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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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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 > <br/><br> > (1) 총공회 신앙노선<br> > ① 진리 중심의 개교회주의 <br> > ‘예수교 장로회 한국총공회’는 교회의 행정보다 교훈을 더 귀중히 여기는 ‘진리‘ 중심의 진영이며, 교회 행정에서는 조직과 제도를 앞세우는 단체성보다 하나님과 연결된 각 개인과 교회의 ’자유성의 신앙‘을 더 귀중히 여기는 ’개교회주의‘노선입니다. <br> > ② 3대 행정노선<br> > 공회는 ‘진리 중심의 개교회주의’를 그 신앙노선의 근본에 두고 있는 바, 이를 보장하기 위해 3가지 행정노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법 유일주의’, ‘전원일치 의결주의’, ‘교권직 배제주의’입니다. <br/><br/>첫째, ‘성경법 유일주의’란 교회에 성문헌법을 배제하고 오직 성경만 유일법으로 인정합니다. 교회는 교회헌법을 제정하여 운영되고, 그 헌법은 다수결로 채택되고 개정됩니다. 이로 인하여 교회 운영은 세상 정치단체를 닮아 결국 총체적으로 탈선하게 된 것입니다.<br/><br/>둘째, ‘전원일치 의결주의’란 다수가 소수를 숫자로 눌러 가는 구도를 근본적으로 지양하고 신앙자유를 보장하겠다는 것입니다. 무릇 결정이란 전원이 진리라고 인정해야만 결의하게 됩니다.<br/><br/>셋째, ‘교권직 배제주의’는 어떤 기관이나 사람도 구조적으로 권한을 가지지 못하게 하여 교인에게는 개인신앙자유를, 그리고 각교회에게는 개교회자유를 보장합니다. 보통 이 원칙을 ‘총회장 비상존 원칙’으로 표현되나 그 내면은 교권직 일체를 배제하는 것이며, 그 가장 대표적 경우가 바로 ‘총회장’입니다.<br/>③ ‘진리보수성’ 신앙노선<br/><br/>공회의 신앙노선을 살피면서 또 하나 눈여겨봐야 할 원칙은 ‘진리보수성’입니다. 공회는 그 진로와 진행 방향을 두고 항상 이 원칙을 먼저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각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새로 주시는 환경이 있습니다. 변화되는 환경을 교회는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가를 두고 늦게 가는 측을 보수신앙이라 하고, 앞서 변하는 곳을 진보주의 또는 자유주의 신앙이라고 합니다.<br/><br/>공회는 이 문제를 두고 ‘진리보수성’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신앙이 앞으로 나가야 할 때가 와도 반드시 과거 해 내려오던 것을 먼저 평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말아야 할 진리성이 있다면 이 부분은 반드시 보수하게 됩니다. 시대를 따라 바뀌는 것만을 능사로 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br/><br/>이런 원칙 때문에 공회는 한국교회가 오랜 전에 버린 수많은 교회 전통을 아직도 이전 모습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이 허다합니다. 이 면 때문에 공회는 일반 교계 시각에서 본다면 보수 중의 보수노선이라 하여 ‘극보수’라는 표현까지 흔히 받고 있습니다. <br/><br/>그러나 이 ‘보수성’은 일반교계의 단순한 보수주의와 달리 ‘진리’에 강조가 주어진 ‘진리보수성’입닏. 만일 전통과 정통이 성경에 틀렸다면 교계의 어떤 시선도 의식하지 않고 수정하고 있습니다. 이 점 때문에 공회는 정통과 전통에 엄한 계통이면서도 그 교리와 행정에 있어 특별한 점이 적지 않습니다. 이 면 때문에 공회 노선은 진정한 이 시대의 개혁노선을 견지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br/><br/>이제 이런 ‘진리보수성’이 실제 총공회 행정 노선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를 다음 몇 가지 예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총공회의 보수성과 개혁성이 오직 ‘진리’만을 기준으로 적용한 예들입니다. <br/><br/>(2) 몇 가지 특별한 총공회 제도<br/><br/>① 매2년, 목회자 시무 신임투표<br/><br/>공회는 오늘 교회의 탈선에 대한 첫 책임을 목회자에게 두고 있습니다. 교역자 탈선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매2년 시무에 대한 신임투표를 실시하여 지난 2년의 소신 목회에 대하여 무한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br/><br/>물론 목회자들에게는 가장 혹독한 제도이지만, 이미 십자가를 본업으로 삼은 이들이므로 오히려 목회자들이 앞서 자청할 제도라는 것이 공회의 시각입니다. 신임투표의 방법 역시 대단히 엄한 편입니다.<br/><br/>매2년 소신껏 목회하되, 목회자는 주일오전 참석 교인에 대하여 제한 없이 투표권을 허락하고, 비밀투표를 통해 4분의 3 이상으로 지지를 받지 못한다면 그 결과 발표와 동시에 담임 목회직을 자진 사직한다는 조건입니다. 무한 임기로 재직할 수 있는 교역자 기득권을 교역자들 스스로 철폐한 이 제도는 현재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전체를 통해 이렇게 전면적으로 적용된 예는 없습니다. 1970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벌써 33년을 넘겨 시행되고 있습니다.<br/><br/>이 제도가 갖는 가장 큰 의미는, 목회자의 임기를 70세까지 보장하고 있는 일반 교계에 대하여, 공회는 단 2년만을 보장하겠다는 것입니다. 교회에 짐이 되었다가 쫓겨나는 험한 결과를 보지 않으려면 죽도록 충성하라는 의미입니다. <br/><br/>② 주일학교 제도의 전면 개편<br/><br/>수백 년 교회가 운영하던 주일학교 제도는 천편일률적으로 세상 교육제도를 좇아 내려왔습니다. 이런 비성경적인 면을 수정하여 공회는 1960년대부터 주일학교를 전면 개편하였습니다. 세상 학교의 학년별 학급편제와 1년 임명직 담임교사제는 복음의 심정도 아니고 또 교회가 가질 자세도 아니라는 입장입니다.<br/><br/>주일학교 편제는 세상 학교 학년을 따라 편성하지 않고 학생을 책임진 선생님의 수고와 노력에 따라 편성하고 한번 맡은 학생은 가깝게는 주일학교 졸업 때까지, 그 후는 평생 신앙의 책임자로 그를 위해 기도와 모든 지도를 책임지게 합니다. 주일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도 교육심리학적 요소를 전면 배제하고 장년반 예배와 같이 운영하여 주일학교를 순수한 예배 모임이 되게 했습니다. <br/><br/>이런 제도 개편과 운영은 세계교회사에 기록될 대 부흥으로 나타났고 현재 총공회의 외부 인지도는 거의 이 주일학교의 독보적 성공에 있다고 할 정도입니다. 총공회 주일학교의 성공적 운영을, 1980년대 10년 동안 한국교회 전체가 생방송을 지켜보듯 진행되었고 그 파급효과는 한국교회 전체적으로 연간 수십만 명 이상의 주일학생 전도로 나타났습니다. 1980년대에 주일학교를 통과한 이들이 현재 30대로서 한국교회 주 청년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한국교회의 선진화 과정에서 가장 타격을 받게 될 세대가 오히려 한국교회의 선진화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지키는 주 청년층이 되고 있다는 점은 참으로 경탄할 결과라고 평가됩니다.<br/><br/>③ 경건주의 신앙 견지<br/><br/>주일성수나 기도, 또는 말씀 중심의 생활이 교회의 원래 모습대로 지켜지는지를 기준으로 살펴본다면, 지금 현 교계의 전반적 추세는 1970년대 사회의 산업화 과정에서 교회가 지킬 경건을 전부 분실해버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br/><br/>공회는, 아직도 남녀반을 분리하여 예배를 드리고, 예배 순서를 간단하면서도 말씀 은혜 면에 중심을 두고 진행합니다. 또한 모든 일상생활은, 늘 교회와 신앙인이 지켜야 할 근본을 중심으로 엄격하게 지키고 있는 경우도 현 교계에서 교단적으로 본다면 아마 총공회만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br/><br/>새벽예배까지 매주 11번의 예배를 공식예배로 생각하고 생활하고 있으며, 연 2차례 정도의 집회는 매 집회마다 설교만 2-3시간, 하루 3회로 한 주간을 계속하는 바, 이 역시 총공회 외에는 찾아볼 수 없는 현상이며, 바로 이런 모습들이 생활 속에서 진정 말씀대로 사는 신앙인의 근본 모습일 것입니다. 이런 전반적 분위기를 ‘경건주의 신앙’이라 부르고, 이런 신앙이 아직도 견지되고 있는 것은 바로 공회의 신앙노선이 특별하고 또 바르기 때문에 가능할 것입니다.<br/><br/>④ 공회의 명칭과 찬송가 문제<br/><br/>공회는 각 교회들이 개교회 형편에 따라 결정하도록 허락하고 있지만, 공회의 공식 명칭과 찬송가 사용 문제에 대하여는 타 장로교 교단들과 다른 모습의 이름과 함께 공회 찬송가를 강하게 권합니다. 교단 명칭 문제는 앞에서 자세하게 살폈으므로 여기서는 찬송가문제만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br/><br/>일반 교계가 자신들의 신앙노선에 따라 여러 가지 찬송가를 사용하고 있다가 1983년에 찬송가를 통일하게 됩니다. 찬송가는 각 교단의 교리와 신앙노선이 반영되는 것인데, 교회를 정치적으로 통일하기 위해 우선 찬송가를 통일하자고 목표를 세운 다음, 각 교단의 흥정과 이권 배분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무작정 통일을 했습니다. <br/><br/>이전 찬송가의 가사가 입에 익어있고 그 은혜 면이 탁월했지만, 토일 찬송가를 내놓아야 한다는 목표에만 급급했던 당시 교계는 찬송가 가사의 은혜 면과 신앙 면은 대거 희생을 시켰고, 공회는 이를 강하게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따라서 공회는 수백 개 교단들이 꼭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기형적이라고 보고, 또한 찬송가는 신앙과 은혜를 우선 고려한 공회 별도의 찬송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br/>⑤ 앞으로 새로운 번역성경이 나온다면<br/><br/>현재, 한국교회는 ‘표준새번역‘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성경을 출간하고 이를 한국교계 전체가 함께 사용하도록 움직이고 있습니다. 혹 이런 운동으로 전국교회가 새로운 번역성경을 사용하는 문제가 현실화된다면, 이제까지 설명 드린 신앙노선에 의하여 공회는 어떻게 이 문제를 처리할 것인지 판단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br/><br/>1998년 9월 1일부터 보급되고 현재 각 교단별로 문제가 되는 표현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흥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개정판 성경은 그 번역 원칙이 옛 글체를 현대적 감각에 맞도록 고쳤다는 것이 성서공회의 발표인데, 공회는 같은 것이면 이전 것을 선호하고, 만일 고치려면 탁월하게 좋아야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br/><br/>만일, 한국교회가 옳고 그른 것을 따지지 않고 정치적으로 타협하여 내놓는 책이라고 한다면 이는 그 내용이 비록 건실하다 해도 공회의 신앙노선은 이를 경계하는 편입니다.<br/><br/>매사 새로운 사안을 마주칠 때마다 공회는 먼저 진리 ‘보수성’을 확인하게 되고, 이어 ‘진리’ 보수성을 살펴서 과거 것 중에서 지킬 것은 지키되 반드시 고쳐야 할 것은 꼭 수정합니다. 이런 원칙으로 살펴본다면 공회의 신앙노선의 앞날을 예측한다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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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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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저희의 목자가 되사 영원토록 드십소서
03.06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로다
03.06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03.06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03.06
저희는 여호와의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저희를 파괴하고 건설치 아니하시리로다
03.06
저희의 행사와 그 행위의 악한대로 갚으시며 저희 손의 지은대로 갚아 그 마땅히 받을 것으로 보응하소서
03.06
악인과 행악하는 자와 함께 나를 끌지 마옵소서 저희는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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