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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 신앙노선의 오늘을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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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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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p><p></p><br/>미끼는 눈 앞의 이익입니다. 한 입만 물면 자기는 끓는 가마솥 안으로 들어 갑니다.<br>아이는 당장을 두고 원하는 것을 달라 하나 어른은 훗날을 생각해서 제재하게 됩니다.<br>아이의 불장난을 막고 가르치는 것은 부모나 그 부모를 대신 할 사람은 아이입니다.<br><br/>마음이 착한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정말 진실합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br/>마음과 인격이 아름다운 사람들은 그 사상과 이상도 아름답고 그 입의 말도 아름답습니다.<br/>어떻게 하나님께서 저렇게 좋은 사람, 아름다운 인격, 저리 돋 보이는 사람을 만들었을까?<br/><br/>그런데 유심히 연구하고 여러 면을 살피며 훗날까지 비교하다 보면 공평한 하나님입니다.<br/>순수한 사람, 아름다운 사람, 좋은 사람들은 대개 뒤를 보면 큰 낭패를 만들어 버립니다.<br/><br/>도적이나 강도나 협작 사기꾼들은 미끼를 보면 미끼 뒤에 달려 있는 낚시줄을 봅니다.<br/>자기가 미끼를 던져 남을 속인 사람이니 남을 자기처럼 보기 때문에 미끼가 보입니다.<br/>착하고 순하고 진실하고 깨끗한 사람은 미끼 덪 함정이 보이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br/>이런 좋은 사람들이 실력이라도 없으면 혼자 다치거나 가족이나 손해 보게 하는데<br/>좋디 좋은 사람이 실력까지 갖추면 많은 사람들에게 미끼를 향해 가도록 만듭니다.<br/>혼자만이 아니라 수 없는 사람을 죽게 만듭니다. 그런데 그런 돌이 킬 수 없는 결과를 두고<br/>그들은 공통적으로 그냥 머쓱하게 웃고 말든지 아니면 히죽 웃습니다. 나는 순수했다고.<br/><br/>아이가 장난하다 실수했으면 웃고 말 일이나 한 가정이나 한 사회의 운명이 걸린 일이라면?<br/>의도가 순수했다고 끝날 일이 아니라 책임 못 질 사람의 감당 못할 일을 한 것이 문제인데<br/>바로 이 때, 따라 간 사람들은? 그들 역시 자기 자유로 자기 선택이므로 할 말은 없습니다.<br/><br/><br/><br/>사회나 교회나 참으로 보기 드물게 좋은 사람들의 보기 드물게 안타까운 일들이 있습니다.<br/>순수하기 때문에 국가 대사를 결정하고 교회의 향방을 그들의 순수한 마음으로 결정합니다.<br/>그런데 그 결과가 원래 생각한 것과 달리 피해를 복구할 수 없을 정도가 되면 큰 문제인데<br/>그 책임을 두고 구약은 어린 수준에서 해결할 때 등가성 원리로 가르칩니다. <br/>피는 피로 갚는 것이 원칙인데 용서는 상대방의 권리며 가해자는 등가성이 최소 의무입니다. <br/>이 면을 안다면 국가든 사회든 가정이든 누구에게든지 함부로 결정하고 처리하지 못합니다. <br/><br/>백 목사님을 통해 배운 많은 것 중에서 소선은 대선의 적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br/>참으로 보기 드물게 좋은 사람, 이 사람들이 참으로 보기 드물게 큰 참화를 일으 킵니다.<br/>평소 작은 악과 죄와 독을 뿜어 내는 사람들이 평생 만들어 내는 멸망의 총량과<br/>평소 선하고 깨끗하여 천사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한 번씩 만드는 멸망의 총량을 비교하면<br/>두 번째 사람들이 만드는 폐단과 멸망의 결과가 첫 번째 사람들의 것보다 좀 더 큽니다.<br/><br/><br/><br/>착한 분들, 순수한 분들, 보기 드물게 좋은 분들!<br/>눈 앞만 보지 말고 멀리 멀리 그리고 저 멀리 있는 훗날, 훗날, 훗날을 살펴야 합니다.<br/>입 앞에 어른거리는 것을 볼 때마다 오늘의 善에 따라 올 결과와 훗날을 봐야 합니다.<br/>몰랐다고 말하는 것은 무책임입니다. 몰랐다는 말을 하지 않도록 살피고 계산해야 합니다.<br/>그런데 좋은 분들의 눈에는 세상이 다 좋아 보이는지 보통 미끼를 잘 무는 편입니다.<br/><br/>착한 사람을 접할 때 하나님은 좀 불공평하다고 느끼던 것이 이런 계산에 이르면 바뀝니다.<br/>하나님은 공평하시다, 인간은 그렇게 차이 나는 경우가 별로 없다, 조심할 뿐입니다.<br/><br/><br/></br></br></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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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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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03.04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03.04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03.04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03.04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03.03
내 나이 이제 팔십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
03.0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
새댓글
공회교인
7시간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ysha
7시간전
저도 그 사모님이 그립습니다.
교인
7시간전
목사님, 늘 변함없이 칠흑같은 바다를 비추어지눈 등대처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
황선욱
7시간전
'성자'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거룩할 성'이므로, 사람에게 쓰는 것은 좋지…
13.11.02
12.21
이 노선의 우리가 지켜 볼 이유와 사연이 있는 볼리비아 선교회 고광문 목사님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선교'…
서기
03.18
공개 완료
성도A
03.16
31절에서34절말씀주해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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