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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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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 > <br/>34. (질문) 주일날 차 사고가 있었습니다. (쉬/1513)<br> > 안녕하세요 목사님!<br> > 다름이 아니옵고 차 사고가 있었습니다. <br> > 작년 주일날에도 그날이 추석과 겸해서 있는 날이었습니다. <br> > 새벽에 심방을 가기 위해 차를 달리는데 새벽이니 차도 <br> > 별루 없고 해서 조금 속력을 냈습니다. 규정을 벗어나는건 아니었구요.<br> >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앞차를 박아서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받고는 <br> > 보험처리하기로 하고 심방을 갔습니다. 머릿속엔선 내가 출발하기 전에<br> > 기도 했나 안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물론 기도했었습니다. <br> > <br/>근데 왜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 하루종일 마음이 떨리고 안정이 안 되더라구요. <br/>다행이 몇칠 지나니 괜찮아 졌고, 그 모든 것이 저의 나쁜 운전습관이나<br/>더 큰 사고예방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실제로 그 이후로는 운전<br/>하는데 더 조심하게 되었구요. <br/><br/>근데 문제는<br/>어제 주일날 분교에서 성탄행사를 마치고 제 차에 집사님 몇분을 태우고 <br/>본교회로 향하는데 복잡한 차들 가운데서 강아지가 뛰어드는 겁니다. <br/>양쪽 차선에 차들이 밀리는 상황이었고 속력도 그다지 내지 않고 서행했는데<br/>재차 밑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본 순간 잠깐 멈췄고 다시 운행했는데 <br/>아무래도 제 차에 그 강아지가 치인 것 같았습니다. 차를 멈출 수는 없고<br/>걱정을 하는데 집사님은 괜찮다고 하시며 그런거까지 신경 쓰면 운전 못한다고 하십니다. 또 내가 그런게 확실하지도 않고 하시면서 근데 저는 그 강아지가 분명 저 때문에 치인거 같거든요. <br/><br/>마음이 편치 않아 교회 선생님들을 내려 드리고 다시 그 장소로 갔습니다. <br/>그대로 있으면 제가 치울 생각이었고 또 경찰에 신고할 생각으로요.<br/>제가 도착하니 마침 경찰차도 오는 중이었습니다. 저는 차를 주차하고 가니<br/>이미 다 치우고 출발하려 하시더라구요.<br/>그래서 제가 '아무래도 제가 그런거 같습니다' 했더니 괜찮다고 하시며 <br/>가시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제 마음이 너무 편치 않다는 겁니다. <br/>항상 주일날 그런 사고가 있고 또 다른 생명을 제가 치어 죽였다는 생각이<br/>저를 너무 괴롭힙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br/><br/><br/><br> > (답변) 작은 일에서 큰 것을 미리 보여 주십니다. 미리 보는 지혜와 복을 기대합니다. <br/><br/>1.차 속에 들어온 것이 짐승이었기에 다행입니다. 만일 어린 아이였다면?<br/><br/>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작은 것이 톡 뛰어 들어오니까 그렇지 사람이 들어오면 눈에 잘 띄이기 때문에 그렇게 실수했겠냐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사고가 나려면 사람이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또 눈을 뜨고 앞에 사람이 있는 것을 보고도 순간적으로 생각이 엉뚱한 곳에 가버리고 사고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br/><br/><br/>2.작은 것을 통해 큰 것을 막고자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미리 경고한 것으로 아셨으면<br/><br/>질문 내용을 놓고 볼 때, 질문자께서 더욱 하나님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살아 가도록 사랑하셔서 주신 경고로 보입니다. 미련한 자들은 멸망이 오는 것을 보고도 담대히 나아가다가 홀연히 멸망을 받는 법입니다.<br/><br/><br/>3.세상 질병과 자연 재해도 갑자기 닥치지 않습니다. 알고보면 사전 경고가 있습니다.<br/><br/>하나님의 역사가 어두운 사람의 눈에는 갑작스럽게 닥치는 것 같으나, 철두철미하게 계산되고 조정됩니다. 그리고 사전에 예고를 충분히 보냅니다. 듣고 보는 이는 복과 지혜를 가진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남들은 겁쟁이라 하고 소인배라 합니다. 그래도 성경은 지혜롭다고 합니다. <br/><br/>하나님의 경고가 분명히 사전에 예고되는데도 용감무쌍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간들은 사나이 대장부같다고 옆에서 충돌질을 하는데, 이런 말에 들뜨는 사람이면 그는 살았다 해도 죽은 사람과 같습니다. 자신을 깊이 돌아보는 기회로 삼았으면 합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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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저희의 목자가 되사 영원토록 드십소서
03.06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로다
03.06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03.06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03.06
저희는 여호와의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저희를 파괴하고 건설치 아니하시리로다
03.06
저희의 행사와 그 행위의 악한대로 갚으시며 저희 손의 지은대로 갚아 그 마땅히 받을 것으로 보응하소서
03.06
악인과 행악하는 자와 함께 나를 끌지 마옵소서 저희는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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