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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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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 > <br/>43. (질문) 반석위의 교회와 무교회주의? (쉬/1977)<br> > 마16:17-23 ‘...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가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말씀에서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의 "교회"는 예배당 건축(신축)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br> > (답변) 교회라는 단어는 예배당 건물이 아니라 믿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br> > (간단한 답변)<br> > 질문하신 본문 마16:18에서 베드로에게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운다'고 하신 것은, 베드로가 16절에서 주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바로 깨달았을 때 그 깨달음이 바로 신약 교회의 반석이요 또한 신약 교회는 바로 그런 신앙노선에 세워진다는 말씀입니다. 예배당 건축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말씀입니다. <br/><br/>오늘 우리가 예배를 드리기 위해 건축하는 예배당은 낭비일 수도 있고 사치일 수도 있고 어느 목회자의 자기 노후 보장일 수도 있고 또 어떤 경우는 교인들의 신앙에 없어서는 안 될 요긴한 건물일 수도 있습니다. 잘 사용 될 수도 있고 잘못 사용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적어도 질문에서 말씀하신 대로 '교회의 반석'이라는 것은 신약교회의 신앙건설을 말한 것이지 예배당 건축을 두고 말씀한 것은 아닙니다. <br/>--------------------------------------------------------------------<br/><br/><br/>(추가 답변)<br/><br/>1.'교회'라는 의미를 생각해보셨으면<br/><br/>하나님은 계시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만<br/>하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어떤 상태로 계시느냐는 것은 다를 수 있습니다.<br/><br/>소돔 고모라에도 계셨습니다만 그곳을 불태워 없애려는 진노의 하나님으로 계셨습니다.<br/>광야 이스라엘에게는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으로 계셨습니다.<br/><br/>하나님이 계시되, 택한 백성을 기르시려고 계실 때를 가르쳐 교회라고 합니다.<br/>장소적 의미로는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br/>그러나 택한 백성을 길러가는 하나님으로 계실 때를 가르쳐 교회라고 합니다.<br/>이런 의미에서 하나님은 교회 안에만 계십니다. 세상에는 계시지 않습니다.<br/><br/><br/>2.구약시대의 교회<br/><br/>구약시대에는 예루살렘에 성전이라는 집을 지어놓고 그곳에만 계셨습니다. <br/>성전 외부 어디든지 하나님이 계시지 않았던 곳은 없었으나<br/>택한 백성을 가르쳐 기르는 하나님으로 계시던 곳은 성전이라는 집 뿐이었습니다.<br/>그래서 구약교회는 예루살렘에 있었던 성전을 떠나서는 생각할 수가 없었습니다. <br/><br/>물론 이스라엘이 전쟁을 나갈 때 하나님께서 전장터에도 함께 하셨지만<br/>어디까지나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이 중심이었고, 그 성전 생활의 연장이었습니다.<br/>예루살렘 성전에 계시는 하나님께 이스라엘이 잘 찾아뵙고 제사를 잘 드릴 때<br/>하나님은 그 성전에서 기뻐하시고 그 기뻐하심이 있어야 외부 활동도 좋았습니다.<br/>만일 예루살렘 성전생활이 잘못되면 이스라엘은 국가적 재앙을 만나게 됩니다.<br/>그래서 신학적으로는 좀 복잡하게 설명을 드려야 하지만 <br/>일반 교인으로서는 알기 쉽게, 구약교회는 성전이라고 요약하면 되는 정도입니다.<br/><br/><br/>3.신약시대의 교회<br/><br/>신약시대는 고전3:16 말씀대로 예수 믿는 우리 자신 하나 하나가 성전입니다.<br/>신약교회에게는 하나님께서 별도의 건축물을 요구하지 않으시고 <br/>믿는 우리 자신이 우리 마음 속에 주님 모시고 순종하면 바로 성전이라 했습니다.<br/>따라서 신약에서는 믿는 사람이 교회이고, 예배당 건물은 교회가 아닙니다.<br/>지금 예배당 건물을 교회나 구약의 성전으로 생각하는 흐름이 많습니다. <br/>이것은 천주교가 하던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br/><br/><br/>4.오늘의 예배당 <br/><br/>예배당의 '당(堂)'이라는 글자는 집이라는 말입니다. <br/>교회는 믿는 우리가 교회이고, 우리들이 예배를 보려고 모이는 집이 예배당입니다. <br/>한 사람이 믿으면 개인교회라 하고<br/>한 가정이 믿으면 가정교회라 하고<br/>마18:20 말씀대로 2명 이상이 함께 했으면 그냥 '교회'라고 합니다.<br/>혼자든 가족끼리든, 아니면 그냥 2명 이상이 평범하게 함께 모였던<br/>주님 모신 사람이 바로 교회입니다. <br/><br/>쉽게 말하면 <br/>신약 교회는 믿는 사람을 말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고<br/>구약 교회는 예루살렘 성전을 말한다고 생각하시면 제일 가깝습니다. <br/><br/><br/>(재질문) 어떻게 보면 무교회주의도 타당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br/><br/>목사님의 현재 답변만 보면, 무교회주의도 옳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br/>물론 그런뜻으로 답변하시지는 않으셨겠지만...<br/>그렇다면 신약교회의 정의를 내리실 경우 무교회주의를 주장하는 사람과는 또 어떻게 다르게 생각해야 할까요? <br/><br/><br/><br> > (답변) 무교회주의와 무예배당주의 <br/><br/>예배당은 예배보는데 필요하여서 갖추는 하나의 시설일 뿐입니다. <br/>만일 정말 예배당이라는 시설이 필요없다면 남들이 무교회주의라고 잘못 알고<br/>비판을 해도 예배당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br/><br/>그러나 교회란 2명 이상의 여러 교인들이 모일 때 교회라고 하는데<br/>여러 사람이 예배를 보고 한 몸이 되어 자기 교회가 해야 할 복음 운동을 하려면<br/>만나는 곳은 저절로 필요하게 되어 있습니다.<br/>예배당을 필수라고 하거나 예배당을 교회라고 오해까지 하고<br/>예배당을 구약 성전으로 상대하고 천주교처럼 예배당 자체를 우상으로 만들기 때문에<br/>예배당에 대한 지나친 자세를 비판한 것입니다. <br/><br/>단순히 교회가 함께 모여 안정적으로 예배볼 장소를 정하고<br/>예배를 볼 때 설교하는 분이 잘 보이게 사과궤짝 하나를 튼튼하게 세우고<br/>다리 아픈 사람들 앉기 편리하게 의자를 줄 세워놓고<br/>비를 피하기 위해 지붕을 얹어놓은 그런 예배당이라고 한다면<br/>아마 개인교회나 가정교회가 아닌 일반 교회로서는 필요없는 교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br/><br/><br/>무교회주의는 예배당 뿐 아니라 성도들이 함께 교회로 모이는 교회나 교단까지<br/>부인합니다.<br/>넓은 범위로 좁은 범위로 여러 사람을 하나로 묶어 하나님께서는 하나의 사명을<br/>맡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br/><br/>무교회주의 뿐 아니라 무예배당주의도 함께 경계해야 합니다. <br/>너무 예배당을 치장하고 우상화하니까 그 반발심리로 예배당 없는 것을 자랑으로<br/>생각해서 어린 교인들을 끌어모으는 새로운 기법도 최근 등장하고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br/>이리 치우치나 저리 치우치나 말씀의 정중앙에서 치우쳤으면 다 잘못입니다.<br/><br/><br/>참고로<br/><br/>서부교회 결혼식은 요즘 경제로 신랑신부 둘이 합해서 200여만 원으로 결혼식에 필요한 경비를 끝내버립니다. 어느 부자집 장로님 아들이 아버지 신던 구두를 잘 닦아서 신고 결혼식장에 신랑으로 들어온 적이 있어 모두들 모범이라고 들썩거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혼식 끝나고 두 사람이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가느라고 없앤 돈은 고액이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구두를 신고 온 것은 결혼식을 근검절약으로 한 것이 아니고 남들에게 날 봐라고 홍보한 선전선동입니다. <br/><br/>백목사님은 생전에 교회들이 짓는 죄 중에 죄인 줄도 모르고 짓는 큰 죄 중에 하나가 예배당 건축을 필요 이상 경비를 들여서 짓는 것이라고 자주 경계했습니다. 교인이 앉을 빈 자리가 있는데 또 건축물이 아직 튼튼한데 예배당을 새로 짓는다면 돈을 내버리는 죄가 될 수 있다고 예를 든 기억이 있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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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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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저희의 목자가 되사 영원토록 드십소서
03.06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로다
03.06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03.06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03.06
저희는 여호와의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저희를 파괴하고 건설치 아니하시리로다
03.06
저희의 행사와 그 행위의 악한대로 갚으시며 저희 손의 지은대로 갚아 그 마땅히 받을 것으로 보응하소서
03.06
악인과 행악하는 자와 함께 나를 끌지 마옵소서 저희는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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