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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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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 > <br/>신앙 강론 970801 1997.10.17. <br> > 백영희목회연구소 연구부 이 영 인<br> > 1. 이 복음의 어제와 오늘<br> > 오늘 우리가 받은 복음을 새겨 본 사람이라면 두 가지 놀라움을 공통으로 다 느낍니다. 하나는 천하에 이런 복음이 있겠으며 도대체 내가 어찌 이 복음을 듣는 복음의 사람이 되었을까! 라는 감탄의 심정이겠으며, 다른 하나는 왜 이 복음을 받은 우리들의 현재 모습은 이렇게 풍비박산이 되어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었을까! 라는 의문이겠습니다. 목사님 생전 우리들의 심정은 전자였고 현재 우리들의 혼동은 후자입니다. <br> > 1) 놀라웠던 어제를 돌아보며 <br> > 어디를 다녀서 이런 말씀, 이런 뜨거움, 이런 놀라운 세계를 보겠는가! 백목사님을 통해서 마지막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주신 이 복음 이 노선에 대한 이런 감사를 우리는 수없이 했고 또 들었습니다. 성경 한권 들고 그 중에 한 성구를 가지고 3~4시간씩 하루 3번 뜨거운 감동으로 우리의 심장 폐부를 다 헤비며 옛사람을 들어내고 새사람으로 변화시켜 놓았던 30여년의 집회를 기억하리라. <br> > <br/>한 자리라도 앞서 앉기 위해서 2시간씩 무릎을 꿇고 기다렸다가 3~4시간을 말씀과 능력에 사로잡혀 지나던 그때의 우리 모습은 분명 주님을 따르는 제자들 이상이었지 못할 바가 아니었으며, 그 은혜가 다음 1년간 우리 각자를 붙들고 주신 현실에서 원도 한도 없이 열심히 복음으로 뛰게 하였으니 주일학교의 부흥이 세계 최대로 나타난 것이 결코 우연일 수가 없고 무슨 기술개발의 결과일 수는 더욱 아니었습니다. <br/><br/>그때의 우리는 천하를 한 손에 쥐어줘도 이 복음으로 호령할 수 있었던 배짱이 있었고 확신이 있었으며 그래서 남들은 갈릴리 뱃놈들이라고 욕을 해도 우리는 자기 최면에 걸려서 천성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붙들고 동행하신 그 점; 우리는 보았으며 그분의 한 말씀 눈길 한번에 얼마나 많은 종들이 성령에 붙들려 천하와 다르고 세계 교회와 다른 좁은 길을 기쁨으로 걸었던가! <br/><br/>앉은뱅이가 일어나 뛰고 걸으며 복음을 외쳤으니 바로 우리 자신들이었으며, 또한 우리 동역자들 중에서도 수없이 보았던 경우였습니다. 아무리 봐도 보이지 않던 말씀이 소경된 우리 눈이 열리면서 성경이 열렸고 천하가 펼쳐졌으니 밤새도록 기뻐 뛰며 두 손을 움켜쥐고 이 길에서 죽으리라고 외쳤던 경험을 바로 우리 동역자 전부가 가졌었습니다. 스승이신 백목사님만 앞세워 나가면 천하 교회가 다 이 길을 따르고 이 복음으로 돌아오리라고 단정했으며 우리는 이 길에 제일 앞선 12 제자들이라고 큰소리를 치기도 했습니다. <br/><br/>비록 철은 없었으나 좋은 선생님을 만나 제자들과 같이 큰소리 한번 쳐본 것이야 교만하다고 꾸짖을 것이 아니라 이쁘게 봐 줄 일이었습니다. 많은 일반 교인들 중에서도 비록 목회 일선으로 나서지는 않았으나 목회로 나선 이들보다 앞선 신앙의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br/><br/>2) 흩어진 오늘을 보며 <br/><br/>목사님을 보낸 지 불과 8년 그간 4차례 쪼개지고 합하다가 다시 둘러 엎어 나타난 결과는 부산공회, 거창공회, 대구공회, 서울총회로 대별되었고 앞으로도 몇 번이나 더 그렇게 될는지 예측도 못할 지경입니다. 시간 문제이지 서파와 반서파가 한 공회에서 함께 갈 수는 없는 일이 아니겠는가! 리브가 뱃속에 쌍둥이가 들었으니 시간 문제이지 둘로 나와야 할 일입니다. <br/><br/>공회가 나뉠 때마다 길 잃은 고아들이 생기면서 십수개의 교회들과 교역자들이 손익을 따져가며 여기 저기를 기웃거리며 대문 틈으로 얻어먹고 살 집을 엿보고 있으며 그보다 수로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교인들이 일반 교회로 유랑을 떠나게 된 것이 오늘 우리 공회의 대략입니다. <br/><br/>수십 차례의 고소 고발로 전국의 지방법원 고등법원, 경찰서 지검 고검 대검찰청으로 쏠려 다니며 성경 대신 법전으로 전쟁하는 우리 목사님들, 썩은 자기 이빨을 뺀찌로 뽑고 전치 4주의 진단서를 내밀어서라도 적을 죽이고 싶은 저격술을 가진 우리 조사님들, 서로가 세운 보스를 위해 패싸움에 지나온 나날들, 전국 교회의 강단은 교역자들의 이 복음 전파의 제단이 아니라 백목사님 없는 난세에 먹고 살아야 할 구멍가게가 되고 있습니다. 전국 교회의 중심인 서부교회는 백마고지 이상의 전투를 벌이고 있다면 과언이겠는가? 비록 작으나 천하를 밟고 일어설 복음이었는데 지금은 작은 것이 더 흩어지면서 천하에 짓밟힐 이 복음이 되었습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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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저희의 목자가 되사 영원토록 드십소서
03.06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로다
03.06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03.06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03.06
저희는 여호와의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저희를 파괴하고 건설치 아니하시리로다
03.06
저희의 행사와 그 행위의 악한대로 갚으시며 저희 손의 지은대로 갚아 그 마땅히 받을 것으로 보응하소서
03.06
악인과 행악하는 자와 함께 나를 끌지 마옵소서 저희는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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