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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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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 > <br/>6. (질문) 불신자의 장례식 참여는 어떻케 하여야 하는지요? 776<br> > 직장생활, 단체생활 하다보면 불신자의 장례식에 불신자와 섞여서 함께 참석하는 경우가 더러 생기는데, 같이 동행하여 다른 사람 절하고 있을 때 매번마다 고개하나 안숙이고 절을 안 하고 서서 눈만 감고 하나님께 조금이라도 죄 짖는 행위가 나올까봐 남들 절할 때 뻣뻣이 서 있다가 참석만 하고 오는 경우가 더러 있어서 선배 신앙인들은 믿는자의 장례 예법은 어떠한지 함께 가보지 못해서 지면으로나 배워보고자 합니다. 알려주시면 참고해서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r> > (답변) 가장 괴로운 자리가 바로 그런 자리입니다.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br> > 참으로 어색하기 이를 데 없고 순간도 몸 둘 바를 모르게 되는 경우를 두고 말씀하셨습니다. 답변자는 목회자로서 가장 엄하게 세상을 조심하고 상대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어색하고 곤란한 경우가 바로 불신자 장례식을 조문해야 할 때입니다. <br> > 조문을 받기 위해 차려놓은 곳 전체가 불당 안과 같습니다. 과거 술과 담배를 하지 않고는 직장생활을 포함한 제반 사회생활을 거의 할 수 없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건강 때문에 술과 담배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뀐 이상한 때를 우리가 맞고 있습니다. 어떤 때는 말씀대로 사는 것을 세상이 돕고 어떤 때는 세상이 막습니다. 이렇게 출렁이는 것이 세상이니 오늘 장례 조문은 믿는 사람으로서 가장 어려운 처신 중에 하나로 아시고, 아예 딱 부러지게 이색되도록 해버리는 것이 오히려 소신있는 종교인으로 다른 사람에게 비춰질 듯합니다. 교리에 능통하고 순발력과 대인관계가 여간 능통하지 않고는 이색지지 않으려다가 죄짓기 딱 좋은 문제입니다. <br> > <br/>'가신 분을 위해서는 그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으로 마지막 예를 다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삿말 또는 양해의 말씀을 상주나 주변 분들에게 먼저 드렸으면 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한다면 빈소에서 차렷자세로 고개를 숙이지 마시고 눈만 감고 '이 곳 유가족들에게 이 장례로 복음이 전해지게 역사해 주옵소서'라는 내용의 기도만 하면 됩니다. 그 기도시간의 길이는 적절히 조절하셔야겠습니다. 더 좋기는 죽은 자를 위해 기독교식으로 기도한다고 생각할 분들이 없도록 아예 상주에게 조문 큰절만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빈소 정면에서 옆에 있는 상주분들을 향해 좌향 또는 우향을 하시고 '조의 예를 드리겠습니다. 받시지요' 하면서 큰 절을 시작하면 상주들은 따라서 일단 절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다음 일어서면서 상주의 손을 일일이 붙들고 '참 안됐습니다. 얼마나 아쉽고 섭섭하십니까? 크게 돕지 못해 죄송스럽습니다.' 이렇게 조의 인사를 드리면서 '전통장례법으로 가신 분을 보내실 때는 교회식으로 기도하는 것이 큰 실례가 될 수 있어 조문만 드립니다.'라고 양해를 구하면 될 것입니다. <br/><br/>혹 누가 '다른 교인들은 하던데..' '다른 목사님들은 이렇게 하던데..' 라고 나오면 '예, 원칙은 전통장례는 유교법이기 때문에 유교법 장례에 다른 종교로 예를 섞는 것은 유교법을 크게 해하는 것이므로 하지 않는 것이 원래 예법입니다.' 하시고 혹시 상대방이 믿는 사람으로서 직접 교회의 일반적인 예를 들어 달리 말하시면, '교회마다 다른 장례법에 대하는 방향이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우리는 다른 장례법에 우리 믿는 식을 섞는 것보다 그분들의 식을 최대한 존중하는 것은 그 장례법 외 다른 법을 섞지 않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하면 될 것입니다.<br/><br/>예를 들어 우리가 교회 장례식을 치르는데 중이 와서 합장을 한다면? 안될 말입니다. 끌어내지는 못할 망정 그들이 스스로 불교식 장례예법으로 교회 장례진행에 섞지 않는 것이 가장 돕는 일일 것입니다. <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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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저희의 목자가 되사 영원토록 드십소서
03.06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로다
03.06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03.06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03.06
저희는 여호와의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저희를 파괴하고 건설치 아니하시리로다
03.06
저희의 행사와 그 행위의 악한대로 갚으시며 저희 손의 지은대로 갚아 그 마땅히 받을 것으로 보응하소서
03.06
악인과 행악하는 자와 함께 나를 끌지 마옵소서 저희는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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