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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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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 > <br/>(03.11.5.초교, 04.03.29. 최종 출간본문)<br> > 3.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으로 분류해 본 백영희구원론<br> > ▪ 구원론의 새로운 시각<br> > 앞에서 설명한 벌콥의 구원론 교리체계는 칼빈 이후 현재까지 내려오는 보수 정통 교리체계를 대표적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논리적인 순서를 7가지 단계로 나누었습니다. <br/><br/>다시 요약하면 <br/><br/>하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소명’이 있으면 <br/>둘, 우리가 ‘중생’하게 되고<br/>셋, 곧 이어 우리는 ‘회심’을 하고 <br/>넷, ‘믿음’으로 출발하게 되는데<br/>다섯,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고 ‘칭의’를 선포하신 상태이니<br/>여섯, 의인이 된 우리는 평생 자기를 깨끗하게 ‘성화’시켜 나가되<br/>일곱, 중도에 굴곡은 있어도 끝까지 우리를 ‘견인’합니다.<br/><br/>구원의 전개를 이렇게 논리적 순서대로 설명하는 것이 지금까지 일반 교리의 구원론 체계였다면, 백영희 구원론은 이런 논리적 순서에 대하여 이론적으로는 제안해 볼 수 있고 또 체계적 신앙훈련과 앞날의 교리 발전을 위해서는 좋은 시도였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매일의 신앙현실에서 실제 신앙 건설의 방향을 바로 이해하려면 구원론 교리는 그 논리적 전개 과정을 이론적으로만 살필 것이 아니고, 우리가 처음 믿을 때 이미 기본적으로 받아 가진 구원과 또 우리가 매일 생활에서 힘써 건설할 구원으로 나누어 파악해야 할 필요성이 너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br/><br/>이미 받아가졌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감사하고 우리의 기본자료로 활용할 은혜들이 있고, 우리가 생명을 다 바쳐 마련해 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 과제들도 있는데, 기존 구원론 교리체계의 각 단계들은 이런 시각에서 살필 때 기본적으로 받은 은혜와 우리가 노력해서 건설해 나가야 할 과제를 혼재하고 있으므로 불편이 많았습니다. <br/><br/>이제 백영희의 구원론 체계는 한 마디로, 믿는 사람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께서 미리 마련하여 거저 주신 기본구원이 무엇이며, 이 받아 가진 은혜 위에서 있는 힘을 다해서 노력해야 할 과제인 건설구원이 무엇이냐는 시각으로 구원론을 재분류하게 됩니다. 이런 시각으로 살펴보면, 전개 과정의 일렬 종선에서 볼 수 없었던 각 구원단계의 횡단면이 마치 기계의 설계도와 같이 분석되고 정리되어 우리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br/><br/>현대 의학이 컴퓨터 단층촬영을 통해 수술하기 이전에 몸속의 단면을 완전하게 분석한 다음 최소 절개와 최단거리 접근으로 과거 방사선 사진만을 놓고 수술하여 치료할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간단하게 사람을 치료하는 것과 같다고 비교했으면 합니다. <br/><br/><br/>1) 기본구원과 건설구원<br/><br/>예수님 믿고 천국 가는 것을 ‘구원론’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쉽고 간단한 것을 잡지 못해서 천주교는 중세 1천년동안 사람의 힘으로 천국을 가겠다고 수도 없이 노력을 했습니다.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했는데, 실은 천국은 예수만 믿으면 무조건 그냥 가는 것이었습니다. 이 교리를 두고 기억할 이름은 바로 루터와 칼빈입니다. <br/><br/>예수님 믿은 사람이, 예수님 믿고 나서도 신앙생활에 힘쓰는 것은, 천국은 기본적으로 가게 되었으나, 천국의 영원한 모습이 각자 다 다를 것인데 오늘 세상에서만 천국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노력하는 것입니다. 천국 가게 된 것은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같이 무조건 받아 가지는 것이므로 ‘기본구원’이라 합니다(롬3:22, 엡2:8). 그리고 믿은 후 건설은 각자가 다르므로 ‘건설구원’이라 합니다(고전3:10-15, 마5:19).<br/><br/>이제 설명 드린 것이 총공회 구원론입니다. 초기에는 정통 교리와 표현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이단이라는 말도 서슴없이 나왔으나, 지금은 너무도 당연하고 너무도 쉬운 교리이므로 아무도 반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알고 나면 그렇게 쉬운 것인데, 이 건설구원에 대한 주장을 이렇게 단호하게, 간단하게, 명료하게 요약하는 데 걸린 세월은 자그마치 450여년이었습니다. <br/><br/>현재 모든 교회들이 상식처럼 받아들이고 있는 이 건설구원교리가 처음 교계에 전해졌던 것은 1960년경입니다. 물론 그런 성향의 발언을 했던 종들은 간혹 있었으나 정식 교리체계로 올려 정통 교리 체계 자체를 완전히 새로운 차원에 올려놓은 공로는 ‘백영희’라는 이름에서 찾게 됩니다. <br/><br/><br/>2) 기본구원<br/><br/>앞에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무조건 천국을 가게 되는 것이니 이것을 ‘구원론’이라 했고 이 표현을 좀더 자세하게 말하면 ‘기본구원’이라 했습니다. 이 기본구원은 기존의 정통교리가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가 천국 가는 문제입니다. <br/><br/><br/>(1) 기본구원의 요건<br/><br/>① 예수님 <br/><br/>행4:12에서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고 했습니다. 믿는 사람의 구원은 반드시 그 대상이 ‘예수님’이라야 합니다. <br/><br/>지금 공자나 석가를 믿는 사람도 봐주자는 말들이 많지만 우리가 의논할 문제가 아닙니다. 예수님만이 기본구원의 첫째 요건입니다. 만일 다른 이를 믿고도 구원을 얻고자 한다면, 그는 다른 종교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이름은 그 이름이 ‘예수교’입니다. 석가를 믿고도 천국을 가고 싶다면 불교라고 하고, 공자를 믿고도 구원을 얻으려면 유교라고 합니다. 우리가 믿을 이는 오직 예수님입니다.(행4:12) <br/><br/>② 믿음<br/><br/>예수님을 믿되, 예수님이 주시는 것을 무조건 받아만 가질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도 예수님 수고에 동참을 해야 한다는 오해들이 많습니다. 천국 가는 구원은 인간이 알기도 전에 예수님이 만들어두신 것입니다. 그것을 받는 것은 오직 ‘믿음’입니다. 믿음으로만 얻는 구원이라 말은, 천국을 가는 것은 인간의 노력은 전혀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혹 ‘믿음으로’라는 표현 때문에 우리의 몸이 움직이지는 않는다 해도 우리 마음의 노력은 필요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성경이 요구하는 행위 중에는 우리 몸이 움직여야 하는 행위보다는 우리 마음이 움직여야 하는 행위가 더 많습니다. ‘믿음’이 중생의 전제 조건이 될 때 이 ‘믿음’은 마음이라도 움직이는 수고를 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이해했다면 오해입니다. 중생의 조건이 되는 ‘믿음’은 인간의 몸과 마음의 어떤 수고도 다 배제하였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전적 은혜로 주셨고 인간은 죽은 상태이므로 그 주시는 것을 저항하지 않았고 주시는 대로 받게 되었다는 외면만을 두고 표현한 것입니다. 그 내면은 전적 은혜이니 인간은 전혀 알지도 못했고 주시는 것을 ‘받게 되어졌다’는 표현입니다.(엡2:8-9, 빌3:9)<br/><br/>갈2:16에서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라고 했습니다. 천주교는 인간의 행위를 더하여 구원을 얻으려고 했고, 전적 은혜로만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부인하였습니다. 오늘 교회가 천주교로부터 개혁하고 나온 것은 구원은 전적 은혜라는 이 교리입니다.<br/><br/>③ 성령과 진리의 역사<br/><br/>예수님의 대속이 우리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성령과 진리의 역사입니다. 성령은 대속을 우리에게 입히는 책임자시고 진리는 우리를 살리는 이치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예수님을 처음 믿고 중생이 될 때는 우리가 알지 못해서 그렇지 이미 예수님이 우리 죄값을 대신 해결해 두었고 성령은 그 대속을 우리에게 입혀 우리를 살리되 진리의 법칙으로 그렇게 합니다.(요14:17, 엡1:13, 살후2:13, 요일5:6-8)<br/><br/><br/>(2) 기본구원의 결과<br/><br/>① 영의 중생<br/><br/>▪ 전적 은혜<br/><br/>예수님을 믿었다면 그 사람은 이미 죄로 죽었던 영이 다시 살아난 사람입니다. 이를 중생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알기도 전에 또 노력하기도 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대속으로 그 사람을 씻어 그의 영을 살렸다는 말입니다. 사람의 노력은 그 어떤 형태로도 개입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마음으로 믿는 행위도 포함되지 않습니다.(요3:3-6, 고전2:1-14, 엡2:1)<br/><br/>‘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표현은, 사람이 알 수 있는 제일 외부 면으로만 말을 한 것입니다. 사람이 아는 것은 마음의 작용까지입니다. 자기 마음이 믿기로 결심한 것이 신앙의 첫 출발인 줄로 사람들은 알지만, 실은 그런 마음을 주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사람이 믿을 마음을 가질 때에는 이미 하나님께서 먼저 그 사람의 영을 무조건 은혜로 살려놓은 중생이 먼저 있었습니다. <br/><br/>어쨌든 ‘믿음’을 기본구원의 요건으로, 또 ‘중생’을 그 결과로 설명하는 것은, 평범한 사람들의 일반적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지, 기본구원의 전개과정을 시간 순서로 살핀 것이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 해 두어야 합니다.<br/><br/>▪ 신적 요소<br/><br/>영의 중생을 두고 한 가지 더 살필 문제는, 중생의 본질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영은 범죄로 죽을 때에도 영 자체의 범죄로 죽은 것이 아니고 심신의 범죄를 주격 위치에서 책임을 지고 죽었습니다. 그리고 영이 죽은 후 영의 상태는 작동 불능의 상태로 중생 때까지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br/><br/>이 작동 불능의 영에게 다시 생명이 주어지자 영은 중생이 되었는데 이 영이 중생으로 받아 가진 생명은 바로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과 성령과 진리로 된 것입니다. 요일5:7-8에서 ‘성령과 물과 피의 증거’라 한 것은 성령과 진리와 대속의 역사라는 말입니다. 우리를 중생시켜 우리 영에게 생명을 주어 우리 심신까지 하나님의 자녀를 만들어 가는 이 생명 역사는 여전히 인적 요소인 영과 마음과 몸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 눈에 보이는 외부 인적 요소만을 보고 우리는 중생의 역사와 이후 믿음 생활에 관련된 모든 행위를 인적 요소가 움직여 만들어 가는 인간의 수고로 보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중생된 영이 마음과 몸을 붙들고 역사하는 생명의 역사는 그 외부는 인적요소지만 그 속에는 성령의 역사요 진리의 역사요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역사로만 되어 있습니다. 즉, 우리가 받아 가진 중생의 내면은 피조물에 속한 것은 전혀 섞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신적 요소입니다. <br/><br/>마치 개가 새끼를 낳으면 개의 요소로만 만들어지듯, 사람이 자녀를 낳으면 그 자녀는 부모의 요소로 형성되듯, 중생된 영은 인적 요소지만 그 생명은 신적요소입니다. 인간의 것이 아니고 인간이 만들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인간이 손을 댈 수 있는 존재도 아닙니다. 말하자면, 첫째 아담의 자손으로 태어나는 인간의 출생은 부모의 것이 떨어져 나와서 자라가는 ‘분식’입니다. 그러나 둘째 아담 예수님으로 새로 생명을 받은 중생의 생명은 신적요소가 분식으로 우리에게 들어 온 것이 아니고 신적요소가 우리 속에까지 뻗쳐 들어와 역사하므로 생명을 만들고 영원히 이어져 나가니 신적요소의 ‘연합’으로 생겨진 생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약1:18, 롬6:5) <br/><br/>② 하나님의 아들<br/><br/>영이 중생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하나님은 우리를 아들로 상대합니다. 우리의 신분이 일반 만물 중에 한 존재로 있다가 영이 살아나게 되면 우리는 순간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br/><br/>하나님과 우리를 아버지와 아들로 비유한 것은 하나님의 요소를 받아 하나님으로 난 존재라는 말이고, 하나님을 닮은 존재라는 말이며, 하나님께서 양육하여 기른다는 말이며, 마지막으로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받아 가질 존재라는 뜻입니다. <br/><br/>세상에서뿐만 아니라, 하늘나라에서 영생토록 우리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만물에게 하나님 노릇을 할 우리는 그 자녀가 됩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중생의 결과입니다.(요1:12, 롬8:14, 갈4:6, 요일3:2) 세상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아주 희미하게 짐작하도록 해 주는 정도일 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된 이 관계는 육의 부모 밑에 자녀로 태어나는 이 관계를 가지고는 측량도 못할 실상과 무한을 가지고 있습니다.<br/><br/>③ 천국 영생<br/><br/>한번 중생된 사람의 영은 다시는 범죄를 하지 않습니다. 중생한 다음에 범죄 하는 것은 마음과 몸입니다. 따라서 마음과 몸의 범죄와 성화의 정도에 따라 천국에 들어간 성도들의 차이는 있겠지만, 영 자체만을 두고 말한다면, 다시는 범죄 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한 번 믿은 사람은 기본적으로 천국 영생은 다 받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믿는 사람끼리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본구원이라고 합니다.(롬8:1-2, 요일5:18)<br/><br/>천국의 영생이라는 표현에서 한 가지 분명히 할 것은, 고생스런 세상을 벗어나서 하나님 품 안에 안겨 다시는 세상의 고통을 겪지 않고 영원히 살아 존재하는 것을 ‘영생’의 의미로 대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은 단순히 존재의 연속과 고통이 없는 평안의 연속이라는 면에서만 보는 것은, 이 세상에서 바라 본 천국의 모습이지 천국 안에서 천국을 관찰한 것은 아닙니다. 물질계 세상도 그 오묘하고 광대한 것이 끝이 없다 할 정도인데, 하물며 물질을 초월하고 있는 영물의 영계의 범위와 그 활동은 오늘 세상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그 나라의 모습은, 오늘 세상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도 우리 눈이 어두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조금만 알리고 있습니다. 영원히 아버지를 닮아가는 우리가 될 것이고 그 나라는 그 아버지를 닮아가는 우리에 의하여 운영될 것입니다.<br/><br/><br/>(3) 기본구원의 성격<br/><br/>앞에서 기본구원의 결과로 3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영이 중생되는 것이 첫째,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둘째, 이어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이 세번째 결과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이 3가지 결과를 가져오게 된 기본구원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느냐는 문제를 3가지로 생각해보겠습니다. 이 3가지 문제는 전부 중생된 영은 다시는 범죄 하지 않도록 중생되었다는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br/><br/>① 단번 구원<br/><br/>기본구원은 우리에게 주어질 때 단번에 주어집니다. 두 번 반복되지 않습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주님이 대속하신 것도 단번입니다. 십자가는 두 번이 없습니다. 또 그 대속이 우리에게 입혀질 때에도 단번입니다. 기본구원은 이렇게 단번 구원이므로 중생된 영은 다시는 범죄 하지 않는 영으로 중생이 됐다는 결론이 나옵니다.(롬6:10, 히7:27, 유1:3) <br/><br/>대단히 많은 분들이 한번 예수님 믿고 구원을 받았다 해도 죄를 짓게 되면 천국 가는 구원을 잃어버리게 되고 또 다시 구원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의 영과 사람의 마음을 혼동했기 때문입니다. 중생한 사람의 범죄는 마음과 몸이 하는 것입니다.(롬6:13, 19)<br/><br/>② 완전 구원<br/><br/>기본구원의 두 번째 성격은 완전성입니다. 안 믿는 사람을 처음 믿게 하고 영을 중생시킬 때는,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영에 대한 모든 죄를 완전히 해결하고 구원합니다. 미래에 지을 죄도, 알고 지은 죄도, 또 지극히 작은 죄도 그렇습니다. 그 사람이 지은 모든 죄 때문에 그 영이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은 완전하게 해결을 했습니다. <br/><br/>이렇게 영의 중생은 미래 문제까지 완전하게 해결한 다음 중생이 되었기 때문에 한 번 믿은 사람은 무조건 천국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 영이 다시는 범죄 하지 않을 영으로 중생이 되었기 때문에 이를 기본구원의 ‘완전성’이라고 합니다. <br/><br/>이 완전성의 범위는 심지어, 하나님의 법 앞에서도 완전하게 씻었지만 마귀의 눈앞에서도 어떤 티끌만한 것도 남김없이 전부 해결이 되었기 때문에 마귀도 우리가 천국 갈 때 어떤 불평을 하지 못합니다. 기본구원의 성격에 대하여 이 ‘완전성’의 문제는 구원을 할 때 그 범위가 어디까지냐는 문제입니다.(롬8:1, 히7:23-25, 10:14)‘<br/><br/>③ 영원 구원<br/><br/>안 믿던 사람이 처음 믿게 되면서 받는 기본구원의 세 번째 성격은 영원해결이라는 점입니다. 우리가 한번 믿으면 그 순간, 영원한 천국이 우리의 것이 됩니다. 이유는 한 번 중생된 영은 영원성으로 해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br/><br/>따라서 처음 믿을 때 중생되는 영은 횟수로는 단번이고, 범위로는 완전이며, 시간적으로는 영원을 향해 살아나게 됩니다. 따라서 중생된 영은 다시는 범죄 하지 않고, 죽는 날까지 범죄 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중생된 사람의 문제는 이제 다음에 설명 드리는 자기 몸과 마음의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평생을 싸워가며 회개하고 고쳐야 하는 건설구원 문제입니다.(히10:14) <br/><br/><br/>3) 건설구원<br/><br/>앞에서 살펴본 대로 기본구원은, 안 믿던 사람이 예수님을 처음 믿게 되면 무조건 천국을 가게 되는데, 믿는 순간 이렇게 기본적으로 받아가지는 것 일체를 기본구원이라 합니다. 이에 비하여 이번에 살펴볼 건설구원은, 기본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믿은 후 평생을 살아가며 각자가 제각각 따로 건설해 나가는 신앙생활 일체를 말합니다. <br/><br/>평생 자기가 건설해 나가야 하는 것이므로 ‘건설구원’이라 하고, 그 건설은 자기를 마음과 몸을 깨끗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이므로 ‘성화구원’이라고도 합니다. 그렇게 깨끗해지게 되면 우리 속에는 의로 살 수 있는 기능이 많아지므로 ‘기능구원’이라고도 합니다. <br/><br/>이 건설구원은 기존의 정통교리가 안개 속을 더듬듯 감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 건설구원 교리를 정리하여 일목 요약한 교리체계로 세계 교회에 제시한 것은 백영희 신앙노선입니다. <br/><br/><br/>(1) 건설구원의 요건<br/><br/>① 성령의 역사 <br/><br/>안 믿던 사람을 믿게 만든 기본구원도 전적 성령의 역사지만, 믿게 된 우리를 깨끗하게 만들어가는 건설구원의 성화역사도 성령으로만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성령 없는 성화는 없다고 단정하면 됩니다. <br/><br/>건설구원은 믿는 사람의 남은 평생 신앙생활입니다. 평생토록 말씀대로 살아도 성령으로 움직이지 않고 자기 마음이 단독으로 그 말씀을 지키면 건설구원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말씀을 지켜도 성화는 되어지지 않습니다. <br/><br/>따라서 그 이름도 우리 심신이 성령을 따라 성령을 닮는 것이므로 성화구원이라고 합니다. 심신을 깨끗하게 만드는 역사입니다.(요일2:27, 요14:26)<br/><br/>② 순종<br/><br/>안 믿는 사람이 처음 믿게 되는 것은 그 사람이 아무리 항거를 해도 무조건 강제로 중생시킵니다. 이것이 기본구원입니다. 그러나 믿게 된 사람을 평생 고쳐가는 건설구원은, 자기의 몸과 마음이 성령의 인도를 알고 따르고 순종해야만 고쳐집니다. <br/><br/>영을 살릴 때는 성령이 사람의 의사에 상관없이 살려서 구원하지만 이제 구원을 받고 믿게 된 사람은 전적 자유성을 허락하여, 자기 마음이 거부하면 성령도 문밖에 서서 기다리고 있지 강제로 그 사람 마음 문을 열고 밀고 들어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건설구원의 두 번째 요건은 우리 심신의 순점T니다. 순종 없는 성화는 없습니다. <br/><br/>이 순점; 다른 말로는 ‘믿음’이라고 합니다. 기본구원도 믿음으로 받은 것이지만, 건설구원도 실은 믿음으로만 받는 것입니다. 꼭 같은 표현이지만, 기본구원의 믿음은 믿어지게 하여 믿게 하고, 건설구원은 우리가 믿고 순종하도록 우리의 행동을 요구하는 것이 차이가 있습니다. 즉 믿음은 ‘은혜’를 강조했고, ‘순종’은 행동을 강조합니다.(롬6:12-18, 히5:8-10, 약2:14-26) <br/><br/>③ 대속과 진리<br/><br/>처음 믿을 때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완전’ ‘단번’ ‘영원’히 해결이 되었기 때문에, 믿은 이후 평생 신앙생활에서는 예수님의 대속을, 처음 믿을 때 구원해 주신 과거의 은혜로만 기억하고 감사하기 쉽습니다. 물론 처음 믿을 때는 대속의 은혜만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믿은 이후 평생 우리가 순종하고 사는 신앙생활에서도 그 대속의 은혜는 한시도 빠짐없이 우리 생활 속에 늘 함께 해야 합니다. <br/><br/>처음 믿을 때 대속의 은혜는 우리를 믿는 자로 만들어 천국을 가게 했고, 이제 믿은 이후 신앙생활에서 ‘대속’의 은혜는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순점; 할 때에도 겉으로는 인간이 인간의 힘과 노력으로 순점; 하지만, 실은 그 인간의 노력과 순종만을 가지고는 흉내만 낼뿐이지 실제로 성화가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우리 마음과 몸이 말씀대로 순종하여 성화가 되는 것은 겉으로는 우리의 노력이지만 그 이면에는 예수님의 대속이 바탕이 되고 그 대속을 힘입어 순종할 때라야 심신의 요소 하나하나가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br/><br/>따라서 처음 믿을 때 대속은 우리라는 사람 자체를 씻어 하늘나라 사람으로 만들고, 그 후 평생의 신앙생활에서는 그 대속이 우리 심신을 현실마다 해당되는 그 부분적으로 개별적으로 씻어 성화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대속과 진리의 법칙은 우리가 성화되어 가는 건설구원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됩니다.(요일5:5-8)<br/><br/><br/>(2) 건설구원의 결과<br/><br/>① 심신 자체의 성화<br/><br/>성령이 인도하여 말씀대로 살게 하되 우리 심신의 한 부분 한 부분을 성화시킬 때 그때마다 항상 예수님의 대속으로 씻겨 나가는 것이 성화구원임을 이미 설명했습니다. 그렇다면 건설구원의 결과는 마음과 몸의 성화입니다. <br/><br/>영은 중생되는 순간 바로 깨끗하게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몸과 마음은 복합체로 된 물질이므로 평생 계속 마주치는 현실마다 그 현실에 해당된 마음과 몸의 각 요소가 그 현실에서 순종하면 성화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성화될 기회를 놓쳐서 부분적으로는 지옥에 버려야 할 쓰레기가 됩니다.(마18:8-9) <br/><br/>이렇게 몸과 마음에 성화된 부분을 평생 모아서 마지막 최점{으로 합계를 낸 것이 천국 간 성도들의 차이입니다. 즉 이 세상을 다 살고 나면 최점{으로 우리가 쥐고 갈 것은 중생되는 순간에 살려놓은 영과, 그 영이 평생 깨끗하게 만든 몸과 마음의 성화된 부분 전부입니다. 건설구원의 결과 중 하나는 바로 심신의 성화의 양입니다.(계2:23)<br/><br/>이 성화된 실상은 오늘 땅 위에서 더러워진 손을 씻어 이전처럼 깨끗해지는 그 정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이 받아 가진 하나님의 요소로 된 생명이 우리 마음과 몸으로까지 뻗쳐 나와 신적 요소화 시킨 결과이니, 이 성화는 이 세상 피조물로는 비교하거나 비유할 수가 없습니다. <br/><br/>② 심신의 기능<br/><br/>건설구원의 첫 번째 결과가, 심신 자체가 깨끗해지는 성화라고 한다면, 두 번째 결과는 심신이 가진 실력 문제에 대한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 자기 평생 마련하는 것이 건설구원인데, 자체 성화에 이어 우리가 평생을 통해 두 번째로 마련하는 것은 바로 의를 행할 수 있는 실력입니다. <br/><br/>마음과 몸이 의를 행하는 실력을 갖추는 것은, 말씀을 따라 순종해 본 그 횟수와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순종하는 만큼 그 심신에는 의를 행할 수 있는 기능이 생기고 자라게 됩니다. 이 의의 기능, 심신 속에 준비된 의의 기능은 건설구원의 결과입니다. 비록 그 양은 각자가 다 다르지만, 우리는 평생 순종하고 산 것만큼 자기 속에 의의 기능이 남아 있게 되니, 이것이 건설구원의 두 번째 결과입니다<br/><br/>③ 심신의 상급<br/><br/>건설구원의 결과 중 마지막으로 살펴볼 것은, 각자가 평생 얼마나 상 받을 일을 했느냐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과 몸 자체가 깨끗해진 정도, 그 마음과 몸이 가진 실력에 이어 자기 마음과 몸이 움직여서 얼마나 큰일을 했고 또 많은 일을 했느냐는 문제가 건설구원의 결과로 나타나게 됩니다. 비록 사람마다 그 양은 다르겠지만, 하나님께 상 받을 일을 많이 한 사람은 그 상이 클 것이고, 실력은 있어도 행동을 하지 않은 사람은 그 상이 적을 것입니다. <br/><br/>여기서 한 가지 분명히 해둘 것은 ‘상’이라는 것을 세상에서 받는 ‘상’으로만 생각하여 그런 면으로만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고 또 그런 상은 우스운 것이라 해서 비하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천국의 ‘상’이라는 말은 일에 대한 칭찬이며 그 일에 대한 인정입니다. 그리고 그 일을 잘한 것을 근거로 앞으로 대우할 약속이기도 합니다.(고전3:14, 고후5:10) 그 모습이 천국에서 신령한 형태로 나타나되 어떻게 나타날지 오늘 지상에서 따로 설명할 길이 없어 일단 ‘상’으로만 표현하고 있음을 살펴야 합니다.<br/><br/><br/>(3) 건설구원의 성격<br/><br/>① 중복적 건설 <br/><br/>기본구원은 단번으로 이루어집니다. 그 한 번의 기회에 기본구원에 관련된 것은 전부 다 주어지는데, 건설구원은 평생 마주치는 현실에서 항상 건설구원의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중복적 성격을 가집니다.<br/><br/>오늘 실패한 사람이 다음에는 회개하고 돌이켜 큰 의인이 될 수도 있고, 또 젊어서는 대충 교회를 다닌 사람이 노년에 크게 노력하여 젊을 때 못다 한 충성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앞선 자가 뒤에 서고, 뒤선 자가 앞설 수 있는 것이 건설구원의 성격입니다.(마19:30)<br/><br/>신사참배 때는 실패했으나 다시 준비하여 6.25를 승리하고 순교한 종들도 있습니다. 반대로 신사참배를 승리한 종들 중에서 일찍 죽지 않은 분들은 훗날 교권싸움에서 거의 실패자들이 됩니다. 건설구원의 기회는 평생 주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건설구원이 중복적으로 건설되어 나간다고 하는 면은 그 사람 전체를 두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 안에도 여러 개별 요소들이 많은데 그 개별 구성 요소들에 대한 성화의 기회는 단번입니다.<br/><br/>② 개별적 건설<br/><br/>안 믿는 사람이 천국을 가게 되는 기본구원은 그 사람에게 천국 가는 일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모든 면’을 완전히 해결하여 중생시킵니다. 따라서 기본구원은 빠진 부분이 없고 미진한 것이 없습니다. <br/><br/>그러나 건설구원이라 하는 성화의 과정은 매 현실마다 관련 있는 요소들을 개별적으로 해결해 나갑니다. 그렇게 해서 그 평생 개별적으로 성화시킨 것을 모두 합하면 그가 평생 마련한 건설의 총합이 됩니다. 따라서 우리 평생 심신을 성화시키는 건설의 과정은 매 현실이, 그 현실에 해당된 요소가 개별적으로 성화되는 것이지 그 현실에 상관없는 요소들은 다음 현실에서 해결할 문제입니다. 한 부분의 성공이 다른 부분의 성공에 대단히 유리한 조건은 되지만 보장을 하지는 않습니다. <br/><br/>자기 가진 심신의 모든 요소와 모든 부분이 전부 건설구원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면, 바로 그날이 그 사람이 죽는 날입니다. 이런 면에서 건설구원도 부분적으로는 단번의 기회로 넘어가고 있습니다(고후5:10, 유1:3). <br/><br/><br/>(4) 건설구원의 내용<br/><br/>▪ ‘예수’와 ‘그리스도’라는 이름의 뜻<br/><br/>우리를 구원한 주님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주로 지옥 갈 우리에게 기본구원을 주시기 위해 대속하신 이름으로 사용되고,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주로 구원받은 우리로 하여금 3가지 직책을 감당할 자로 길러간다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br/><br/>첫째, ‘예수’라는 이름은 ‘구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마1:21). 우리가 지은 죄로부터 구원하는 분인데 우리가 지은 죄는 ‘인론’의 죄의 종류에서 살펴본 대로 크게 4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라는 이름은 우리를 4가지 죄에서 구원했다는 뜻이니, ‘예수’라는 단어를 성경에서 볼 때마다 우리는 예수님을 말씀을 어긴 ‘죄에서 사죄’를 주신 분이고, 우리 마음대로 산 ‘불의의 죄를 해결하여 칭의’를 주셨고, ‘하나님과 원수를 화친’하게 만들어 하나님과 하나 되도록 만드셨고, 마지막으로 우리를 ‘절망에서 소망’ 주신 분으로 기억해야 합니다. 즉, ‘예수’라는 이름은 ‘사죄, 칭의, 화친, 그리고 소망의 구원’으로 요약해서 알고 성경을 읽을 때 항상 지옥 갈 우리를 이 4가지로 구원하신 하나님으로 아셨으면 합니다. <br/><br/>둘째,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뜻이니 헬라어로 기름부음을 받았다고 할 때는 ‘그리스도’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히브리어로는 ‘메시야’라고 발음을 합니다.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이 단어의 의미를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알지 못했다가 하나님께서 택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기름을 부어야 하는 직책을 하나씩 알려주셔서 구약교회는 그 단어의 뜻을 비로소 알게 됩니다. 우선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 문제를 해결하는 ‘제사장’을 세울 때는 기름을 붓게 됩니다(출40:15). 또 알지 못하던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는 면을 책임진 직책은 ‘선지자’인데 이 선지자를 세울 때도 머리에 기름을 붓습니다(왕상19:16).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을 지도하고 인도하고 다스리는 ‘왕’을 세울 때도 그렇습니다(삼상10:1). <br/><br/>따라서 ‘그리스도’는 제2위 성자 하나님의 이름이며 그 뜻은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오늘 우리에게는 기름으로 비유한 ‘성령’(행10:38)의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가 ‘제사장, 선지자, 왕노릇’을 하도록 책임을 지신 주님의 이름입니다. 눅4:18 말씀처럼, 죄에게 포로된 것을 해방시키는 제사장, 하나님의 뜻을 볼 수 없는 소경에게 눈을 띄워주는 선지자, 악령의 지배만 알던 우리에게 이제 참 자유의 통치를 받을 수 있는 왕의 직책을 성령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분이 주님이시며 그 이름을 그리스도로 알렸습니다(눅4:18).<br/><br/>① ‘제사장’이신 그리스도<br/><br/>구약의 제사장은 하나님 앞에 죄를 지어 하나님과 단절된 하나님의 백성들의 문제를 제사로 해결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죄를 지어 지옥에 가게 되었는데 예수님이 어린 양으로 오셔서(요1:29) 친히 제물로 죽어 바쳐졌기 때문에 그 한번의 제사로 우리를 ‘단번에’ ‘영원토록’ ‘완전하게’ 천국 백성으로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참 제사장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제사장 노릇을 한다는 뜻을 특별히 강조할 때는 예수님의 이름이 ‘그리스도’로 표시됩니다.(히9:11-12, 10:12-14)<br/><br/>사람이 기본구원을 받아 천국에 가게 되는 구원은 전부 예수님의 대속으로 해결됩니다. 그러나 구원 받고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지만 우리의 몸과 마음을 이 땅 위에서 깨끗하게 길러가는 일은 기본구원을 받은 다음 죽는 날까지 노력하게 되는 우리의 건설구원 문제입니다. 우리가 자기 신앙을 길러가야 하는 이 건설구원 면에서 항상 기억하고 노력해야 할 첫 방향은 바로 우리가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기억하여 그 이름이 가진 첫째 역할인 ‘제사장’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가지고 우리를 제사장으로 길러 가시겠다고 하셨으니 우리도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이 어떻게 제사장직책을 했는지 기억하여 우리도 다른 사람의 신앙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때 제사장 역할을 해야 합니다. <br/><br/>앞서 제사장이 되셔서 이미 택한 사람의 구원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 놓으신 주님이 그냥 직접 구원해도 되는데 일부러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가지고 우리를 제사장 노릇을 하도록 오늘도 역사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을 요구하십니다. 우리 자신이 이 복음을 위해 제물이 되고 자기가 수고하고 자기를 희생시켜 자기를 제단위의 제물로 삼아 다른 사람의 신앙에 도움이 되게 하므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사람이 자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게 되고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 되었다면 우리는 제사장 노릇을 잘 한 사람이 됩니다(갈4:19).<br/><br/>여기서 한 가지 참고로 기억할 일은, 택자를 구원한 대속은 오직 예수님의 대속 밖에 없고 그 대속을 주님이 택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면 되는데 우리를 심부름을 시켜 여러 가지 일을시키시는가? 주님의 대속이 전달되는 이 일에 우리를 심부름꾼으로 사용하고 또 여러 가지 잡다한 일을 맡기는 이유는 우리가 없으면 이 구원이 전해질 수 없거나 또 우리가 없으면 이 구원이 완성되는데 불편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우리를 사용하므로 우리 자신이 예수님을 닮은 희생의 사람이 되어감으로 우리 자신의 신앙이 장성해지고 깨끗해지고 또 우리의 수고한 이 수고를 전부 하늘에서 계산하여 영광으로 돌려주실 것이므로, 이 수고는 주님 때문이 아니고 우리 때문에 하도록 만들었습니다.<br/><br/>이래서 이미 믿고 천국 갈 사람이 되었다 해도 우리는 ‘구원을 위해 한 존재가 대신 죽고 바쳐져야 하는, 예수님의 대속의 희생’을 본받아 안 믿는 사람을 믿게 하고, 또 믿는 사람을 더 잘 믿게 만드는 이 복음 사역에 어떻게 충성할 것인지를 평생 생각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한 마디로 제사장 노릇을 잘 해야 합니다(계1:6). 제사장이란 어떤 존재이며 제사장은 어떤 면을 조심해야 하며 제사장의 손에 들려 있는 제사의 종류는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구약성경을 통해 살펴보고, 그다음 신약성경에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구원을 살펴 ‘그리스도’라는 이름이 구약의 제사장직을 어떻게 완성했는지를 알고 이 구원 받은 자가 어떻게 행하는 것이 마땅한지를 연구하여 그대로 실행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비로소 아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므로 ‘기독교’라 하고 ‘기독교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라는 표현과 관련된 이런 우리의 이름을 두고 우리는 항상 첫 번째로 ‘제사장’의 이름과 그 이름이 가진 역할을 기억해야 합니다. <br/><br/>예수님의 대속이 빠져 버리면 세상 불신자들이 이웃을 위해 베푸는 희생과 같은 희생이 되어 버립니다. 예수님의 대속은 붙들고 있다 해도 자기희생 자기 수고가 빠져버리면 ‘제사장’이라는 이름을 주시고 그 이름으로 자라가도록 재촉하는 주님의 명령을 저버린 사람이 됩니다. 그래도 천국은 가겠지만 천국에 간 사람들의 실력과 자체 성화의 정도는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이 제사장 면의 실력과 제사장 면으로 자신을 만든 차이가 그 차이입니다. 신구약 성경 전체를 읽을 때 이 ‘제사장’라는 단어 하나만을 가지고 연관을 지어도 전부 연결이 되고 성경 전체가 이 ‘제사장’이라는 단어 하나를 실천하는데 도움 되는 말씀입니다(롬15:16, 벧전2:5).<br/><br/>② ‘선지자’ 되신 그리스도<br/><br/>구약의 선지자는 하나님의 감추어져 있는 뜻을 먼저 알고 다른 사람에게 그 뜻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120년 후면 천하를 물로 쓸어버릴 것인데 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모두들 자기 세상 건설에 매진하고 있었습니다. 이 뜻을 앞서 알게 된 노아가 당대의 선지자였습니다. 그가 전달하는 말을 듣고 노아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확정된 줄 알고 순종한 7식구는 구원을 얻었고, 나머지는 노아의 말을 노아가 발표하는 하나의 학설인 줄 알다가 죽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선지자의 위치요 중요성입니다(히11:7).<br/><br/>하나밖에 없는 참 선지자는 예수님입니다(행3:20-24, 신18:18, 요6:14). 이유는 인간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도록 길을 열어놓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적어주신 성경을 읽어도 들어도 깨달을 수 없었고 천국 가는 길을 보여 주어도 그게 무슨 길인지 전혀 볼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감추어있던 모든 뜻을 십자가의 대속으로 다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 문제를 해결하셔서 우리 죽은 영을 살렸고 성령이 우리 영을 통해 우리 마음속에 모든 하나님의 뜻을 다 밝혀주도록 했습니다. 예수님이 아니었다면 전혀 알 도리가 없었는데, 예수님으로 인하여 모든 하나님의 뜻을 다 알게 되었으니 예수님은 우리의 선지자입니다(계5:1-14). <br/><br/>오늘 우리가 선지자노릇을 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선지자가 될 실력이나 시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선지자 되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살려놓고 우리에게 알도록 하셨으니 알려 주셔서 알게 된 것을 아직도 모르는 이들에게 배달할 뿐입니다. 그래도 아직 모르고 있는 사람들보다는 먼저 알았다고 해서 우리의 역할이 선지가 될 수 있습니다. <br/><br/>석가나 공자 같은 천하에 천재들도 그들 스스로는 하나님의 뜻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천국 가는 방법도 길도 결국은 발견하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들보다 한없이 무지하고 몽매한 우리들은 예수님께서 구원으로 살려놓고 성령과 성경으로 얼마든지 알도록 해 놓으셨으니, 우리는 우리 속에 알려 주시는 성령과 성경을 가지면 우주를 알고 영계를 알고 영생을 알고 하나님을 알고 우리가 과거 타락했던 원인을 알고 앞으로 갈 천국에 가져갈 우리의 준비물을 갖추는 모든 것을 다 알게 됩니다. <br/><br/>먼저 알려 주신 주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먼저 알게 될 때 선지자의 이름’을 기억하고 그 이름으로 노력하라고 그리스도의 두 번째 뜻을 ‘선지자’로 표시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기름부음이라는 뜻인데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세울 때 기름을 그 머리 위에 부었습니다. 선지자에게 기름을 붓는 것을 보고 그때서야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가진 주님은 우리에게 선지자노릇도 하는 분임을 알게 됩니다. 그분이 죽기까지 충성하여 선지자로 사신 것처럼 오늘 그분으로 구원받은 우리도 선지자가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고, 선지자 노릇을 잘 한 것만큼 자기 신앙건설을 바로 한 것입니다. <br/><br/>성령의 감화 감동하심을 받아 성경을 읽도록 노력하고, 성경을 읽을 때는 성령이 가르쳐 주시기를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의 가르침과 주신 현실속의 자연 만물을 살피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는 뜻을 다 알 수 있습니다. 그 뜻을 한꺼번에 다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먼저 알려 주신 작은 것을 가지고 어려워도 실행을 하게 되면, 그 실행을 통해서 좀더 눈이 밝아지고 그다음에는 좀더 어렵고 복잡한 것을 알려주면서 우리를 길러 가십니다.(롬12:1-2, 눅16:10) <br/><br/>안 믿는 사람에게 천국 가는 구원의 도는 오직 하나 예수님 밖에 없다고 전하는 것이 바로 선지자가 할 일입니다. 그렇게 전하는 사람이면 그가 바로 선지자입니다. 그리고 믿게 된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더 잘 믿는 길, 더 바로 믿는 길, 더욱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면 그것이 바로 선지자의 역할입니다. 내가 깨닫고 알게 된 것처럼 그에게도 말씀과 성령과 현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찾는 길을 가르치고, 또 그가 어두워서 알지 못하면 알려 주고, 그로 하여금 실행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더욱 잘 깨닫도록 한다면 그는 선지자입니다. 우리가 구원 받아 천국가게 되었다면, 이후 평생 노력해야 할 두 번째 방향은 바로 선지자노릇을 바로 하는 것입니다. 점점 온전하게 잘 하는 것입니다. 성경 전체를 읽을 때 감추어진 하나님의 뜻과 그 뜻을 깨닫는 것과 그 뜻대로 실제 사는 것과 그렇게 다른 사람도 만들어 가는 이것을 주제로 삼고 성경을 연결시켜 보면 성경 전체는 바로 선지자를 만드는 지침서입니다. 하나도 여기에 연결 되지 않은 구절이 없습니다. (딤전5:17) <br/><br/>③ ‘왕’이 되신 그리스도<br/><br/>구약의 왕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맡겨 그들을 다스리고 인도하고 보호하고 먹여 살리도록 세운 목자요 지도자입니다. 외부의 침략으로부터 백성을 지키는 안보, 누구에게 어떤 직책과 위치를 어떻게 맡기는 인사, 약한 이를 돕고 병든 이를 치료하며 환란 중에 있는 이들의 고통을 해결하는 것이 통치입니다. 그리고 백성들이 나가야 할 방향을 알려 앞서서 인도하는 지도자이니 바로 구약의 왕이 해야 할 일입니다(삼하5:2).<br/><br/>악령이 우리를 죄짓게 하여 우리가 죄의 점L 되었기 때문에 죄값은 사망과 모든 저주 아래 있었습니다. 말하자면 원수의 나라에 포로가 된 신세였습니다. 이런 우리를 예수님께서 오셔서 싸워 우리를 다시 본국에 갖다놓으셨고 우리를 말씀으로 먹였고 옳게 행동하도록 하여 의의 행실로 입혔고 원래 하나님께서 만든 참인격에 고장난 부분을 전부 고쳐서 치료했습니다. 그리고 이전처럼 다시 악령이 우리를 노리고 있는데 이를 막기 위해 구원으로 성벽을 쌓았으며 우리가 가야 할 하늘 길로만 전념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br/><br/>구약 역사를 통해 이 일을 가장 잘 했던 왕이 다윗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혈통을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고 마1:1에서 말씀했습니다. 믿음의 조상으로 아브라함을 알렸고, 그다음 그리스도의 세 번째 역할인 하나님의 백성을 책임 진 왕으로서는 다윗이 표준이요 다윗처럼 노력하면 된다는 뜻이요 다윗이 가진 중심과 충성이면 누구든지 다 예수님의 구원 안에 그 구원으로 다른 사람을 책임 질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앞서 예수님께서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어 기본적으로 모든 통치와 책임의 문제를 다 해결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으로 구원을 받은 우리는 이제 믿는 사람이 되었고 이미 천국을 갈 수 있게 되었으니, 우리가 죽는 날까지 힘쓰고 노력할 분야는 천국을 못 가는 일이 있을까봐 늘 회개하고 또 회개하는 자리에 있을 것이 아니고, 한번 중생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다시는 지옥 가는 일이 없게 구원되었으니, 우리의 할 일은 천국에서 만왕의 왕 되신 예수님을 뒤따라 그분과 함께 영계와 우주를 통치하고 다스릴 영원한 왕이 되는 이 일에 주력해야 합니다(벧전2:9, 계5:10). <br/><br/>오늘 세상에서 준비하고 연습하고 실력을 갖춘 만큼 왕노릇을 할 수 있습니다. 무한한 영계와 새롭게 된 우주를 우리에게 다 주신다고 해도 우리의 실력이 없으면 다 다스리지 못할 것이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 주님으로 연습하고 실력을 갖춘 그만큼 하늘나라에서 통치력과 실제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구원받고 천국 간 성도들의 차이입니다. 믿는 사람은 천국을 가고 지옥을 가는 차이로 차이 나는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바울 같은 성자나 우리처럼 뒤로 술 먹고 죄짓고 별별 짓을 다하고 천국 간 성도가 하늘나라에서 영광과 실력과 영원한 나라를 다스리는 일에 꼭 같을 수는 없습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법은 믿는 우리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br/><br/>오늘 내가 두 발 뻗고 편히 잘 수 있는 그 시간에 안 믿는 사람에게 전도하기 위해 얼마나 수고를 했으며, 믿게 된 사람에게 바로 믿는 길을 어떻게 도와주고 안내했는가? 신앙어린 사람을 유혹하는 주변 사람들의 사소해 보이는 접촉을 어떻게 잘 차단시켰고 그들에게 그런 시험을 이길 수 있도록 힘을 길러주었는가, 천하를 다 삼키는 이단과 세상 풍조 속에서 자기 맡은 신앙의 사람을 어떻게 안보했고 그들을 이끌고 모세가 광야 40년을 통과한 것처럼 했는가? 오늘 우리가 믿은 이후에 평생 주력할 세 번째 숙제는 바로 ‘그리스도’라는 이름 속에 담아 주신 ‘왕’이라는 이름에서 찾아야 합니다. 성경 전체를 읽을 때 예수님께서 ‘왕’이라는 직책을 통해 우리에게 가르치려고 성경을 어떻게 기록하셨으며, 또 우리는 그런 예수님을 뒤 따르되 성경을 통해 왕직을 잘 연습하려면 무엇을 알고 어떤 면을 조심하며 어떻게 실력을 길러야 하는지를 배워야 합니다(엡5:15).<br/><br/><br/>4) 성경 해석과 건설구원<br/><br/>우리의 행위가 아니고 은혜로만 받게 되는 것은 기본구원이며 우리가 죽도록 노력하여 말씀대로 만들어가게 되는 것은 건설구원입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혼동하게 되면 전적 은혜로 주시는 것을 자기 노력으로 받겠다고 헛수고하는 천주교인과 같이 되고, 또 우리가 힘써 얻으라고 맡긴 것을 하나님께서 그냥 은혜로 주실 줄 알고 기다리고 있으면 그 은혜는 다 허송되고 맙니다.<br/><br/>성경이 우리에게 심신의 행동을 요구하는 모든 성구는 전부 건설구원에 대한 것입니다. 이는 죽도록 충성하고 노력해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은혜로 그냥 주신다고 말씀한 것은 믿는 사람은 그냥 받은 줄로 알고 감사만 하면 됩니다. <br/><br/>몇 가지 성구를 가지고 이 교리의 중요성을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br/><br/><br/>(1) 열 처녀 비유 (마25:1-13)<br/><br/>① 본문 소개<br/><br/>슬기로운 다섯 처녀, 미련한 다섯 처녀의 혼인준비가 있습니다. 신랑이 밤중에 오게 되었습니다. 두 종류의 사람이 있고 그 준비 여부에 따라 구원이 갈렸습니다. 평소에 깨어 기름 준비하지 못하면 구원 얻지 못한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이때 구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br/><br/>② 성구 연구<br/><br/>본문의 두 종류 처녀는 택자와 불택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두 종류의 성도들을 말합니다. 두 종류의 처녀는 기본구원적으로는 다른 점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전부 건설구원적인 면으로만 다른 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본문은, 믿는 우리에게, 깨어 준비하지 않으면 자기를 건설할 구원의 기회와 자기 심신의 요소를 도적맞고 실패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br/><br/>만일 이 성구를 택자와 불택자의 차이를 말하는 것으로 해석을 한다면, 택자로 구원받은 것은 밤중을 대비하여 얼마나 기름을 잘 준비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말이 되고, 또 불택자로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은 자기가 게으르고 노력을 하지 않아서 구원에 실패했다는 말이 됩니다. 이런 논리는 초대교회의 펠라기우스와 종교개혁기의 알미니우스를 잇는 기독교의 전형적인 이단설입니다.<br/><br/>이 성구는 믿는 사람들이 자기 평생 준비해야 할 건설구원에 속한 문제를 두고 가르친 말씀입니다. 즉, 사건적으로 시대적으로 또는 개인적으로 쉬임 없이 닥치는 어려움을 두고 미리 준비하면 그 면으로 주님을 모시게 되고 천국에 들어갈 자기 요소를 하나 더 마련한 사람이 되고, 만일 실패하면 더러워진 그 부분은 영원히 지옥에 버려야 하는 면을 가르친 성구입니다.<br/><br/>③ 참고로<br/><br/>두 종류의 사람이 성공과 실패로 나뉜 것은 ‘준비’를 했느냐 못 했느냐 하는 인간 노력에 따라 나뉘었다는 것을 꼭 주목해 보셔야 합니다. 실패한 처녀들도 등과 기름을 가지고 갔고 그 등에 불이 켜져 있었습니다. 불택자들에게는 교회에게 주어지는 등의 위치가 주어질 수도 없고 그 안에 티끌만큼이라도 세상을 밝히는 빛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br/><br/>여기 천국은 성도가 평생 현실마다 주님을 만나는 현실을 말씀했습니다. 그 현실에서 주님을 모시고 하나 되어 통과하느냐 아니면 주님 없이 인간 단독으로 사느냐에 따라 그 해당된 부분의 성화가 결정됩니다. 위에서 설명 드린 건설구원의 요소와 결과를 차분하게 살펴보면 해결이 될 것입니다. <br/><br/><br/>(2) 부자 청년 (마19:16-30, 막10:17-31)<br/><br/>① 본문 소개<br/><br/>어떤 부자가 구원 얻는 방법을 질문했습니다.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님의 대답이 첫째는 계명들을 지키고, 둘째는 있는 것을 다 팔고, 셋째는 가난한 자에게 주고, 마지막 네 번째로는 그리고 와서 나를 쫓으라고 4가지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그 부자는 근심하며 돌아갔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비유로 가르쳤습니다. <br/><br/>제자들이 심히 놀라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겠는가?’ 반문을 했고, 사람으로는 할 수 없고 하나님은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금세에 주님과 복음을 위하여 집, 형제, 자매, 어미, 아비, 자식, 전토를 버린 자는 내세 영생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br/><br/>② 성구 연구<br/><br/>여기 본문의 부자 청년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 청년을 불택자라고 해석한다면, 이 사람이 지옥을 가게 된 이유는 4가지 명령대로 행동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천국을 가는 것은 행동을 잘해서가 아니고 택자이기 때문에 무조건 가게 됩니다. 시키는 대로 행동하지 않아서 책망 받고 지옥에 버려지게 되는 것은 기본구원 받은 사람의 심신에 속한 건설구원 문제입니다. <br/><br/>여기 본문은 4가지를 하라고 했습니다. 하라는 말씀에 따라 사람이 순점; 해서 이루는 것은 건설구원입니다. 본문의 부자 청년이 불택자였다면 예수님 믿고 구원 얻으라고 전도나 할 일입니다. 계명을 지켰느냐고 물어볼 필요도 없고 또 4가지를 지키면 구원을 얻는다고 조건을 제시할 필요도 없습니다. <br/><br/>여기 본문에서 계명을 지키라고 한 것은, 천국과 지옥으로 나뉠 택자와 불택자를 선별하는 기준으로 제시한 것이 아니고, 모든 성도들에게 공통적으로 주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부자에게는 특별히 그 사람에게만 해당된 하나님의 개별 명령을 덧붙여 재산을 팔아 가난한 사람을 주라 한 것입니다. <br/><br/>이 말씀을 순종하느냐 거부하느냐는 문제는, 천국 갈 택자와 지옥 갈 불택자로 나뉘는 문제가 아니고, 천국 갈 우리가 얼마나 의의 실력과 기능을 마련하느냐는 문제가 걸린 건설구원 문제입니다. 팔아서 가난한 자를 주라는 명령에 순종하면 의의 기능이 생길 것이고 거부하면 그 명령을 거부하는 데 관계있는 모든 심신의 요소와 실력과 재산은 전부 지옥에 버려질 것입니다. <br/><br/>우리가 천국을 가는 것은 말씀에 순점; 하느냐 마느냐에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중생시키는 순간에 전부 해결해 주셨습니다. 본문의 명령은 이제 우리가 순점8로 이룰 건설구원의 문제입니다.<br/><br/>③ 참고로<br/><br/>이 성구를 가지고 자기 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주라 했는데도 거부하는 부자들은 지옥을 간다고 해석하는 분들은, 그 명령에 거부하면 불택자가 된다는 주장을 내놓는 일이 됩니다. 이는 기독교 정통적인 이단들이 고집하던 해석임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br/><br/>본문의 4가지 명령을 놓고, 어떤 분들은 택자들에게는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데 하나님께서 대신 해결해주셨다고 해석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br/><br/>그렇게 말을 한다면 성경이 우리 믿는 사람에게 요구한 모든 명령은 전부 예수님께서 이미 대신 해결해 주셨기 때문에 믿는 우리와 상관이 없는 말씀이 됩니다. 성경에서 요구한 모든 명령은 우리가 읽을 것도 지킬 것도 없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성경은 우리가 행해야 할 책이 아니고 우리가 알아두면 되는 보고서에 지나지 않습니다. <br/><br/>본문에서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고 하나님으로는 할 수 있다 하신 것은, 건설구원도 인간이 순종하고 노력은 하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해 주지 않고는 순점; 할 수 없음을 말씀한 성구입니다.<br/><br/><br/>(3) 거짓 선지자 (마7:15-27)<br/><br/>① 본문 소개<br/><br/>본문에는 두 종류의 사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는 못된 나무요 그들은 주여주여 하지만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들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인데 그들은 주의 말을 듣고도 행하지 아니하여 그 모든 건설이 다 무너진다고 했습니다. <br/><br/>또 한 종류는 좋은 나무 같은 교인들이니 그들이 맺은 아름다운 열매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한 것이므로 천국에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주의 말을 듣고 행하는 자들인데 반석 위에 건설하는 자들이므로 비바람에도 그 건설이 무너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br/><br/>한 종류는 구원에 실패했고, 다른 하나는 구원을 얻은 자들입니다. <br/><br/>② 성구 연구<br/><br/>이 성구에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자와 천국에 들어갈 자들은 말씀을 순종했느냐 제 마음대로 불법을 행했느냐는 차이밖에 없습니다. 본문의 거짓 선지자들을 불택자라고 한다면, 오늘 택자로서 목회하는 사람들은 평생 거짓 선지자 노릇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므로 대단한 곡해입니다. 현재 기본구원은 뚜렷하게 받았지만 그 행동과 그 생활 결과로 볼 때 아주 나쁜 열매를 맺는 이들이 무수합니다. <br/><br/>이 본문은 기본구원을 얻어 천국 가기로 되어 있는 우리가 평생 건설해서 나갈 심신의 요소 면을 두고 말씀했습니다. 본문에서 ‘천국’을 들어가느냐 못 들어가느냐는 문제는 믿는 사람 자체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고, 중생된 사람이 자기 심신의 요소 중에서 천국에 가지고 들어 갈 수 있느냐 없느냐는 문제는 바로 이 말씀이 기준이 되어 결정된다는 말씀입니? <br/><br/>③ 참고로<br/><br/>만일 이 본문이 택한 사람 자체가 천국 들어가는 문제로만 해석이 된다면, 우리는 하나님 은혜로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거짓선지자가 아니며 우리가 건설한 것은 어떤 세파에도 무너지지 않는다고 해석을 해야 합니다.<br/><br/>신사참배를 두고, 일제 말기에 신사참배를 했던 이들의 모든 행동은 이 본문에 의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행동입니다. 또 해방 후 한국교계가 분열하며 온갖 투쟁을 다 벌였는데, 그 행동들을 이 본문으로 살핀다면 전부 지옥 갈 불택자들의 행동이 될 것입니다. 이 본문을 기본구원으로 해석한다면, 한국의 교계와 교인들 중에 택자는 아마 거의 없을 것입니다.<br/><br/>그렇다고, 교인 중에 택자의 숫자를 늘리기 위해 이 성구를 억해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구원은 중생되는 순간 모든 문제가 전부 은혜로 해결된 면을 말하는 것이니, 이 본문은 기본구원 받은 사람이 평생 건설해 나가야 하는 심신의 개별 면을 말씀한 것입니다. <br/><br/><br/>(4)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 (마:5:17-20)<br/><br/>① 본문 소개<br/><br/>주님이 오신 것은, 율법과 선지자를 폐함이 아니라 완전케 하러 오셨습니다. 그리고 율법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까지 우리는 다 지켜서 서기관, 바리새인의 의보다 나아야 하는데, 우리가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바로 행하면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게 되고, 만일 지극히 작은 계명 하나라도 버리면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으리라고 한 것이 본문입니다. <br/><br/>② 성구 연구<br/><br/>이 본문에서, 말씀을 지킨 사람과 버린 사람의 차이는 천국을 들어가고 못 들어가는 차이가 아니라,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꼭 같은데 천국에서 큰 자와 작은 자의 차이로 나뉠 것을 말씀했습니다. <br/><br/>앞에서 열 처녀 비유와 부자 청년의 비유 그리고 거짓선지자의 비유를 가지고 이 본문과 비교를 한다면, 이 본문에서 계명을 지키지 않는 그 사람은 바로 거짓선지자의 비유에서 말씀을 듣고도 행치 아니하여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자입니다. 그 자가 바로 주님이 다 팔아서 가난한 이웃을 도우라 하는데도 그대로 행치 아니했던 부자였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어려운 환경이 오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해야 하는데 잠든 신앙이 되어 세월을 허비했던 어리석은 성도들입니다. <br/><br/>이 본문에서 말씀을 지킨 사람과 지키지 않은 사람의 차이를 천국에서 크고 작은 차이로 말씀했습니다. 천국에 들어간 성도는 전부 꼭 같아야 한다면, 손양원목사님과 같은 순생 순교의 길을 걸어간 사람과 오늘 돈 몇 푼 때문에 교회와 교인과 교단을 휘두르고 파는 목회자가 천국에서 꼭 같아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br/><br/>두 사람이 꼭 같은 것은, 기본구원으로 천국을 무조건 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 이 두 사람의 차이는 천국에서 크고 작은 차이입니다. 매 현실에서 말씀대로 순종한 사람과 순종하지 않은 사람의 차이입니다. 하늘의 영광이 예를 들면 해와 같고 달과 같고 별과 같이 차이가 있을 것이고, 별들도 별들끼리 제각각 그 영광이 다 다를 것을 고전 15장에서 충분하게 말씀했습니다. <br/><br/>③ 참고로<br/><br/>이 마태복음 5장의 말씀은 이 본문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고, 앞에서 예로 든 성구들의 대전제가 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 이어서 마태복음 7장의 거짓선지자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부자청년이나 열 처녀 비유도 비록 그 가르친 시기나 장소는 다르지만, 단일성을 가진 주님이 가르친 단일성의 진리들입니다. 즉, 이 모든 성구에서 명령대로 한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천국에 들어간 사람끼리의 실력과 영광의 차이입니다. <br/><br/>왜 성경을 읽어야 하며, 왜 믿는 사람들이 말씀대로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를 밝히 말씀하고 있는 성구입니다. <br/><br/><br/>5) 신앙 현실과 건설구원의 적용<br/><br/>① 신사참배라는 죄의 의미<br/><br/>일본의 태양신에게 절을 해도 죄가 되지 않는다고 결의한 것이 한국교회의 제27회 총회였습니다. 당시에도 죄인 줄 알면서 투옥과 사형이 두려워 그렇게 했고 해방 후에는 공개적으로 그렇다고 인정을 했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회개를 거부했습니다. <br/><br/>실수로 지은 죄가 아니고, 알면서 일부러 죄를 지었고, 또 그 죄를 한두 번 짓고 만 것이 아니고 5년 7년 계속해서 지었습니다. 그리고 회개조차 거부하고 오늘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br/><br/>신사참배 죄를 분석한 다음, 건설구원을 알지 못했던 기존 정통 교리체계를 적용시켜 보면 한국교회에 고신교단 외에는 다 지옥을 가야 합니다. 고신은 해방 후 고신 소속만 천국에 간다는 주장을 공공연히 펼친 것이 실은 목회현장에서는 너무 과격하게 들릴지 몰라도 교리체계가 그렇기 때문에 양심에서 나온 주장이었습니다. <br/><br/>출옥성도들이 신사참배를 거부했던 조서나 기타 기록들을 찾아보면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 신사참배를 하지 않는다는 발언들이 서슴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br/><br/>② 신사참배로 범죄 한 사람들의 구원 문제<br/><br/>신사참배로 범죄 한 사람과 그 죄를 짓지 않기 위해 목숨을 버린 사람들 사이에는 차이가 있을까요,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로 전부 꼭 같은 구원을 가질까요? <br/><br/>죄를 짓든 안 짓든, 어떤 면으로도 차이도 없고 모든 면이 완벽하게 꼭 같다고 한다면, 신사참배보다 훨씬 적은 죄를 짓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을 것입니다. 마구 죄를 지어라고 권면하는 말이 될 것입니다. 한국교회 120여년 역사를 통해 가장 큰 죄가 신사참배라는 것은 교계가 다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br/><br/>그렇다고, 신사참배를 범한 사람은 전부 지옥을 가야 한다면, 은혜로 무조건 천국을 가게 한 것이 구원이라고 말한 정통 교리는 모순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죄를 지은 뒤 회개를 한 사람은 천국을 가고 회개를 하지 않은 사람만 지옥을 가게 된다면, 비단 그 죄 말고도 우리가 평소에 수도 없이 죄를 짓고 사는데, 마지막 임종 순간 어떻게 죽느냐에 따라 우리의 구원은 좌우될 것입니다. <br/><br/>적어도 교통사고처럼 갑작스럽게 죽거나 아니면 치매상태로 고생하다 죽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구원이 없다고 결론을 내려야 하는 모순이 나옵니다. <br/><br/>③ 정리를 하자면 <br/><br/>신사참배를 이겼든 졌든 상관없이 믿고 중생되었던 사람은 전부 천국으로 갑니다. 믿는 순간에 이미 천국을 가도록 기본적으로 확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큰 죄와 작은 죄, 습관적인 죄와 실수로 짓는 죄, 회개한 죄와 회개를 거부한 죄에 따라 천국 간 우리들의 차이는 어떤 형태로든 반드시 있게 됩니다. <br/><br/>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꼭 같은 부분은 기본구원이고, 믿는 사람끼리도 제각각 다 다른 부분은 건설구원입니다. 이것이 성경이고 이것이 신앙 현장입니다. 이것을 교리로 체계화한 것이 백영희조직신학의 구원론 체계입니다. <br/><br/>칼빈 이후 오늘까지 시대마다 이 교리 선상에서 가끔 깨닫고 나오는 발표들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발표들은 신령한 눈으로 언뜻 보고 말한 정도일 뿐이고, 교리 체계를 갖추어 모든 사람들이 함께 깨닫고 걸어갈 길로 제시된 것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백영희신앙노선의 총공회 교리체계는 어느 한 교단이 가지고 있는 장점 수준에서 평가할 것이 아니라, 교회사와 교리사의 시대 구분을 해야 할 사안일 것입니다.<br/><br/>④ 죄를 지으면 믿는 사람도 지옥 간다는 합동교단의 발표문<br/><br/>* 다음은 1968년 합동측 교단의 경북노회 발표문입니다. 이 내용은 한국 최고의 성경신학자라는 박윤선목사님의 신학적 지원이 있었습니다. 경북노회는 현재 총신대학교가 속한 교단의 중심노회였습니다. 구원론을 두고 목회 현장에서 5백여 년 내려온 칼빈주의 신학의 결론이기도 합니다.<br/><br/><br/>3. 백영희목사가 칼빈주의의 신조와 기독자 본분 이행에 끼치는 치명적 손해 에 대하여 <br/><br/>즉 거듭난 사람은 그 영혼이 거듭남과 동시에 다시는 결단코 추호도 범죄 치 아니한다고 함으로써 그 영혼은 죄책을 지지 아니하므로 거듭난 후에 지은 죄를 뜻 없이 만들어 방점; 가져오게 하며 율법(하나님의 요구)을 아주 무의미하게 하여 버린다. 그들은 거듭난 후에 짓는 죄가 끼치는 영향은 단순히 천국에 들어갔을 때에 상급만을 못 받게 하는 것뿐이고 구원에는 하등 상관이 없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거듭난 자는 거듭남과 동시부터 죽는 시간까지 간음 살인 강간, 거짓말을 계속하는 생활 속에 있어도 구원에는 아무런 걱정이 없다고 말한다. 그 내용인 즉은 그들은 구원을 양분하여 “기본구원” 과 “건설구원”을 말한다. 소위 ‘기본구원’이란 지옥 갈 자가 천국에 가게 됨을 말하며 다만 중생만으로써 ‘기본구원’은 완성을 본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건설구원’이란 ‘기본구원’을 얻는 자가 상급을 받는 것을 말하는데 헌신과 적선으로 받는 것이라고 말한다. 결국 구원은 중생만으로써 완성을 본다는 ‘기본구원’으로서 족한 것이고 ‘건설구원’은 전혀 없어도 상관없게 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거듭난 자는 죽는 날까지 계속하여 간음, 살인, 도적, 거짓 속에 파묻혀 살아도 단지 상급이 없을 뿐이고 천국 가는 일에는 끄떡도 없다는 결론인 것이다. 고로 방점; 가져온다. <br/><br/> - 합동측 이단 정죄 내용 -<br/><br/><br/>--------------------------------------<br/><br/>롬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br/><br/>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br/><br/>고전3:10-15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찌니라 이 닦아 둔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br/><br/>마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br/><br/>행4: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br/><br/>엡2:8-9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br/><br/>빌3: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br/><br/>요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br/><br/>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br/><br/>살후2:13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br/><br/>요일5:6-8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br/><br/>요3:3-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br/><br/>고전2:1-14 ‘... 하나님이ㅡ 증거를 전할 때에 ...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br/><br/>엡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br/><br/>약1:18 ‘...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br/><br/>롬6:5 ‘...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br/><br/>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br/><br/>롬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br/><br/>갈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br/><br/>요일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br/><br/>약1:18 ‘...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br/><br/>롬6:5 ‘...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br/><br/>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br/><br/>롬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br/><br/>갈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br/><br/>요일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br/><br/>롬6: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br/><br/>히7:27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br/><br/>유1:3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br/><br/>롬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br/><br/>롬6: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점8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br/><br/>롬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br/><br/>히7:23-25 ‘저희 제사장 된 자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을 인하여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br/><br/>히10: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br/><br/>요일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br/><br/>요14:26 ‘...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br/><br/>롬6:12-18 ‘...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 혹은 순점G 점8로 의에 이르느니라...’<br/><br/>히5:8-10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br/><br/>약2:14-26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br/><br/>요일5:5-8 ‘...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br/><br/>마18:8-9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br/><br/>계2:23 ‘...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줄 알찌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br/><br/>마18:8-9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br/><br/>롬6:12-18 ‘...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 혹은 순점G 점8로 의에 이르느니라...’<br/><br/>롬6: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점8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br/><br/>고전3: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br/><br/>고후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br/><br/>마19:30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br/><br/>고후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br/><br/>유1:3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br/><br/>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br/><br/>출40:15 ‘그 아비에게 기름을 부음 같이 그들에게도 부어서 그들로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그들이 기름 부음을 받았은즉 대대로 영영히 제사장이 되리라 하시매’<br/><br/>왕상19:16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br/><br/>삼상10:1 ‘이에 사무엘이 기름병을 취하여 사울의 머리에 붓고 ... 여호와께서 네게 기름을 부으사그 기업의 지도자를 삼지 아니하셨느냐’<br/><br/>행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br/><br/>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br/><br/>요1:29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br/><br/>히9:11-12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br/><br/>히10:12-14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으니라’<br/><br/>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br/><br/>계1: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br/><br/>롬15:16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 하게 하려 함이라’<br/><br/>벧전2: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br/><br/>히11:7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br/><br/>행3:20-24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바 ...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또한 사무엘 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br/><br/>신18: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br/><br/>요6:14 ‘그 사람들이 예수의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br/><br/>계5:1-14 ‘...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 ’<br/><br/>롬12:1-2 ‘...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br/><br/>눅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br/><br/>딤전5:17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을 더할 것이니라’ <br/><br/>삼하5:2 ‘전일 곧 사울이 우리의 왕이 되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거느려 출입하게 한 자는 왕이시었고 여호와께서도 왕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며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br/><br/>벧전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br/><br/>계5:10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하리로다’<br/><br/>엡5: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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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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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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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저희의 목자가 되사 영원토록 드십소서
03.06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로다
03.06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03.06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03.06
저희는 여호와의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저희를 파괴하고 건설치 아니하시리로다
03.06
저희의 행사와 그 행위의 악한대로 갚으시며 저희 손의 지은대로 갚아 그 마땅히 받을 것으로 보응하소서
03.06
악인과 행악하는 자와 함께 나를 끌지 마옵소서 저희는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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