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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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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r> > <br/>6. (질문) 죄 안짓기가 힘드네요 6848<br> > 신앙생활한지 오래된 것은 아니지만 정말 믿음을 키우는게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br> > 아직도 세상적인 취미를 버리질 못하고 똑같은 죄를 반복하면서 살고 있습니다.<br> > 어차피 하나님께서 믿는 모든 사람을 바울이나 베드로 같은 성인처럼 만들 것을 예정하지 않았다면 저도 수많은 세속적인 그리스도인중에 한명으로 살다가 죽는 운명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br> > 성경구절에 달음박질로 말미암음도 아니라고 나와 있으니 어차피 안되는 사람은 안 되는건데 제가 그중에 한명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그렇다면 노력해봤자 어느 한계를 넘지 못할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계속 노력해야만 하는 것인가요?<br> > <br/>요새는 신앙적으로 자신감도 없고 평온하지도 않습니다.<br/>아니 단 한번도 기쁜적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br/>그저 의무감으로 신앙생활을 한 것 같습니다.<br/>기본구원을 받은건지 확신도 서질 않구요.<br/><br/>설령 간신히 구원받아서 천국 간다 하더라도 예수님은 저를 거들떠도 안보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br/><br/><br/><br> > (답변) 성장통이라고 들어보셨는지? <br/><br/>1.어린아이가 어른이 되면서 겪게 되는 성장통<br/><br/><br/>아이는 태어나면서부터<br/>급속하게 몸무게와 덩치를 불려 나갑니다. <br/>'무럭무럭' 자란다는 표현이나 '오뉴월 하루 볕'이 무섭다는 말이 실감나지만<br/>아이 티를 벗지 않을 때까지는 덩치가 아무리 급격하게 불어도 그냥 수치상 증가일 뿐입니다.<br/><br/>그런데 10대 중반에 들어서게 되면<br/>어느 순간부터 덩치의 변화와 함께 아이 모습이 어른 모습으로 바뀌는 본질적 변화가 나타납니다.<br/><br/>이때부터 아이에게 성장통이 다양하게 나타납니다.<br/>우선 무릎과 허리에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br/>무릎관절이 일정 수준 이상의 무게가 된 자기 덩치를 짊어질 준비가 되지 않아 고통스럽고<br/>허리는 위로 뻗어올라가며 건들거리는 높이에 적응하느라 역시 어려운 시절을 갖게 됩니다.<br/><br/>한편 정신적으로는<br/>마냥 철없이 먹고 놀기만 하던 아이가 이제 어른이 되어야 하는 중압감을 느끼게 되고<br/>이웃집과 비교하며 제 부모나 가정환경을 비관하기도 합니다. <br/>이전에는 남이 자기를 어떻게 보느냐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하다가<br/>이제는 남이 보는 자신을 자신이 동시에 지켜보며 주체못할 갈등을 갖기도 합니다.<br/><br/><br/>이런 것을 부정적으로 본다면<br/>고질병에 시달리고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병적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br/>그러나 이를 긍정적으로 본다면<br/>누구든지 자라가면서 한번씩 겪게 되는 성장통일 뿐이니 아주 잘 자라가고 있다는 표시입니다. <br/><br/><br/>2.어린 신앙이 장성한 신앙으로 자라면서 겪는 과도기<br/><br/>처음 믿을 때<br/>만사 즐거웠고 행복했으며 앞뒤 가리지 않고 신앙생활에 열심을 가졌습니다.<br/>마치 부모 품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처럼 <br/>교회도 예배도 찬송도 목회자도 성도도 ... 신앙 관련 만사가 좋을 때가 있었습니다.<br/><br/>그러나 이런 신앙은 <br/>그 발전이 빠르든 좋든 어떻든 상관없이 한마디로 말하면 어린 시절입니다.<br/>정말 교회 안에서 신앙의 기둥이 되어 모든 종류의 교인을 지도하고 나갈 인물이 되려면<br/>좋은 것만 보고 좋아하던 어린 신앙이 아니라 <br/>외부의 궂은 것 이상한 것도 보고 심지어 고난의 시절과 신앙의 암흑기까지 겪고<br/>때로는 이단들이나 세상 변론가들에게 자신의 신앙노선에 회의까지 느끼는 단계도 거치게 됩니다.<br/><br/>교회 안에 별별 희안한 꼴을 다 보고 자기가 존경하고 따르던 목회자로 인하여 시험도 들게 되는데<br/>하나님께서는 이왕 겪는 이런 때를 좀더 강한 훈련을 통해 기르시려고<br/>그냥 내버려두고 모른 척하십니다.<br/><br/>습관적으로 또 양심에 가책이 되어 예배를 참석하기는 하지만 그냥 출석만 하고<br/>찬송을 불러도 곡을 따라 소리만 내지 이전처럼 그런 감동이 없고<br/>만사 짜증이 나고 한숨이 나오는 등 여러 현상을 보이게 됩니다.<br/><br/>이런 온갖 풍상과 많은 시련 시험 냉각기를 거치고도 <br/>결국 신앙에 변함없는 일편단심의 인내로 모든 고비를 넘기게 되면<br/>한 겨울 냉파 속에 아주 죽어버린 줄 알았던 나무가 봄을 다시 맞고 힘있게 뻗어 지난 해와 비교할 수 없이 무성하게 되어 아주 큰 나무로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br/><br/><br/>3.또렷한 이유도 없이 <br/><br/>이상하게 신앙에 회의가 들고 <br/>심지어 내가 믿는 사람인지 확실한 택자인지조차 의문이 들 정도가 되었다면<br/>이제 고난의 기간이 한창입니다. <br/><br/>그런 성장통을 겪으면서 이제 정말 독립신앙의 굳건한 한 신앙인이 만들어지게 됩니다.<br/>그런 사람이라야 뒤따를 여러 종류의 많은 신앙의 사람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자기 체험을 가진 살아 있는 신앙의 사람입니다. <br/><br/>1981년 경으로 기억되는 어느 날<br/>꼭 질문자처럼 고통을 받다가 마침 백목사님을 서부교회 예배당 3층 계단에서 따로 뵐 기회가 있어 해결책을 여쭌 일이 있었습니다. 언제든 질문을 드리면 정말 기가막힌 지혜로 감탄할 해법을 척척 내주시던 분이 그날 질문에 대하여서는 별 말씀이 없었습니다. 성장통은 세월이 약입니다. 물론 사람이 할 일은 없으니 손을 털고 자포자기 상태가 되어 될 대로 되라고 발 뻗고 주무시라는 것은 아닙니다. <br/><br/>전체적 진행 방향을 알고 인내로 세월을 기다리며 새로운 은혜의 때를 기다리되<br/>그 고난의 기간에도 발버둥을 치면 그 애절한 노력만큼 하나님께서 그 고난의 시기를 단축시켜 주시고 또 이후 큰 빛을 주신다는 점을 아셨으면 합니다. <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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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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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저희의 목자가 되사 영원토록 드십소서
03.06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로다
03.06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03.06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03.06
저희는 여호와의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저희를 파괴하고 건설치 아니하시리로다
03.06
저희의 행사와 그 행위의 악한대로 갚으시며 저희 손의 지은대로 갚아 그 마땅히 받을 것으로 보응하소서
03.06
악인과 행악하는 자와 함께 나를 끌지 마옵소서 저희는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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