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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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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모든 신앙이 다 그러하지만 요즘은 신앙다운 신앙이 없으므로 공회 신앙이라고 줄였습니다.<br><br><br>- 아이를 가지는 경우<br/><br/>아이를 가져도 일반 건강 검진 차원에서 병원을 가지 장애 여부나 남녀 성별의 검사는 하지 않습니다. 여자만 주셔도 남자만 주셔도, 건강하게 주셔도 장애자로 주셔도 받아 가집니다. 뇌성마비처럼 가족과 본인의 평생이 극단적으로 어렵게 예상 된다 해도 주시는 대로 받습니다. 건강하게 태어 나도 사고로 장애자가 될 수 있고, 확진이 된 장애자라도 출산 과정에서 하나님은 정상으로 고쳐 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장애 아이를 가지게 했다면 그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앙이 주는 온유입니다. 공회는 여전히 이 기조를 유지하는 편입니다.<br/><br/><br/><br/>- 개척을 하는 경우<br/><br/>예배당의 위치가 어디라 해도, 아는 교인들의 지원이 없다 해도, 경제가 어려운 분들만 모였다 해도, 공회 목회자라면 교회 개척의 시작에 주님의 인도를 찾지 주변 여건 환경에 따라 일희일비하지 않습니다. 광야에도 주님 모신 출애굽에 불편이 없었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안에도 주님 떠나면 연복년 가뭄에 심지어 바벨론과 같은 먼 나라에서 데려 온 원수들로 전멸 재앙을 주시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이 주는 온유입니다. 공회는 주님을 보고 믿지 환경과 형편을 핑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르지도 않습니다. <br/><br/><br/><br/>- 보험을 무시하는 경우<br/><br/>건강보험, 생명보험, 상해보험, 교육보험, 연금보험... 그 종류가 수십에 이르러 종류나 조건이나 계약 내용조차 이해하고 기억하지 못하는 시대입니다. 보험으로 태어 나고 보험으로 살다가 보험에 의지하여 죽는 시대입니다. 공회는 말씀대로 살면서 주시는 만큼 받고, 받은 것으로 아껴 사용하지만, 주지 않으면 당신에게 맡겨 놓고 평안을 가지는 편입니다. 공부를 하지 못하면 안 하면 되고, 못하면 말면 되고, 공부할 여건과 체질이 되면 주님 주신다고 생각하여 열심히 하면 될 일입니다. 진학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고방식을 버렸습니다. 취직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도 가지지 않습니다. 알지 못하는 훗날을 인간의 협력과 통계를 활용하여 대비한 것이 보험인데 그렇게 잘 알지 못하는 미래는 주님께 맡기는 것이 신앙입니다. 공회는 아직도 신앙을 유지하고 있습니다.<br/><br/><br/><br/>- 컴퓨터 인터넷이 필요 없는 경우<br/><br/>이 홈은 특이하게도 컴퓨터를 타자기로 인터넷을 전화기로 사용하고 있으나 제대로 된 공회 사람들은 인터넷과 컴퓨터와 휴대폰에 거리가 멉니다. 뭐가 뭔지를 모릅니다. 남들은 신제품을 따라 잡느라고 귀를 쫑긋 세우는데 공회 교인은 그런 것을 보지 않고 쓰지 않고 삽니다. 살 수 있습니다. 세상에 사나 세상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br/><br/><br/><br/>- 신용카드가 없는 경우<br/><br/>외상 없이 삽니다. 신용카드는 아예 알지도 못합니다. 금융을 활용하는 것이 둔합니다. 주식과 채권과 각종 이재 방법에 둔한 편입니다. 죄 되는 것은 아니지만 체질적으로 그런 것을 좀 멀리 합니다.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땀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좀 바보 같고, 좀 둔한 것 같습니다.<br/><br/><br/><br/>- 교회 분쟁의 경우<br/><br/>교회 내에 분쟁은 크게 2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째, 어느 길이 옳으며 다른 사람을 어떻게 해야 옳은 길로 인도할지를 두고 두 의견이 부딪힐 대 생깁니다. 이런 분쟁은 있어야 교회지 없으면 교회답지 않고 죽은 교회입니다. 둘째, 감정 오기 욕심 등 사회성의 기본 문제 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것은 피해야 할 분쟁입니다. 어느 분쟁이든 한 쪽이 양보하지 않으면 분쟁은 끝이 없고 교회 분쟁은 옳은 것을 주장하고 옳은 길로 인도하기 위한 것이라야 하는 동시에 상대방에게 할 만큼 말했다면 그 것으로 끝내야지 무작정 끌고 나갈 수는 없습니다. 공회는 설득할 만큼 해도 안 되면 마지막에는 다 내 주게 됩니다. 그 어떤 경우도 이런 식의 사고방식은 자멸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하나님이 계시므로 옳은 것을 위해서는 싸우되 상대방이 끝까지 바뀌지 않고 내가 책임 질 수 없는 한계가 온다면 그 순간이 바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양보하라는 뜻입니다. 다 줄 수 있는 교회, 이 것이 바로 신앙입니다. 공회 신앙은 이런 면 때문에 통이 크고 믿는 구석이 상상도 못하는 신앙입니다. <br/><br/><br/><br/>- 협상을 하는 경우<br/><br/>분쟁을 하다 보면 그 어떤 분쟁이든 협상이 오 갈 수 있습니다. 공회 신앙은 할 만큼 한 다음 협상에 여지가 더 없게 되면 진리 빼 놓고는 세상 면으로는 상대방에게 먼저 유리한 조건을 제시해 보라고 우선권을 줍니다. 그리고 공회는 상대방이 내 놓는 조건을 보고 상대방이 취한 다음에 공회가 걸어 갈 길을 정합니다. 날쌔게 잽싸게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인 세상에서 상대방에게 우선권을 준다는 것은 옛날 결투에 한 자루밖에 없는 칼을 내어 줌과 같고, 요즘 결투에 상대방에게 선제 공격을 허락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자세입니다. 먼저 우선권을 드립니다. 이 것이 신앙입니다. 공회가 이렇습니다. <br/><br/><br/><br/>- 교역자의 노후<br/><br/>공회는 은퇴제도가 없습니다. 좁은 소견의 못 된 사람들은 이런 말을 들으면 죽을 때까지 해 먹는 지독한 독재라는 생각을 먼저 합니다. 좋은 사람들은 매 2 년 시무투표가 있어 공회의 임기는 2 년제라고 이해합니다. 2 년만을 보장하는 공회 목회자에게 더 가혹한 조건이 붙은 것은 그 언제라 해도 시무투표에서 교인들의 거부가 있는 경우 목회자는 그 순간으로 교회에 대한 일체 권리 의무를 끊고 빈 손으로 나갑니다. 이사비도 주면 받을 수 있겠으나 먼저 청구하지는 않습니다. 평소 퇴직금이나 은퇴금이나 노후를 두고 적립한 것도 없고 또 이별금 전별금 노후 지원금도 없습니다. 여기에다 더 가혹한 것은 목회 출발할 때 가진 모든 재산을 완전히 다 털어 바치고 시작합니다. 무슨 배짱일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실제 믿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신앙과 형편이 이렇게 되지 못하는 목회자들에게는 알아서 이런 조건을 가감하도록 허락해 주지만 어디까지나 정식과 원칙과 일반 상황은 공회 목회자란 이렇습니다. 하나님을 정말 아버지로 모실 때만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처, 이 것을 신앙이라 하고 싶습니다. 공회는 아직도 이런 현상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br/><br/><br/><br/>- 배척하는 교인<br/><br/>교인이 목회자를 무조건 사사건건 반대하면 목회자의 고통은 이루 말을 못합니다. 특히 이런 교인이 장로님이거나 교회 운영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경우라면 더욱 견디기 어렵습니다. 공회의 어떤 교회에서는 주일날 연보봉투를 강단에 미리 올려 놓았다가 그 날 설교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예배 후에 그 봉투를 도로 가져 가는 교인도 있었습니다. 목회자들이 모이면 이런 교인 때문에 교회를 옮기거나 견딜 수 없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공회는 바로 그런 교인이 들어 그 교회에 그 목회자의 탈선과 타락의 최종 문을 지키는 파수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교인이 목회자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들어 붙어 기도하게 하고 하나님께 매달리게 만드는 그 교회의 산소같은 사람이라고 압니다. 그래서 공회는 교회에 골치 아픈 일이 생기면 나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남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것을 신앙이라고 합니다. 말하기는 쉬우나, 실제 그런 교인을 두고 있는 목회자로서는 생지옥일 것입니다. 그 곳이 생지옥이 아니라 지상낙원을 만드는 건설현장이라고 생각하는 곳이 공회입니다. <br/><br/><br/><br/>- 배우자의 부족, 불편<br/><br/>손발이 맞아야 도둑질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옳은 일을 해도 손발이 맞아야 합니다. 부부는 서로에게 한 몸의 절반입니다. 어느 쪽이든 한 쪽의 신앙이나 세상 면이 부족하면 상대방에게는 털쳐 버릴 수 없는 무거운 짐이 되고 족쇄가 되어 집니다. 공회의 건설구원과 공회의 대속의 법리의 개념 중에는 왜 이런 세상과 이런 가족과 이런 부부 제도를 내셨는지 설명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그 상대방이 자기의 목회 대상입니다. 그 부족하고 못 나고 철 없고 신앙 없는 그 원수가 바로 자기가 그의 신앙을 세우고 그를 바로 지도하고 그를 사라와 같은 신앙의 사람이 되기까지 내가 흘리는 수고가 십자가요 내가 노력하는 것이 목회요 그렇게 하여 이루어 진 것만큼이 바로 자기의 신앙입니다. 보통 좋은 사람을 만나 내가 덕을 보거나 함께 좋은 길을 가는 것이 복이라고 합니다. 다른 교단을 애통해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대속의 법리와 건설구원의 내용이 깊어서 알게 되는 세계, 이 것이 신앙이며 이 것이 공회입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그러나 이 모든 것을 온유라는 단어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세상을 초월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사실 실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우리의 신앙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br/><br/><br/><br/><br/><br/><br/><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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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백영희신앙노선'총괄(요약)
②'백영희신앙노선'총괄(전체)
③교리정리
④성경신학
⑤문답방정리
⑥기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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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주제연구
연경교재
참고연경
일반자료
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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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7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7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7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7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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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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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A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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