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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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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 > <br/>8. (질문) 보건 교사 시험을 준비하면 1715<br> > 목사님! 평안하시지요!<br> > 목사님.. 드릴 말씀은요...<br> > 인내로서 좀더 기다려야 하는데 도저히 답답해서 목사님께 여쭈어 봅니다.<br> > 저는 올해 나이가 26살 입니다.<br> > 현재 종합병원 간호사로 2년9개월 정도 근무를 하였습니다.<br> > 여기까지 저를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느낍니다.<br> > 그렇지만 목사님... 제가 하고 싶은 것은 간호사가 아니라 양호교사 입니다.<br> > 우습지만... 솔직히 너무너무 힘들고 어려운 시험인지라 제가 마치 된것도 아니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무척 우습게 들립니다.<br/>남들에게는 섯불리 말을 하지 못합니다.<br/>저마다..'니가..!'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br/>하지만 전 좀더 열심히 노력해서 꼭 보건교사가 되고 싶습니다.<br/>오랫동안 제가 품어 왔던 꿈이였습니다.<br/><br/>그런데 이 공부를 할려면 병원을 그만두고 눈 딱 감고 정말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br/>병원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이 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br/>올 3월까지만 하고 사직할려고 하는데 주위에서 자꾸만 막는 것 같습니다.<br/>이 방법이 솔직히 지혜로운 방법일까.. 저도 많이 망설여지기도 합니다.<br/><br/>어떻게 하면 좋을까요?<br/>이제 26섯살이나 먹었으니까 누구에게 질질 끌려다니지 아니하고 저의 길을 개척하고 싶습니다.<br/>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정말 노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br/><br/><br/><br> > (답변) 믿는 사람의 진로는, 자연스런 길을 가되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길입니다. <br/><br/>1.매사에 무리되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br/><br/>직장으로서 일반 간호사보다 학교 보건 교사가 훨씬 좋다는 것은 두 말 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노력해서 가질 수 있느냐는 것이 문제입니다. 누구든지 이런 3가지 면으로는 무리해서 안되겠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br/><br/>첫째로 신앙생활 잘 할 수 있고, 둘째는 공부하는 과정에 건강에 큰 무리 없는 정도인지, 마지막으로 공부하는 기간 동안 경제 문제가 어찌 될런지요. 이 3가지 면으로 큰 무리가 없다면 결혼할 때까지는 계속 준비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사람이 소망이 있으면 노력이 따르고, 자기 힘을 다해서 노력한다는 것은 그 일이 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충성'이라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br/><br/>남자분이라면 이 3가지 조건 외에도 그 가능성이 너무 희박한 것은 말리고 싶지만, 질문자의 경우는 현재 간호사를 그만 두어도 경제에 큰 무리가 없다면, 되든 안 되든 해 보는 것은 좋다고 봅니다. 학교 직장이라는 것은 일단 되기만 한다면 신앙과 가정에 가장 좋은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br/><br/><br/>2.단, 그동안 결혼 문제가 나온다면 결혼을 늦추거나 취소하면서까지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br/><br/>26세 여자분이시니 결혼 문제란 항상 현재 상황으로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혹 결혼하실 분이 있는데 이 시험 끝내놓고 했으면 하는 마음은 갖지 않았으면 합니다. 혹 결혼 상대로 적당한 분이 있는데 이 시험 준비 때문에 늦추거나 결혼 계획을 취소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br/><br/>사람은 좋은데 아직 대학생이라 공부하는 도중이어서 결혼을 미루는 경우<br/>사람은 좋은데 아직 돈이 없으니 돈 좀 더 벌고나서 하겠다는 경우<br/>사람은 좋은데 형이나 누나, 언니나 오빠가 결혼을 하지 않아서 늦추는 경우<br/>사람은 좋은데 이번 질문자처럼 내 평생에 큰 자본이 될 시험을 먼저 해결하고 싶은 경우<br/><br/>이런 문제들은 결혼을 미루며 해야 할 일은 아닙니다. 지금 여자분들이 결혼과 상관없이 자신이 단독으로 살아갈 수 있는 생계방편이나 자격증 등 여러가지 자기만의 영역을 확보하기 위해 결혼을 얼마든지 미루는 면이 있습니다. 물론 여자분들은 결혼을 미룰수록 가격이 치솟기 때문에 전혀 바쁠 것이 없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br/><br/>그러나 질문자께서는 적당한 분 있으면 언제든지 결혼은 지체없이 한다는 절대 전제를 먼저 확정해 두시고 이제 말씀드린 면을 고려하고 해 보셨으면 합니다.<br/><br/><br/>3.현재 실력으로는 너무 어려운 시험인가요?<br/><br/>믿는 사람에게는 주신 현실이 홍해바다를 건너가야 하는 쪽으로 움직이면 홍해바다를 열고 지나가는 것이 믿는 사람입니다. 안 믿는 사람에게는 세상 조건만이 전부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조건이 하나 더 붙어 있습니다.<br/><br/>지금 경제적 어려움이 없으시다면 그래서 주변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그리고 결혼 상대가 있으면 결혼은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마음 자세가 있다면, 그리고 현재 신앙생활과 건강 유지에 문제가 없다면 우리는 '해 보는 것'은 항상 해 볼 수 있습니다. <br/><br/>믿는 사람의 진로 진행은, 현재 상황에서 해 볼 수 있다면 해 보는 것까지 우리 할 일입니다. 되고 안 되고는 하나님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안 되었다고 해서 잘못 선택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준비하는 과정이 하나님 인도였느냐 그리고 진실되게 노력했느냐는 것까지만 살펴 볼 일입니다. 만일 되었다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가지고 특별히 사용할 때가 있다는 점을 아시면 됩니다. <br/><br/><br/>4.하나 아실 것은, 간호사들로서는 보건 교사가 좋아보이실지 몰라도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br/><br/>임시직에 계신 분들은 정식 직원되는 것을 그렇게 마음 깊이 사모하고, 약사를 하시는 분은 의사들에게 열등감을 가지게 되고, 노동하는 사람은 현장 반장이 그렇게 좋아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면 하나님께서 해 아래 인생에게 그렇게 큰 차이가 없도록 얼마나 공평하게 해놓으셨습니다. <br/><br/>임금님들은 운동량이 부족하고 성인병에 좋은 음식만 많이 먹어 일찍 죽는다는 것을 모르고 그 자리가 만인지상의 자리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임금님 수발하는 사람은 밤낮주야 심부름하느라고 쫓아다녔는데 그것이 하루 만보걷기 운동이 저절로 되는 것임을 몰랐습니다. <br/><br/>하나님은 지공지성의 하나님입니다. 우리 살아가는 형편, 직업 상황, 가정 구조, 나라는 인간의 모든 면을 다 훑어봐도 과연 하나님은 믿는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공평으로 사랑하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자연스럽게 인도하는 길이라고 생각하시는 길로 평생 자기 진로를 삼고, 매사 결정할 일이 있을 때 기준으로 삼았으면 합니다. <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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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저희의 목자가 되사 영원토록 드십소서
03.06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로다
03.06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03.06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03.06
저희는 여호와의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저희를 파괴하고 건설치 아니하시리로다
03.06
저희의 행사와 그 행위의 악한대로 갚으시며 저희 손의 지은대로 갚아 그 마땅히 받을 것으로 보응하소서
03.06
악인과 행악하는 자와 함께 나를 끌지 마옵소서 저희는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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