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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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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 > <br/>7. (질문) 사학법 개정안에 대해서 목사님의 의견을 여쭙니다. 6483<br> > 안녕하세요. 목사님.<br> > 저는 경기도 부천에서 아동부 전도사로 섬기고 있는 교역자입니다.<br> > 제가 목사님께 여쭙고 싶은 것은 지금은 좀 잠잠해 졌지만 <br> > 얼마까지만 해도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킨 사학법 개정안에 대해서 입니다. <br> > 저는 비록 신학생 이기는 하지만 사학법 개정은 <br> >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br/>근데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교회와 목사님들께서 <br/>이 사학법 개정을 반대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br/>사실, 제가 전에 섬기던 교회 목사님께서도 설교시간에 <br/>이 사학법 개정은 잘못된 거라고 말씀하셨고, <br/>아주 큰 교회 목사님도 이 사학법 개정은 <br/>반드시 저지해야 한다며 성도들의 서명까지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br/><br/>그래서, 제가 이런 현상을 보며 제 생각이 틀린 것인지 <br/>많이 고민을 해 왔었습니다. <br/>사학법 개정안의 핵심 쟁점이 개방형 이사제 도입이라는 것인데, <br/>과연 7명의 이사 중에 2명을 외부에서 들이는 것이 그리 큰 문제인지, <br/>저는 개인적으로 투명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br/>그리고 제가 대충 알아보니 교회가 아닌 일반인들은 많은 수가 <br/>사학법 개정은 꼭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br/><br/>굳이 교회가 이렇게 반대하는 모습을 전파를 통해 그들의 눈에 비쳐 진다면 <br/>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들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남겨 주지 않을까 염려되기도 합니다.<br/><br/>목사님의 조금은 자세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br/><br/>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리고 건강 하세요. <br/><br/><br/><br> > (답변) 고전6장이 말씀하시는 판단력 문제로 살펴본다면 <br/><br/>1.고전6:1-7<br/><br/>①본문 소개<br/><br/>(본문의 원칙) <br/>믿는 사람끼리 분쟁이 생기는 경우<br/>믿는 사람의 신분과 수준은 하늘의 사람들이므로 땅만 아는 세상 사람이 판단할 수 없는데도<br/>세상의 힘을 빌려 이기려고 세상 법정을 활용한다면<br/>그 근본 자세가 벌써 죄를 짓는 것이므로 이를 금한 것입니다.<br/><br/>(넓은 적용)<br/>믿는 사람끼리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br/>신앙법으로 해결해야 믿는 사람다운 것이고 이것이 옳습니다.<br/><br/>(좁은 적용)<br/>믿는 사람끼리 신앙문제를 가지고 다투면서<br/>세상의 판단으로 해결하는 것은 죄가 됩니다. <br/><br/>(주의)<br/>신앙문제의 경우는 어떤 경우도 세상에게 판단을 맡겨서 안 되겠지만<br/>순수한 세상 문제로 분쟁이 생기는 경우는 몇 가지 고려할 점이 있으나<br/>재질문 보충질문 또는 과거 다른 자료를 이용했으면 합니다.<br/><br/><br/>②본문과 성도의 판단력 문제<br/><br/>성도의 판단력은 근본적으로 불신자와는 차원이 달라야 합니다.<br/>세상만 아는 그들과 천국까지를 보는 우리의 시야가 다를 수밖에 없고<br/>보이는 것만 계산하는 그들과 달리 우리는 하나님과 심판을 계산하게 되며<br/>세상 물리만 따지는 그들과 달리 우리는 진리를 알기 때문입니다.<br/><br/>성도의 신앙문제는 세상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세계에서 해결해야 하고<br/>성도의 세상문제는 세상과 뒤섞여 있으나 그들보다 우리는 차원이 높아야 합니다.<br/><br/><br/>2.앞서 소개한 원칙을 가지고 이번 '사학법 개정문제'를 보겠습니다.<br/><br/>①한국교회의 한국사회 법체계 준수 각서<br/><br/>교회가 학교를 세워 국가의 보조금과 각종 혜택을 받을 때<br/>교회는 한국사회의 법체계를 인정하고 성실히 지키겠다고 서약을 해야 하는데<br/>교회가 서약을 하고 학교를 세우는 것이 유리하겠다고 판단하여 그렇게 했습니다.<br/><br/><br/>②지금 우리 사회의 국가 상대 소송 상황<br/><br/>현 우리 사회는 <br/>비록 국가가 결정하고 요구해도 법에 어긋나면 거절할 수 있고<br/>강제로 밀어붙이면 소송을 통해 국가를 이길 수도 있고 배상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br/>대통령이 결정한 수도 이전을 소송으로 무효화시키기도 하고<br/>국가가 시행하는 국유지 새만금 공사를 민간인이 몇 년간 막아놓기도 하고<br/>도룡뇽 벌레 한 마리 때문에 고속철도 공사를 막을 수 있는 지경입니다.<br/><br/>그런데 사학법 개정이 잘못되었으면<br/>위헌소송을 하든 가처분신청을 통해 막든 수도 없이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은데<br/>현재까지 그런 조처를 취하지 않는 것을 보면 <br/>사학법 개정은 합법적이라는 뜻입니다. <br/><br/>그렇다면 교회가 학교를 만들 때 법대로 하겠다고 약속을 했으니<br/>교회 스스로 약속한 그 약속을 따라 한국사회의 법체계를 살펴서<br/>국가가 법을 어기고 사학법을 개정하면 무효화시키면 되고 <br/>국가가 합법적으로 사학법을 고친다면 교회는 자기 입으로 서약을 했으니 지켜야 할 것입니다.<br/><br/><br/>③세상을 향해 세상법을 지키겠다고 스스로 약속한 교회의 자기 모순<br/><br/>현 교회의 사학법 투쟁은<br/>마치 교사가 명예를 챙길 때는 스승이라 하고 돈을 챙길 때는 노동자라 하듯이<br/>법도 원칙도 양심도 도덕도 철학도 없이 오직 이권확보를 위해서 무조건 악을 쓰는 것입니다.<br/>신앙은 그런 것을 아득히 초월해야 하는데 세상에서도 밑바닥 수준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br/><br/><br/>3.사학법이라는 것은<br/><br/>①어떤 도장이든 도장을 찍을 때는 모든 글자를 다 읽어봐야 하는데<br/><br/>국가가 종교단체에게 학교를 세우라고 허락을 하고 돈과 각종 혜택을 줬는데<br/>그 사학법이 국가가 어떤 경우에라도 그런 혜택을 계속 확보해 주겠다고 했다면 몰라도<br/>그 사학법과 그 사학법의 모법 또는 상위법들은 <br/>국가가 판단하여 필요하면 항상 어떤 조처든지 할 수 있도록 규정을 만들어 놓았고<br/>교회는 이런 규정을 보고서도 우선 눈 앞의 이권을 확보하기 위해 자진해서 각서를 제출했습니다.<br/><br/><br/>②앞으로 위헌소송을 해서 이긴다 해도 문제<br/><br/>국가가 교회를 통제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이상<br/>앞으로 위헌소송을 통해 이번 외부 이사 2명 규정을 무효화시키면<br/>1명으로 하든지 아니면 어떤 방법으로 하든지 합법적으로 교회를 통제할 방법은 많습니다.<br/><br/>교회가 거룩하고<br/>국가가 간섭하는 것이 싫으면<br/>애당초 국가가 꼬실 때 따라가지 말았어야 했습니다.<br/>세상 나라가 교회에게 편리를 봐주겠다는 말을 할 때 그 말을 곧이 들었다면<br/>교회의 눈과 귀는 완전히 소경 귀머거리 수준입니다. <br/><br/><br/>③세상이 덪을 놓고 기다리는 위험한 사안이 있을 때<br/><br/>발전을 위해 덥썩 먹고 보는 신앙은 도박신앙입니다. <br/>교회가 하나님과 멀어지고 진리에 어두워지며 탈선할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br/>무엇이든 먹기 전에 <br/>그 속에 독이 있는지 어떤 간교가 있는지 먼저 살펴보는 신앙이 신앙입니다.<br/>교회가 생명을 가지고 <br/>진리를 따라 나아가고 자라갈 때는 세상을 향해 늘 이런 긴장과 조심을 하는 것이 참 교회입니다.<br/><br/><br/>4.우리나라에서 교회가 학교를 운영하려면<br/><br/>①국회가 만든 법을 성실히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으니 <br/><br/>국회가 사학법을 개정하면 교회는 스스로 미리 약속한 바를 따라 성실히 지켜야 거짓말쟁이가 되지 않습니다. 국회에서 여당 야당이 표를 두고 짜고 싸우다가 어느날 어떤 결정이 날지 모르는 것이 세상인 줄 알았다면 교회가 교회 사업을 세상 그런 사기꾼들의 손에 맡겨놓고 이런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br/><br/><br/>②특히 현 교육법은 '단군종교의 홍익인간 이념교육'을 전제하고 있으니<br/><br/>우리 사회에서 교회가 학교를 운영하려면 교육법을 성실히 지키겠다고 서약을 하는데<br/>그 서약 중에는 심지어 단군종교의 교리인 홍익인간 이념으로 교육을 하겠다는 조항까지 있습니다.<br/><br/>단군신상을 깨뜨린다고 교회들이 난리들인데<br/>왜 자진해서 단군종교 교리이념인 홍익인간으로 교육하겠다고 각서를 자진해서 적었는지?<br/>스스로 자기가 자기에게 물어보고 자기에게 데모할 일이 아닌지!<br/><br/><br/>③이번 개정안의 '외부 이사 도입'이라는 단어 속에 들어 있는 낚시 바늘<br/><br/>세상이 교회에게 오랜 세월 완전 자유를 줬지만 <br/>결국 비리로 얼룩졌다고 교회를 향해서 욕설을 하고 있습니다.<br/>한국교회 전체가 다 양심을 어기고 세상과 타협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이 고신인데<br/>고신교단이 운영하는 학교법인이 가장 비리와 도적질이 많은 대표적 사례가 되어<br/>고신은 현재 신학교를 비롯하여 교회의 모든 학교 운영권을 세상에게 뺏긴 상태입니다.<br/><br/>하나님의 종을 양육하는 선지학교의 운영권을 불신 세상 정권이 쥐고 있는 코메디!<br/>이것이 바로 이 노선은 어떤 혜택을 준다 해도 세상과는 거래를 하지 않는 이유입니다.<br/>처음 학교를 세우라면서 각종 혜택을 줄 때<br/>그 혜택 속에는 낚시 바늘이 들어 있어 그것을 물면 그다음에는 매운탕 신세가 됩니다.<br/><br/>그리고 이번 '외부 이사제도'는 바로 그런 우려가 현실로 드러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br/>외부이사제도를 반대하는 교회의 자세나 근본은 이곳에서 사정없이 비판합니다.<br/>그러나 외부이사제도가 교회 소속 학교를 교회 원하는 대로 하지 못하게 하는 낚시바늘임에는 틀림없습니다<br/><br/>50톤 고래가 잡히는 것은 <br/>작살 10톤 짜리에 맞아서 잡히거나 작은 작살 100개가 꽃혀야 잡히는 것이 아닙니다.<br/>작은 작살 하나만 꽃아두면 그다음은 고래 마음대로가 아니고 작살 임자 마음대로입니다.<br/>외부이사 1명만 교회 소속 학교로 들어가면 그 학교의 운영은 비록 다수 이사들의 노력으로 교회가 원하는 대로 운영이 된다 해도 벌써 그 이사 한 사람으로 인해서 그 학교와 그 교회는 더러워졌습니다. 만일 설교하는 강단 뒷 자리에 목사가 설교를 정상적으로 하는지 동네 이장이 앉아서 지켜보겠다고 한다면, 그 자체가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br/><br/><br/>⑤더 큰 일은, 교회가 세상식 도둑질을 하지 못해서 이번 일이 난 것입니다. <br/><br/>7명 중에 5명이 교회 소속이고 2명이 외부 인사라고 한다면<br/>이 홈의 기준에서는 이사회가 죄를 짓지 않아도 교회 사업에 외부 인사가 들어와서 앉아 있는 자체가 죄라고 생각하고 교회가 더러워졌다고 취급하는데 다른 교회들은 결정만 교회가 원하는 대로 된다면 그 자리에 누가 앉아도 상관이 없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거의 전부일 것입니다.<br/><br/>그렇다면 질문자 지적대로<br/>2명의 외부 이사 가지고는 교회가 하는 일을 전혀 막지 못하는데 왜 교회들이 그렇게 난리들인가? 교회의 세상 사업은 썩을 대로 썩어서 어느 지경까지 가 있는지 이 곳 공개 게시판에서는 시간도 없고 또 보는 눈이 많아 일일이 설명을 다할 수 없는 정도입니다. 교회가 하는 세상 사업이 아니라 교회가 교회 내부 예배와 연보처리와 교단 내부 사업을 하면서도 얼마나 많은 비리가 있는지 일반 교회를 다니는 분들은 이 홈보다 더 잘 알 것으로 생각합니다.<br/><br/>하물며 교회가 운영하는 학교 사업은 세상 사업입니다. 그 사업에 따르는 수많은 이권은 교회 내부 운영과는 비교도 되지 않으니 입으로 옮기기도 민망한 사례가 가득차 있습니다. 교회 지도자들이 교인 다수를 동원하여 사회를 시끄럽게 만들면 정부가 다음 선거 때문에 지면 질 수 있겠으나, 사명감을 가진 정권자가 마음 먹고 몰아붙이면 교회가 운영하는 사학들을 집중해서 세무조사와 각종 감사를 통해서 교회 운영 사학 전체를 도덕적으로 양심적으로 명예적으로 법적으로 궤멸시킬 수 있을 정도입니다. <br/><br/><br/>5.이 홈은 무엇이든 단호하지만, 싸울 일과 싸울 일이 아닌 것을 구별합니다.<br/><br/>이 홈은 걸어오는 싸움은 피하지 않지만<br/>이 홈이 스스로 나가서 싸우는 문제는 싸울 일인지 아닌지를 먼저 신중하게 구별하고 있습니다.<br/><br/>이번 사학법 문제는<br/>세상이 교회를 탄압하는 것이 아니고<br/>교회가 세상을 상대로 거래를 하다가 세상에게 한번 혼이 나고 있는 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br/><br/>두 장사꾼이 서로 이익을 남기기 위해 거래를 하고 계약서를 작성했으니<br/>그 계약서에 따라 세월이 지나고 시세가 바뀌며 시장질서가 요동치다 보면<br/>이쪽이 남는 장사를 할 수도 있고 저쪽이 큰 수입을 볼 수도 있습니다.<br/><br/>교회가 신앙도 원칙도 양심도 눈치도 없이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가 <br/>세상과 계약서 내용을 가지고 시비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br/>이 노선에서는 아예 상관할 일도 아니므로 <br/><br/>이 홈의 이번 사학법 관련 답변은 이곳에서만 읽고<br/>또 이곳에서 읽은 분들이 이 글이 옳다고 생각한다면<br/>이곳의 글을 그대로 인용하지 말고 읽은 분의 자기 입장과 자기 생각이라고 적어 외부에 발표하는 것은 몰라도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이 홈의 이름으로 외부에 전달하여 이 홈을 사학법 투쟁에 나서는 교회들이나 사학법을 밀어붙이는 세상을 상대로 싸우게 만드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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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자료
분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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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답변
쉬운문답
발언/주제연구
연경교재
참고연경
일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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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저희의 목자가 되사 영원토록 드십소서
03.06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로다
03.06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03.06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03.06
저희는 여호와의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저희를 파괴하고 건설치 아니하시리로다
03.06
저희의 행사와 그 행위의 악한대로 갚으시며 저희 손의 지은대로 갚아 그 마땅히 받을 것으로 보응하소서
03.06
악인과 행악하는 자와 함께 나를 끌지 마옵소서 저희는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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