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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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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1. 공회와 해외 교회<br><br>공회는 해외 개척이나 선교의 개념을 모르고 살았다 할 정도입니다. 주신 현실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한 걸음씩! 이런 신앙에 철저하기 때문에 타 교단은 해외 교회를 거느리거나 연대하는 것을 대단히 자랑스러워 하지만 우리는 남의 나라 일처럼 알고 왔습니다. <br><br>공회는 1974년부터 미국 St. Louis에 교회를 개척했고 현재까지 미주 중심 교회가 되어 있습니다. 그 곳을 거친 목회자만 해도 '최재현' '송용조' '백태영' '송종관' '이종옥' '이영인' '이진석' '백도영' '류정현' '이병철' '정광봉' '임용식' 목사님들과 '장재영' '백남용' 조사님까지 14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원로들과 중진들과 신진들로 배합 되며 전국과 해외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백 목사님 자녀분들이 수고하여 시작했고 길러 낸 인물들입니다.<br><br>1980년대 중반부터 Chicago와 LA에 공회 교회들이 개척 되고 지금은 Hawaii까지 개척이 되어 미국에 있는 공회 교회들은 6 - 7 개 정도라고 파악 됩니다. 미국 한인교회들의 특징 때문에 어떤 때는 교회로 분류하기 애매하게 지나 가는 때도 있습니다. 이 홈에서는 교회의 여지가 아주 없어 질 때까지는 주소록에 남겨서 교회로 부흥하도록 소망을 두고 왔습니다. <br><br>미주의 모든 교회들은 공회성 때문에 또는 미주의 한인교회의 한계 때문에 가정 단위거나 아니면 1 - 20여 명의 작은 단위로 유지 되고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 교회들은 과연 공회성을 보유하고 있는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주변 지역의 성향을 따라 운영하다가 한국과는 최소한의 필요성을 생각하여 그냥 이름만 두는 식이 대부분입니다.<br><br><br><br>2. 2012년 7월에 LA의 새로운 개척<br><br/>- 준비 과정<br/>1984년에 미국 동부로 이주 간 가족이 미국에서 공회를 알게 되어 동부에서 중부의 Chicago를 거쳐 서부의 LA까지 이주하며 제대로 된 공회 신앙에 서기를 노력했고, 가정에서 출발한 교회가 자리를 잘 잡아 국내에서도 기대를 했으나 소속 공회의 여러 상황에 영향을 받아 교회 운영이 중단 되고 몇 년의 세월이 덧 없이 흘러 가는 듯했습니다. <br/><br/>2012년 7월 8일, 새로운 소망 가운데 다시 가정교회로 출발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 동안 교회 활동은 멈추었으나 그 대신 이 가정 안에는 의미 있는 새로운 개척의 좋은 앞 날을 마련하고 있었습니다. 말하자면 교회 대신 한 명의 공회 목회자를 양성하는 기간이 되었습니다. 현재 이 홈에서 영어 번역을 맡아 /활용자료/소선집/과 /주교공과/에 영어 데이타나 음성 자료를 전하고 있습니다. <br/><br/>- 공회성<br/>이 개척에 소망을 두는 이유는 공회의 해외 개척을 두고 현재까지 공회성이라는 하나의 기준을 가지고 볼 때 요동 없이 확고하다고 인정할 교회나 목회자가 없었습니다. St. Louis 교회조차도 본국에서 목회자가 파견 되지 않으면 합동이나 고신 교단 목회자를 세운 적이 있었고 또 평소 교회의 주축 쪽에서 나오는 표현이 '꼭 공회 목회자라야 하는가?'라는 탄식이 있었습니다. 이 번에 개척 되는 교회는 공회성에서 단호하게 출발하는 점이 반갑습니다. <br/><br/>현재까지 미국 내 미국인 교회들을 상대로 이 홈의 소선집 번역본을 수 년간 꾸준하게 전하는 의지와 확신도 반갑고, 또 이 홈에서 영어 번역을 맡아 꾸준히 노력하는 점도 반가우며, 올 겨울에 국내 영어 사용 이주민들을 위해 영어 예배 인도를 했던 것도 은혜롭고 반가웠습니다. 목회자로 출발할 수 있는 여러 면을 잘 갖췄다고 보이는데 특히 반가운 것은 인간적 노력으로 덧 씌워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만들어 놓은 면이 많습니다. <br/><br/>- 미국 내 미국교회 개척<br/>공회성이 확고한 것에 더하여 또 하나 기대하게 하는 것은 '미국에 있는 미국 교회'를 개척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 선교가 130여 년에 접어 들고 한국인의 미국 이주가 110여 년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 내 한인이 2백 만 명을 넘었고 한인교회는 4천 개가 넘습니다. 한인교회의 1/3인 1,300여 개 교회가 캘리포니아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교회들은 한국 목회자가 한국인만 상대로 운영하는 교회입니다. 우리 말을 모르는 2세를 위해서는 원어민 목회자를 배치하여 영어 예배를 따로 드립니다만 어디까지나 미국 안에서 한국인만이 모여 한국인 교회만 개척하고 운영했다는 사실은 너무도 비정상적인 문제입니다. <br/><br/>어느 특별한 기간에 과도기라는 이름으로는 우리가 교회 내에 여러 가지 모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새신자반도 만들고 청년부 예배도 따로 가질 수 있고 해외에서 이민 온 분들을 상대로 모국어 예배를 따로 둘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란, 초대교회부터 우리 공회 교회의 확고한 입장은, '한 교회 한 예배' 원칙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한 교회라는 원칙에는 출신과 종류를 따라 나누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노예만 따로 예배를 드리고 주인들만 따로 드리는 것, 로마시민만 모이는 교회가 있고 유대인만 모이는 교회가 따로 있다는 것, 남녀노소 유무식 직업과 취향에 따라 교회가 따로 세워 지고 한 교회 안에 예배가 따로 있다는 것은 하나의 과도기 현상이거나 선교 초기에 일시 가능할 수 있을지라도 이런 상황이 아주 정식이 되고 당연히 그렇게 존재한다면 이런 교회는 비정상적인 교회입니다. <br/><br/>문선명 통일교는 일본과 미국에 들어 가서 한인이 아니라 일본인과 미국인을 집중적으로 전도하고 교도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그 속에는 한인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봐도 한국인이 일본이나 미국에 와서 한국인 교회를 만든다고 볼 수가 없고 그들이 와서 자기 나라의 일반 교회를 만든 것으로 보게 됩니다. 왜 성령이 없고 복음이 없는 문선명은 하는데 성령에 펄펄 끓는다는 한국의 교회들은 미국에 한국 목회자를 파송하고 한국인만을 모아서 한국인 교회만 만들어 온 것일까? <br/><br/>1백 년 선교사들이 한국을 찾아 왔을 때 한국에 나와 있는 미국인을 만나 그들끼리 예배를 드렸던가? 1백 년 전에 미국 선교사가 한국에 올 때 우리 말 실력과 오늘 미국으로 건너 가는 한국 신학생이나 목회자들의 영어 실력을 비교하면 누가 더 나으며 더 유리한가? 비교가 될 수 없습니다. <br/><br/><br/><br/>3. 미국 내 미국총공회 교회가 되었으면<br/><br/>- 방향<br/>이 번 개척하는 분은 한인 2세로서 UCLA 출신이며 공회 가정에서 제대로 자랐습니다. 한 가정만으로 출발하지만 오늘 집회 때문에 나온 자리에서 바로 이 내용으로 부탁했습니다. 미국 안에서 교회를 출발하되 한국 사람들만 전도해서 한국인 교회만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하거나 그런 기대만 가지고 있다면 복음을 왜곡한 자세라고. 그렇다고 한국인은 전도하지 않고 와도 피하겠다고 생각한다면 이 역시 복음은 아니라고. 출발은 한인 한 가족의 가정교회로 출발하나 마음에 포부는 한국 사람이든 미국 사람이든 어느 나라 출신이든 손이 닿는 대로 전도할 수 있도록 부탁을 했습니다. <br/><br/>- 영어 설교로 전환하는 것이 정상<br/>미국 선교사들이 1백여 년 전에 한국에 올 때 우리 말 공부를 6 개 월 정도 하고 와서 전도하고 교회를 개척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대개 그러했을 것입니다. 그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 신사참배를 이기고 오늘의 한국 교회의 조상들이며 세계적인 기독교 국가를 만든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그 분들이 한국에 와서 영어로 설교하지 않았고 영어로 전도하지 않았습니다. <br/><br/>미국에서 개척을 했다면 그리고 가정 교회로 출발을 한다면 우리 말이 더 자유로운 분들도 계시고, 또 어린 사람들은 영어가 편할 것입니다. 어느 언어로 설교해야 총공회 미주 교회가 될까요? 두 말 할 것 없이 우리 말이 아니라 영어로 설교해야 정상입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우리 말이 자유로운 분들이 많으니 설교록을 가지고 설교를 하면서 주로 우리 말로 하나 중간중간에 영어로 핵심을 잡아 주고 질문하여 영어가 자유로운 가족들이 예배에 은혜가 되게 해야 할 것입니다. <br/><br/>그러다 만일 세계 각국에서 이민을 온 미국 사회에서 백인들은 처음에 좀 어렵다 해도 그 곳의 각국에서 온 분들을 상대로 전도하다 그들의 수가 많아 지게 되면 당연히 영어 설교가 주가 되고 우리 말 설교는 줄어 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 과정은 짧아도 몇 년이고 대개 10 년 20 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봅니다만 기본 방향은 교회는 교회로 운영 되는 것이 옳습니다. 다행스럽게 설교와 목회를 맡은 부부는 주변에 한국인 친구보다 다양한 미국인들이 많습니다. 한국 사람들만 전도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손 닿는 대로 누구든지 전도하여 LA의 공회 교회는 '미국에 있는 한인 목회자가 공회 신앙에서 미국 교회'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br/><br/>- 이 홈의 소원<br/>천주교는 미사나 그들 신앙의 중요한 부분을 예로부터 신부들이나 신학자들만이 특별 교육을 받고 읽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라틴어 일색이었습니다. 최근에는 바뀌었을 것으로 보나 그들의 기본이 그렇습니다. 불교의 '반야바라밀다...'라는 주문은 우리조차 귀에 익어 있습니다. 아마 한국의 대부분 불도인들은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고 앵무새 외우듯 따라 하고 있을 것입니다. 천주교가 그렇습니다. <br/>교회는 기본 원칙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알고 사용하는 언어가 원칙입니다. 그래서 성경도 번역을 합니다. 그런데 미국에만 가면, 아니 한국 사람은 해외에만 나가면 한국인들끼리만 모여 교회를 운영하지 그 나라 교회를 만드는 일은 그렇게도 피합니다. 한인 2세들조차 미국 사회로 가서 미국 교회를 만들지 않고 부모 세대가 만들어 놓은 한인 교회 안으로 들어 와서 영어 설교 하나를 맡고 있습니다. <br/>공회는 우리 말로 이 나라에서 교회를 운영해도 한 교회는 한 예배 원칙을 적용합니다. 언제 어느 감리교회 한 곳이 한 교회 내에 예배 모임을 500 개 이상을 개설한다고 자랑하고 있는 자료를 봤습니다만 이런 것은 자랑이 아니고 수치스런 것입니다. 한 교회는 힘껏 노력해서 한 예배로 가야 옳습니다. 그렇다면 출발은 한인 가정의 한인 교회 모습이지만 그 근본 생각과 본질은 미국에서 공회 교회로 출발하는 것이니 미국에 있는 총공회 교회가 되어야 하고, 미국에 있는 총공회 교회는 당연히 미국에서 가장 흔하고 자연스러운 영어 설교로 가야 합니다. 나중에 그 교회의 교인 구성이 한국인이 1/3 이하가 되고 한국인이 아닌 분들이 2/3가 된다면 교인 전체 숫자는 20 명이나 30 명에 그칠지라도 이 교회는 4천여 개 한인 교회들 중에서 대단히 성공하고 바로 된 교회 몇 손가락에 넣어야 할 것입니다. 미국에서 한국인들만 수천 명이 모여 한 곳에서 예배를 드리며 다른 국가 출신들은 올 수가 없게 되어 있는 교회들, 그 교회가 과연 교회일까? 한인회일 것입니다. <br/>우리 공회 교회로 출발하는 교회니까 공회성으로 공회 원칙에 철저하여, 아무리 노력해도 한인만 주시면 다른 한인교회들처럼 한인교회 모습으로 갈지라도 늘 마음 속에는 미국의 일반 사람들이 와서 모인 교회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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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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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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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댓글
공회교인
6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6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6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6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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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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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A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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