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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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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1. 비유를 하나 들고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의 경우에 어떻게 해야 될까요?<br><br>학생들에게 새로운 수학 문제가 주어졌다고 칩시다. 새 문제는 그 문제를 풀어 실력을 키우라고 만들어졌고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학생들에게 배포가 되었습니다.<br/><br/>그런데, 이 문제를 접하는 학생들의 태도가 여러가지로 나뉘었습니다.<br/><br/>(1) "옆에 다른 문제집과 비교 했을때 표지가 맘에 안든다. 이런 표지로 문제를 내는 것이 요즘 같은 시대에 맞느냐?"라는 학생들과 "맞다"라는 학생들이 서로 논쟁을 한참 벌입니다.<br/>그러나 정작 그 문제를 풀려고 시도하는 학생이 없습니다.<br/><br/>(2) 또 한 무리는 "이 문제 자체가 도대체 답이 있긴 한거냐? 이런 문제를 우리가 푸는 것이 맞냐?" 라는 시비로 다른 논쟁이 벌어졌습니다만 정답이 있다고 안내를 드렸음에도 이 무리 중 누구도 문제를 풀려는 시도 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br/><br/>(3) 또 한 무리는 "아예 이런 문제가 주어져서 너무도 고맙고, 이런 문제야 말로 우리 학급의 실력을 키워줄수 있는 정수라고 극찬을 합니다"만 그들도 문제를 풀려고는 하지 않습니다.<br/><br/>(4) 또 한 무리의 학생들은 "아예 그런 문제가 주어졌다는 것 자체에는 관심도 기울이지 않고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하고 있습니다."<br/><br/>(5) 또 한 무리는 "내가 지금 몇 학년인데 이런 문제에 손을 대! 혹시나 못풀면 어떤 망신을 당할려고!"하시고는 문제를 애써 외면하면서 무언의 대응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br/><br/>(6) 그 외 문제 풀이 자체에 집중하지 않고 문제의 본질과는 상관 없는 외부 다른 논쟁에만 치중하는 여러 논쟁들을 일삼는 학생들이 속출하였고 또 각자의 주장대로 나뉘어져 있어, 문제를 제기한 사람은 수차례 문제에 집중하여 진지하게 풀어 주시라고 독려도 하고 재촉도 하며, 힌트도 주면서 기다리기로 하였습니다.<br/><br/><br/>2. 이런 경우가 장기화 될 경우 출제자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br/><br/>(1) 문제 풀이에 진지하게 다가서는 학생을 더 기다려야 될까요?<br/><br/>(2) 아니면, 그들의 실력 향상과는 무책임하게 턱 정답만 내놓고 나 몰라라 하면 될까요?<br/><br/><br/>3. 저의 선택은 이렇습니다.<br/><br/>이 문제에 관한한 저는 출제자 이고 총공회 여러 선후배님들은 이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풀어서 제출하실 분들입니다. 그런데 1달이 지나가는 동안, 정작 문제 풀이에 성실한 모습을 보이시는 분들이 없었습니다.<br/><br/>원래 취지 자체가 문제를 통하여 연습을 하고 그 연습 과정에서 다른 문제도 풀수 있는 응용력을 키우는 것이었기에, 이번 문제의 정답공개에 연연하지 않습니다.<br/><br/>이러 류의 문제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 문제들을 한꺼번에 쏟아 놓고 그 중 어느 하나라도 풀려고 하는 분들이 나오는 모습을 볼까도 생각중입니다.<br/><br/>그러나 우선은 처음이고 한달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한번 총공회 여러분들에게 동참하여 주실것을 부탁드리며 기다려 보겠습니다.<br/><br/>우선, 이번 공개 질문이 주어지고 그 밑에 여러 의견들을 제시하여 주신 분들 먼저 이번 문제에 대하여 본인들의 해답은 무엇인지 제출하실 의무가 생길 것 같습니다. <br/><br/>이번 공개질문의 취지는 틀리건 맞건 본인들이 각자 성경의 해당 본문을 통하여 정답을 찾아 적는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br/><br/>그래서 더 기다리겠습니다.<br/><br/><br/>4. 다만 아쉬운 점은 옳은 것을 찾고자 하는 분이 좀처럼 안보인다는 것입니다.<br/><br/>다만, 이번 질문을 통하여 앞으로의 과정을 물어보시는 분(교인 님)을 제외하고는, <br/>여러 말씀과 의견을 피력하시며 피력하시며 언뜻 보기에는 옳은 것이 무엇인지 깐깐하게 따지는 것 같아 보이나, 정작 성경과 우리가 배운 교훈에 이런 공개 질문이 나왔는데 "과연 그 답이 무었일까?", "무엇이 옳은 것일까?"에 대한 옳은 것을 찾고자 하는 분이 좀 처럼 안보인다는 점이 아쉽습니다.<br/><br/>물론 제 눈이 어두워 밖으로 드러난 것만 보고 드리는 말씀 일수 있습니다.<br/><br/>그러나 우선 옳은 것을 알아야 그 후에 인정도, 순종도, 변화도 되는 것인데, 첫 단추를 끼울려고도 하시는 분도 제 눈에는 안보이니 참으로 안타깝고 아쉽습니다.<br/><br/>만약에 제가 학생이었다면, 옳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위신이고 예의고 뭐고 둘째 문제고 이곳 문의답변 방에 질문을 드려서라도 우선 알려고 했을 것입니다. <br/><br/>주어진 힌트의 내용이 부족했다면 좀 더 상세한 힌트를 재요청 하였을 것입니다. <br/><br/>그러나 아직 그런 분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문제 자체에 집중하는 진지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br/><br/><br/><br/><br/><br/>>> 교인 님이 쓰신 내용 <<<br/>:<br/>: 아래의 질문에 답변은 무수한데 결론은 없던데요,,<br/>: 한동안 아무 글도 안올라온 것을 봐서는 더 이상 의견이 없는 것 같습니다.<br/>: <br/>: 혹시 이렇게 하고 끝내는 건가요? </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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