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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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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 > <br/>17. (질문) 우리의 감정을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까? 1878<br> > 하나님께서는 질투(칸나)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br> > 정말 세상은 하나님의 질투의 불에 살라지는 것입니까?<br> > 이뿐 아니라 하나님은 인애하신(헤세드) 하나님이십니다. <br> >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으로 구원받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br> > 우리가 이런 하나님의 마음을 읽지 못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br> > 우리가 인생을 체험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지만 그 고통스러운 체험들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가져오기 때문에 우리의 인생체험은 신학적인 진리들과 연결되어 있음을 보게 됩니다. (호세아 선지자처럼 말입니다.)<br> > <br/>이런 개인적인 체험들을 신학적인 것으로 연결 시킬 때 우리는 어떤 유익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까? 그리고 거기에 대한 인간적인 위험성이 있다면 무엇입니까?<br/><br/>오늘날 많은 사람이 가정에서 질투의 불과 같이 타오르는 자기를 가늠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그 불을 자제시킬 수 있는 메시지는 어떤 것이어야 합니까?<br/><br/><br/><br> > (답변) 세상에 수없는 고통과 과정을 겪으면서, 비로소 사람이 되도록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십니다. <br/><br/>1.인생을 하나님께서 천국에 바로 가서 살도록 만들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br/><br/>하나님은 세상을 만들지 않으시고 천국만 만들 수 있는 전능자십니다. 천국만을 만들어놓고 처음부터 천국에 두셨으면 더 좋았지 않겠느냐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임시로 만들어 놓고, 이 세상에서 타락하고 하나님 없이 살다가 그렇게 살게 되면 어찌 되는지를 체험한 다음에 천국으로 가는 것이 우리에게 더 좋을 것이므로 일부러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들고 우리가 타락하도록 하고 그다음 다시 구원하는 과정을 주셨습니다. <br/><br/><br/>2.오늘 우리 믿는 사람은 세상을 살되 너무도 소중하게 해야 할 일이 있어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br/><br/>세상을 마지 못해 사는 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세상이 좋아서 세상을 사는 것은 더욱 더 신앙이 아닙니다. 천국이 좋고 빨리 가고 싶은 것이 신앙이지만, 이 세상에서 겪어야 할 일들을 하나님께서 주셨으니 통과해야 할 이 과정들 때문에 우리는 세상을 살되 지겹거나 마지못해 사는 것이 아니라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br/><br/>따라서 진정한 신앙이라는 것은, 설교 말씀이 예배 시간 안에서만 메아리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설교 시간의 그 말씀이 내가 통과해야 하는 세상 생활 안에서 메아리치게 해야 합니다. 성경을 읽는 그 성경이 내 행동을 움직여 세상 속에서 행동하는 성경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br/><br/>실행해 보지 않은 지식은 '신학'에서 그칩니다. 책에 그렇게 쓰여 있더라 하는 데에서 그치지 그 이상은 절대 나가지 못합니다. 이것이 신학교와 신학교수의 한계입니다. 그들은 벽에 걸린 그림입니다. 보기는 좋지만 그림의 떡으로는 배부를 수 없습니다. 배운 것을 실행할 때, 비로소 그 배운 것을 새로 알게 됩니다. 그렇게 알게 된 것은 산 지식이 됩니다. <br/><br/><br/>3.마지막 질문은, 세상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마음 속 불길을 자제하는 길을 질문했다고 생각했습니다.<br/><br/>가정에서나 사회생활에서나 우리는 우리 속에 모든 것을 불 사를 수 있는 잘못된 불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불씨는 바람을 만나고 태울 수 있는 여건만 조성되면 천하를 태우고도 성이 차지 않을 성질의 것입니다. 식욕 명예욕 탐심 음욕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불씨들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이것을 누를 수 있는 방법은 어느 성경으로 설교를 해도 결국 다 그것을 누르는 방법입니다만, 여기서는 가장 쉬운 방법 하나를 소개하겠습니다.<br/><br/>아침에 눈을 뜨고 저녁에 눈을 감을 때까지, 도저히 옆을 돌아볼 수도 없도록 바쁘고 힘든 일을 하게 되면, 모든 것이 다 잠재워지게 됩니다. 사람이 파김치가 되도록 삶기면 다른 벌짓을 하지 않게 됩니다. 모든 종류의 욕망들은 시간이 있고 여유가 있고 숨을 쉴 만 하니까 나오는 것입니다. 배부른 짓이라고 합니다. 죽도록 일을 하게 되면 죄값도 알게 되고 사람도 건전해지고 겸손해지고 무리한 짓을 하지도 않게 됩니다. 그렇게 숨쉴 틈 없이 일하는 사람이 먼저 되고 나서, 그 혹독한 시련 속에서 말씀을 붙들면, 우리 속의 옛사람은 숨도 쉴 틈이 없어지고 우리 속의 새사람은 마구 들고 일어날 수 있는 여건이 될 것입니다. <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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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저희의 목자가 되사 영원토록 드십소서
03.06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로다
03.06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03.06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03.06
저희는 여호와의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저희를 파괴하고 건설치 아니하시리로다
03.06
저희의 행사와 그 행위의 악한대로 갚으시며 저희 손의 지은대로 갚아 그 마땅히 받을 것으로 보응하소서
03.06
악인과 행악하는 자와 함께 나를 끌지 마옵소서 저희는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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