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KIST
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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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br><br><br/>지방교회들 교회론 관련 글 3504 중 개인교회 개념-연구과제<br/><br/>개인교회 개념은 1) 그것이 과연 성경의 지지를 받는 것인지, 2) 지역교회 행정과 어떤 상충점이 있을 것인지, 3) 그리고 몸의 지체들 간의 상호의존적인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두고 세심하게 살펴보아야 할 개념이라고 생각됩니다.<br/><br/>아래에서 적는 내용들은 그 표현이 단정적이더라도 두 주장을 함께 펼쳐놓는 정도일 뿐 어느 것을 절대적으로 옳다고 고집할 마음은 없습니다. 물론 저나 지방교회측 성도들은 자신들이 선호하는 의견이 없지는 않습니다. (무명2님), (주님사랑) 이렇게 구분을 지어 간략 간략하게 의견을 달아 보겠습니다.<br/><br/><br/><br/>1. (무명2님)<br/>① 실제로 주님이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말해, 아브라함, 사라, 베드로, 시몬, 바울, 요한 등등 이러한 이름을 주님이 직접 부르시기도 하셨으며, 또 직접 지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이들 각자 한명 한명을 저희는 교회라 그럽니다.<br/><br/>(주님사랑): <br/>주 예수님은 마 16:18에서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I will…)’ 라고 말씀하심으로 그 시점까지 아직 ‘내 교회’는 없었음을 밝히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신약교회 출현은 통상 오순절 시점 전후로 봅니다. 그러므로 현재 논의되는 주제인 개인 교회 혹은 지방 교회에 대한 탐구는 신약의 서신서와 계시록 안에서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물론 구약의 ‘광야 교회’(행7:38) 또는 ‘아브라함, 사라’ 등도 교회를 다룰 때 예표 또는 그림자로 참고할 수는 있겠지만, 엄밀히 말하면 예수님이 세우신다는 신약교회(하나님과 사람이 연합된 유기체)로 보기 어렵습니다.<br/><br/>앞서 언급했듯이 죄지은 한 형제에게 2-3명이 가서 권면한 후 그래도 듣지 않으면 교회에게 말하라고 한 것은 개인 또는 심지어 그 뒤에 나오는 두 세 사람이 주님의 임재를 갖는 것 조차도 교회가 아닐 수 있음을 말합니다(마18:20과 16-17 절을 비교).<br/><br/><br/>2. (무명2님)<br/>③ 저희는 고전 3:16과 고전 6:19을 읽을때, 위와 같은 방식으로 해석합니다.<br/><br/>'너희는 성전이니'란 표현에서, 너희 전체가 성전이란 뜻도 받아 들이지만, 너희 하나 하나가 성전이란 뜻도 받아들입니다. 왜냐하면, 거듭난 이후에 '내 영' 안에 주님께서 항상 거주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거주하시는 '나'는 '하나님의 성전' 곧 교회입니다.<br/><br/>(주님사랑)<br/>이미 앞에서 설명드렸습니다. 주님이 거주하시면 성전이라고 하더라도 ‘각각 분리된 성전들’이 아니라 ‘한 성전의 일부’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에 많은 성전들이 있지 않고 오직 하나의 성전만 있습니다.<br/><br/><br/>3. (무명2님)<br/>①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br/>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요한계시록 3:19~22)<br/><br/>'내가 그에게로 들어가'라는 표현에서, 내 안에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거하심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나'는 성전이요 개인교회 입니다.<br/><br/>(주님사랑)<br/>역시 같은 답변입니다. 개개인은 한 성전 또는 한 몸의 ‘일부’일 뿐입니다.<br/><br/><br/>4.(무명2님)<br/>②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한복음 14:26)<br/><br/>'생각나게 하시리라'라는 표현에서 단체적으로 생각나게 하실수도 있지만,우리가 각 현실에서의 신앙 생활을 감안할때, 각자에게 생각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생각나게 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은 그저 나의 밖에서 말씀이 하심이 아니라 우리 각자들 속에 거하시면 말씀 하신다는 것을 다음의 성구('너희 속에서')에서 알수 있습니다. <br/><br/>"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마태복음 10:19~20)<br/><br/>(주님사랑)<br/>역시 같은 답변입니다. 마18장의 사례에서 볼수 있듯이 주님의 임재 또는 주님의 내주하심이 있다고 해서 그 각각을 ‘교회’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교회가 죄지은 한 형제를 치리하는 행정권한을 갖는 구조임을 생각할 때는 더욱 그러합니다.<br/><br/><br/>5. (무명2님)<br/><br/>③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요한계시록 3:11~12)<br/><br/>'하나님 성전에 기둥'은 성전의 일부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무형의 하나님께서는 무한히 크시고 무한히 충만하시므로 성전 전체에 거하신다 말씀 하실수 있고, 성전의 일부인 기둥 안에도 동일하게 단일로 거하신다 말 할수 있습니다.<br/><br/>그 성전(여기서는 단일교회)의 일부인 기둥은 '네가' '이기는 자'라는 표현에서 알수 있듯이 개인 입니다. 각 사람 하나 하나 입니다. 그를 개인교회라 저희는 부릅니다.<br/><br/>(주님사랑)<br/>성전의 기둥이 개인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성전 특히 새예루살렘은 기둥만이 아니라 열두 기초석과 열두 진주문 성벽 등을 갖춘 건축물임이 분명할진데, 기둥은 그 건축물의 ‘일부’이지 건축물 전체가 아님이 또한 분명합니다.<br/><br/><br/>6. (무명2님)<br/>단일교회 전체가 아닌 일부 구성원들만을 교회로 지칭하시는 성구 1개<br/><br/>▶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사도행전 12:5): 옥에 갇힌 베드로를 위해 간절히 기도한 교회에는 21세기를 살고 있는 지금 우리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단일교회 전체 구성원 중 일부만을 의미하나 성경은 교회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3.(1).①의 논리)<br/><br/>(주님사랑) <br/>베드로는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의 인도자입니다. 따라서 엄밀히 말한다면 베드로의 투옥은 예루살렘 교회라는 단일 지역교회의 문제임으로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 성도들이 직접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물론 몸 안의 다른 지체들도 기도 할수 있고 또 하지만). 단일교회 외에 각 지역에 있는 교회별로 행정적인 일처리가 이뤄지는 것은 저희들에게는 매우 자연스럽고 오래된 실행입니다. 소위 ‘행정은 (각지교회들이)독립, 교통은 (온 우주 안에) 하나’라는 슬로건이 있을 정도입니다. 결론적으로 제시하신 위 성구는 개인교회가 아니라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라는 지역교회를 지지하는 말씀입니다.<br/><br/><br/>7.(무명2님)<br/><br/>단수로 개인교회를 지칭하시는 성구 1개<br/><br/>▶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요한1서 4:15): 성전을 고전3:16 하반절에서 정의하신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라는 의미에 근거하여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는 그 개인은 성전이됩니다. 곧 개인교회를 의미합니다.<br/><br/>(주님사랑)<br/>앞서 말씀드린대로 주님의 임재나 내주하심이 곧 각각 분리된 성전 또는 독립교회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교회는 우주적으로 하나이나, 각기 다른 호칭(명칭)을 갖는 경우는 오직 지역이 다름을 따른 경우 뿐입니다.<br/><br/>네 곳의 소위 가정교회 개념도 사실은 그 지역에 있는 교회의 초기모습일 뿐입니다. 다음 글을 참고해 볼수 있습니다.<br/><br/> 가정교회, 지방교회<br/><br/> 교회 곧 그리스도의 몸은 영원 전부터 하나님의 마음 안에 있는 갈망입니다(엡1:4-5, 9, 3:9-11). 성경은 예수님이 반석 위에 세우시겠다고 공언하신 교회를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곧 예수님 자신)의 충만'이라고 정의합니다(엡1:23). 즉 교회는 '거듭난 사람들'과 '그들 속에 충만하신 그리스도'라는 두 구성 요소로 이뤄진 유기체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이기도 한 이러한 교회는 온 우주가운데 단 하나 뿐입니다(마16;18, 엡4:4). 그런데 단 복수 개념이 명확한 헬라어로 쓰인 신약 성경은 최소한 몇 군데에서 이러한 단수 교회 외에 '교회들'이라는 복수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계1:11, 갈1:2, 행15:41, 고전11:16, 16;19, 고후8:1, 18, 23, 11:28). <br/><br/> 그렇다면 '교회'가 '교회들'(복수)이 되는, 즉 교회와 교회를 나누는 성경적인 기준과 원칙은 과연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br/><br/> 현재는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행14:23) 라는 말씀과 '각 성(city)마다 장로를 세우라'(딛1:5)는 말씀을 함께 놓았을 때, 장로를 세우는 범위가 '교회=도시'임으로 개개의 '지역 교회'(local church)의 성경적인 범위는 시 (지방) 단위이다 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이것은 수 만명의 성도들을 가진 예루살렘이라는 한 도시 안에 그 당시 셀수 없는 '가정 모임들' 이 있었음에도 성령은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the church at Jerusalem)(행8:1)라고 단 하나의 단수 교회로 말씀하신 것을 추가 근거로 가집니다. 즉 가정단위는 독립된 교회 단위가 될 수 없고 오직 한 도시에는 그 도시 안에 거듭난 모든 성도들을 다 포함하는 하나의 지역교회가 있을 뿐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워치만 니 등이 주장하는 소위 '지방교회' 개념입니다.<br/><br/> 이에 대해 성경에는 최소한 네 곳에서 '집에 있는 교회'를 말함으로 '한 지방교회 내에 여러 개의 가정교회들(house churches)이 있을 수 있다'는 이견이 있습니다. 신약 교회 초기에 예배당이 아닌 각 가정집에서 주로 모인 것은 거의 모든 성경학자들이 인정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그 가정 모임 하나 하나를 '교회'로 볼 것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습니다. 심지어 오늘 날에도 소위 가정 교회 운동을 하시는 분들 외에는 개개의 구역 모임(또는 속 모임)을 독립된 교회들로 보지는 않는 것이 대세입니다. <br/><br/>이런 배경 속에서 자료정리 차원에서 워치만 니와 관점을 같이 하는 한 신학자의 주장을 인용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래 단락은 Roger W. Gehring의 'House Church and Mission' 영문판(2004년) 25쪽에서 인용한 것입니다.<br/><br/> "Gielen is convinced that the expression! '헤 카토 오이콘 에클레시아' refers to local churches, that is, to the whole church at that location or in that town and so all passages that are held by other scholars to refer to so-called house churches refer in reality only to houses.(136) They would thus not be house churches in the full sense but merely household fellowship groups. The findings of her exegetical examination do not indicate in any way that house churches existed separate or along side the local church in any given city."(137)<br/><br/>"게이런은 '집에 있는 교회'라는 표현(로마서16:5, 고전16:19, 몬1-2, 골4:15 -역자 주)은 지방 교회, 즉 그 지방이나 그 읍에 있는 전체 교회를 가리키며 소위 가정 교회들을 가리킨다고 다른 신학자들이 인용하는 단락들은 사실은 단지 가정들을 가리킬 뿐이라고 확신한다. 그런 가정들은 온전한 의미에서 가정 교회일 수 없으며 단지 가정 단위의 교제 그룹일 뿐이다. 그녀(게이런)의 해석적 관찰에 의하면 가정 교회들은 그 해당 도시에 있는 지방 교회와 분리하거나 또는 병행해서 존재하지 않는다." <br/><br/>136 E.g., Acts 2:46, 12;12-14, 16:15, 18:2-4, 20:8-10, 20, 21:8, 1Cor 11:17-19<br/>137 Gielen, "Zur Interpretation," 118. In agreement with her on all point is Schollgen, "Hausgemeinde," 74-90, here 78-79, 89<br/><br/><br/> 8. (무명2님)<br/>복수로 표현되었으나 실상은 개인교회를 지칭하시는 성구 2개<br/><br/>▶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고전6:15): "너희"가 복수이지만 "내가"라는 단수가 뒤에 명기되면서 실상 순종의 최소단위인 개인이 그리스도의 지체임을 기록하여 주신 성구로, 그 개인의 범죄여부에 따라 창기의 지체일 경우도 있으며 그리스도의 지체일 때도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여기서 그리스도의 지체가 교회임을 알수 있는 성구는 고전6:19 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br/><br/>▶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고전6:19): <br/>1st. (고전6:15) 그리스도의 지체 = 너희 몸<br/>2nd. (고전6:19) 너희 몸 = 성령의 전 = 성전 = 교회 <br/>3rd. ∴ 그리스도의 지체 = 성전 = 교회<br/><br/>(주님사랑)<br/>그리스도의 지체라고 할 때 이미 그 ‘지체’라는 단어 자체가 ‘전체 중 일부’ 개념을 가집니다. 각각 영향을 전혀 주고 받지않는 독립된 ‘지체’는 없습니다. 성경에서는 교회의 의미로서의 몸 또는 성전은 언제나 하나뿐입니다. 각각의 구성원들은 그 하나의 몸 또는 하나의 성전의 일부일 뿐입니다. 성전들, 교회들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교회들(복수)로 쓰인 경우, 예를 들어 갈라디아서 1:2(나와 함께 있는 모든 형제는 갈라디아의 교회들에게 편지하노니)는 갈라디아가 우리나라의 도(道) 개념처럼 여러 도시(city)들을 포함한 넓은 개념임으로 복수로 표시한 것입니다.<br/><br/><br/>9. (무명2님)<br/><br/>② 단일교회 중 일부를 구분하여 교회로 부를 수 있다면, 단일교회의 일부 구성원들의 단체를 특정 이름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br/><br/>요계2:1(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의 "에베소 교회"를 2천년전 에베소에 있던 교회라고 한정 지을 경우, 역사세계의 모든 성도들을 다 합쳐 부르는 단일교회 중 일부인 에베소 교회만을 지칭하여 "하나님의 성전"(단수명사)라고 표현한 것이니,마찬가지 논리로, 단일교회 전체 중 일부인 △△△교회를 그렇게 별도 명칭으로 부를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br/><br/>(주님사랑)<br/>에베소교회는 그 당시 에베소라는 지역을 범위로 하는 지역교회입니다. 이처럼 지역을 범위로 특정 교회로 부르는 실행은 신약성경에서 매우 일관적인 원칙입니다. 그 외의 호칭은 그렇게 부르게 된 배경이나 동기에 있어서 뿐아니라 그 호칭 자체도 성경에서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우리는 어떤 실행을 하건 성경을 근거와 기준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br/><br/><br/>10 (무명2님)<br/><br/>④ 한편, 하나님은 고전1:2에 단일교회 중 일부를 상대하여 교회라고도 하셨습니다.<br/><br/>그분이 그렇게 구분을 지었기에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에베소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둘이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그분이 단일성 및 통일성 측면에서 교회는 하나라 하셨기에,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에베소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결국은 한 교회이다라고도 우리는 말할수 있습니다.<br/><br/>(주님사랑)<br/>위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희가 주장하는 것이 바로 위 내용입니다. 즉 우리는 모두 한 교회인데, 각기 거주하는 지역을 단위로 그 지역에 있는 교회라고 할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소위 지방입장 또는 지방교회이론입니다.<br/><br/><br/>11. (무명2님)<br/><br/>⑥ 또, 사람의 행위나 수고로 회복되어 질수 있는 그리스도의 몸도 아닙니다.<br/><br/>마치 우리의 의로운 행위나 수고로 그리스도의 몸을 훼손에서 회복시킬수 있다고 주장한다면, 일면은 맞지만 성경전체의 교훈과는 배치가 됩니다.<br/>현실 현실에서 각자를 향하신 주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면 얻어지는 것이 주님의 형상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br/>그러나, 그가 순종할지 말지에 대한 결과조차도 이미 주님의 듯에 달린 것이기에 인간의 자유의지로 결정된 행위라 할지라도 주의 주권과 예정하에 <br/>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따위의 행위에 회복을 의존할 정도로 나약한 그리스도의 몸이 아닙니다.<br/><br/>게다가, 인간의 순종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건설할 능력도 없습니다. <br/>다만, 현실에서 주어진 하나님의 뜻 곧 진리가 시공하는 것이고 그 건설자는 주님과 성령님이십니다. <br/>인간의 행위가 아무리 의롭다 한들 신령한 그리스도의 형상의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건설하지 못하는 것이고, 우리의 순종을 보시고 이를 이루시는 분은 주님 한분 뿐이시고 그 분만이 자격과 능력을 갖추셨단 말입니다.<br/><br/>따라서, 훼손된 그리스도의 몸을 회복하여야 한다는 주장은 본질적으로 어패가 있는 말입니다. <br/><br/>그렇다면, 현실 교회에서의 나타난 교회 내에서 우리의 순종은 무엇이라 설명하여야 하는 것인가?<br/>이는 각자의 범죄에 대한 책임과 상관이 있습니다. <br/>이미 현실에서 우리가 이루어야 될 그리스도의 형상은 주님께서 다 완성을 하셔서 이번 현실에서 순종만 하면 주시기로 손에 들고 계신데 우리가 불순종으로 거부하면 인간의 자유성을 침범하지 않으시는 주님께서 주실 도리가 없기에 나는 그 현실에서 범죄의 결과와 책임으로 그리스도의 형상된 심신의 기능을 가지지 못한 것입니다.<br/><br/>(주님사랑)<br/><br/>그리스도의 몸은 우리 영과 연합되신 그영자신입니다. 이 부분은 훼손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아직 변화가 덜 된 혼과 육체는 수 많은 문제들을 야기시키고 또 몸을 세우는 일(엡4:12, 16)을 방해합니다. 가장 큰 방해가 바로 분열의 성향을 갖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그런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하노니 너희 모두는 같은것을 말하고 또 너희 가운데 분열이 없게하여 같은 생각과 같은 판단으로 온전히 함께 연합하라’고 권면합니다(고전1:10).<br/><br/>만일 우리가 이런 말을 받을 수도 없고 순종할 수도 없다면 위 바울의 권면(그외 성경의 모든 명령과 권면) 은 허공에 외치는 메아리와 같을 뿐이겠지요. 고후5:10은 훗날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때 우리의 행위에 따라 심판할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고전 3:17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성전인 교회를 세울 수도 있고 허물거나 훼손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에 대해서는 상당한 댓가를 치를 것임을 성경은 밝히 말하고 있습니다.<br/><br/><br/>결론적으로 교회라는 말의 원어인 ‘에클레시아’ 자체가 (특별한 목적을 위해) 부름받아 나온 ‘무리’라는 개념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각 개개인이 에클레시아 라기 보다는 각 개인들은 그 에클레시아의 일부분이라고 보는 것이 성경적으로나, 지역교회 내의 행정을 고려하거나, 실제적인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에 있어서 더 유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관점도 있을 수 있습니다.<br/><br/>추신: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질문 또는 이의를 제기하신 모든 항목들을 다 답변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기회를 보아서 계속 대화를 이어가도록 하지요.<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무명2 님이 쓰신 내용 <<<br/>:<br/>: <br/>: 1. 이전 진행상황 요약<br/>: <br/>: <br/>: ① 3467 총공회 교회론 소개글- 감사드립니다.<br/>: - 고전 3:16, 6:19의 ‘너희’(you)가 복수명사로 사용되었음에도 개인교회를 지지하는 근거는 무엇?<br/>: <br/>: ② 3469 개인교회를 지지하는 성구 1-1<br/>: - 집단이 구성 개개인을 뜻하는 사례 소개<br/>: -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 곧 성전이시기에 중생된 자 하나 하나는 곧 개인교회<br/>: - 근거 성구들 일부 소개<br/>: - 몇가지 이전 글들 속에 담겨진 오해들 해명<br/>: - 바울의 마가배제 행동과 바나바에 대한 재평가<br/>: <br/>: ③ 3496 지방교회들 교회론 관련 답변 및 참고자료들 소개<br/>: - 주님사랑님의 이견발표: 공회측이 교회정의의 출처로 인용하신 고전3:16에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한 것은 <br/>: 고린도 교회 각 개인이 성전들이라기 보다는, <br/>: 이 서신서의 수신인인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성전 (원문에서 단수명사)’이라는 의미로 읽습니다<br/>: <br/>: <br/>: <br/>: <br/>: 2.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의견 감사드립니다.<br/>: <br/>: 주님사랑님의 3467번에 대한 답변으로 3469번을 발표한 이후,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시는지에 대한 지방교회측의 의견을 지금껏 기다려 왔습니다.<br/>: 사실 저희는 외부교인들과 교리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을때, 하나에 대한 해결이 되지 않으면 <br/>: 다음의 것으로 넘어가지 말고 그 하나에서 의견일치를 볼때까지 해결을 지으라는 교훈을 받았습니다.<br/>: <br/>: 더불어, 3469번의 내용은 다루기에 따라 예민한 사항들이 많이 담겨져 있기에 주님사랑님께서 어떻게 받아들이실지에 대한 의견을 듣지 않고는 <br/>: 도무지 다음을 진행할 수가 없었습니다.<br/>: <br/>: 그후 주님사랑님의 의견이 없어, 이대로 의견 교류가 중단되고 일방적으로 저희 공회론을 소개함으로 끝을 마쳐야 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하는 <br/>: 안타까움과 걱정으로 두어 차례 촉구도 하며 기도하던 중 다른 분들의 재촉이 있었고, <br/>: 향후 진행에 대한 저의 소망과 일정을 밝히고, "3494번 지방교회를 향한 공회 교회론 소개 (1)"로 진행하면서 다시 이견이 있으신지를 여쭈었고<br/>: "3496번"을 통해 "3469번"에 대한 답변 일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br/>: <br/>: <br/>: ※ (참고)<br/>: 아래는 원래 "지방교회를 향한 공회 교회론 소개 (2) / 2. 성전 건축과 단일교회"에서 다루어질 내용이었으나, 이번에 주신 의견에 대한<br/>: 답변이 될 것도 같습니다. 후에 정리가 필요하면 따로 부록으로 빼든지 아니면 원래 목차상에 포함시키든지 하겠습니다.<br/>: <br/>: <br/>: <br/>: <br/>: 3. 교회가 하나라는 것의 참 의미는 교회의 단일성을 기준으로 합니다.<br/>: <br/>: <br/>: (1) 교회의 단일성을 부인한다면, 교회가 하나될 방도가 없습니다.<br/>: <br/>: ① 고전3:16에서의 "너희가"를 수신인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라고 읽으신다 했습니다. <br/>: <br/>: ▶(고린도전서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br/>: <br/>: ▶(주님사랑, 3496번) 공회측이 교회 정의의 출처로 인용하신 고전3:16에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한 것은 고린도 교회 각 개인이 성전들이라기 보다는, <br/>: 이 서신서의 수신인인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성전 (원문에서 단수명사)’이라는 의미로 읽습니다.<br/>: <br/>: <br/>: 주님사랑님의 의견을 그대로 받아, 고전3:16에서의 "너희가"를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라고 읽어도 <br/>: 성도 혹은 성도의 일부가 성전이라는 해석에는 모순이 발생하지 않고 오히려 근거 성구가 되어 버린다고 생각합니다.<br/>: <br/>: 왜냐하면, 본문에, "너희"가 "성전"이라는 말씀은 곧, "고린도에 있는 교회"가 "성전"이라는 말씀이 되기 때문입니다.<br/>: 그런데, "고린도에 있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된 참된 단일교회 중 2천년전에 고린도에서 거주했던 일부 구성원들일 뿐입니다.<br/>: 따라서, 단일교회의 일부 구성원들(=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 너희가)이 성전이란 말이 됩니다.<br/>: <br/>: 단일교회의 일부 구성원들을 향하여 성경이 성전이라 명명하고 있다면, 성도들의 일부 특정단체를 대상으로 성전이라 불러도 된다는 논리가 성립된다고 봅니다. <br/>: <br/>: 그러나, 공회는 고전3:16의 수신인이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뿐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br/>: <br/>: <br/>: <br/>: <br/>: ② 저희는 고전1:2에 근거하여 고전3:16의 "너희가"는 "고린도 교회뿐 아니라 단일교회 전체"를 말씀 하신다고 봅니다. <br/>: <br/>: ▶ (고린도전서 1장 2절)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br/>: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br/>: <br/>: 고전1:2 본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이란 표현은 수신인이 "고린도 교회"에 한정되지 않는 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br/>: <br/>: 이는, 고린도전서의 발신인은 "바울"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며 고린도전서의 수신인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뿐 아니라 <br/>: "역사의 모든 성도"들이라는 공회 교훈과 일치하기도 합니다.<br/>: 마찬가지로, 고린도전서 뿐 아니라 66권 모든 성경의 수신인은 "역사의 모든 성도"들 이라는 입장이기에 <br/>: 지금 우리는 21세기에 고린도가 아닌 다른 지역에 살고 있지만 고린도전서를 우리 각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고 <br/>: 또 그에 준하여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br/>: <br/>: <br/>: 따라서, 공회는 고전3:16의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의 의미는 "역사세계의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성전이다"라는 해석을 견지하고 있습니다.<br/>: <br/>: 그렇다면, "모든 성도들을 합하여 단체가 된 그 단일교회"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이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습니다. 맞습니다. <br/>: 저희도 그러한 해석에 동의를 합니다.<br/>: <br/>: <br/>: <br/>: <br/>: ③ 고전3:16 본문은 "모든 성도들을 향하여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라는 내용만을 담고 있습니다.<br/>: <br/>: 공회는 고전3:16의 '너희는 성전이니'란 표현 속에서, 너희 전체가 성전이란 뜻으로 읽습니다.<br/>: 그러함에도, "단일교회"의 일부를 성전이라 말할 수 없다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br/>: <br/>: 왜냐하면, 고전3:16 본문은 모든 성도들에게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 뿐이기에, <br/>: 역사세계 성도 전부를 합하여 한 단체일 때에만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주장을 하기엔<br/>: 고전3:16 본문의 내용이 불충분하다고 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br/>: <br/>: 물론, 성전에 대한 정의로 고전3:16 본문을 가지고도 충분히 개인교회에 대한 깨달음으로 진행할수 있다고 생각되오나, <br/>: 그렇지 못하신 분들고 계실수 있다 생각되어 다른 성경의 지지를 받아야 될 필요성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br/>: <br/>: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3469번에서 학교와 학생이란 사례를 통하여 얼마든지 본문을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음을 설명해 드렸습니다.<br/>: <br/>: 게다가, 3469번 답변 중에는, <br/>: 주님이 고전3:16 본문에 기록해 주신 "성전"의 정의(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에 기초하여<br/>: 다른 성구들(요한계시록 3:19~22, 요한복음 14:26, 요한계시록 3:11~12) 속에 담겨진 추가적인 정보를 통해<br/>: 공회가 왜 '너희는 성전이니'란 표현 속에서, 너희 전체가 성전이란 뜻도 받아 들이지만, <br/>: 너희 하나 하나가 성전이란 뜻도 받아들이는 지에 대하여 설명해 드렸습니다.<br/>: <br/>: 즉, 거듭난 이후에 '내 영' 안에는 주님께서 항상 내주하고 계시기 때문에 주님이 거주하시는 '나'라는 단수는 '하나님의 성전' 곧 교회란 설명을 드렸습니다. <br/>: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만한 근거 성구들이 얼마든지 많이 있음을 말씀드리기도 했고 건설구원 중 심신의 기능구원 교리와 일맥상통함을 소개해 드리기도 했습니다.<br/>: <br/>: <br/>: <br/>: <br/>: ④ 3469번(개인교회를 지지하는 성구 1-1)을 다시 읽어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br/>: <br/>: 지금부터 드리게 될 말씀으로 인하여 제 마음이 심히 무겁습니다만, 지방교회도 견지하고 계신 공회 형제론 실천의 한 모습이기에 어쩔수 없이 <br/>: 언급하지 않을 수 없게 됨을 양해해 주시고 오해는 없으시기 바랍니다.<br/>: <br/>: 사실, 3469번(개인교회를 지지하는 성구 1-1)에 대한 주님사랑님의 의견이 <br/>: 바로 윗글 ③번에서 지적한 그러한 내용들에 대한 반론 내지 이견 혹은 추가적인 설명 부탁으로 진행되리라 예상 했었습니다. <br/>: 근거 성구를 제시하라 하셔서 다른 근거 성구와 그에 대한 해석과 논리를 설명해 드렸고 충분한 시간을 드렸다고 생각 됩니다.<br/>: <br/>: 그러나, 주님사랑님이 3496번에서 밝히신 이견이 고전3:16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어 왜 그러실까 하고 한참을 의아해 했습니다.<br/>: <br/>: 3469번에서 개인교회를 지지하는 다른 많은 근거성구들을 한꺼번에 제시하여 드리지 않은 것은 <br/>: 하나씩 하나씩 의견일치를 보면서 나아가고자 함이었습니다. <br/>: 그런데, 대화 진행이 상당부분 된 이후에 문득 상대방이 다시 앞의 얘기로 돌아가 논리반복을 하게 된다면, <br/>: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많은 담론들에 대하여 제대로 이해하고 파악하였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합니다.<br/>: <br/>: 지금 다시 부탁 드리고 싶은 것은, 3469번(개인교회를 지지하는 성구 1-1)을 다시 소상히 읽어봐 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br/>: 그 안에는 앞으로 할 많은 이야기들이 함축되어 들어가 있을 뿐더러, 지방교회와 서로 의견을 주고 받아야만 될 다른 주제들도 많기 때문입니다.<br/>: <br/>: <br/>: <br/>: ⑤ 이글 아랫 부분에서는 개인교회 근거 성구 일부와 몇가지 이치들을 소개할까 합니다.<br/>: <br/>: 주님사랑님께서 3469번(개인교회를 지지하는 성구 1-1)을 면밀히 검토하셨다는 가정하에 그러고도 저의 설명을 이해하시지 못하였다면, <br/>: 제 설명이 충분치 못하였다고도 생각되어 다른 성구들 일부와 몇가지 이치를 가지고 이전 설명에 상술을 붙이고자 합니다.<br/>: <br/>: 선별된 다른 성구들을 통하여 "역사세계 성도 전부를 합하여서 한 단체일 때만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br/>: 아니면, "역사세계 성도 전부를 합하여서 한 몸을 이룰때에도 교회라 할수 있지만, 각 개개인의 성도를 향하여서도 교회라 할수 있는지"<br/>: 또 그렇게 "각 개개인을 교회라 할지라도 공회는 어떻게 여전히 교회는 하나라고 하는 주장을 할 수 있는지" <br/>: 여부를 이전 글에 소개한 글들과 이후에 소개하는 성구들과 또 이 글 이후에 진행되는 글들을 통하여 가려야 할 것 같습니다.<br/>: <br/>: <br/>: <br/>: <br/>: (2) 개인교회 및 현실교회의 복수성에 대한 근거 성구들 중 극히 일부 소개<br/>: <br/>: ① 단일교회 전체가 아닌 일부 구성원들만을 교회로 지칭하시는 성구 1개<br/>: <br/>: ▶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사도행전 12:5): 옥에 갇힌 베드로를 위해 간절히 기도한 교회에는 21세기를 살고 있는 지금 우리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단일교회 전체 구성원 중 일부만을 의미하나 성경은 교회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3.(1).①의 논리)<br/>: <br/>: <br/>: ② 단수로 개인교회를 지칭하시는 성구 1개<br/>: <br/>: ▶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요한1서 4:15): 성전을 고전3:16 하반절에서 정의하신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라는 의미에 근거하여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는 그 개인은 성전이됩니다. 곧 개인교회를 의미합니다.<br/>: <br/>: <br/>: ③ 복수로 표현되었으나 실상은 개인교회를 지칭하시는 성구 2개<br/>: <br/>: ▶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고전6:15): "너희"가 복수이지만 "내가"라는 단수가 뒤에 명기되면서 실상 순종의 최소단위인 개인이 그리스도의 지체임을 기록하여 주신 성구로, 그 개인의 범죄여부에 따라 창기의 지체일 경우도 있으며 그리스도의 지체일 때도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여기서 그리스도의 지체가 교회임을<br/>: 알수 있는 성구는 고전6:19 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br/>: <br/>: ▶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고전6:19): <br/>: 1st. (고전6:15) 그리스도의 지체 = 너희 몸<br/>: 2nd. (고전6:19) 너희 몸 = 성령의 전 = 성전 = 교회 <br/>: 3rd. ∴ 그리스도의 지체 = 성전 = 교회 <br/>: <br/>: <br/>: <br/>: (3) 단일교회는 단수교회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br/>: <br/>: 교회가 하나가 된다는 것은 하나에 하나를 더 했는데도 결과는 하나인 그 하나를 의미합니다.<br/>: 지체는 여럿이나 동질, 동성 상으로 하나라는 뜻이니 이를 단일성이라고 표현하며 <br/>: 연장선상에서 교회를 단일교회라고 합니다.<br/>: <br/>: 그 본질, 본성이 머리되신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하나 된다면 <br/>: 아무리 여러 지체의 현실교회가 각기 다른 객체로 <br/>: 다른 이름으로 존재한다 하더라도<br/>: 또 다른 시대를 살고 있다 할지라도<br/>: 또 다른 장소에 흩어져 있다 하더라도 <br/>: 교회는 하나라고 표현할 수 있으며, 좀더 정확히 표현하면 교회는 단일하다 할 것이며<br/>: 그런 표현선 상에서 단일교회라고 지칭할 수 있습니다.<br/>: <br/>: 다른 장소, 다른 시대를 여러 성도들이 살다 주님 곁으로 갔으며 <br/>: 지금 살고 있는 이들도 있고 앞으로 올 이도 있기에 <br/>: 교회를 구성하는 성도들은 여럿입니다. <br/>: 이들 전부를 합하여서 하나라고 표현하는 것도 성경적이며, <br/>: 이들 하나 하나가 본질 본성상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br/>: 단일하다는 측면에서 교회는 하나이다라고 표현하는 것도 성경적이라고 봅니다.<br/>: <br/>: 성도들은 여럿이지만 교회는 하나라는 뜻은 <br/>: 성도가 하나에 또 하나가 더해지고 또 하나가 더해져 아무리 많아 진다 할지라도 <br/>: 본질과 본성상 단일하게 하나로 합쳐져 하나가 되기 때문에 <br/>: 물리적으로 시간적으로 따로 떨어져 있어도<br/>: 하나라고 표현합니다. <br/>: <br/>: 성경에서 '교회는 하나이다'라고 표현하더라도 대부분 그 의미는 단일성을 염두에 두고서 말하는 것이므로 <br/>: 물리적으로 시간적으로 실존하는 여럿이라는 의미를 부인하고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br/>: <br/>: 더불어 물리적으로, 시간적으로 실존하는 여럿을 인정하다하여 교회의 하나됨 곧 단일성을 부인한다고 볼수도 없습니다.<br/>: <br/>: 왜냐하면 교회가 하나라는 참 의미는 숫자상의 하나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본질과 본성상 하나라는 단일성의 의미를 표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br/>: <br/>: <br/>: <br/>: (4) 물론, 교회를 단일성 측면이 아닌 단수교회로 표현할 수도 있으나 그때의 강조점은 다릅니다.<br/>: <br/>: ① "구원의 단번, 단회성"을 강조할때 사용될 수 있습니다.<br/>: <br/>: 단일성 측면이 아닌 실체적 의미에서 "교회는 하나이다"라고 할때는, <br/>: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이 지금 우리가 포함된 단일교회 이외에 다른 존재들을 대상으로 다시 재현될 수 없음을 강조할때 사용될 수 있습니다.<br/>: <br/>: 단일교회를 향한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은 단번이요 영원이며, 취소나 번복이 될 수 없습니다.<br/>: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접하는 이 역사세계 전부를 통해 중생된 성도들을 통틀어 교회라 할때, 그 이외의 교회는 없음을 의미하며 사용되어 지는 표현이라는 말입니다.<br/>: <br/>: 영원전 그리스도안에서 택하심을 받은 택자들 이외에는 다른 교회가 없이 그 교회 하나뿐이란 뜻은, <br/>: <br/>: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억겁의 세월이 지난 후 만약 예수그리도의 사랑이 최후 심판 이후 유황불 구렁텅이에 떨어져 고통받는 불택자들에게 발동하여<br/>: 다시 대속역사를 진행 하실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하신다면 교회는 하나가 아니라 둘이 되기 때문입니다. <br/>: <br/>: 영원전 그리스도안에서 택하심을 받은 택자들 이외에는 다른 교회가 없이 그 교회 하나 뿐이란 뜻은, <br/>: 또 다른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지금 역사세계에서 진행된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이 이 지구를 벗어나 우리가 모르는 다른 우주나 영계의 존재를 향하여<br/>: 동시에 진행되지도 않았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하나뿐이기 때문입니다. <br/>: <br/>: 이런 의미에서는 교회의 단수성을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때도 단일성의 의미는 저변에 깔려 있습니다.<br/>: <br/>: <br/>: ② "무한히 크신 하나님께서 교회를 상대하시는 면"을 강조할때 사용될 수 있습니다.<br/>: <br/>: 하나님은 역사세계의 모든 성도를 합하여 하나로 상대하여 교회라 하기도 하십니다.<br/>: <br/>: 무한히 크신 하나님이 교회를 상대하실 때,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아무리 많은 구성원들인 각 지체로 구성된다 할지라도 <br/>: 그 분 앞에는 하나로 인식되기에도 지극히 작은 피조물들임을 강조할때 교회는 하나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br/>: <br/>: 다시 말해, 각 지체가 아무리 많지만 그 지체들의 일면 일면들에 단일하게 삼위일체 하나님이 거하심과 동시에<br/>: 교회 전체에도 단일하게 단수로 거하실 수 있다는 측면에서 그분의 성전된 교회가 그 분 보다 크지 못함을 감안하여<br/>: 그분이 교회를 전체로서 하나인 존재 곧 한 몸으로 상대하고 계심을 강조할때 단수교회라 표현할 수 있습니다.<br/>: 다만, 이때 교회의 단수성도 단일성의 의미를 기초로 하여 표현되어지는 것이며, 무한하신 하나님과 유한한 피조물들의 결합으로 발생되어지는 부수적인 특성일 뿐입니다.<br/>: <br/>: 세상에 있는 어떤 예로도 이를 다 표현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아주 극단적으로 단순화 시켜 그 일면을 옅볼수 있는 예를 하나 든다면,<br/>: <br/>: '나'라는 존재는 영과 혼과 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몸은 수억개의 세포로<br/>: 구성되어 있으나, '나'라는 존재가 마치 하나인 것처럼 나 이외의 존재들이 '나'를 상대하듯이 <br/>: 하나님께서 여러 지체들로 구성된 교회를 하나로 상대하실때도 그러하실 것이란 추측만 할 뿐입니다.<br/>: <br/>: <br/>: (5) 몇가지 이치 소개<br/>: <br/>: ①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에 근거하여 의미상 교회를 두개로 구분하여 상대하여야 될 필요성<br/>: <br/>: 이미 하나로 완성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앞으로 건설되어져야 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구분하여야 합니다.<br/>: <br/>: ▶ (요한복음 18:9) 이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br/>: ▶ (요한복음 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br/>: <br/>: 위의 두 성구는 교회가 이미 완성 되었음을 말씀해주시는 성구입니다. 곧 기본구원을 의미합니다. 다시말해, 중생된 성도의 영안에 삼위 하나님께서 내주하심을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br/>: <br/>: ▶ (요한복음 1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br/>: ▶ (요한복음 17:23)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br/>: ▶ (요한복음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br/>: ▶ (고전 3:11~12) 이 닦아 둔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br/>: <br/>: 위의 네 성구는 이미 완성된 교회에게 건설해야될 면이 있음을 말씀하심 입니다. 곧 건설구원을 의미합니다. 다시말해, 중생된 성도의 영안에 삼위 하나님께서 내주하시나, 그의 마음과 몸과 심신의 기능과 행위에 삼위 하나님이 거하실수 있는 성전이 건설되어야 할 것을 말씀 하심입니다. 그렇게 건설된 것만이 성전이요 곧 그리스도의 몸으로 이질됨이 없다란 뜻이기도 합니다.<br/>: <br/>: <br/>: ② 단일교회 중 일부를 구분하여 교회로 부를 수 있다면, 단일교회의 일부 구성원들의 단체를 특정 이름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br/>: <br/>: 요계2:1(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의 "에베소 교회"를 2천년전 에베소에 있던 교회라고 한정 지을 경우, <br/>: 역사세계의 모든 성도들을 다 합쳐 부르는 단일교회 중 일부인 에베소 교회만을 지칭하여 "하나님의 성전"(단수명사)라고 표현한 것이니,<br/>: 마찬가지 논리로, 단일교회 전체 중 일부인 △△△교회를 그렇게 별도 명칭으로 부를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br/>: <br/>: <br/>: ③ 단일교회를 강조하여 교단별로 명칭을 달리 가져가는게 안된다면 지방으로 교회를 구분지어 부르는 것도 부당합니다.<br/>: <br/>: 지방으로 이름 지어 구분하는 것은 되고, 교단별로 이름을 구분지어 가져가는 것이 안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모순이 있습니다. <br/>: <br/>: 왜냐하면, 지방이라는 행정이나 물리적 특성으로도 이름을 구분지어서 부를수 있는데, <br/>: 그러한 특성과도 비교할 수 없는 신령한 진리와 깨달음을 가지고 각기 다른 입장을 취하는 이들에 대하여 <br/>: 이름을 구분지어 부를 수밖에 없다는 주장에 대하여, 성경에 지방으로만 구분지어 부르는 것 만이 적혀 있고 <br/>: 그것만 허용된다고 과대해석하여 불가하다고 주장한다면 본질 본성상 동일한 단일교회의 일원된 그들을 교회라 부르는데서 배제하는 것이니 누가봐도 모순됩니다. <br/>: <br/>: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성경에 기록된 몇몇 군데 지방의 이름으로만 교회의 이름을 붙이는 것이 가능한 것이지 '서울지방의 교회'라는 이름은 성경에 없으니<br/>: 사용해선 안된다는 주장과 같은 논리선상에 있을 수 있습니다.<br/>: <br/>: 더 아주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이는 마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했으니 조그마한 목(木) 십자가라고 짜서 등에 붙이고 다니고 다녀야 된다는 주장과 마찬가지 입니다.<br/>: 그림자는 실상이 오면 그 의미를 다하게 되어 있듯이 이는 그 본질을 가지고 따져야 될 사항입니다. <br/>: 지방이란 것과 깨달음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전자는 육에 속한 것이며 후자는 신령한 것에 속한 것입니다.<br/>: <br/>: 따라서 오히려, 지방이라는 육적인 특징들만으로도 이름을 구분지어 부를 수 있으니, 신령한 깨달음의 특성을 가지고는 얼마든지 이름을 달리 하여 구분짓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라고 해석하는 것이 정당하다 하겠습니다.<br/>: <br/>: <br/>: ④ 한편, 하나님은 고전1:2에 단일교회 중 일부를 상대하여 교회라고도 하셨습니다.<br/>: <br/>: 그분이 그렇게 구분을 지었기에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에베소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둘이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br/>: 마찬가지로, 그분이 단일성 및 통일성 측면에서 교회는 하나라 하셨기에, <br/>: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에베소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결국은 한 교회이다라고도 우리는 말할수 있습니다. <br/>: <br/>: 만약, "성경에 교회는 하나라고 하셨기에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에베소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중 둘 중에 하나는 <br/>: 교회가 아니며, 그 중 하나만 참교회이고 교회라 명칭을 붙일 수 있으며, 다른 하나를 교회라 달리 이름 짓는 것은 <br/>: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둘로 쪼개는 분열의 행위이고 그의 교회론은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 이가 있다면, <br/>: 그는 성경의 일면만을 보고 오해하고 너무 강조한 나머지, 성경이 인정하는 다른 면을 의도치 않게 부인하여 버리는 오류에 빠진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br/>: <br/>: <br/>: <br/>: <br/>: <br/>: ⑤ 사람의 행위로 허물어 질수 있는 그리스도의 몸이 아닙니다.<br/>: <br/>: 기본구원의 측면에서 교회를 바라볼 경우, 교회는 이미 완성이 되었기에 피조물된 사람의 행위로 그리스도의 몸을 허물수 없는 것입니다. <br/>: 피조물에게는 그리스도의 대속을 취소시킬 권과 능이 없기 때문입니다. <br/>: 이는 교회의 이름을 각기 달리 가져 간다 하여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분열 시킬 방도가 없음을 뜻하는 것이기도 합니다.<br/>: <br/>: 건설구원 측면에서 교회를 바라볼 경우에도, 교회의 완성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기반으로 성령님께서 전담, 보증하시고 진리를 통해 역사하시므로 <br/>: 피조물된 사람 따위의 행위들로 인해 허물어지거나 부족한 부분이 생기거나 놓쳐지는 부분이 만들어 질수 없습니다. <br/>: 이는 주님의 주권과 절대예정에 속한 부분이고 이미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완성과 불멸성을 성경에 예언하셨기 때문입니다.<br/>: <br/>: 따라서 일부의 주장처럼 사람의 행위나 그 어떠한 범죄로도 교회가 분열되거나 훼손되는 결과는 본질적으로 없다고 봐야 됩니다.<br/>: 따라서, 교회의 이름을 각기 달리 가져 간다 하여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분열시킨 것이 아닙니다. <br/>: <br/>: 그렇다면, 현실 교회에서의 나타난 교회의 분열상은 어떻게 설명을 하여야 하는 것인가?<br/>: 이도 교회의 단일성으로 설명을 하여야 합니다. 지체로는 다수이나 그리스도의 몸으로 본질, 본성상으로 합당한 부분만이 교회란 뜻입니다.<br/>: 그것들만 교회로 추리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영원전에 목적을 정하시고, 예정하시고, 홀로 보존, 섭리, 주권하고 계시기에, <br/>: 우리는 구체적인 교회의 하나 하나 지체를 모르지만, 나와 내가 소속한 가정, 지방, 사회 앞에 닥친 주님 인도에 대한 순종을 통하여 <br/>: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요소를 마련한 것인지, 아니면 이번 현실에서는 불순종으로 마귀의 병기를 만들었는지를 짐작만 하고 지나갈 뿐입니다.<br/>: 전체는 주님께서 주관하고 계시기에 최종 하나가 된 그때가 아니면 우리는 모릅니다.<br/>: <br/>: <br/>: <br/>: <br/>: ⑥ 또, 사람의 행위나 수고로 회복되어 질수 있는 그리스도의 몸도 아닙니다.<br/>: <br/>: 마치 우리의 의로운 행위나 수고로 그리스도의 몸을 훼손에서 회복시킬수 있다고 주장한다면, 일면은 맞지만 성경전체의 교훈과는 배치가 됩니다.<br/>: 현실 현실에서 각자를 향하신 주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면 얻어지는 것이 주님의 형상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br/>: 그러나, 그가 순종할지 말지에 대한 결과조차도 이미 주님의 듯에 달린 것이기에 인간의 자유의지로 결정된 행위라 할지라도 주의 주권과 예정하에 <br/>: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따위의 행위에 회복을 의존할 정도로 나약한 그리스도의 몸이 아닙니다.<br/>: <br/>: 게다가, 인간의 순종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건설할 능력도 없습니다. <br/>: 다만, 현실에서 주어진 하나님의 뜻 곧 진리가 시공하는 것이고 그 건설자는 주님과 성령님이십니다. <br/>: 인간의 행위가 아무리 의롭다 한들 신령한 그리스도의 형상의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건설하지 못하는 것이고, 우리의 순종을 보시고 이를 이루시는 분은<br/>: 주님 한분 뿐이시고 그 분만이 자격과 능력을 갖추셨단 말입니다.<br/>: <br/>: 따라서, 훼손된 그리스도의 몸을 회복하여야 한다는 주장은 본질적으로 어패가 있는 말입니다. <br/>: <br/>: 그렇다면, 현실 교회에서의 나타난 교회 내에서 우리의 순종은 무엇이라 설명하여야 하는 것인가?<br/>: 이는 각자의 범죄에 대한 책임과 상관이 있습니다. <br/>: 이미 현실에서 우리가 이루어야 될 그리스도의 형상은 주님께서 다 완성을 하셔서 이번 현실에서 순종만 하면 주시기로 손에 들고 계신데<br/>: 우리가 불순종으로 거부하면 인간의 자유성을 침범하지 않으시는 주님께서 주실 도리가 없기에 나는 그 현실에서 범죄의 결과와 책임으로<br/>: 그리스도의 형상된 심신의 기능을 가지지 못한 것입니다. <br/>: <br/>: 나라는 측면에서는 주님을 사랑하기에 주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br/>: 지금 이순간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br/>: 그것이 곧 순종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하나씩 닮아가길 원하시는 것이란 것을 알고<br/>: 순종을 하여 이미 만들어져 이번 현실을 통해 배분되기를 기다리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받는 것 뿐이지<br/>: 그 형상을 만드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br/>: <br/>: 이와 같은 논리선상에서 엄밀히 말하자면, 교회의 이름을 달리 가져가는 것을 막는 사람의 수고나 행위로는 <br/>: 그리스도의 몸을 회복하는데 본질적으로 기여하는 바가 없다는 점입니다.<br/>: <br/>: <br/>: <br/>: 4. 교회가 하나됨에 대한 심사는 하나님과 진리가 함께 하느냐를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br/>: <br/>: 요한복음 17장을 보면 교회의 하나됨을 소원하시며 주님께서 하나되는 것의 표준을 제시하여 주십니다.<br/>: 곧, 교회의 하나됨이란 하나님을 빼놓고 인간끼리 하나되는 것을 주장하심도 아니요, <br/>: 진리를 무시하고 서라도 인간끼리 하나되라는 것도 아님이 분명합니다.<br/>: <br/>: 그래서, 공회는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하나 되었을때를 교회라 합니다.<br/>: <br/>: ①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1절)<br/>: <br/>: ②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21절)<br/>: <br/>: ③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2절)<br/>: <br/>: ④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23절) <br/>: <br/>: 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17절)<br/>: <br/>: 이미 전 인류는 하나입니다.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죄와 사망과 더불어 하나입니다. <br/>: 우리도 이전에는 사망 가운데 있었으나 피와 성령과 진리로 거듭난 이후 죄와 사망과 마귀로 부터 구출을 받았습니다. <br/>: 그러나, 교회내에서는 아직도 옛사람의 습성으로 사는 성도들이 있으며, 그들과 하나가 된다면 하나님과 진리가 함께 하실수 없으므로 <br/>: 그때의 우리는 어떤면에서는 교회가 아닐수 있습니다. <br/>: 그래서 교회가 되기 위하여 교회내에서 여러 가지 권면과 모범을 보이는데 최선을 단하나 결국 거짓교회된 이들로 부터 쫒겨 나게 되어 어쩔수 없이 분리되는 분리도 있습니다.<br/>: 분리되어 나왔어도 한참을 다시 하나되길 간구하며 기다리다 더 이상 그들과 이름을 같이할 수 없을 정도로까지 그들이 그리스도의 형상에서<br/>: 멀어졌고 그들과 같은 이름을 하기엔 그 책임이 불분명하게될 때에 다른 이름을 붙인다 하여 하나님과 진리가 같이 하실수 없다 하시지 못하십니다.<br/>: 하나님과 진리와 같이 하기 위해 인간 세상 힘과 권을 쓰지 않고 쫒겨나온 것이고 하나님과 진리와 같이 하기 위해 옳은 것을 주장하다 미움받아 쫒겨 나온 것이고<br/>: 그른 것이 옳은 것인 마냥 주장하고 훼파하고 다니니 불가피하게 다른 이름을 사용하여 명확히 책임과 정체를 밝히는 것에 <br/>: 어찌 하나님과 진리가 같이 하실수 없다란 주장을 할수 있겠습니까!<br/>: <br/>: <br/>: <br/>: ※ (추신)<br/>: 1. 다음에 이어질 글들은 "5. 교회가 하나되는 방편은 거룩과 화평" 입니다.<br/>: <br/>: 2. 각 권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br/>: <br/>: 읽어보기를 권하신 책들은 필요하다면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만, 현재로서는<br/>: 지금 여기에 적으신 여러 글들과 소개된 책의 제목과 목차만으로도 이후에 대화를 진행하는데 부족함이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br/>: <br/>: 현재 서로 오간 내용중에 논의되어져야 될 내용들만 해도 너무 많습니다. <br/>: 하나씩 해결 지으면서 소개해 주신 책 중 필요한 부분을 필요한 때에 필요하다면 다루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됩니다.<br/>: <br/>: 드리고 싶은 부탁은 이렇게 400~500권의 내용이 7~8권으로 요약될 수 있듯이<br/>: 주님사랑님께서 그 책을 읽으셨다면, <br/>: 각권의 필요한 부분을 한 줄이나 몇줄로 요약하여 소개해 주시어 서로의 시간을 절약하는데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br/>: 게다가 이런 정리과정을 통해 주님사랑님도 지방교회 내부의 교훈을 저욱 정확히 파악하시는데 유익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br/>: <br/>: 일단, 책은 주문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주은 중에 평안하십시오.<br/>: </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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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03.02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02.27
저로 영영토록 지극한 복을 받게 하시며 주의 앞에서 기쁘고 즐겁게 하시나이다
02.27
주의 구원으로 그 영광을 크게 하시고 존귀와 위엄으로 저에게 입히시나이다
02.27
저가 생명을 구하매 주께서 주셨으니 곧 영영한 장수로소이다
02.27
주의 아름다운 복으로 저를 영접하시고 정금 면류관을 그 머리에 씌우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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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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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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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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