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KIST
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목회 연구소
총공회 목회연구소
0
총공회
백영희
보관자료
연구실
행정실
활용자료
참고자료
총공회
총공회 소개
인물/사건
소사/일지
역사자료
목회 연구소
역사
참고
백영희
보관자료
추가자료
출간 설교록
미출간 (준비)
설교록 발췌집
연구서적
출간목록
연구실
행정실
행정
보관
정정
회원/후원
활용자료
교리 정리
성경신학
[설교류]
원본설교(확정)
원본설교(검토)
성경단어사전
주교공과
[사전류]
교리성구사전
주해사전
용어사전
예화사전
메모사전
각주사전
참고자료
메인
총공회
백영희
보관자료
연구실
행정실
활용자료
참고자료
0
주제별 정리
     
.
홈 > 연구실 > 주제별 정리
주제별 정리 글답변
작성자
필수
비밀번호
필수
분류
비밀글
wr_13
날짜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제목
필수
내용
웹에디터 시작
> > > <br> > <br/>16. (질문) 목회자로 인한 고통 2003<br> > 존경하는 목사님<br> > 한국교회에 목사님 같은 분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br> > 목사님의 존재는 늘 저에게 소망과 새로운 도전을 줍니다. <br> > 저희 교회는 200명 정도의 작고 평범한 교회입니다. <br> >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꾸만 교회를 빠져나갑니다. <br> > 나가면서 하는 공통적인 말은 "목사님이 은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br> > 이것이 처음엔 나가는 사람의 개인적인 신앙의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br> > 그러나 그런 사람의 책임으로만 돌리기에는 목사님의 문제가 너무나 커보입니다. <br/><br/>목사님은 기도를 잘 하시지 않습니다. <br/>새벽기도에 일주일에 반 정도 나오면 다행입니다. <br/>나와도 10분 정도 기도하면 끝입니다. <br/>강단에서의 말씀선포는 '참아야'하는 수준입니다.<br/>사람들은 아파하고 신음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떠나갔습니다. <br/><br/>어떻게 해야 합니까? <br/>저는 힘없는(?) 평신도입니다. 처음에는 '밑으로부터의 개혁'도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br/> 그러나 이제는 지쳤습니다. 계란으로 바위를 깨는 느낌이 저를 지배합니다. <br/><br/>지도자가 변화되지 않으면 아름다운 교회는 불가능한 겁니까? <br/>그리고 저는 이 교회를 떠나야 합니까? 아니면 끝까지 남아서 기도해야 합니까? <br/><br/>존경하는 목사님의 답변을 기대합니다.<br/>늘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br/><br/><br/><br> > (답변) 대부분의 교인들이 겪어야 하는 고통입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 <br/><br/>1.교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어떤 문제든지 2단계로 상대하게 됩니다.<br/><br/>하나는 사람이 사람을 만나 해결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하나님과 해결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 해결하는 방법은, 누가 누구를 만나서 무슨 말을 하더라도 '대화'로 해결해야 합니다. 교회의 대화는 인간 대 인간의 흥정으로 가서는 안되고 어느 것이 더 말씀에 옳으냐는 것으로 나가야 합니다. 이런 의미 때문에 이곳에서는 '대화'라는 표현을 잘 하지 않습니다. 어쨌든지 교회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중에 하나는 말로 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방법 하나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할 말이 없으니까 기도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 방법이 본질적인 방법이고 사실 유일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인간끼리 대화하는 것은 기도 중에 다른 사람을 잘 권면해 보라는 성령의 명령 때문에 해보는 것입니다. <br/><br/><br/>2.목사님이 강력하게 자신의 입장을 밀고 나가면 길은 2가지입니다.<br/><br/>제일 좋기는 그 교회 안에 있으면서 끝까지 참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마음에 고통스러운 것이 있으면 기도하며 하나님께 직접 풀어야 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은혜되지 않으면 예배 참석 시간을 줄이고 그 시간에 집이나 다른 곳에서 성경을 보거나 다른 설교말씀을 듣는 것도 차선책은 됩니다. <br/><br/>만일 꼭 못 견디겠다고 한다면, 교회를 옮기는 것보다 임시 기간을 정해서 다른 교회에 일시 피난을 가는 것도 차선이 됩니다. 집에 홍수가 나거나 화재가 나면 복구가 될 때까지 옆집이나 다른 시설에 가서 신세지는 것과 같습니다. 비록 임시라고 하지만 다른 교회로 옮겨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대로 있다가 강단 위로 올라가서 목사님 멱살을 잡는 상황이 생기는 것보다는 낫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교회 문제로 시험에 들면 두번 다시 이 교회를 다니지 않겠다고 단정하고 교회를 정식으로 옮겨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사람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훗날을 너무 단정하게 되면 맹세가 될 수 있습니다. 죄가 된다는 뜻입니다. <br/><br/>하나 분명한 것은, 다른 교회로 임시 옮기든지 아주 옮기든지, 옮기는 것은 그 교회에는 문제가 적거나 없어서 옮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직 그 교회의 문제점이 얼마나 큰지를 몰라서 겉보기에 평온해 보이니까 옮기는 것입니다. 대개 교회를 옮겨 본 분들의 공통된 훗날 경험담이 여우 피해 호랑이 굴로 갔다거나, 산 너머 무지개 있는 마을을 찾아 갔더니 산적 소굴이더라는 것입니다. 농담이 아니고 진담입니다. 다니는 교회는 오래 다니다 보니까 오래 살며 지낸 부부 같아서 온갖 단점이 크게 보이고, 저 물 건너 집 부부는 좋아만 보이는 것과 같습니다. 다니는 교회에서는 이제 더 속을 것이 없는 교회입니다. 옮기는 교회는, 이제부터 속아야 할 교회입니다. <br/><br/>혹 옮기더라도 나는 옮기려고 하지 않았으나 목사님이 쫓아내서 쫓겨나온 분들 경우처럼 자기가 못견뎌서 나온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쫓아내서 쫓겨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새로 다닐 교회를 신중하게 잘 찾는다면 그동안 고생한 것을 하나님께서 마구 보상이라도 하듯 은혜를 주셔서 끝까지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잘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고비에는 특별히 더 신중하고 잘 살펴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현재 당하는 고통을 동정하지 않고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옮긴 후에 또 그런 일이 계속되거나 이전보다 더 큰 시험에 들게 되면 질문하신 분의 고통이 더 심해질 것이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br/><br/><br/>3.참고로, 이런 면을 폭넓게 살펴보셨으면 합니다.<br/><br/>현재 질문자께서 이곳이 공개된 곳이어서 기막힌 사정을 다 말씀하지는 않으셨다고 봅니다. 목회자들의 횡포에 대하여 교인들이 당하는 사정은, 답변자도 조금 느끼고 알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히 알고 계실 것은, 실제 피해액과 체감적 피해액은 차이가 난다는 말입니다. 실제 당한 고통과 당했다고 느끼는 사람의 느낌과는 차이는 엄청나게 크다는 것입니다. 곰 같은 사람은 옆에서 다른 사람이 죽어 나가도 잠만 자고 있고, 예민한 사람은 죽인다는 말만 듣고도 새파랗게 질려서 죽기 전에 미리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br/><br/>이곳은, 매사에 미리 준비하고 만일의 상황을 극단적으로 예비하는 신앙노선에 있기 때문에 어떤 문제든지 세밀하게 분석하고 상황은 가장 최악의 경우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객관적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까지를 잃어버리면 공연히 쓸데없는 문제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br/><br/>교회 문제를 두고, 새벽기도를 1주일에 3일만 선다거나, 기도는 10분밖에 하지 않는다거나, 설교시간에 설교를 사람잡는 몽둥이로 휘두르는 등 몇 경우를 예로 들었습니다. 그외에도 문제점을 말씀하시려면 한도 없이 많겠지만, 대동소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대충 중요한 것은 같고, 아주 작은 부분은 좀 다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문제 있는 교회치고 그 정도 문제가 없는 교회가 사실 없습니다. 문제 없는 교회는 목회자의 연극이 능숙하여 교인들에게 발각이 되지 않은 정도이지 소리 없이 퍼지는 암이 교통사고로 다리 부러진 것보다 더 무서운 것과 같습니다. <br/><br/><br/>예를 들어, 새벽기도와 같은 문제로 문제를 삼으신다면, 현재 성공한 대형교회치고 담임목회자가 새벽예배를 다 담당하는 경우는 희귀합니다. 답변자가 알기로는 없습니다만 혹 어디 답변자 모르는 곳에 충성하는 분이 계실까 해서 하나도 없다고 말씀드리기는 죄송합니다. 새벽기도를 덜 나오고, 밤예배를 덜 설수록 한국교회에서는 권위있고 성공한 목회자라는 인식이 목회자들 머리 속에 꽉 배여 있습니다. 순복음교회, 영락교회, 충현교회 등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교회들치고 그렇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교인으로서 차라리, 아 이제 우리 교회 목사님도 교계에 유력한 목사님이 되어가는갑다, 그렇게 봐 주셨으면 합니다. 이것이 오늘 한국교회 전체 문제입니다. 그리고 세계 다른 나라 교회들은 새벽기도라는 것이 예배 항목에 들어 있지도 않습니다. 한국을 선교한 선교 본국인 미국교회에도 새벽예배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br/><br/>목사님의 기도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목사님과 하나님 사이의 관계입니다. 그 은밀한 내막까지 개입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합니다. 밖으로 표현할 수 없는 문제점이라는 것은 윗 사람이 아랫 사람에게는 지적할 수 있으나 아랫 사람이 윗 사람을 향해 지적할 때는 외부로까지 표시된 명백한 것만 가지고 말을 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br/><br/>설교 시간에 말씀을 빙자하여 말로 된 주먹으로 교인들을 마구 뚜드리는 문제는, 그렇지 않은 분들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정도가 아니고 목사님이 주먹으로 실제 교인을 데리고 가서 뚜드리고 패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br/><br/><br/>4.당한 분이 당했다고 말씀까지 할 때는, 그 기막힌 상황이 오죽하겠습니까?<br/><br/>덜 당했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당한 것은 사실이지만, 교회마다 형편은 다 같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피난 가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피난 간 결과가 좋지 않을까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꼭 견디지 못하겠다면 냉각기라는 표현과 같이 잠간동안 피해 계셨으면 합니다. 답변자는 교인 가정에 부부 문제도 있으면 대화로 끝까지 해 보고, 꼭 안되겠다고 생각되면 도장을 찍는 것보다는 약간 냉각기를 가져 보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냉각기라는 방법은 서로가 몇 주간, 몇 달간 만나지 않고 살아보는 것입니다. <br/><br/>그 기간이 바로 이혼한 상황을 실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혼한 환경을 가져보고, 만일 가면 갈수록 헤어지기를 잘 했다고 생각이 들면? 그때는 이혼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br>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유튜브, 비메오 등 동영상 공유주소 등록시 해당 동영상은 본문 자동실행
링크 #2
날짜수정
자동(선택)
추가태그
첨부파일
파일추가
파일삭제
첨부사진
상단출력
하단출력
본문삽입
본문삽입시 {이미지:0}, {이미지:1} 형태로 글내용 입력시 지정 첨부사진이 출력됨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작성완료
취소
정리
(세부)▶
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자료
분류자료
●
문의답변
쉬운문답
발언/주제연구
연경교재
참고연경
일반자료
남단에서
+
새글..
03.06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저희의 목자가 되사 영원토록 드십소서
03.06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로다
03.06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03.06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03.06
저희는 여호와의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저희를 파괴하고 건설치 아니하시리로다
03.06
저희의 행사와 그 행위의 악한대로 갚으시며 저희 손의 지은대로 갚아 그 마땅히 받을 것으로 보응하소서
03.06
악인과 행악하는 자와 함께 나를 끌지 마옵소서 저희는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
새댓글
01.01
01.01
01.01
01.01
01.01
01.01
01.01
State
현재 접속자
186 명
오늘 방문자
1,129 명
어제 방문자
7,025 명
최대 방문자
7,751 명
전체 방문자
3,335,531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