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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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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 > <br/>15. (질문) 생전에 사후세계를 보는 것, 임종시에 다음 세계를 본 경우는? 649<br> > 1.성도가 임종 직전에 자기가 갈 천국을 보았다고 말하는 경우<br> > 생전에 사후세계를 미리 보는 것은 진짜일까요, 환상일까요?<br> > 2.고인을 위한 기도는 어떻게? <br> > -----------------------------------------------------------<br> > (개별 질문으로 들어온 내용이며, 관리자의 대리 질문으로 요약) <br> > <br/><br> > (답변) 임종의 순간은 몸은 땅에 있으나 마음은 이미 영과 거의 하나된 상태입니다. 이 정도라면? <br/><br/>1.이 땅 위에서 하늘나라를 보는 것은<br/><br/>①우선 눈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br/><br/>사람이 임종시에 자기 갈 영계를 미리 보는 일들은 많이 접하는 문제입니다. 우선 자기 갈 영계를 미리 보는 것은, 물질계에서 영계를 보는 것입니다. 물질계의 시각은 공간적 제한과 사물이 망막에 맺히는 형상적 파악이 가능한 경우입니다. 그렇다면 영계는 공간으로도 또 형상적으로도 우리의 눈으로 보일 수는 없는 것입니다. <br/><br/>②마음으로 보는 것은 육안으로 본 것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br/><br/>마음도 물질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보는 것은 육안으로 본 것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외부의 육안이 물질적 시각 작용으로 본 것을 뇌에서 분석하여 저장 처리 하는 과정이 있고 또 그것을 다시 불러내어 사용하는 과정이 있는데 마음이 보는 것은 이런 경우입니다. 이미 본 것을 불러내는 시차는 아주 찰라와 같이 순간적인 것도 있고 그 기간이 오래 되어 본인이 완전히 잊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br/><br/>문제는 마음이 보는 것은 육안으로 본 것을 재구성한 것이니 육안으로 볼 수 없고 볼 리가 없는 영계의 장면들은 마음이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몸으로도 또 마음으로도 볼 수 없는 것이 바로 영계이며 그 영계를 보았다는 것은 착각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사실 또렷하게 보았다는 영계는 대개 자신이 육안으로 본 것을 토대로 하여 마음이 마음의 소원을 따라 또는 마음이 창작으로 재구성해 놓은 것입니다. 천사를 보았다든지 무슨 신비한 것을 보았다는 것도 여기에 속하는 것입니다.<br/><br/>2.그렇다면 영계에 대하여 보는 것은 전혀 불가능한가?<br/><br/>①하나님이 보여 주셔서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br/><br/>하나님께서 보여 주셔서 보는 경우는 성경이 기록했기 때문에 분명히 있다고 단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본 것을 성경에 기록한 것은 전부 육적인 상태로 되어 있으나 이는 인간에게 표현할 수 있는 범위이니 기록된 내용 그대로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신령하게 보여 주셔서 영계를 본 것이 성경의 기록이니 우리는 아주 쉽게 이 땅 위에서 성도들이 특별하게 영계를 보는 경우는 있다고 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말 그대로 아주 특별한 경우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br/><br/>②그러나 임종에 있는 분들이 보는 경우는 아주 일반적입니다. <br/><br/>임종의 순간에 와 있는 분들은 아직도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는 우리와는 너무나도 다른 순간에 있는 사람입니다. 말하자면 백목사님의 생전 영안과 우리와 같이 일반적으로 믿음 약한 사람의 임종은 거의 맞먹는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말하자면 사도 바울의 영안은 특별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신앙이 특별했고 따라서 그의 영안이 특별했던 것은 그는 죽을 날이 수 십년 남아 있는 때에도 우리가 바로 임종할 때 가지는 믿음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니 바울은 평생을 임종의 순간으로 살았고 그런 체감에서 살 수 있었다는 것은 그에게 세상 사는 동안을 천국으로 늘 살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늘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였으니 우리는 일평생 한번 뜨겁게 주님과 밀접하게 하나 될 수 있는 그 응축된 순간을 그는 평상으로 살았던 것입니다. <br/><br/>그렇다면 우리 일반인이 평소에 영계를 보았다는 것은 거의 믿지 않으면 맞을 것입니다만 어느 정도 믿고 사는 분의 경우는 그가 임종을 맞을 때는 그가 평소에 사도바울 같은 성자들이 건강할 때 보았던 영계를 자기는 비로소 볼 수 있는 참으로 깨어있는 상태였을 것입니다. <br/><br/>③이런 점에서 강퍅했던 이들이 자기 갈 지옥을 보고 놀라 까무라치는 것도 사실입니다.<br/><br/>그가 건강할 때 자기가 갈 지옥을 보았더라면 살았지만 미리 죽어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 믿는 사람의 연단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사람들의 경우는 그들이 갈 지옥을 보여주지 아니합니다. 그러니 그들이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세상을 휩쓸고 사는 것이며 이리 저리 분주복잡하게 살기 때문에 또 우리는 그들이 형성한 세상 속에서 우리가 갈 하늘나라를 준비하는 현실을 맞고 있는 것입니다. <br/><br/>그러나, 그들이 죽을 때 지옥을 보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일부러 보여 주십니다. 구원받으라고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가기로 예정된 지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보여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여주는 것은 그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을 보며 생전에 두렵게 살아야 할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br/><br/>④세상에 있는 풍경으로 하늘나라를 본 것은<br/><br/>임종에 보았으니 하나님께서 보여 주셨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은 임종에 계신 분에게 영계의 참 하늘나라 풍경이 아니라 이 땅 위에 있는 풍경으로 대신 보여주며 그 풍경이 문제가 아니라 그 풍경에서 알 수 있는 평안함, 편안함, 안락함 등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하늘나라를 바로 보여주면 바로 볼 수 있는데도 이 땅 위에 있는 풍경을 대신 보여 주신 것은 바로 남아 있는 가족들, 임종에 있는 그와 접해 있는 생존의 사람들을 위해서입니다. 남아있는 이들에게 믿음과 소망 그리고 확신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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