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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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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 > <br/>5. 질문 : esv성경에 관하여 1425<br> > 요즘 미국에 새번역성경이 나왔는 데 English Standard Version이라고 합니다. RSV을 revised 한 것이고 translation philosophy가 NASB에 근접하다고 합니다. general editor가 J. I. Packer박사입니다. 어떠한지 보시고 ESV가 추천할만한 성경인지 말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 > 답변 : 한번 잡은 성경은 한글이든 영어든 바꾸지 않으셨으면 합니다.<br> > 1. 성의 없는 답변 같아 죄송합니다만, 보지 않아도 최근 나온 번역은 포기하셨으면 합니다.<br> > 상투를 짜매고 산속에서 사서삼경을 외우고 그대로 산다며 별별 고생을 다하던 이퇴계 이율곡 때의 한학을, 오늘 커피 마시며 컴퓨터 자판에 앉아 있는 중어중문학 박사가 능가할 수는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이공계 기술이면 그 반대가 되겠습니다만 인생의 깊은 체험에서 나온 것을 기록한 것이 공자 맹자의 한학이기 때문에 그것을 연구하는 이상 그들의 삶과 철학의 깊이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그냥 두뇌의 성능만으로는 따라잡을 수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철학의 세계가 그렇습니다.<br> > <br/> 이런 이유 때문에, 모든 학문이 눈 깜짝할 사이에 천지경동할 만큼 발전을 하고 있지만 유독 철학에 있어서만은 2천년 3천년 전에 있었던 플라토 소크라테스 철학을 아직까지도 근접하는 학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수천년 전의 그 철학자들의 철학을 해설하는 실력으로 철학자의 실력을 가릴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br/><br/> 루소 칸트 헤겔과 같은 이들이 당대에 한 소리 하던 철학자들인데 이들 시대만 해도 전화기가 없고 자동차가 없었던 농경문화 중심의 환경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에 고대 사회와 비슷한 분위기에 젖을 수 있었습니다. 그 깊이 만큼 그들에게 철학의 깊이가 나올 수 있는 여지가 있었습니다. 종교로 예를 들어도 세계를 주름잡는 공자 석가 마호멧과 같은 큰 두목들은 1500여년 또는 2천년 이전에 나왔습니다. 지금도 그들 이상으로 천재들이 있겠지만 현재 시대 상황에서는 그런 도가 나올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br/><br/> 2. 50년 전과 1백년 전, 그리고 1백년 그 이전의 기독교의 전체를 살펴보셨으면<br/><br/> 50여년 전이면 교파에 상관없이 주일날이면 온 점O 경건하게 성수를 하던 때였습니다. 지금은 교계 지도자들이 주일날 교계적으로 시위를 한다고 자유주의 쪽이든 보수주의 쪽이든 거리낌없이 나서는 때입니다. 50여년 전이면 주를 위해 죽지는 못해도 죽어보겠다고 나서는 이들은 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00년 전에는 평신도들도 제사문제나 주일문제로 예사롭게 생명을 내놓았습니다. <br/><br/> 성경을 번역하는 그 학자의 신앙 노선과 그 중심 사상이 넓어져 있는 상태에서 성경번역을 하게 된다면 어떤 작품이 나올지는 너무도 분명합니다. 불교 유교와 함께 예배도 드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신대 계통 신학자가 문익환목사님이었는데 그가 천주교와 공동으로 번역한 성경이 30여년 전에 있었습니다. 히브리어와 헬라어에서 번역을 하게 되면 결국 번역자의 주관으로 결정해야 하는 범위가 너무 넓게 되어 있고 번역의 마지막은 그 사람의 신앙에 따라 결정될 수 밖에 없습니다.<br/><br/> 3. 영어성경으로 말한다면<br/><br/> 이번에 새로 나온 성경보다는 손을 보기 이전원래 성경을 그대로 보시는 것이 분명히 낫다고 백영희목회연구회는 단정하겠습니다. 영어에 좀 익숙한 분이면 'KJV'가 가장 좋을 것이고, 'KJV'가 어려워 보기가 힘들면 영어성경을 보지 않는 것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영어를 일상에서 사용해야 할 형편에 계신 분이면, 'NKJV'가 그래도 'KJV'를 이어오는 것이니 차라리 낫겠다는 생각하여 답변자는 이 성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br/><br/> 참고로, 백영희목회연구회는 1980년대 이후에 나온 성경은 한글 성경이든지 영어 성경이든지 아예 쳐다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은 'English Standard Version'에 대하여는 조금 바쁜 일들을 지내놓고 며칠 여유를 가지고 따로 백영희목회연구회 내용을 보충하여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시급한 질문으로 보지 않았기 때문이니 양해 해 주셨으면 합니다. <br/><br/> 중요한 것은, 성경 번역은 오류가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므로 어릴 때 또는 처음 믿을 때 한번 잡은 성경은 자기 살아가는 평생에는 다시 바꾸지 말고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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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03.06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찌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찌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
03.06
나의 대적, 나의 원수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03.06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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