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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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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 > <br/>9. (질문) 주일 지키지 않은 죄는 사망에 해당될 정도인가요? 623<br> > 주일 성수<br> > 혼자 생각해도 답을 얻을 수 있는 사안임에도 굳이 질문드립니다. <br> > 모든 세상적 불이익을 무릅쓰고 엄격한 기준으로 생명 걸고 주일을 지키는 총공회 입장에서는 단호한 답이 나올 수 있겠다고 충분히 예상이 됩니다만.<br> > 신약시대에도 역시 주일을 지키지 않은 죄는 '사망'에 해당될 정도로 하나님을 노엽게 해 드리는 일이 될 수도 있을까요?<br> > 아침부터 이것저것 (지적 수준이 의심되는 유치한 질문까지...)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br> > 많이 바쁘시리라 생각되어 간략하게 답변해 주셨으면 합니다.<br> > 혹 어떤 부분은 적절하지 않다 생각되시면 그냥 지나치셔도 상관없겠습니다.<br> > 언제나 영육간 강건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br/><br/><br/><br> > (답변) 실질적으로 '주일성수'는 육체의 생사를 걸 문제입니다. <br/><br/>1.구약은 법이었고 형식에서 시작했습니다.<br/><br/>신앙이 있든 없든 안식일은 법이고 무조건 집행되는 계명이었습니다. <br/>몰랐다면 뒤에 배울 일이고, 몰랐더라도 일단 안식일에 할 일과 하지 않아야 할 일을 무조건 순종해 놓고 봐야 할 때였습니다. 모든 계명이 다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안식일의 중요성은 그 계명 자체의 중요성도 있지만 다른 모든 계명을 지키게 하는 중심되는 역할, 비유하자면 교차로에 위치한 중요성을 가진 면이 있어 특별히 엄격했습니다. <br/><br/>2.신약은 내용입니다. 실제로 길러가는 면으로 요구하십니다.<br/><br/>몰라도 일단 해놓고 본다면, 기특할 일입니다. 발전할 신앙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칭찬할 일도 아닙니다. 신약은 하나 알고, 알았으면 아는 대로 실행해보고, 실행하여 알게 된 여러 면을 검토하고 연구하여 깨달은 것을 가지고 그다음 또 앞으로 나아가는 시대입니다.<br/><br/>따라서 무조건 법으로 형식을 맞추어야 하는 때와는 다릅니다. 교회에 주일을 예사로 어기는 분들이 계셔도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하고 기다리면서 언젠가 그러지 않을 사람으로 만들 연구를 하는 때입니다. 구약이라면 죄인이니 회개하지 않고는 성전에 발도 들여놓지 말라고 해야 하겠지요? <br/><br/>이렇게 설명을 드리면 대충 지킬 만큼 지키고 또 좀 어렵고 곤란할 때는 그냥 넘어가고 그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신약에서도 변치 않는 것은 구약과 같이 목표와 최종은 같다는 것입니다. 그 중요성과 그 계명을 지켜야 할 우리의 심정도 그러해야 합니다. 그 목표를 이루는 방편이 좀 다를 뿐입니다. <br/><br/>3.사실, 지금의 주일 문제는 스스로 팔려 범하면 범하는 시대가 아닌지?<br/><br/>주일과 십일조는 구약 제도를 거의 다 폐하면서도 남겨 놓은 몇 되지 않은 계명입니다. 따라서 엄격하게 지킬수록 좋고 그 정도는 구약의 기준이 그대로 적용될 부분입니다. 참고로, 공회는 주일 문제로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주일에 보는 모든 시험을 전부 포기하고 군대에서 감옥가고 죽도록 매맞고 가정에서 쫓겨나는 등 순교나 순생에 해당될 사안이 가장 많았습니다. 지금은 가정에서도 자녀가 가출할까봐 오히려 부모가 눈치 보는 세상이며, 아이를 낳아 와도 할 말을 못하지, 학교는 학생 눈치보며, 군대도 사병 눈치 보느라 정신이 없어 이제는 주일 때문에 약간의 손해를 보는 정도이지 주일 때문에 순교와 순생을 각오해야 할 일이 아주 없어진 시대입니다.<br/><br/>따라서 예상하신 대로 답변이야 지나치게 단호합니다만, 이렇게 아합이 스스로 팔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듯이 지금은 스스로 주일을 범하는 시대라고 해야지 힘껏 지켜도 순생과 순교에 이를 신앙이 되지 못해 연약함으로 넘어지는 때가 아니라고 보고 싶습니다. 스스로 좀더 좋은 형편과 유익, 또는 떨쳐버려도 될 정도의 작은 안면에 매여서 주일 문제가 생기면 생길까 하는 것이지, 그리 걱정할 일은 없는 시대이니 그냥 지킬 수 있는 데까지 힘써 지키시라는 권면을 누구에게라도 좀 미친 사람 고함지르듯 하고 싶습니다. <br/><br/>누가 주일 때문에 죽이러 오고 고문을 하러 오지는 않겠지만 우리의 중심은 그런 각오로 지켜야 할 문제가 주일입니다. 실은 그렇게 하여 주일을 범하지 않더라도 정작 더 어려운 것은 주일 하루 종일 말씀과 묵상으로 고요히 주님을 상대할 수 있는 자신이냐는 것입니다. 주일을 범하지 않는 분들 중에서 주일을 주일답게 사용하시는 분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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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저희의 목자가 되사 영원토록 드십소서
03.06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로다
03.06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03.06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03.06
저희는 여호와의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저희를 파괴하고 건설치 아니하시리로다
03.06
저희의 행사와 그 행위의 악한대로 갚으시며 저희 손의 지은대로 갚아 그 마땅히 받을 것으로 보응하소서
03.06
악인과 행악하는 자와 함께 나를 끌지 마옵소서 저희는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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