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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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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 > <br/>3. (질문) 침례와 세례 중 맞은 것은? 2689<br> > 목사님 침례가 맞나요? 세례가 맞나요? <br> > (답변) 신약에는 고정된 의식이 없습니다. 세례가 좋습니다. <br> > 침례나 세례나 다 상관없습니다. <br> > 침례는 형식을 조금 강조하고, 세례는 형식을 최소화한 것입니다. <br> > 신약은 형식을 없애거나 혹 꼭 필요한 것은 최소한에 그치는 시기입니다. <br/>따라서 침례나 세례나 다 성경적이지만 보다 넓은 면을 전반적으로 고려한다면<br/>세례가 좋을 듯 합니다. <br/><br/><br/>(침례교인) 아니요. 침례가 좋습니다.<br/><br/>Ⅰ. 침례의 어의<br/><br/>종교의식의 용어로 사용되는 그리이스 원어(原語) 밮티스마(bavptisma)는 “물에 잠기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br/><br/>Ⅱ. 유대인 사회의 개종침례<br/>기독교 이전부터 유대교에는 침례의식이 있었습니다. 이방인(비유대교인)이 유대인으로 개종을 원할 때에는 남자의 경우 다음의 세가지 의식이 요구되었습니다 : 할례, 침례(浸禮), 제물을 드리는 일. 이 때 행하는 침례의 형태는 물론 침수(浸水)였습니다. 이렇게 유대인들이 문화적으로 익숙했던 침례의식에 침례요한은 중요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즉, 하나님께 회개함이 없는 계승신앙(유대인의 경우)이나, 개종(이방인의 경우)은 무의미한 것으로, 먼저 회개하고 침례를 받으라고 가르쳤습니다(마태복음 3:1-12)<br/><br/>Ⅲ. 예수님의 침례형태<br/>예수님은 죄는 없으셨으나, 죄된 인간의 짐을 대신 지기 위해 당신도 사람들이 하는대로 따르는 것이 옳다고 하시며 침례를 침례요한으로부터 받았습니다(마태복음 3:13-17). 예수님도 유대인 사회의 일원이었으므로, 침수(浸水)로 침례를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새”-마태복음 3:16).<br/><br/>Ⅳ초대교회의 침례형태<br/>고고학의 발견은 초대교회에 침례탕이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후일 교리적인 변화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늦게는 14세기까지 - 침수례(浸水禮)를 행했습니다. <br/><br/>Ⅴ.침례의 기독교적 상징의 의미<br/>침례는 어디까지나 의식(儀式)이므로 그의식의 요소들은 상징적인 의미를 표현해야 합니다. 그 의미는 바울의 편지에서 발견됩니다: 로마서 6:3,4: 골로새서 2:12<br/>침례의식의 요소들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상징하고 있습니다.<br/><br/>침례 = 나의 죄인 된 옛사람이 죽어(물에 잠김) 장사(葬事)되고(물 속에서 잠시 멈춤)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 - 새생명 - 로 거듭남(물을 박차고 일어남)을 상징합니다.<br/><br/><br/>그러므로, 죄를 씻거나 구원을 받기 위해 침례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구원을 받은 신자의 상징표현입니다. 침례를 받음으로 갑자기 성(聖)스러워지거나 신비한 능력을 수여 받는 것은 더욱이나 아닙니다. <br/>침례는, 한 개인에게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 것에 대한 소중한 기억물이며, 다른 회중들에게는 공적인 신앙고백의 수단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침례를 한 교회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교회회원권의 조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공동체의 질서를 위한 일종의 예의규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br/><br/>Ⅵ. 이방종교사상의 유입으로 인한 의식의 개념변화 -침례형태의 변화 과정-<br/>이렇듯 상징적 의미를 가진 침례의식은 일찌감치 그 의미가 변질되기 시작합니다. 1세기 중반부터 소아시아 (지금의 터키 반도)지방과 유럽으로 복음이 전파됨에 따라 많은 이방인들이 기독교로 개종하게 됩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던 모든 이방종교는 의식(儀式)을 통해 신접(神接)할 수 있고 그 의식은 주술적(呪術的)인 능력이 있다는 개념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 모든 무속신앙이 그러하듯이. 그러므로, 무형상(無形像)종교이며 의식이 필수적인 것이 아닌 기독교는 그들에게는 매우 새로운 것이며, 그들을 당혹하게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때때로 행해지는 침례의식과 주의 만찬 의식은 그들의 기존 종교개념을 적용할 수 있는 통로였습니다. 그래서, 서서히 침례 때 사용되는 물이 신비한 의미로 해석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은, 그 물은 “죄를 씻어주는 능력이 있다”고 여겨지게 됩니다. 그 결과, 개인의 죄에 대한 철저한 인식이나 하나님에 대한 주권인정이나 의지적인 신앙의 결단이 없이도 침례를 받게 되었고, 또, 그 침례를 통해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浸禮重生設). 그러므로, 유아이건 어린이이건 침례를 주게 되었습니다(유아침례). 아버지가 믿으면 전 가족을 침례 받도록 종용했습니다. 군부대에서 상급자가 기독교를 받아들이게 되면 부하들에게 집단적으로 침례를 받도록 했습니다. 전쟁에 참전하게 된 군인들에게, 그들의 사후(死後)를 위해 집단으로 침례를 주었습니다.<br/>이렇게 침례의 의미가 달라짐에 따라, 그 형태도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즉, 침례 때의 물이 죄를 씻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면 구태여 전신을 물에 잠글 필요까지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한편, 사람들 사이에는 침례를 좀 더 나중에 받겠다고 지연하는 풍조도 생겨나게 됩니다. 어차피 죽을 때까지 죄는 지을텐데, 침례가 죄를 씻어 준다면, 지을 죄 다 지은 다음에 깨끗이 받는 것이 더 낫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에서였습니다.<br/>4세기에 노바티아누스(Nobatianus)라는 사람도 임종 직전에 침례를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말년에 중병이 들어 도저히 물 속에 빠질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지방 주교였던 화비아누스(Fabianus)는 침대 위에 누워 있는 노바티아누스에게 물을 들어부어(灌水禮) 침례를 행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침상침례(寢上浸禮)라고 부릅니다. 이 관수례(물을 붓는 의식형태)를 침례로 인정할 수 있는가에 대해 논란이 있었으나, 인정할 수 있다는 쪽으로 의견은 기울었습니다. 이후 침례의 형태는 세 가지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 물에 전신이 잠기는 침수례(浸水禮) ; 물을 머리로부터 붓는 관수례(灌水禮) ; 물을 몸의 어느 부위(주로, 머리)에 뿌리는 산수례(散水禮). 그러나, 14세기까지도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침수례였습니다. 1311년 라벤나 종교회의(The Council of Ravenna)에서 관수례가 공식적인 침례형태로 인준되면서부터 산수례로 급격히 바뀌어 가게 된 것입니다. <br/>침례의식의 명칭은, 영어권에서는 baptism이라고 그리스어를 음역(音譯)해서 사용했기 때문에 용어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으나, 중국과 한국에서는 세례(洗禮)라고 번역됨으로써(세계적으로,“씻는다”는 의미가 있는 단어로 번역된 성경은 중국과 한국의 두경우뿐입니다) 용어부터 교단간에 불일치가 있는 현실입니다. <br/>이제, 여러분이 판단할 문제는, 침례와 세례는 명칭과 형태만 다른 것인지, 아니면 의식의 의미까지도 다를 수 있는지 하는 것입니다.<br/><br/>침례교회에서 침수로 침례를 행하는 것은 고집스러움을 보이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침례의식의 상징적 의미를 가장 적절히 표현하기 위해, 또한, 예수님이 행하셨던 대로, 그리고, 신앙의 선배들이 했던 대로-침수침례받는다고 무수히 순교도 당했지만 - 그렇게 할뿐입니다.<br/><br/>다음의 자료들이 더 구체적인 설명을 해 줄 것입니다(거의 모든 침례교회에 비치되어 있습니다)<br/>도한호. “세례(침례교의 입장).” 성서백과 대사전, 6권. 서울: 성서교재간행사, 1980. pp. 417-23.<br/>베이커, 로버트 A. 「침례교 발전사」. 허긴 역. 서울: 침례회출판사, 1987. pp. 27-44.<br/>럼프킨, 윌리암 엘. 「침례의 역사」. 노윤백 역. 서울: 침례회출판사. 1976.<br/>Lea, Thomas D. "Baptism in the Early Church." Biblical Illustrator, 1984 Fall. Nashville: The Sunday School Board of the Sourthern Baptist Convention. pp. 30-33.<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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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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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저희의 목자가 되사 영원토록 드십소서
03.06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로다
03.06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03.06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03.06
저희는 여호와의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저희를 파괴하고 건설치 아니하시리로다
03.06
저희의 행사와 그 행위의 악한대로 갚으시며 저희 손의 지은대로 갚아 그 마땅히 받을 것으로 보응하소서
03.06
악인과 행악하는 자와 함께 나를 끌지 마옵소서 저희는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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