거의 전부가 어떤 사본에도 차이가 없이 다 일치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물 위로 걸어간 것은 어떤 사본에도 차이가 없는데, 예수님이 물 위로 걸어간 사실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증명하는 방법 중 하나로 성경은 사본이라서 믿을 수가 없다고 해당도 없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br/><br/>지금 성경의 오류를 들고 나오는 분들은 감리교, 한신대 연세대 계통, 통합측 등에서 주로 줏어들은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어떻게 사람이 물 위를 걸을 수 있느냐, 어떻게 하나님이 세상을 말 한마디로 다 만들 수 있겠느냐, 어떻게 홍해가 갈라졌겠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자기들 머리로 믿어지지 않으니까 그 다음부터는, 성경 자체가 오류가 있는 것이라는 말을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br/><br/>그분들에게 반문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은 어떻게 믿습니까? 봤습니까? 그분들의 대답은 사실 하나님도 믿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주장하는 분들이 가는 마지막 코스는 꼭 불교 천주교 원불교 대표들과 만나서 커피 한 잔 하면서, 남북이나 통일되어 모든 사람이 웃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것으로 전부를 삼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 가장 깊은 곳에 들어 앉아 있는 것은, 그분들이 예수를 믿어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안 믿는 그분들과 대화를 할 때는 성경에 오류가 있느냐는 문제를 따지기 전에 하나님을 과연 믿느냐는 대화가 선생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존재만 확실하게 못박는다면 나머지는 자동적으로 해결됩니다. <br/><br/><br/>4.다른 종교는 믿어볼수록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예수믿는 일은 그 반대입니다.<br/><br/>지금 성경은 정확무오하며, 우리가 가진 사본성경만으로도 예수 믿는데 조금도 불편이 없도록 성령이 각자 속에서 가르치고 인도하고 있다는 이 사실을 이렇게 외치는 이들이, 처음 예수 믿을 때는 다 한결같이 도무지 성경은 믿지 못할 신화와 전설같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급해서 교회는 나왔지만 성경 말씀 내용은 전혀 믿어지지 않았으나, 믿어볼수록 다녀볼수로 부인하면 부인해볼수록 점점 더 참이라는 것이 깨달아져서 나중에는 진정 마음 속으로 믿어져서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br/><br/>현재 말씀하시는 여러 표현으로 볼 때, 순수하게 배우고 나오시다가 반대쪽의 논리적이고 이유있는 여러 말들을 듣고 혼란스러우신가 합니다. 아이들이 커나가면서 홍역을 하여 거의 죽음에 이를 정도의 고비를 겪지만 그런 고비를 통해 더욱 강하게 자라게 되고 또 여러 종류의 질병과 싸우는 내성이 자라게 됩니다. <br/><br/>소원이 간절하시니 그렇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쉬운문답방은 짧게 답변드리려고 노력하는 곳이어서 간단하게 요약드립니다. 많은 말씀보다는 한 가지씩 구체적인 예를 가지고 재질문이나 보충질문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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